공포게임, 미스테리였던 게임 이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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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주 꽤 오래전에 제가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던 게임입니다.
그때 당시가 아마 2~4년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제가 기억나는건 [도로시님]과 같이 몇몇 유튜버분들의 해당 게임 영상들을 막 찾아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대도서관님'도 마찬가지로 그게임을 예전에 한번 찍어 올리셔서 저도 재밌게 봤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분명
제 기억이 맞다면 말이죠.)
(여기서부턴 게임 자체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 내용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게임이 참 제 취향이였던 게임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자 찾아보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더군요.
일단은 공포게임? 미스테리게임? 분류로 나뉘던 게임 중 하나였고,
분위기가 무척 암울하고, 어두워보이고, 처음에 보면은 이게 뭐지? 하고 뭔지를 전혀 모르겠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으로 잔혹스럽진 않지만 잔혹스러워 보이는 풍과 인물들의 스토리?가 동화 같으면서도 3D(입체적) 형식과 같은 좀 공포스러워 보이는 그런 분위기의 게임이였구요.
일단 처음에 플레이가 해당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여러 명의 소녀들? 인물들이 한 방에 막 놓여있었어요.
그건 제가 기억합니다.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여러 소녀들이 무척 많았다는걸요.
그 중 플레이가 아무 인물이나 먼저 클릭해서 게임이 시작되면, 그 클릭한 인물의 사연, 그 인물이 <<죽기 전>>
있었던 일들을 1ㅡ2인칭 시점으로 플레이가 직접 겪어보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제목은 분명히 영어였고, 외국 게임이였으며 당시에 그게임 관련 영상들은 모두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지 않았던 게임이였어요.
어쨌든 해당 게임은 위에서 말했듯 플레이가 직접 <<그 인물들의 죽기 전 있었던 일들을>>
체험해보고 직접 입장이 되어보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특히 저도 잘 알고 있던건
<<대사가 없는 스토리 형식의 1인칭 시점의 입체적 게임이였고, 거의 눈으로만 보고 체험하는 위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죽은 인물들의 죽은 사연들을 플레이가 일일이 체험해보는, 어찌보면 죽음체험vr 같은 분위기기도 해요.
막 계속 앞으로만 나아가지는데 그 롤러코스터 체험영상처럼..뭔지 모르겠지만 어 어떤 소녀의 스토리는 또 플레이가 관? 상자? 가 되어있고...무슨 철길 같은 구조형식으로 플레이가 계속 앞으로만 막 나아가는데 입체적 그래픽이구요.
그렇게 계속 미스테리한 배경들이 연출되다가 마지막 절정쯤에는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플레이가 그들이
되보듯 체험하듯 보여줘요..
특히 스토리 해석하자면 막 어떤 소녀는 어떤 남자에게 납치되서 토막살인났던가..그 상태에서 화형식 당하구..여튼 대충 이런 해석의 게임인데
이게임 아는 사람 있나요?ㅠㅠ제발ㄹ요..
그때 당시가 아마 2~4년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제가 기억나는건 [도로시님]과 같이 몇몇 유튜버분들의 해당 게임 영상들을 막 찾아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대도서관님'도 마찬가지로 그게임을 예전에 한번 찍어 올리셔서 저도 재밌게 봤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분명
제 기억이 맞다면 말이죠.)
(여기서부턴 게임 자체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 내용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게임이 참 제 취향이였던 게임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자 찾아보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더군요.
일단은 공포게임? 미스테리게임? 분류로 나뉘던 게임 중 하나였고,
분위기가 무척 암울하고, 어두워보이고, 처음에 보면은 이게 뭐지? 하고 뭔지를 전혀 모르겠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으로 잔혹스럽진 않지만 잔혹스러워 보이는 풍과 인물들의 스토리?가 동화 같으면서도 3D(입체적) 형식과 같은 좀 공포스러워 보이는 그런 분위기의 게임이였구요.
일단 처음에 플레이가 해당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여러 명의 소녀들? 인물들이 한 방에 막 놓여있었어요.
그건 제가 기억합니다.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여러 소녀들이 무척 많았다는걸요.
그 중 플레이가 아무 인물이나 먼저 클릭해서 게임이 시작되면, 그 클릭한 인물의 사연, 그 인물이 <<죽기 전>>
있었던 일들을 1ㅡ2인칭 시점으로 플레이가 직접 겪어보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제목은 분명히 영어였고, 외국 게임이였으며 당시에 그게임 관련 영상들은 모두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지 않았던 게임이였어요.
어쨌든 해당 게임은 위에서 말했듯 플레이가 직접 <<그 인물들의 죽기 전 있었던 일들을>>
체험해보고 직접 입장이 되어보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특히 저도 잘 알고 있던건
<<대사가 없는 스토리 형식의 1인칭 시점의 입체적 게임이였고, 거의 눈으로만 보고 체험하는 위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죽은 인물들의 죽은 사연들을 플레이가 일일이 체험해보는, 어찌보면 죽음체험vr 같은 분위기기도 해요.
막 계속 앞으로만 나아가지는데 그 롤러코스터 체험영상처럼..뭔지 모르겠지만 어 어떤 소녀의 스토리는 또 플레이가 관? 상자? 가 되어있고...무슨 철길 같은 구조형식으로 플레이가 계속 앞으로만 막 나아가는데 입체적 그래픽이구요.
그렇게 계속 미스테리한 배경들이 연출되다가 마지막 절정쯤에는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플레이가 그들이
되보듯 체험하듯 보여줘요..
특히 스토리 해석하자면 막 어떤 소녀는 어떤 남자에게 납치되서 토막살인났던가..그 상태에서 화형식 당하구..여튼 대충 이런 해석의 게임인데
이게임 아는 사람 있나요?ㅠㅠ제발ㄹ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