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했던 게임을 찾습니다. 이 게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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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그때 뿅뿅 뿌숑뿌숑이라는 게임 잡지를 구입했었는데,그 잡지 게임 CD안에 수록되어 있는 게임이었나..그럴겁니다.
전형적인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이었는데..
어두운 공장의 느낌이 나는 배경이었고 주인공은 ET같이 생긴 외계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길을 가다 보면 톱니바퀴같은 것들이 장애물로 설치되어 있구요. 잘못 지나가면 톱니바퀴에 걸려
게임 오버 되는 식이었구요. 그렇게 되면 살이 으깨져 팍 튀는 이펙트가 있었습니다.
음..또..지나가다보면 주인공과 비슷한 외계인이 종종 서 있는데
무슨 특정 키를 누르면 텔레파시 같이 된다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양 손가락을 자기 머리에 대고
윙~윙~윙~하는 소리를 내며 초능력(?)같은걸 씁니다. 그걸 쓰면 주변 외계인한테 빙의(?)같은걸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맞을런지는 -_-;; 흠..기억나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더이상은 못 쓰겠네요
좀 어려워서 끝까지 못 깬 게임인데, 다시 해보고 싶어서 해보려해도 찾을수가없네요.
아시는 분 없나요?
그 잡지 게임 CD안에 수록되어 있는 게임이었나..그럴겁니다.
전형적인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이었는데..
어두운 공장의 느낌이 나는 배경이었고 주인공은 ET같이 생긴 외계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길을 가다 보면 톱니바퀴같은 것들이 장애물로 설치되어 있구요. 잘못 지나가면 톱니바퀴에 걸려
게임 오버 되는 식이었구요. 그렇게 되면 살이 으깨져 팍 튀는 이펙트가 있었습니다.
음..또..지나가다보면 주인공과 비슷한 외계인이 종종 서 있는데
무슨 특정 키를 누르면 텔레파시 같이 된다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양 손가락을 자기 머리에 대고
윙~윙~윙~하는 소리를 내며 초능력(?)같은걸 씁니다. 그걸 쓰면 주변 외계인한테 빙의(?)같은걸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맞을런지는 -_-;; 흠..기억나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더이상은 못 쓰겠네요
좀 어려워서 끝까지 못 깬 게임인데, 다시 해보고 싶어서 해보려해도 찾을수가없네요.
아시는 분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