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 미래동향이 어떻게 될까요~?

저희 동네는 포켓몬빵이 거의 싸이듯이 사람들이 거의 안찾기 때문에 아마 2023년 2월 들어가면

캐릭터 빵 시리즈는 거의 안찾고 제작을 중단할겁니다 아마 크리스마스에도 포켓몬빵이 에디션처럼 나올거

같은데 아마 관심이 거의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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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의 시대는 한물갔습니다. SPC 삼립 불매운동 때문에 ㅋㅋ

포켓몬빵 씰 모으는게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spc 불매 운동의 영향이 아무래도 크죠~ 그래도 구입 하시는분들은 구입 하셔서 아직도 빵은 구하기 힘들긴 합니다.

일본에서는 3세대 빵을 9월에 출시 했습니다.

그래서 spc 에서 3세대 빵 라이센스 체결 하게 되면 다시 또 예전 처럼 모으시는분들은 계속 구매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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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확정 부탁 드려요 ^^ 감사합니다!

(답변확정되어 받은 콩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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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망할때가 된 것 같다...

알다시피 포켓몬스터는 일본만화이므로

국내 라이센스 판매가 장기적이지 않습니다.

사실 국내 창작만화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분위기인데다 세대 분화로 인해 관심은 더더욱 멀어지고 싸이버나 게임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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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국내 창작 만화는 기술력이 매우 부족할 뿐더러 그리 끌리지 않을 정도로 심각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일본에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감성이 사로잡을 정도로 한 장면의 영화같은 디자인이 정서적입니다.

가령, 보츠마스터, 나루토, 꼬마탐정 가제트, 태권왕 강태풍, 골드런, 캐릭캐릭 체인지, 라라의 스타일기, 포켓몬스터, 빨간머리 앤, 디지몬, 원피스, 케로로 등이 전부 일본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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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연령 구분 따위 없이 만화를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지지요.

디즈니 나라인 미국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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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은 반대입니다.

노 저팬을 선포한다던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간악무도 같아 참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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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미 삼성을 애국기업으로 여기지 않아 매국노라고 불립니다.

오로지 애플에만 매달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발전과 창조적인 어빌리티는 점점 쳐져가고 경제가 더더욱 추락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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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들 중 뮤, 뮤츠 스티커 때문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은 개인 사생활이 빼앗기는 행위나 마찬가지여서 언제까지나 이를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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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1999년, 500원으로 팔았던 샤니 포켓몬빵 당시에는 뮤나 뮤츠는 전설의 몬스터가 맞지만 너무도 흔한 스티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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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현재까지 대부분 포켓몬빵으로 인해 80%의 재산을 포켓몬빵 구매로 소비한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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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취미는 개인적 자유입니다.

하지만 싹쓸이, 빵차 따라가기, 물류창고 대기타기, 환타스틱스 공장앞에서 서성거리기, 매장 앞에 줄서서 구매 표 받기, 샤니 공장 속 포켓몬빵 털어 웃돈 거래하기, 매점매석, 당근 등의 되팔이 같은 사회주의적 행위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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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2 : 국내 SPC 포켓몬빵 보다 일본 포켓몬빵이 더 깔끔할 뿐만 아니라 띠부씰, 포장 디자인 자체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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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3 : 해태 Honey Butterchip은 1년만에 금방 식어서 지금도 널렸지만 포켓몬빵은 1년이 넘어가도 계속 갈것 같다는 등 환상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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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켓몬빵은 라이센스 체결 문제로 인한 단기판매여서 앞으로는 미래 동향은 예측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