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성혈조배실 천막 안에 들어가서 예수성혈 앞에 꿇어 엎드려 기도할 수 있었는데, 장미향기가 진동하였다.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라고 한다. 요즘은 투명 아크릴로 방을 만들어서 밖에서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다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5화 마귀와의 실랑이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21화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28화 천사의 탈을 쓴 마귀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발을 씻겨 주면서 며느리와 아들에게 용서를 청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UiHfclxjZI
심장판막증 아들, 회개한 시어머니
https://youtu.be/PwMll-6GWrQ
아들.며느리 이혼위기, "5대 영성, 어려운 게 아니에요. 너무 쉬워요."
https://youtu.be/nRrmbDl9D1c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이고 싶고,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었던 남편!
https://youtu.be/oj4c8JjbxXc
45.남편에 대한 증오심 치유(1982년7월27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0.php
48. 바람피는 남편(1982년8월13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3.php
결혼16년만에 신혼생활(1982년9월15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8.php
둘다 내 손으로 죽일거야
https://youtu.be/6Ljf0ydwkrw
고통 3종 세트 ⇒ 은총 3종 세트
허리통증으로 1년넘게 의자에서 자던 제가 누워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uVmjTcAnEA4
(김옥금 아녜스 2014.11.24증언)
술로 모든 것을 다 날리고 집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나주에 오기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영상을 보고 나주에 왔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 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없던 제 눈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어요. 친엄마도 그렇게 사랑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는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해도 지치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편과 연락되었는데 "용서하고 사랑하여라."는 율리아님 말씀에 힘입어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나주에 가자."고 해서 나주에 같이 왔더니 회개하고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너희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니 예수님으로 받아들여 같이 살자."고 설득해서 애들도 아빠를 받아들였어요. 저는 그날부터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나주에 갔다 올 때마다 변화돼 마음에 평화가 오고, 일하면서도 술도 안 마시고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 줍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손진필 바오로 2013.4.6증언)
저는 건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보증을 섰던 다른 건설사가 IMF 여파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는 연쇄부도를 막으려고 전재산을 부인 앞으로 이전하고 위장이혼을 했습니다. 하루는 6명이 술 먹자고 저를 찾아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리고 목졸라 죽였어요. 요행히 병원에 옮겨져 살았는데 처와 애들은 이미 집과 재산을 완전히 정리하고 사라졌고, 저는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갈 데가 없어 한 겨울에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다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나주 순례자가 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너무 놀라워 6월30일 나주에 순례와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이 사랑한다며 안아주시는데 그렇게 포근했고 눈물이 났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하고 기적수 마시고, 만남하면서 망가졌던 몸도 완치되었는데 율리아님은 죽도록 미운 사람 용서하라고 하시죠. 왜? 그들 때문에 나주 와서 회개하고 은총을 받았으니 그들이 은인이쟎아요.
(대구 심연숙 마리아) 심장치유, 집안분위기치유
https://youtu.be/CeA_Y3vj250
어린이의 5대영성, 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
불임판정인데 세 명의 아이를 주심
https://youtu.be/QKNWvdJ5PK4
딸들에게 아기를 주심.
저는 필리핀에 사는 마리 빅이라고 합니다. 제 딸 가브리엘이 결혼을 하고 12년이 지나도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나주에 순례갔을 때 (2018년경). 마마 줄리아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기도지향을 썼습니다.우리는 매일 기도를 했고 결국 드디어 임신을 했고 2019년 현재 4살인 쌍둥이 아들 1명과 딸 1명을 출산했습니다. 큰딸 데니스도 2019년에 결혼했는데 40세의 나이에 늦은 결혼이라서 임신을 빨리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나주에서 구입한 묵주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드디어 임신하였고 2022년 12월 10일에 아주 작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들은 10주 동안 병원에서 집중 케어를 받은 후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님과 기도해주신 성모님과 기도해 주신 Mama Julia에게 감사드립니다.
분노로 가득 차 몸부림쳤던 몇 년간... (외국인 증언)
https://tinyurl.com/25xgnd6v
(나주 이양님 율리안나 - 대장암 2006.6.30 증언 )
1998년 3억이나 되는 빚과 아이들을 남긴 채 남편이 가출한 뒤, 설상가상 전남대와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의 가로결장과 소장간막에 직경 3cm 2개와 2cm 1개의 악성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자성사를 받고 수술하기 전 진통제로 연명하다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한지 15일쯤 되었을 때. 잘못 살아온 삶이 필름처럼 지나갔다. 교만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장미향기가 진동해,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으로 "아멘!" 하자 그렇게 심하던 모든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수술날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악성 종양 3개가 완전히 사라졌다. 의사들 모두가 "신기한 일이다."하면서도 한 달 간격으로 5번 이상 재검을 했으며 매년 한 두 차례 전화로 "지금도 괜챦냐?"고 연락이 온다. 그 동안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 남편 빚 다 갚고, 자녀들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다. 병든 가정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남편도 없는 시어머니까지 기쁘게 돌보면서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기도까지 해 주며 감사할 뿐이다.
조카를 용서함
https://youtu.be/D-7X1c54gCA
나이80에 청춘행복,집사람의 허리치유, 동산 십자가 좌우 앞뒤 흔들림.
https://youtu.be/iwDloXKZGhY
남편탓 시부모탓 회개, 30억빚 청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430305&bmode=view
[ 2018.12.8.율리아님 말씀 고부갈등 우울증 치유 ]
우리는 뭘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거예요.
내 탓의 영성으로만도 가정 성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목포의 도미질라 자매는 결혼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시동생들과 여섯이 한 방에서 살았대요. 그러다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비좁고 힘들게 살았는데 아들이 휴가를 와도 같이 안 재우고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에서 잔 거예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고 며느리가 "이제 그만 하십시요."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많이 맞았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때 남편이 강원도에 있었는데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되는 그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나서 죽으려다가 죽음도 쉽지 않아 못 죽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남편이 체육교사였는데 토요일이면 와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오면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그 부부가 몇 번이나 아기하고 함께 죽으려고 했으나 죽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며 그렇게 살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그 때도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내가 맨날 "내 탓, 내 탓"하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 들였어요. 분명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하다가 계속 기도하다 보니 나중에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치고는 시어머니한테 그 동안 잘못했다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가,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시동생들한테 "이제 느그 큰 형하고 큰 형수하고 성당 다니니까 나도 모두 다 끊고 이제 성당 다닐란다. 너희들도 큰 형수 따라서 성당에 다녀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때 이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https://tinyurl.com/2hraf84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https://tinyurl.com/2kc4tbfr
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2018.12.8. 안미애 비비안나 서울 중랑구 면목로) 우울증 치유
막내 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 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는데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직장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성격 개선, 4중추돌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 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손주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모두 다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를 냈는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018.12.8. 안춘옥 세실리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목뒤 암, 알콜중독 치유 등
작년 5월 중순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중보기도 봉헌을 요청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마시고 언니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챦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 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2018.12.8.이 마리아 광주광역시)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자동차사고, 환각제 치유
저는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나주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그 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하루종일 물건을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11월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을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30분 후 아들한테서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고, 다음 날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입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20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권한 환각제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중독으로 친구가 여럿 죽었고, 저도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아 너무 괴로왔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입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계속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고 악습들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오가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https://youtu.be/uJ8Atug3Z40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부모님 냉담회개,학교왕따,이민,우울증,전교1등,대학전액장학금,감기,족저근막염,중이염,알레르기 비염,아랫턱빠짐,득음
https://youtu.be/cAqMTqQQ908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for Moshe,YeMaYo's
[식당 봉사하는 수녀님의 우울증 치유]
1989년 제가 낙태보속 고통을 많이 받다 보니까 장과 자궁이 유착돼 부산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떤 수녀님이 기도 받으러 왔어요. 저는 " 예수님! 저 수녀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힘든 줄 알면서도 기도 받으러 왔겠습니까? 저 힘좀 주십시요." 했는데 정말 힘을 주셔서 수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수녀님은 병원 주방 책임자였어요. 제가 "수녀님은 좋은 몫을 택하셨네요. 주방만큼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바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겠어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반찬 만들고, 또 비빔밥 만들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를 다 가르쳐 드렸어요. 비빔밥은 밥과 갖은 양념에 갖은 반찬을 다 넣어서 만드니까 밥을 비비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 또 설거지하면서는 누구, 누구 환자들과 공동체 안에 수녀들의 영혼 육신을 모두 깨끗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쭉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수녀님이 그때서야 "40년 전에 우리끼리 수녀원을 만들어 초창기 때 수녀복도 없이 농사를 짓고,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수녀님이 농약을 치다가 농약중독에 걸렸는데 치료를 못 받아서 40년이 넘었는데도 그 후유증으로 여러 가지 병이 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농약 중독 후유증으로 이렇게 고생하는 데 언제까지 반찬 만들고 밥이나 해서 나르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에 수녀원을 나가려고 짐을 다 싸 놓고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자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예수님을 정배로 삼고 산다면서도 너무나 잘못 살아 주님께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엉엉 울면서 회개하고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생활의 기도로 맡은 소임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수녀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5대영성은 다섯 가지가 따로 따로 떨어진 영성이 아니라 전부 연결된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이것을 잘 깨닫고 5대영성을 계속 실천한다면 모두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6. 암치질과 하혈(1981년1월)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1.php
18. 엄마의 회개로 아이가 치유되다(1981년5월24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3.php
58.피를 토하는 기침(1982년10월21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64.php
59.폐결핵(1983년3월20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65.php
64.격리 열병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70.php
90.봉사의 눈수술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91.php
(2018.12.8. 서문영 안나 충남 논산 강산동) 회개은총
첫 순례 때 타는 것이 없는데도 탄 내가 많이 났다. 기존 순례자에게 말하니 '죄와 영혼의 나쁜 것들을 태워 주시는 냄새'라고 했다. 두 번째 순례 때도 탄 내만 났는데, 세 번째에야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기적수 꼭지를 틀으니 술 냄새가 펑펑 났다. 기도회 끝내고 집에 가니, 남편이 "이제 술,담배 안 해!"라고 한 뒤로 술,담배를 완전히 끊었다. 친정 오빠랑 나주에 왔는데 경당 예수님 벤치에 앉아 있던 오빠가 "나주 기도책에서 향기가 너무 나서 숨을 못 쉴 정도"라며 "하느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그 눈물이 땅바닥에 지팡이처럼 박히는 신기한 현상을 보았다. 오빠는 바로 냉담을 풀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다 편안하게 선종하였다.
(2018.12.8. 서정숙 로사리아 수원 권선구 서둔동) 감기쇠약, 손발시림 치유
막내 딸이 몸이 쇠약해 감기로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헛소리를 해 늘 병원에 입원해야 했으나 나주 순례 3년 후 치유받아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한 여름엔 손발이 장작불 때듯 뜨겁고, 겨울엔 얼음을 쥐듯이 시렸는데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에 시원한 박하향 같은 게 발바닥을 어루만지듯 지나가 "아멘" 했는데 그 후 싹 치유돼 지금껏 이상이 없다. 냉담하던 남편을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렸더니 냉담을 다 풀고, 죽을 때 예쁜 애기 모습으로 선종하도록 해 주셨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수술후 통증 치유
올 4월13일 연골 수술 후 진통이 극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붙이면서 약에 취해 지냈습니다. 7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과의 만남 후 마약성 진통제와 먹는 진통제를 다 끊었는데도 진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미국) 로라 롤스의 아버지가 70년 된 냉담을 풀다.
제 이름은 로라 롤스 입니다. 잠시 제 삶을 돌아보자면, 1998년에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우리 마을 가까이에 왔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거리를 지나가는 자동차 행렬에 있는 교황님을 보고 싶었습니다.그 후 나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가톨릭 신앙에 대해 알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작은 가톨릭 용품점을 발견하고 비디오를 하루에 1달러에 대여하여 매일 하나씩 봤습니다.거기에는 마마 쥴리아가 나온 영상이 두 개 있었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저에게 나주를 즉시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어쩌면 그럴 운명이었는지도!) 그리하여 저는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2000년) 몇 년 동안 컴퓨터가 없었고 나주에 대해 더 이상 듣지 못했지만, 나주에 관한 비디오 중 하나를 구입했습니다.늦게나마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드디어 줄리아 킴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여 인터넷에서 나주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수를 받아보았습니다.그러다가 5년쯤 전에 아버지께서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우리는 나주에 꼭 가봐야 되요"라고 말했지만, 불가능할 것 같아서 접었어요.그러나 저의 아버지께서는 가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나주 기적수는 마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몇 년 후 저는 아버지께 나주 옷과 나주 스카풀라를 드렸습니다.기적적으로 저는 (작년 10월 19일 ) 나주 성지에 갈 수 있었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은총 팔찌묵주를 구입하여 돌아왔고, 온라인으로 계속 나주 묵주기도에 함께 하고 아버지 지향으로 나주 성지에 계속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나주에서 상으로 은총 이불을 받았는데 아버지가 필요하실것이라고 느껴서 매일 밤 의자에 앉으실 때 덮어드렸고, 아버지는 은총 이불과 함께 주무셨어요. 그리고 얼마 전, 저의 어머니는 저에게 "지난 한달 동안 네 아빠가 성당에 다니고 있었다" 는 거예요. 아버지는 70년만에 성당에 가신거예요!!! 아멘! 또한 우리의 관계는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기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작년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에 대한 노래가 나오면 울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성당에서 운다고 하셨습니다! 이 은총은 나주의 성모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신 마마 쥴리아 덕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너무 사랑해요.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기도가 이렇게 강력하게 응답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으며, 어떤 것은 기도드리는 동안 즉시 응답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마마 쥴리아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23년 3월 7일
미국에서 로라 롤스
필리핀에 계신 아버지의 전립선염 치유
https://youtu.be/6IMIQL_KkvY
이탈리아 가정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병을 치유해주시다
https://tinyurl.com/2p3fn6fb
이탈리아의 릴리아나의 증언. 인생에서 저는 많은 시련에 직면해야 했어요. 유산을 했고 오늘까지도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2015년에 자궁 경부 제거수술을 받았고, 척추 판 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며칠 후 의사들은 갑상선에 두 개의 작은 혹이 있고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2016년부터 작년까지 모든 것이 괜찮았는데, 그 후 의사는 다른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나는 혈관성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우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오랫동안 큰 믿음으로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기도문)을 베개에 안고 잠을 잤습니다.2월 10일(2023년)에 검진을 받았는데 초음파를 하고 나서 의사가 말을 잇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말하기를,"나는 믿을 수 없다. 당신의 혹은 더 이상 혈관성이 아니며 더 이상 피가 없는데, 내가 의사가 되어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저의 이 증언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라며,이기심, 미움에 휘둘리지 말고 사랑, 믿음, 희망, 선행, 신뢰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기를...제 기도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Don Gaspare와 Mama Julia께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하느님께서 제 삶에 가져다주신 훌륭한 두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주 대 가족들, 감사합니다. 릴리아나드림
(2018.12.8.이민선 안젤라 인천 연수동) 배 아픈 것, 극심한 이명 치유 등
저번 첫 토 기도회 때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새벽1시쯤 조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배 아프다면서 쓰러지려고 해서 가 봤더니 애기 식은 땀을 흘리면서 창백하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작은 병 여섯 개를 한꺼번에 줬어요. 그런데 애가 한 병씩 마실 때마다 "우와! 우와~" 그러면서 배가 점점 좋아진대요. 그리고 "이모~ 그래도 좀 남은 것 같애. 좀 더 지켜봐야겠어." 그래서 남편이 선물받은 나주 스카풀라를 얼른 가져와서 목에 걸어줬더니 부글부글했던 배가 갑자기 시원해 진다면서 10분 만에 치유 받았어요. 그 조카가 학교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배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징표 팔찌를 줬는데 그거로 완전히 치유받았대요. 근데 그저께 시어머니가 "목에 걸린 것처럼 가래가 끓는다."하셨지만 저는 그냥 형님한테 약 사서 드리라고 하고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어요. 근데 걱정이 돼 성시간 후 시댁에 갔는데 새벽에 창백해져 숨도 잘 못 쉬시고 맥박도 52밖에 안 나왔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렸는데 효과가 없어 성모님 은총징표 팔찌를 해 드리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요.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좀 들어 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니까 새벽에 숨을 좋게 쉬시면서 아침에는 혈색도 돌아오고 맥박도 83로 완전히 좋아졌어요.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잇몸만 있으니까 씹지 못하고 통째로 먹다가 급체했던 것 같아요. 근데 기적수와 은총 징표 팔찌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저도 나주 다니면서 극심한 이명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덕분에 위로와 힘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기에 떨리지만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명,굴렁쇠 치유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6185&bmode=view
[오디오북]"딸 죽고 심장병과 하혈한 자매 이야기" (님 향한 사랑의 길 37화)
https://youtu.be/PAz2YfHAMho
[오디오북] 직장암 환자 "어찌 하오리까!" (님 향한 사랑의 길 40화)
https://youtu.be/v3IZBzx2cAc
120. 암환자 방문 (1985년 7월 8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14.php
128.고막 파열(1986년2월12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34. 악취가 풍기는 임파선 암환자 방문 (1986년 7월 30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8.php
심장병에 유방암
https://youtu.be/H5WCSuUbDnU
복수차고 간경화
https://youtu.be/A0TNos_z84Y
“백혈병인데, 암수치가 97%라서 소생할 수 없다고”
https://youtu.be/VA0-6RYD5YI
두 손가락 관절치유(2022년 5/7일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온라인 참석자; 필리핀 조이 토레스 판사)
https://tinyurl.com/2z6cbxsj
“세 번째로 온 유방암이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https://youtu.be/bUQyxrGhPDU
간에서 폐로 전이된 간암 (나주 철야기도회 만남때 기도로 치유)
https://youtu.be/HCoQGQwYxSM
근육암으로 양발 절단해야했던 청년 치유,
서방님이 미웠었는데 화해했습니다.
https://youtu.be/Xs8pMBW6H8I
(인도네시아 안나 파울리나 - 대장암 )
저는 2007년2월부터 대장에 직경3cm의 암이 생겼는데 6번이나 수술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수술할 수도 없는 절망스러운 상태에서 나주를 가게 되었어요. 쥴리아킴이 저의 수술 부위에 뽀뽀해주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성모님의 향기와 함께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는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와 검진결과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건강합니다.
(2017.3.4 증언 ; 전주 김 그리시아 - 기적 )
중2때 제가 냉동차에 치여 튕겨져 나가 얼굴이 깨졌는데, 또 그 차가 달려와 다시 차 바퀴에 발이 깔렸습니다. 교수님은 "발목이 90도로 돌아가 뼈가 부서지고 발목의 동맥도 끊어져 수술도 안 된다. 손을 쓸 수 없으니 죽을 수 있다." 근육이 괴사되고 있어 발목을 잘라내 장애인이 될 확률이 90%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고 기적 성수를 3번 바르자 깨진 뼈가 붙고 새 살이 차 올라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자존심 강한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이는 과학이나 의학적으로도 확실히 기적적인 치유입니다."고 인정하셨어요.
(김한길 대건안드레아 - 짧았던 다리가 )
저는 5살 때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 세 군데가 부러져 중학교 1학년 말에는 성장이 느린 왼발이 3cm정도 더 짧아 왼쪽 어깨도 삐뚤어 졌어요. 몸이 삐뚤어지니 마음도 삐뚤어졌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왼쪽 무릎에서 맥박이 툭툭, 두두둑 하면서 강하게 튀는 상태가 십여 분간 지속된 후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나 정상이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도 정상이 되니 삐뚤어져 가던 마음도 치유되었고, X-ray 상에도 다리뼈 길이가 똑같아졌어요.
(2000.4.10증언 ; 정경림 율리안나)
인천 성모병원과 대학병원인길병원에서 "세현이는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다."고 했으나 나주에 다니던 분이 나주 성수를 가져와 뿌리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들어가듯 삼켜졌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만 사흘 만에 우리 세현이는 죽음에서 살아났어요. 세현이는 "나주에 가는 것은 마음을 수술받으러 가는 거다."라면서 "나쁜 마음을 모두 버리고 착한 마음이 되게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주 유민혁 야고보 - 신장,심장,폐 )
의사가 "신장이 다 망겨졌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심장 기능도 10% 초반으로 떨어졌고, 폐에 고인 물을 아무리 빼도 3리터가 차 있어서, 산소 호흡기를 차고 치료해도 악화되어 3일 뒤면 죽는데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말해 부모님은 장례 준비를 하셨습니다.그러던 중 2011년7월 첫 토요일에 실제로 저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제게 입김을 불어 넣자 인간의 입김의 소리가 아닌 마치 '거대한 영혼의 호흡기'로 느껴졌고,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하셨습니다.
(수원 백미화 마리아 - 신장 )
의사가 "신장이 다 망가져서 투석해야 된다."고 했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여 5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와서 '주님! 다 망가진 제 신장을 새롭게 바꿔 넣어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5월13일 다시 검사 후, 21일 결과를 봤는데 싹 나았대요. 놀라는 의사에게 "제가 왜 나았는지 아세요? 나주에 갔다 왔어요. 나주는 기적의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꼭 고쳐 주시리라 믿고 시술을 미룬 거예요." 하고 증언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오 빅토리나)
치사량을 넘은 제초제를 먹고 혼수상태에 빠진 외숙모에게 기적수를 마시게 하자 모든 증세가 정상으로 돌아 왔고, 장례 준비나 하라고 한 의사들은 기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인천 김은자 율리안나)
뼈 종양에 걸린 아들에게 기적수를 계속 떠다 먹였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고 치유된 상태입니다. 아들도 "엄마, 엄마가 떠다 준 그 기적수 먹고 치유됐어."라고 합니다.
(Thomas J. Watkins)
어떤 할머니에게 기적수를 드렸더니, 암으로 수술날짜를 잡아놓은 분에게 갖다 줬답니다. 그분은 수술 받기 전 기적수를 마시면서 기도했는데, 수술하기 위해 머리를 절개하자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의사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수술하지 않고 나주 기적수로 암이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2011.11.24 증언 멕시코 유해명)
저는 멕시코에서 한의원을 하는데 한쪽 눈이 먼 환자에게 2~3번 나주 기적수를 넣어 주었더니 2시간 후에 "양쪽 눈이 밝아져 세상이 훤히 다 보인다. 어떻게 먼 눈까지 뜨게 했나? 정말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는 병원에 나주 기적수를 탄 물을 비치해 놓고 모든 환자들 눈에 넣어 주는데 지금도 셀 수 없이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싱가폴 박 안젤라)
살아날 가망이 25%밖에 없었던 아기에게 기적수를 먹이자, 10일째 되던 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하여 병원에서 퇴원하였습니다.
(안 수산나)
썩어 뼈가 드러나 잘라내야만 되었던 다리에 성모님 기적수를 바른 후 병원에 더 이상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치유가 되어 새 살이 차올랐습니다.
(전주 차정희 모니카)
제 동생은 유방암이었는데 동생에게 기적수를 계속 떠다 줬더니 지금 유방암이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병원에서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박정민 미카엘)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다 도지면서 얼굴에서까지도 진물이 줄줄 흘러내려 매일 연고를 발라도 안 나았었는데 율리아 엄마가 계속 나주 기적수를 발라주시자 그 심한 아토피가 싹 나았어요.
(인도네시아 프레드 신부)
전립선암이 온 몸과 골수까지 여섯명의 부축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었으나 '임종 전에 마지막으로 나주나 한번 다녀오자'며 2006년 성주간 때 순례왔다. 그토록 아픈 병자가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를 부축해 주었다. 본당에 돌아가 또 고통이 오자 율리아 자매가 선물한 은총 묵주로 기도를 계속하고는 완전히 치유받아 다시 순례왔다.
(인도네시아 아르두스 제하우트 신부 2007. 6.30 증언)
제가 사는 곳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요. 3월에 율리아 자매님이 다녀 가신 후 시각장애아들, 청각장애아들이 치유된 것을 직접 보았으며, 거기 담당 수녀님도 그들이 치유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곳에는 제대로 된 병원도 없고 돈도 없기에 아픈 사람들이 많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서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죽어가던 한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도 보았습니다.
(인도 스티븐스 렙차 주교, 2013.5월 증언)
금년 성주간은 저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았는데 그중 고통에 대한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나주에 오기 전 저는 너무 힘들어서 주교직을 사임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의 기분이 어떤 줄 아십니까? 나주에 와서 저를 다시 봉헌하고 새로 서품받은 느낌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자매님은 말씀을 통해서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이 사랑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 알로이시우스 신부, 2010.4.4 증언)
저는 전립선암으로 소변을 볼 수가 없었고, 피만 나와서 팬티는 항상 피와 진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성 금요일 쥬리아가 편태고통 때 흘린 피가 묻은 손수건을 선물받아 팬티 속에 넣었는데 다음날 손수건이 피로 흠뻑 젖었고 팬티는 깨끗했어요. 그때부터 정상적인 소변을 잘 볼 수가 있었고, 더 이상 피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엄청 놀랐습니다.
나주순례를 위해 장애인석을 왕복예약했었지만 나주 순례후 필리핀에 돌아갈 때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페피토 형제님 은총증언 https://youtu.be/SnMZfMk8Z6E
(한계옥 엘리사벳 2014.11월 증언 - 피부암, 고막, 천식, 심장, 무릎관절, 눈)
남편은 21년 전 교통사고로 계속 앉아 있어야 했기에 욕창인 줄 알았던 게 세계에서 하나 있는 희귀난치병 피부암이었어요. 병원가서 째면 고름이 나오고 까매지는데 퇴원하면 낫기도 전에 금방 심해져 입원해야 하는 고생을 13년 했어요. 그러다가 작년 7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 기도 받고는 깨끗해졌어요. 저도 오른쪽 귀에서 피고름이 줄줄 나오면서 너무 아파 대구 큰 병원에 갔더니 수술 하자면서 고막을 찢고 수술해도 재발이 잘 된대요. 저는 고름이 나오는 귀에 기적수를 계속 넣고 1주일 뒤에 갔더니 의사가 깨끗하게 나았다고 놀라요. 또 천식과 심장도 안 좋으니 빨리 입원하라는데 그냥 집에서 기적수 바르고 먹었더니 무거운 것 절대 들지 말라고 한 무릎관절까지 모두 깨끗이 치유됐어요. 또 양쪽 눈 옆에 멍울이 생겨 고름이 나고 눈도 안 보이고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너무 늦게 왔다고 했는데 율리아님이 눈에 뽀뽀를 해 주신 뒤로 깨끗하게 나았어요.
(인도네시아 위니 2011.4.22증언)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없었는데 2009년 성금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하다가 지팡이를 던져 버렸다. 2010년에는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찔러 뇌까지 산소를 공급할 수 없는 정도였고, 골다공증으로 뼈 또한 잘 붙지 않아 의사도 포기한 상태였으나 율리아 자매에게 받은 은총의 묵주를 가지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계속 기도하였는데 갈비뼈도 붙고 폐에 구멍 난 고통도 사라졌다.
(김유순 마리아 2013.5월 증언)
조카가 숨이 멎어 응급실에 갔는데 체온이 33도로 가족들도 포기했고, 의사들도 절대 회복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기적수를 몸에 발라주면서 울며 기도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깨어났어요. 의사들도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기적이다."고 했습니다.
(전혜원 릴리아니 2008년 증언)
2004년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제 평생 용서할 수 없었던 분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과 성모님의 현존을 깨닫게 되어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여동생도 개종하여 세례를 받았어요. 개종 전 동생은 임신이 안 돼 나주에서 구입한 은총묵주로 기도를 했는데 예쁜 아이를 주셨고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가슴에 있던 섬유선종도 치유 받았어요.
(양순옥 베로니카 2015.2월 증언)
의사인 둘째 오빠가 작년에 백혈병에 걸렸는데 나주에서 기도한 지 6개월 만에 치유받아 병원에 출근하고 있어요. 의사인 큰 오빠가 펑펑 울면서 고맙다고 하여 "오빠, 나주 성모님한테 감사해야 돼."하면서 둘이 전화 붙들고 울었어요. 의사인 큰 오빠도 둘째 오빠를 살릴 수가 없었는데 저로 인해 올케 언니가 나주에 순례하면서 둘째 오빠가 살았다는 거죠.
(최태분 라파엘라 2012.2월 증언)
2010년 정밀검사를 하니 암이래요. 작년 4월에 폐에 전이가 됐다면서 수술은 못한다고 약을 줬는데 석 달 있다가 가니 더 커졌대요. 저는 기도회 때마다 율리아님께서 가슴에 뽀뽀를 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 거라고 믿었는데 10월에 검사 했더니 정말 깨끗하게 치유된 거예요.
(하와이 요한 2012.12월 증언)
하와이에서 온 요한입니다. 부친께서 후두암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아버지께 나주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고 기적수를 드렸는데 수술없이 완전히 치유되어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호주, 크레센시아)
1993년 10월, 저는 파푸아뉴기니 순례자 12명과 나주에 왔습니다. 우리는 마마 쥴리아, 장 신부님과 함께 예수님 기적수 샘터에 갔는데 한 형제가 "지금 물이 완전히 말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샘터에 가 보니 정말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와 너무 실망했는데 마마 쥴리아가 샘에 대고 기도하니까 샘물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거예요. 그 때 유럽과 필리핀 순례자들하고 기적수를 한 컵씩 마시는데 장미향기가 너무나 진해서 향기를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당시 같이 왔던 한 자매님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심한 피부병에 걸렸어요. 마마 쥬리아가 그 자매님을 불러내 예수님의 물을 발라 주면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날밤 숙소로 돌아갔을 때 흉측한 피부병 껍질들이 다 벗겨졌고 3주 후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후 그녀는 파푸아뉴기니에 나주 성모님을 전했습니다.
(송하영 세례자요한, 서울)
저는 작년 성삼일을 나주에서 지냈는데 성금요일날 율리아님이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다 탈혼에 들어갔다 깨시면서 "어깨 아프신 분 치유받을 겁니다." 하는 순간 뭐가 어깨 앞, 옆, 뒤 이렇게 세 부위를 시원하게 스쳐 지나갔어요. 그 뒤로 때부터 그렇게 아팠던 허리가 지금까지 안 아파요. 또 저는 걸을 때 팔을 흔들면 고통이 너무나 심해 그냥 주저 앉았어요. 정형외과 가니까 물이 잡혔다면서 물 빼고, 뼈 주사 놓는 치료를 1년 이상 받아도 안 낫던 고질병이 나주 순례 이틀 만에 치유받았습니다.
(홍숙자 루치아, 안산)
안산시청 공무원인 큰 사위가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 개표 종사원으로 일했는데 갑자기 몸이 으스스 춥고 진땀이 나서 감기몸살인가 하고 좀 일찍 귀가했답니다. 사위는 약을 먹고 다음날까지 쉬었는데도 낮지 않더래요. 그래서 6월15일 출근했다가 오후에 단원구 사랑의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간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입원한 거예요. 저는 다음날 새벽 기적성수(30ml) 3병을 갖고 가 사위한테 주면서 "이걸로 죽을 사람이 살아나는 거 나도 봤으니 얼른 마셔."했더니 한 병을 마셨어요. 정상 간수치는 40~50인데 처음 입원했을 때 1300이 나왔고, 다음날 2500이 나왔대요. 저는 안심이 안 돼 17일날 나주 부활 성수를 500ml 페트병에 담아서 또 갔어요. 수시로 마시라고 근데 그날 새벽엔 4500까지 올라갔대요. 이 정도면 급성 간경화나 합병증 등 다른 병이 와서 감당을 못하고 바로 죽는대요. 나중에 알고 보니 거기 입원했다가 800까지 올라갔던 환자들도 놀래서 큰 병원으로 다 갔는데 간이식을 해야 하는 환자로 전락해 지금 죽을 지경에 있답니다. 그런데 4500이었던 큰 사위는 나주 성수를 계속 먹고 멀쩡하게 나아 지금 출근 잘 하고 있습니다.
(중국본토에서 온 사제; 이름을 밝히지 못함)
저는 나주 성모님에 대한 유언비어를 들었지만 직접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지금은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세 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십자가의 길 8처에서 기도할 때 나주 십자가의 길 책에 적혀 있는 예수님의 피와 살에 관한 말씀들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8처에 도착해 그 기도문을 바칠 때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예수님은 인간이 회개하여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를 매우 바라십니다. 그런데 이 8처에서 제 마음이 열려 가슴이 막 떨림을 느꼈습니다. 둘째, 오늘 오후와 밤에 마마 쥴리아를 통해 보여주신 성체기적 영상이었습니다.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은 회개할 것을 바라시기에 인류가 회개한다면 하느님은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이니 나주 성모님을 모신 한국인들은 복됩니다. 세째, 제가 한국에 올 때 여권이 몰수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주에 순례한다고 할 수가 없었고, 사제로서의 제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는데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어 무사히 통과했습니다.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중국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빨리 중국 교회에 진리의 빛이 비추어져 모든 이가 하느님을 받아들여 따르게 되기를!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중국 본토에서 찬양 받으시기를! 이 순간 우리 수많은 신자가 한데 모여 기도하고 있어 제 마음은 매우 감동되고 흥분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우리 주님의 복음을 진정으로 전하도록 합시다.
(Mrs.Winny Setjadi, Gajah Mada, Jakarta Indonesia)
샬롬! 제가 나주에 처음 온 것은 2005년 10월로 그 뒤로 저는 사람들에게 "나주에 가야된다."하면서 많은 순례자를 이곳에 보냈습니다.왜냐 하면 이 곳에는 다섯 가지 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루르드처럼 기적수가 있고, 란치아노처럼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오상의 비오 신부님처럼 쥴리아도 오상의 성흔을 받았고,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성체 모양으로 변화된 기적과 성체와 성혈이 내려오신 기적도 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이 11번째 순례인데 저는 25세때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2009년까지 골다공증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어느 날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방문해 침대에 몸을 구부리고 기도해 주다 침대 레일에 갈비뼈가 와장창 부러지면서 폐를 뚫어 구멍이 났습니다. 뼈가 폐를 깊숙이 찌르는 것은 극도의 고통이었습니다. 남편이 의사에게 부러진 갈비뼈에 깁스를 해 달라고 하자 의사는 "깁스는 안 해도 되는데 문제는 폐에 구멍이 나 몸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언제든지 죽을 수 있으니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하나가 아니라 폐에 구멍이 3개나 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 잘 수가 없어서 이 나주 묵주로 밤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6시에 잠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10시에 남편이 제게 아침 식사를 갖다 준다고 왔습니다. "침대에서는 안 먹어. 부엌에서 먹을래."했더니 "폐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쟎아." "나 아픈 곳 없어." " 폐에 구멍이 났는데 어떻게 움직여?" "아니 나 하나도 안 아파"하고 몸을 움직여 봤는데 통증이 없었습니다. 나주 묵주로 기도하는 동안 부러진 갈비뼈들은 붙었고, 구멍 난 폐도 치유된 것입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2011년 사순 때 제가 목욕을 하고 나오다 발이 미끄러지면서 허리를 다쳐 서 있기도 힘들었어요. 의사는 "절름발이가 될 겁니다." 했습니다.그 때가 성삼일 나주 순례 일주일 전이었는데 남편이 "우리 가지 말자."했지만 저는 "그래도 간다."하고 나주에 와 "십자가의 길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두 발로 걸을 때도 루르드에선 십자가의 길 기도를 안한다고 했었는데 지금 한발로 걸으면서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겠다고? 미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주에서 기어코 십자가의 길을 했고, 10처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쓰러져 성령 안식에 들어갔어요. 30분 후 일어난 저는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저는 더 이상 로또를 원치 않습니다
https://youtu.be/U2LG7D3qXIw
부도, 아내의병(묵주9일기도), 어깨
https://youtu.be/SXjTlKJKKSE
뇌에 물이 찬 미숙아
https://tinyurl.com/2qm5grv7
피고름까지 나던 악성 비염이 깨끗이 낫다
https://youtu.be/W80ICMpZM6Q
기적수로 5살배기 아이의 오그라든 뇌가 치유되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691825&bmode=view
축농증 치유
https://youtu.be/RTC_cVu2peg
이석증
https://www.youtube.com/watch?v=D-7cUYqmZw8
산후통 치유 “찬바람이 불면 시리고, 펄펄 끓는 물을 붓는 것 같이 아팠었는데...”
https://youtu.be/yC54MG9bNNg
https://najumary.kr/najumary/grace/pyung-main.php
평신도 체험록(1) 박숙자 김영창 김선양 임 세실리아 이용기 임 안젤라 조호현 데레사, 요사팟 대니 귈리스 유 베네딕또 이 세실리아 간영길 백영두 주용해, 이순우 전말녀 김 프란...
외제차 바퀴가 노인 발을 갈려서
https://youtu.be/hploSEE2VbY
살 수 있는 확률은 5%
https://youtu.be/fWQehIiToiE
“나주 순례 3번 후, 하혈이 멈추고 배에 만져지던 것들이 사라지다.”
https://youtu.be/CZn-m5bQ9xw
(Fr.Wukin San, Yangon, Myanmar)
오늘 우리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제 작은 기도 책에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나는 걸 다른 사람들도 다 확인했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들을 증언하겠습니다. 여동생 릴리가 나주 성모님상을 제게 모셔 왔을 때, 가족 모두가 장미향기를 세 번이나 맡았습니다.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 침례교의 한 자매가 나주 성모님상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싶다고 했습니다.다음 날 아침 그 집에 나주 성모님상을 모시고 가 침례교인들과 가톨릭 신자들이 함께 기도할 때 갑자기 어떤 소녀가 "다들 성모님 향기를 맡는데 저만 못 맡아요."하고 막 울어서 나주 묵주와 기적수로 축복해 주자 즉시 향기를 맡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또한 그 향기가 아이의 몸과 소지품들에서 며칠간 지속됐습니다. 교사인 캐롤라인의 딸은 인후암이 있었습니다. 모녀가 주일미사에 참예한 후 나주 성모님 상의 피눈물 흘리시는 상본을 보고는 엄마가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만지며 간절히 기도한 후 그 손을 아이의 목에 갖다 댔는데 집에 도착했을 때 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날, 모녀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인후암이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판정했습니다. 그 가족은 너무나 기뻐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제 형님 찰리도 병이 들어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나주 묵주와 기적수로 축복하고 성모님께 기도하자 갑자기 장미향기가 났고 형님은 몇년을 더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2013년3월 저는 지붕에서 사고로 떨어져 등이 부러져 꼼짝할 수 없어 희망이 없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께 간청해 정말 치유 받았습니다. 2014년 저는 위암에 걸렸는데 치유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고 X-Ray를 찍자 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015~6년에는 간암으로 고토을 겪다 나주 기적수를 다른 물에 타서 마시면서 "오, 성모님, 도와 주십시요." 기도했더니 간암도 완전히 치유돼 나주에 순례 와 매우 행복합니다. 2017~8년에는 가슴 통증이 극심했었는데 나주 성모님께 기도했더니 그것도 치유받았습니다. 우리 두려워하지 말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힘차게 전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도구이자 우리를 위해 모든 고통을 봉헌하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Lily Hellestoe, Paso Robles, California, U.S.A.)
저는 버마 사람으로 미국에 사는 릴리라고 합니다.1997년 나주에 처음 왔을 때 오빠인 죠셉 우 신부님을 위해 나주 성모님상을 구입해 선물했습니다. 2015년 버마에 사는 여동생이 전화로 "오빠가 보고 싶으면 돌아가시기 전에 지금 당장 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77세의 오빠는 간에 문제가 생겨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주 기적수, 스카풀라, 스카프 등을 챙겨 버마로 날아갔습니다. 오빠는 뼈와 가족만 남아 저는 챙겨간 나주의 모든 성물들을 드렸습니다. " 이 나주 스카프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다." 고 알려드리니 오빠는 굉장히 기뻐 하시면서 매일 그 스카프를 착용하고 주무셨고, 나주 기적수가 많이 없어서 다른 물에 나주 기적수를 3방울씩 떨어 뜨리면서 성삼위의 영광을 기리며 마셨습니다. 오빠 신부님은 이제 간암이 치유되셨습니다.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올해 사제서품 45년째인 조셉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Atty. Nordy P. Diploma Makati City, Philipines)
저는 1992년도에 율리아 자매님을 알게 된 후 자매님과 신 추기경님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그때 신 추기경님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 자매님에게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 쥴리아, 나는 당신의 사명과 사도직을 믿기 때문에 당신이 필리핀 전역에서 모든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율리아 자매가 필리핀 마카티의 여러 성당에서 치유기도 했을 때 일어난 많은 치유와 기적을 나누겠습니다. 그린벨트 성당에서만도 수백 명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90년대 초에 율리아 자매가 그린벨트 성당에 오셨을 때 마뇨사라는 이름의 건축가가 아내와 함께 왔습니다. 그는 미국 의사도 포기한 피부암을 치유받고 지금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 증언을 합니다. 또 신장암 말기였던 다니엘 길리아스라는 기술자도 율리아 자매의 치유기도 시간에 참석하고 집에 가자마자 너무 졸려서 자고 또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그는 4km를 뛸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또한 괌 출신의 신부님도 그린벨트 성당에서 율리아님 치유기도 때 4기 대장암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이 집전한 미사 때 일어난 성체기적도 목격했습니다.2012년4월 저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는데 의사들은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을 할 수 없고 방사선 치료로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사선 치료 셋째날 저는 나주에 전화해 율리아 자매에게 그 얘기를 하면서 영가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직검사를 다시 했는데 암이 아주 많이 작아졌고, 2주 후엔 놀랍게도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의학적인 설명을 바라는 제게 의사들은 "우리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당신을 치유하신 분은 주님이시고, 이것은 기적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6개월 후, 8개월 후에 연속 검사를 했지만 제가 암에 걸렸었다는 어떠한 표시조차 없었습니다. 6년이 지나 83세가 된 지금도 이렇게 건강하게 나주에 순례와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제 어머니께도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994년 모친은 심부전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그리고 폐에 물이 가득 차 의사들은 목을 뚫어 산소를 공급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잠깐! 이것은 내가 몇 달 전에 율리아 자매로부터 선물받은 성모님 향유천인데 이것을 사용해 보겠다."하고 모친 가슴에 놓았습니다. 10분 후 밖에 나갔다 온 저는 "필요하다면 목을 뚫어라." 하자 의사들은 "선생님, 당신의 어머니는 이제 괜챦습니다. 폐의 물이 싹 빠졌습니다."라며 일반 병실로 옮겨도 된다고 했습니다. 또 저의 두 사촌은 심장판막증으로 수술을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리아 자매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저녁식사 후 율리아 자매와 함께 미사에 참석했는데 며칠 후에 둘 다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드라마틱했던 일은 제 절친,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인 엘리사이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계란 크기만 한 뇌암이 있어 12시간 대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시력을 완전히 잃고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 때 그린벨트 성당에서 율리아 자매의 기도회가 있었는데 이 친구도 "아멘"으로 기도회에 참석하여 율리아 자매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저는 이 친구가 기도를 받을 수 있도록 또 어떤 집으로 초대했고, 율리아 자매는 기도를 해 주려고 그의 머리와 눈에 손을 얹었는데 그는 이미 다 치유받아 걸을 수 있었고 목소리도 돌아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은총에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미 드립니다.
(이문희, 부천)
저는 부천에 사는 이문희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눈물의 기적을 보여주신 33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해 제가 체험한 은총을 증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3년 전, 건강했던 제 뱃속에 가스가 차고 헛배가 부어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갈 수록 심해 11월 초순경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받았는데 청천벽력과 같은 대장암 말기라는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신앙심이 없는 제 입에서"오, 하느님"하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11월16일 아침8시 수술실로 향하는 순간까지 저는 하느님께 생명을 구걸하는 기도만 하였습니다. 장장4시간의 수술 끝에 대장을 30cm 잘라냈는데 이튿날 오후 율리아님 일행이 제 병실을 찾아오셨습니다.암병동 8층 대기실에서 율리아님은 주위를 물리치고 제게 수술한 자리를 싸맨 복대를 풀라고 하여 복대를 풀자 아물지 않은 수술 자국 붕대에서 불그스레한 진물이 찌걱찌걱 배어 나왔습니다. 율리아님은 진물이 찔꺽거리는 수술 자국에 입술을 대고 큰 호흡으로 33번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했는데 입술이 닿는 순간 마치 이글거리는 불덩어리에 닿은 것처럼 뜨거운 열기가 발끝에서 머리카락까지 온 몸이 활활 데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진한 장미향기로 감싸였습니다.그 때 율리아님은 제게 "스승님은 신앙에 대하여 모르시니 제가 기도할 때 '아멘'으로 응답만 하시면 됩니다."했기에 저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아멘"만 부르짖었는데 그것은 유일한 생명줄을 붙잡으려는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제 입에다 33번의 입김을 힘껏 불어 넣었습니다. 병동에 돌아온 저는 '나는 반드시 치유된다!'는 확신으로 가득 찼고 매일 밤 기쁨이 피어 오르는 꿈속에서 살았습니다. 꿈속에서 율리아님은 인간 율리아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님을 닮은 천사가 되어 저를 찾아와 아픈 수술 자국을 어루만져 씻어냈으며 그럴 때마다 검푸른 멍이 든 수술자국에 어린아이의 하얀 새 살이 차오름을 느꼈습니다. 15일 만에 퇴원할 때 주치의 교수님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도대체 믿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관련 교수님들 모두 검사결과를 보았지만 말기암이 분명했었는데 2기 초쯤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급속한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신앙이 일천했지만 그 순간 속으로 '오 ! 하느님'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3년째를 맞은 오늘, 여러분이 보다시피 저는 이렇게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율리아님과 저는 중학교 때 사제지간으로 만났습니다. 1960년 초, 보릿고개를 넘길 때면 온 나라가 질병과 궁핍으로 해마다 이 동네 저 동네 굶어죽는 아이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시절 22살의 저는 '이 재난을 극복하려면 깨우쳐야 한다.'는 젊은 혈기 하나로 제 고향 나주시 봉황면에 맨손으로 중학교를 세웠습니다. 학과가 끝나면 학생들과 함께 터를 닦고 흙블록을 찍어 학교 세우기 바쁠 때 율리아님은 여학생이었지만 허리에 물집이 생기도록 지게질도 하고 누구보다 솔선수범했습니다. 겨울 전에 지어야 했기에 흙 이겨 벽을 바를 땐 배고픔도 참고 밤늦게까지 혼자 남아 남폿불 밝히고 작업을 도와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에 대하여 어떻게 경배해야 하는지조차 모르지만 , 지난 33년간 온갖 시련 다 받으면서도 병이 깊어 절망과 실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 치유와 은총의 길로 인도하는 횃불이 되신 율리아 자매님께 큰 감사를 드리면서 하루 빨리 나주 성지에 인준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십견
https://youtu.be/4kohyHNy3NY
뼈에 연결된 힘줄을 다쳐 그곳에 염증이 생겨 번져서 오십견 같은 통증이 온 카타리나 자매님...3~4개월에 한 번씩 DNA 주사를 맞아야지 통증이 없어지고 팔을 무리 없이 쓸 수 있었는데요. 작년 12월 첫토 율리아님께서 “어깨, 특히 왼쪽 어깨가 아프신 분들 치유받으실 거예요.”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는데 1분도 지나지 않아 어깨가 파스를 붙인 것처럼...!!!
허리가 아파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아이가 물구나무 서기를!
https://youtu.be/Xv5_oCpyIS0
고등학생인 겨라는 허리가 너무 아팠었는데요. 겨라 엄마가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율리아님께서 겨라 엄마 손에 십자가를 그어 뽀뽀해 주시며 이 손으로 아이들을 기도해 주라고하셨는데... 집에 돌아가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어제까지는 맹인이었소!” 앞을 전혀 못 보던 하와이 맹인 할머니 눈을 뜨다!
https://youtu.be/BQgDc-M45b4
위험한 정도의 알레르기, 천식
https://youtu.be/yblRORJnpw4
오른쪽 발목
https://tinyurl.com/2zk5zr7v
남편이 휠체어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https://youtu.be/MGOTBqtTBxU
췌장암에 급성폐렴
https://youtu.be/hoBM0FlCxec
아토피
https://youtu.be/IuTLRasvdUA
항문암
https://youtu.be/yaszg7GOjwE
난소 암으로 자궁 적출 수술 후 직장 반을 잘라내다
https://youtu.be/45-mM4aC1lQ
망가진 신장을 세 천사가 수술해 주셨어요.
https://youtu.be/-dZsXJVwOQk
하와이에서 통역없이 외국인들이 눈도 깜빡이지 않고 알아 들었다.
https://youtu.be/Moh0SoFRfvE
(2018.12.8. 양규숙 아녜스 광주 북구 임동) 성혈강림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 십자가의 길 기도책에 성혈이 내려오셨다.
(2018.12.8. 이샘정 글라라 대구 남구 양지남) 참젖
십자가의 길 기도 전에는 잠바 안쪽에 젖을 내려 주시고, 묵주기도 후에는 잠바 깃과 앞뒤로 젖이 내렸다.
(2018.12.8. 선명자 엘리사벳 서울 중랑구 묵동)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와서 새벽에 성모님 동산 옆에 도랑물이 뿌옇게 변하여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에 당뇨로 안 좋은 발을 몇 번이고 씻었습니다. 다음 7월 첫토요일에 왔을 때 율리아님이 33주년에 참젖을 많이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그것이 참젖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https://youtu.be/xQimEQqRshM
철야기도회 전기가 나갔어요.
https://youtu.be/xbu8Dcnly84
1990년12월8일 철야기도를 하는데 밤12시경에 전기불이 나가 한전에 연락했더니 나왔는데 전신주에서 완전히 큰 사고가 나 어떻게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큰 일 났다"고 다들 생각하면서기도했죠. 그 때 어떤 형제가 "제가 고쳐 볼게요!" 그러니까 다들 "어머, 한전에서도 못 고치는데 어떻게 고친다고 하느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 형제가 전신주에 올라가서 딱 고쳐 버렸어요. 그 형제님은 전주 한전에 근무하시는 분인데 전주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주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장비를 가지고 그대로 온 거예요. 아무리 한전에 다녔어도 장비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 장비를 가지고 왔었기 때문에 올라가서 고친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를 그렇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지만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기 위하여 돌봐 주셨잖아요. 이제 우리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며, 똑바로 성모님 손만 꼭 잡고 천국 갑시다.
(2018.12.8.율리아님) 일사천리로 다리를 놓아주심
우리가 경당을 짓고 들어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나주시에 경당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사람들은 우리가 길 낸 줄 알고 "길을 내 줘서 감사합니다."하는 거예요. "전에는 뱀 나올까봐 그 길을 다닐 수가 없었는데 당신들이 와서 길을 딱 내주니까 우리가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러나 얼마나 감사하나!" 한 거죠. 전에는 이 쪽에 다리도 없었어요. 저 쪽에서 돌아와야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 차 다니는 것, 차 세울 데도 없어서 "예수님, 여기에 다리 좀 놔 주시면 안 될까요? 아니, 다리 좀 놔 주세요. 너무 많이 돌아서 와야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힘들대요. 저는 운동삼아 다니니까 괜챦지만 당신 자녀들이 너무 힘들대요. 그래서 다리 하나만 놔 주세요." 그런데 며칠 후에 우리 어머니가 "야야, 저기 다리 놓는단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다 해 주시더라고요. 천국 가기 위해서 제가 지난 번에 로켓 이야기를 했는데 로켓보다 더 빠른 것이 성모님 손 잡는 거예요. 로켓은 가서 타야 되고 가야 되지만, 우리는 성모님 손만 잡으면 돼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우리가 따라가면 예수님 성모님 손을 잡고 가는 것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 안기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만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저는 10년 동안 2평도 안 되는 좁은 방에서 난방도 안 하고 10년간을 살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예수님의 그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그것을 기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또 그 좁은 방에서 촛불 2개를 꺼본 일이 없어요. 꺼지기 전에 "우리 순례자들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이렇게 손으로 잡아주셔서 절대 놓지 않고 연결 고리로 해 주세요."라고 부활초에다가 연결해서 했어요. 저는 성모님 앞에 꽃꽂이 할 때도 한 번도 연결 안 한 적이 없어요. 다음에 할 때 가장 싱싱한 것 꽂아서 또 꽃꽂이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우리 모두가 다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겨울에는 그 추위를 봉헌하고 여름에는 더위를 봉헌했습니다. 계속 매일 고통을 봉헌하는데 고통을 한 번 받고 나면 제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지금은 그런 기도는 못하지만 옛날에는 "예수님, 제가 지옥으로 감으로써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해서 주님 대전에 갈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그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하여 제가 지옥에 가겠습니다." 제가 지옥의 고통을 받아 봤기 때문에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고통인 줄 잘 아는데 말이죠.
(2020년8월25일 예수님; 나주) 태풍을 비켜가게 할 것이다
https://youtu.be/gzX2XRmIpqg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창궐하여 모든 사람이 힘들어할 때, 나는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그에 상응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 임종직전까지 갔었다. 그런데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셔서 살아났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나주 성모님 동산과 공사 중인 별관이 태풍으로 피해 입는 모습이 어렴풋하게 보였다. 그런데 이틀 후, 2000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 바비가 한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