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릴 적 하던 앱스토어 게임 2개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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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했었던 게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나 서비스가 중당되었더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억나는 부분들이 별로 없어서 정말 사소하고 정확한 특징은 묘사하지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아이패드로 하던 게임입니다.
첫 번째 찾고있는 게임은
2010~2017년도 사이의 게임으로 추정됩니다.
새를 수집?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그런 새들이
2D에 가까운 형상을 화면을 날아다니고,
화면을 벗어나면 잡지 못 합니다.
화면 안에 있을 때에만 그물을 쏴서 잡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희귀한 새들이 가끔 나왔습니다
봉황이라던가 그런...
아이패드를 가로로 눕혔을 때 기준으로 가로변 맨 아래 중간에서 그물을 쏴서 새를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화면 배경을 숲이었고 그 숲 위 하늘에서 새들이
2d에 가까운 모습으로 날아다녔었습니다.
(등을 보인 상태로 날개를 펴고 머리와 꼬리가 보이는 상태)
사진은 최대한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두 번째로 찾고있는 게임은
역시 가로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계속 앞으로 가면서 적들이랑 싸우고 레벨 업 하고
무기 사는 뭐 그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처음엔 혼자 앞으로 가다가
점점 부하? 동료도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캐릭터는 동그라미와 가깝게 생겼고 파란색, 다리와 팔이 달려있으며 눈이 컸습니다.
아이패드가 가오로 있으면 아이패드 가로젼 화면에 길이 무한대로 있었고, 캐릭터와 배경이 함께 계속 앞으로
움직였습니다. 기억하는 건 이게 전부라서 죄송합니다...
창?을 들고 싸웠던 것 같기도 하고..긴가민가...
캐릭터가 사람처럼 생기진 않았고 동물 쪽이었덩 것 같은데
귀엽게 생겼고 거의 원(동그라미)애 가깝게 생겼습니다.
포인트는 계속 앞으로 가면서 적을 만나서 싸웠었다는
겁니다. 비슷한 진행방식으로. 팔라독과 살짝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팔라독은 결국 앞으로 가면 끝에 적의 요새가 나왔지만 이 게임은 적의 요새를 계속 부수거나 적을 만나면 잡고 무한대로 앞으로 계속 갔었습니다.
제가 찾는 두 게임 모두 혼자 하는 오프라인 게임입니다.
어릴 적 추억을 꼭 찾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름을 몰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나 서비스가 중당되었더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억나는 부분들이 별로 없어서 정말 사소하고 정확한 특징은 묘사하지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아이패드로 하던 게임입니다.
첫 번째 찾고있는 게임은
2010~2017년도 사이의 게임으로 추정됩니다.
새를 수집?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그런 새들이
2D에 가까운 형상을 화면을 날아다니고,
화면을 벗어나면 잡지 못 합니다.
화면 안에 있을 때에만 그물을 쏴서 잡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희귀한 새들이 가끔 나왔습니다
봉황이라던가 그런...
아이패드를 가로로 눕혔을 때 기준으로 가로변 맨 아래 중간에서 그물을 쏴서 새를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화면 배경을 숲이었고 그 숲 위 하늘에서 새들이
2d에 가까운 모습으로 날아다녔었습니다.
(등을 보인 상태로 날개를 펴고 머리와 꼬리가 보이는 상태)
사진은 최대한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두 번째로 찾고있는 게임은
역시 가로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계속 앞으로 가면서 적들이랑 싸우고 레벨 업 하고
무기 사는 뭐 그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처음엔 혼자 앞으로 가다가
점점 부하? 동료도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캐릭터는 동그라미와 가깝게 생겼고 파란색, 다리와 팔이 달려있으며 눈이 컸습니다.
아이패드가 가오로 있으면 아이패드 가로젼 화면에 길이 무한대로 있었고, 캐릭터와 배경이 함께 계속 앞으로
움직였습니다. 기억하는 건 이게 전부라서 죄송합니다...
창?을 들고 싸웠던 것 같기도 하고..긴가민가...
캐릭터가 사람처럼 생기진 않았고 동물 쪽이었덩 것 같은데
귀엽게 생겼고 거의 원(동그라미)애 가깝게 생겼습니다.
포인트는 계속 앞으로 가면서 적을 만나서 싸웠었다는
겁니다. 비슷한 진행방식으로. 팔라독과 살짝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팔라독은 결국 앞으로 가면 끝에 적의 요새가 나왔지만 이 게임은 적의 요새를 계속 부수거나 적을 만나면 잡고 무한대로 앞으로 계속 갔었습니다.
제가 찾는 두 게임 모두 혼자 하는 오프라인 게임입니다.
어릴 적 추억을 꼭 찾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