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순이 플레이. 혼자는 적적하고 그렇다고 심 하나 같이 살긴 싫고.. -> 멍냥이
칭구 만들고 부지 놀러가서 커피도 때리고, 클럽도 가고 같이 동아리 만들어서 함께 활동하쟈 -> 모함놀
본인은 집순이 플레이도 하면서 집에서 욕구 관리만 하는 게임같네;; 라는 생각 들때마다 칭구불러서 밖에 나가고 그러는 편인데 모함놀 잘씁니다. 빈든브루크 마을이 테마가 3가지라 가성비 쩔구 본인 최애 마을인 편.
멍냥이 팩 월드는 영국 배경으로 했댔나 그래서 사계절 있으면 비가 많이옴, 흐리구.
집순이 플레이 하는데도 멍냥이 안키움...
1인 플레이인데 집에서 바쁘고 싶다 -> 빨래팩. (개바쁨) 난 없지만 청소키트 (가만히있어도 집에 먼지가 쌓인다.. 침대에 있을 시간이 없다. 청소해야댄다...!!)
혼자 있긴한데 밖엔 좀 북적북적하고 머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나는 아무것도 안하지만 주변에서 자꾸 귀찮게 했으면 좋겠다. -> 도시팩. 좀 늦었는데 tv보거나 시끄럽게 하면 바로 이웃이 등☆장함. 밖에 밖에 번화가에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놀다가 집 들가구 그럼
북적북적한거 싫다. 나는 힐링과 넓은 마을... 그리고 시골은 한적함... 그리고 혼자 플레이 하지만, 밖에 나가지는 않지만 집에서 바빴으면 좋겠다. 마을 이동은 잘 안하지만 갈 수 있는 곳이 넓었으면 좋겠다. -> 코티지. 짱 바쁨 1위!!!! 하지만 맵도 넓고 그래서 부지 이동 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이 많다. 약간 반오픈월드같음.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도 간간히 풀어지는데 궁금함. 하지만 본인은 소, 라마 닭똥치우고 밭에 물주다가 빡종한 후에 파일 날라감.
난 대잇기도 한다. -> 당빠 육아팩. 내 마음대로 안되는 자녀들을 보는 맛이있음. 예절, 감정조절 다 떨어지고 통금시간 무시하고 외박도 해보쟈!
힐링이지~ 관리받고 마음을 정화하자. -> 스파팩, 리뉴얼된 게임팩이라서 더 많이 추가됨. 가끔 스파장이나 가서 스파하고 그럼 내가 힐링됨.
1인 플레이 하긴 하는데 밥도 먹으러 가고, 식당운영하고 싶은디... -> 식당팩. 데이트 하기에 적합함.
하지만 내가 운영하면 말 1도 안듣는 종업원들을 볼 수 있다. 모드 없이는 내가 밥 약속 받아도 돈은 내가 내야한다. 음식 빨리 나오는 모드랑 부른사람이 돈내는 모드를 꼭 다운하자.
영화팩 -> 본인은 심즈 살때부터 샀던 팩이라 없는걸 모르지만 일단 밤에 애들 다 초대하거나, 혼자서 팝콘튀겨서 영화보는거 짱임. 하지만 영화 종류를 좀 늘려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팝콘기계 두면 애들 밥 안먹고 팝콘만 먹음 짱남
미니멀라이프 팩 -> 단정한 가구와 가성비 킹인 팩. 짱 좋음. 건축템 이거 많이 쓰고 혼자 살면 소형주택으로 설정해서 기술 더 빨리 오르고 세금도 덜내고 할 수 있따!
뜨개질 팩-> 집에서 뜨개질도 뜨고 플롭시라는 마켓도 추가된다. 다른 사람들이 파는것도 사고, 내가 등록해서 팔수도 있다. 뜨개질 마스터해본적이 없어서 아이템을 잘 모르는데 일단 본인이 플레이했을때 완전 많았다. 종류가.그리구 제일 귀여운건 아기 우주복이다. 오브젝트였던 아기에게 옷을 입힐 수 있다. 짱귀엽다
드림하우스팩 -> 갓성비 킹킹킹킹인 팩. 일단 직업군은 체험한다고 한번 해보고 안했지만. (이게 유저 눈이랑 심즈 눈이랑 달라서 유저 눈으로 볼땐 꾸졌는데 심즈상으로 건축 양식이 같은 템의 조합이라 좋다고 한다. 또한 반대로 열심히 해줬는데 마음에 안들어함.) 하지만 건축템이 장난없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바로 사야한다. 쩐다.
확장팩은 다 좋긴하다.
하지만 게임팩과 아이템팩에서 스타워즈랑 오싹오싹, 아이스크림(난 샀다)은 사지마요... 스트레인저빌 팩은 좀비? 같은 심들이 나오는데 다른 월드에서 놀고있는데 좀비 나올까봐 안샀다...
심들한테까지 대학가게하기 그래서 대학팩도 안샀따... 에코랑 겨울이야기도 본인은 없지만 체험판 나왔을때 해본 결과 둘 다 살 의향이 있긴하다.
에코라이프 산다면 거기 규칙 투표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니께 내꺼 내께 내꺼 하는 투표때문에 심들이 집에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물건 훔친다. 그래서 그거 금지하는 모드도 있으니 참고! 에코라이프 템도 이뿌고 월드도 이쁘다. 하지만 열심히 친환경으로 돌려도 뭐만하면 공장지대가 되어서 공기가 썩는데 모드로 고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겨울이야기 - 좋다. 힐링도 되고 좋다. 근데 겨울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일본 팩이다. 풍경도, 분위기도 다 좋은데 축제가 노잼이다. 할게 없다. 본인은 체험판으로 즐기기 딱이었다. 사도 온천빼고 안쓸 것 같긴 하다. 근데 공용 목욕탕과 실내에서 신발 벗기, 라이프스타일이 좋다. 그리고 같이 산책하자고 하면 진짜 옆에서 걸으면서 이야기한다. 짱좋다. 심들 맨날 모르는 사람처럼 자기혼자 획 가버렸는데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하니까 진짜 예쁘다.
스키와 스노우보드타는게 희열감있다. 등산하는데 치트 없으면 내려왔다 올라갔다 빡칠 것 같긴 하다. 한번에 정상까지 가는게 욕구가 떨어져서 사실상 불가능하다.
점수 60밖에 없는데 과몰입해서 엄청 적었다...
이렇게 이다 아니다 질문이 아니라 주관식 질문은 점수 많이 없으면 사람들이 답변을 잘 안해요....
빠르고 많은 답변은 점수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답변확정해주세요. 손꾸락 빠질것같음>.0
심즈 팩은 다 사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텅장을 발견하며 게임에 90만원을 쓴 사람이 다들 되는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