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있던 스타크래프트 리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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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01~04년쯤) 티비에서 봤던 스타크래프트 리그였는데,
예사롭지 않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어도 선수들이 화면 그대로 대기를 하다가
심판이 go 라고 채팅창에 선언을 하자 경기가 시작되던 장면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일꾼 쪼개기가 심판이 '준비 땡'을 해야 시작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일반 경기와 동일했습니다.
보통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알아서 플레이를 하는 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어서 꽤 오래전의 리그영상까지도 찾아봤지만 그런 플레이 장면은 찾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장면은 분명히 봤기 때문에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리그가 아니었다면 무슨 이벤트전이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어도 선수들이 화면 그대로 대기를 하다가
심판이 go 라고 채팅창에 선언을 하자 경기가 시작되던 장면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일꾼 쪼개기가 심판이 '준비 땡'을 해야 시작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일반 경기와 동일했습니다.
보통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알아서 플레이를 하는 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어서 꽤 오래전의 리그영상까지도 찾아봤지만 그런 플레이 장면은 찾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장면은 분명히 봤기 때문에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리그가 아니었다면 무슨 이벤트전이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과거에 있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