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요즘 옆집 때문에 많이 고민합니다.
옆집은 갓난 아이가 있어서 많이 힘드시고 예민하신 편이라 저희도 잘 알고 있어서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도 7살 남자아이가 있어요.
아무리 조심스럽게 놀아도 하루종인 조용 조용하게 놀 수 없자나요.
그런데 소리가 조금 크게 하거나 화장실에서 노래 부르면서 목용할 때도
역시 또 저희 집에 찾아와서 소리 때문에 애기가 깼다 그러시더라고요.
솔직히 저희만 아니고 저희 애기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애기 같은 경우는 편하고 신나게 놀 수 없고
저희도 애기한테 조용하게 놀아, 소리하지 말라 뛰지 말라고,
하루종일 계속 말해야 되니까 참 스트레스 가득입니다.
전 가끔씩 야간 일하니까 낮에는 좀 자야 되는데...그집 애기도 조용하게 노는 편이 아닌데도
전 아무말도 없었어요.
이 정도 배려하자 생각합니다.
근데 그 집도 저희를 조금 이해해 주실 수 없나요?
저희는 어떻게 해야 서로 만날 때 민망하지 않고 이웃사이가 나빠지지 않게 방법이나 있어요?
사실 이 집 이사온지 얼마 안 되고 저희 상황도 지금 또 이사가거나 계획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텔레비전 프로그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다시보기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화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7권 pdf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디시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9권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웹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