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솔직히 이런 말투는 여성들 다 잡아서 말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대다수의 인식은 어딘가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그건 남자가 대부분의 금전적 부담을 다 해야하고,

 

 

남자라면 여성을 지켜주고 에스코트해주고 가사도 해야하며

 

 

군대를 다녀와야하고, 군대를 가는 2년동안 남성은 시험을 못보고

 

 

여성은 그 2년동안 시험을 본다 하더라도 남성은 시험을 볼 때 군대 가산점을 받으면 안되며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그 모든 일은 남자가 여성에게 자진적으로 해줘야하며

 

 

그것은 기사도 정신이며 당연한 일이다...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위 여자들에게 물어봐도 대다수가 이렇게 대답하고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여자들도 재수 없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겉치레가 대다수 입니다..

 

 

또는 겉치레가 아니더라도 그래도 어느쪽이냐면 남자가 해줬으면 한다...라는게 본심이겠죠..

 

 

뭐 사람인 이상은 자신에게 유리한 걸 추구하는게 당연하긴한데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에는 그게 좀....

 

 

문제는 너무 많은것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 그것도 문제지만, 여성들은 항상 그것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마음가짐을 거의 가지지 않거든요..

 

 

위에서 말했듯이 남성이 여성에게 해주는 것은 여성의 인식에선 당연하다 입니다..

 

 

남자가 비싼 밥 사줍니다. 여성의 인식은? 당연한 일이지.

 

 

돈 없는 남성에겐 그 돈이 몇 일분의 식사를 때울 수 있는 돈이라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죠...

 

 

왜인지 모르게 다들 신데렐라 같은 화려한 삶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우리나라 여성의 인식 쓰레기같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요 뭐..여자면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겠죠.

 

 

아니, 굳이 여자가 아니라도 같지 않나요.

 

 

남자도 그렇죠. 여성이 이쁘면 좋겠다. 착하면 좋겠다. 똑똑하면 좋겠다. 애교 많으면 좋겠다.

 

 

근데 솔직히 남자들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내 여친이 이쁘고 착하고 똑똑해서 정말 다행이야 이런 인식을 가지거든요. 말은 안해도.

 

 

제가 여자들이랑 친해서 여자들 본심을 많이 듣는데...참 황당합니다.

 

 

남자가 여성에게 해주는 일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성은 남자에게 지금의 이상을  요구하죠..

 

 

지금까지 남자가 해준 일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군대 관련만해도 여성들의 인식을 알 수 있죠.

 

 

남자들에게 군대 가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여성이 몇이나 되나요..

 

 

심지어는 몇몇 짤방들에서 군대를 더 오래 보내야한다 라는 말도 있으며..

 

 

몇몇 시험등에서 남자가 군대 가산점을 받는 것에 대하여

 

 

지식 문제인데 어째서 군대 관련해서 가산점을 주느냐 라고 반발하죠.

 

 

솔직히 그런 여성들 볼때마다 니네들이 군대 갔다와서 가산점 받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남성이 군대가는 2년동안 너네는 공부 안하고 시험보냐 그럼. 이게 제 인식이죠...

 

 

중요한건 이 투정이 아니라..위에서 보다싶이. 여성이 남성이 군대가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그로 인해 여성에 비해 약간 부당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아 약간의 가산점을 얻게 되더라도

 

 

오히려 여성은 그것조차도 없애버린다는 것이죠..

 

 

어째서 우리나라 여성이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놓고 다른 나라 여자와 만난다고 설치면 매국노라고 매도하는게 현실이죠..

 

 

살짝 이야기 벗어나면...우리나라 여자가 잘하면 다른나라 여자 안만납니다.

 

 

여자를 자주 만나던 아는 형님은 차라리 개, 돼지랑 살고말지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중에서도 쓰레기가 참 많지만..그래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여자들 인식에서 남자가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박혀서 그런지

 

 

대부분의 남자가 여성에게 금전적인 면을 대주잖아요..?

 

 

솔직히 잘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을 들어가 제 주위 및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요...

 

 

그거 차 사도 그 여성분 만족 안합니다.

 

 

다음엔 집이나 아파트를 요구하련지요...

 

 

한마디로 말하면 끝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여자가 남자한테 뭐 요구하는건 병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뭐 요구하면 허! 어이없네. 라는 반응을 일으키는 것도 그 병의 한 구석이죠..

 

 

굳이 말하면 그 여성에게 지금까지 질문자님이 해준 일들을 상기시켜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치고 바치고 바치고 바치고. 솔직히 이런 말하면 기분 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3자의 입장에서보면 질문자님은 여성분의 '돈줄'같거든요.

 

 

진정한 연애 관계라는 것은 주는 것 뿐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단지 여성분이 있어서 마음이 충족되니까 나는 물질로 돌려주겠다 라는 게 아니라요..

 

 

만일 질문자분이 여성분에게 무언가 물질적인 면, 정신적인 면을 준다면

 

 

여성분도 그만큼 부담을 해야한다는 뜻이죠.

 

 

우리나라 여성은 전적으로 이게 부족합니다..

 

 

질문자의 여성분또한 우리나라의 여성에 포함되구요..

 

 

우리나라 여성 자체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니 하다못해 질문자님의 여자만이라도 바꿔야하죠..

 

 

이런 관계가 계속 지속되더라도 좋을 것 없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을겁니다. 내가 너한테 해준 게 그래도 많은데

 

 

왜 자꾸 더 더 더 를 요구하냐구요...여성분이 심각하면 알게 뭐야 라는 태도를 보이겠죠..

 

 

누구누구 남자친구는 뭐 어떻게 저렇게 해주더라..라는 식으로요..그러면 그냥 헤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말이죠...괜히 그런 관계로 지속시켜봤자 서로 점점 싫어지니까요..

 

 

질문자님과 여성분의 관계를 해소하려면 말이죠...애초에 여성분의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자꾸 조금 더 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지금 있는 것에 고맙다고 먼저 말하게 하고

 

 

자기에서부터도 뭔가 해주도록 요구해야겠지요....

 

많은 20-30대 남성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1. 보통 남자분들 이라면 여친이 생기면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나요???

2. 20대 후반에 들어서 차도 없으면 능력이 없는것인지요??

3.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여친을 떠나 보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성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 과시를 하기도 하고 무리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차는 남성들의 클레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지만..정확히 말하자면 보통은 부모님의 능력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요?

 

20대 후반에 차가 없는 것이 능력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천만원대의 경차를 할부로 나누어 사거나 리스를 해서 차를 탈 수도 있는 것이지만 집장만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시는 글쓴이님의 가치판단은 정확한 것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20대 후반의 나이에 차가있는것은 대부분 부모님의 덕이거나. 혹은 취직을 해서 받은 돈으로 차부터 샀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사람들이 말하는 능력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연봉 3000대의 연봉이 공부좀 했다는 사람들의 수입 기준으로 봤을때 적어도 10년은 해야 집을 살수 있지 않나요? 편의를 위해서 타는 것이라면몰라도 능력의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본적 해결책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가끔씩 차를 랜트해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물론 랜트한 차이긴 하지만 두분다 편한 여행을 하실 수 있고 여자친구 분도 대리만족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은 차에대한 편의가 생기면 차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남자친구가 선택 되기도 하니까요.

이런경우는 남자들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가장 중요한 궁극적인 해결책은 차를 사는것이지요. 하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로 여자친구로 인해서 차를 사지는 마십시오. 만약 이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인생의 배우자라면 차가 아닌 집이 없어도 당신의 배우자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님의 강한 자신의 가치관이나 인생설계를 자신있게 표현함으로서 여자친구분이 당신 존재 자체에 의지할수 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은 차를 사는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저의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차운전에 대한 큰 매력이나 폼을 내고 싶은 사람도 아니고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은 시카고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차없이도 잘 살고 있죠. 오히려 있던차를 없앴습니다.

가끔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대부분은 차없이도 살만한데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만 저에게 그런 내색을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차타고 여행하는게 싫어서 일까요? 걷는게 좋아서 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관리와 지금 서로가 어떤것에 가치를 두고 있느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함께하면 좋다라는 베이스가 강하면 차에대한 생각은 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을 해도 쉽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환경이 뒤따라 주어야하죠. 저희는 버스타고 걷고 그렇게 데이트를 합니다. 혹은 멀리갈때는 기차를 타죠. 하지만 재미있고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다녀오면 저희둘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어있고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있죠.

 

여성분이 계속해서 차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여자친구 분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사고 나면 집을 사야한다는 압박을 본인보다도 여자친구로 부터 받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물질적인 무엇인가를 바란다는 것은 그리고 그 갈등을 물질로 해결한다는것은 갈등해소가 아닌 또다른 갈등을 만들어 낼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해결책입니다.

분명한번 그렇게 요구를 했다면 다른 요구도 할 수있는것입니다.

그런경우엔 본인이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 않을지라도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충분히 이해 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고집을 부린다면 그때는 강한 어필을 해주어야합니다.

받아주는것은 독이되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 한명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여 여자친구에게 중고차를 사주더군요.

여유있는 친구아닌데 이러다가 만약 헤어진다면 남는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결혼을 할수는 있겠습니까?

결국 결혼준비 못해서 능력없는 남자로 버려지고...

원하는것 다들어줘서 그여자를 곁에 두지못하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를 자신의 강한 자신감으로 붙잡으시고

가끔씩 랜트를 하여 여행을 가면 관광이나 음주보다는 진지한 혹은 로멘틱한 둘만의 미래설계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둘의 미래는 둘이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꼭 함께 미래를 그려보시고 함께 갈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차가 없으면 죽을 지경이 와도 먼저 자금을 내미는것은 당신의 여자친구가 될것입니다. 반반씩 내서 차를 사는 그정도 관계까지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할부로 한대사세요...

 

주말에 노가다 하세요.,.,

 

경차사면 천만원 정도하니깐..

 

직장 다니신다면 전액 할부 튕겨집니다,.

 

빡시게 3년할부하시거.

 

3년할부하면 월불입액 이자포함 27만원 가얄 됩니다.

 

부업하시던가 주말 이틀중에 하루 여친이랑놀고 하루 노가다 뛰세요.

 

뭘고민해~!!!

 

못헤어진다면서요 정말 사랑한다면서 이정도도 못한다면 헤어지세요.

 

다른방법은 여친과 함께부담하시던지 아님 사달라고하세요.

 

여친이랑 10살차이면... 님이 20대중반이면 여자분은 30대중반이시겠네요...

 

30대 중빈이면 시집갈라고 벌어놓은돈있겠죠. 없다면 헤어지세요.

 

30대 중반까지 시집자금도 못모아놓은 여자는 머리가 비었거나. 씀씀이가 헤픈여자거나

 

집이찟어지게가난해서 가장역활은 해야하지 않는이상은 모아놓으셨을꺼예요.

 

한대사달라하세요~~ 없다고 징징대면 뭐하나 본인이 필요하면 본인이 사주면대지....

 

아니면 할부 반반 내자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