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생겻는데요...

안녕하세요 ...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못생겼다는거.. 그거 정말 너무슬프죠 ...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을거에요 .

"이런 X같은 세상 .. 왜 부모는 나를 이딴식으로 생기게했을까....

 다른 년들은 다 남친있고, 옆구리 든든한데 .................나만..왜이럴까"

 

그치만 그런 마음은 절대로 현실을 개선할수가 없답니다.

저는 희망을 가진답니다 .

제가 만일 님이였따면 이렇게 말햇을꺼에요 ^^

 

"세상에 태어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어..

 난 태어나기 싫었는데 태어났지 . 그치만 이왕 하나님께서나를 태어나게 해주신거,

열심히 한번 살아봐야지 . .. ....씨X .내 얼굴이 못생겨서

애들이 다 나를 왕따시키네.... 아효  X나 빡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딴년들 다 내 무릎팍에 안혀야지 ..."

 

이렇게 말이죠 ^^

신은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교회 한번 다녀보세요.)

절대로 기죽을 필요가없습니다 ~!

예수님을 만나보시구, 솔로몬처럼 좋은 지혜를 내세요!

그리고힘내세요 ^^

 

 

ㅋㅋㅋㅋ

꼭눈크구 그래야만

예쁜거아니예요

님이 잘할수있는거하나를

정해서 열심히하세요

노래를배우던지춤을배우던지

스타일을살리셔서 사세요!

저는 중2 여학생인데요....

 

 

 

 

솔직히 여자애들요...

 

머리결 안좋고,, 머리 이상하게 묵고 피부색 안좋고 못생긴애 보면

 

진짜 실어해요 ...

 

남자애들은 그 못생긴애가 옆에오면 막 피해다니고

 

그애 책상을 만지면 악!! 내손이 썩어가

 

님도 그렇나요??

 

님 상황에선 어떻게할 방법이 업어요 ㅠㅠ....

 

아니며 썌!게 나가 보세요

 

잘나가는 여자 애들은 남자애들한테 막 대들고, 욕하고 그러잔아요??

님도 그래보세요 여자애가

 

무시하면서  야 너 저쓰레기 가따 버려

 

이러면...

 

니가 가따버려 븅신아 이러셈 ㅋㅋ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님이 아무리 못생기셨다고해요

님보다 못생긴사람많아요

그러니 안심하세요 ;;

그리고

예뻐지는법^^!!

알려드릴게요~ㅎㅎ

아 이거

진짜 조사해봣는데

된다고 나왓어요;

그러니 믿으셔도 되요 ㅠㅠㅎ

항상

매일

거울을 보면서

"이쁘다^^"

이런식으로 진심어린말투로 자신에게

이쁘다이쁘다

칭찬을 해보세요^^

정말 진심으로 한 말이었다면

님은

조금씩 이뻐지실거에요

믿으셔요 ㅠㅠ;

믿으시고 한번해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그럼 기분도 좋아질테고

기분이 좋아지면

얼굴도 펴지게 되고

항상 웃게되고^^

못생기고 얼굴에 주눅까지들면;;

더 못생겨 보일거에요

그러니....

항상 활기찬마음으로 다니세요!

 

그럼 힘내세요~

화이팅!!

 

그럼 좋은답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는 가꾸는만큼 예뻐지는법

 

여자는 머리스타일 하나만 바꿔도 확 달라보이죠

 

우선 피부는 어떤가요?

 

아무리 예뻐도 피부가 드러우면 미워보이죠

 

피부도 드럽고 집에 돈이많다면 피부과를 가세요

 

피부가 드럽고 집에 돈도 없다면 음  세안같은걸 잘하셔야되요~

 

인터넷 찾아보면 방법이 많이 나와있고요

 

아직 학생이니깐 화장은 못할테고

 

저희 중고등학교때도 그런적이 있었죠

 

그런데 못생겼다는 것보다는 그애의 성격이 이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생긴것도 이상하고 성격도 이상해 이런식으로 따를 시켰는데

 

님 이세상에 못생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다 꾸미면 예뻐집니다

 

우선 살같은게 쪗으면 빼시고

 

님얼굴이 아무리 눈이작고 코가낮고 잇몸이 좀 그렇다고

 

친구들과 못노는건 아닙니다 성격이죠

 

소극적인 성격

 

활발하게 바꾸는건 좀 그렇겠지만

 

친구들이 뭐 부탁하거나 물어보면 쫄지마세요 ..

 

간혹 가다보면 막 어?어?엉.. 막 이런애들이 있어요

 

재 왜저래 말하는거 답답해 이런식으로 되죠

 

자신있게 답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건방져 보이는것도...

 

그리고 분위기도 맞출주 알아야되요

 

막 영화애기하고 있는데 혼자 다른애기하고 ..이럼 안되죠

 

ㄴㅇㅁㄴㅇ

 

암튼..

 

음 눈같은거는 요즘 쌍거플 같은거 많이 하잖아요

 

트임한다던지 그런거 성형축에도 못껴요~

 

그리고 코는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지금 아직 학생이니깐

 

코 계속 잡아주세요 손으로

 

아니면 코 높이게 코에 꽂아놓는거 있잖아요

 

그거하세요 저도 코가 낮았는데 엄마가 계속 잡아주고 저도 계속 잡다보니

 

지금 별로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콧구녕 마니 파면 코평수 넓어집니다~

 

그럼 옆으로 커지죠 코가 덜덜덜~

 

그리고 코 문지를때 막 뭉개면  돼지코나 뭉개진코 됩니다~

 

코는 성형하면 이미지가 확변하기 때문에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어서

 

코는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팔자가 바뀐다니..

 

예를 들면 코가 낮았을때는 동글동글 귀여우니깐 나중에 귀여운여자를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야되는데

 

수술하고나서 미인이 되면 미인을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니깐

 

인생자체가 바뀌죠~

 

눈은 좀 바뀌어도 인상이 그다지 차이나지않는데

 

코는 확 차이납니다

 

코는 낮아도 귀여운 컨셉으로 갈수 있으니깐 ~

 

그리고 눈 작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오요

 

저도 참고로 눈큰사람은 느끼해서 싫더라고요 ~

 

음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못생겨지고 움츠러 드는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어깨를 펴고 예쁘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요즘사람들 얼굴먼저보죠 저도 얼굴먼저 봅니다

 

그러나 그런거 한순간입니다 처음 만날때 당연히 얼굴보죠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봅니까

 

얼굴보고 애기해야지..

 

오래지나다보면 못생긴 사람들도 정이들면 예뻐보이고 매력적이게 보이기 마련이죠

 

성격에 따라서 말이죠

 

자신감가지고

 

책 추천이예요 책많이 읽으세요

 

자신감 키우는방법 요런거 요즘 이런책 많잔아요 나를 좋아하는 방법 이런내용도

 

찾아보면 있을꺼예요

 

책을 읽으면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자신의 콤플렉스니깐 관심있게 볼수있겠죠~

 

그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