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잊고싶어요 제발 조언좀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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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이글보시고 고3인데 공부나해라 이런소리 하실려면 나가주세요...
정말 힘들거든요..길어도 제발읽어주세요..!
1년전 이맘때 제가 O학원을 다니게됬습니다
거기서 만났죠 제 첫사랑을...
그아이도 절 좋아하고 저도 그아이가 맘에들어 사귀게됬서요.
약 2개월?사귀다가 깨졌서요..
차인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후에요..
제 첫사랑과 저는 깨진이후에도 정말 친하게지냈서요... 물론 몇번 오해때문에 연락끊기도하고
싸이 일촌끊기도하고 그랬지만..다 풀고 정말 친하게지냈서요
물론 제가 아직 사랑하니깐......
그런데 제 첫사랑은 저와깨진이후로도 2명의남자와 사귀고깨졋죠..
제가 3월달에 꺠져는데 6월달까지 자주문자하면서 친하게지내다가
6월달에서 어떤일때문에 저와 제 첫사랑은 일촌을끊고 연락도하지않게됬써요..
그러던 9월 추석전 어떤문자메시지가 오더라구요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한다는걸 기억하세요" 이런문자..
그리고 추석연휴기간에 첫사랑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연휴 잘보내라고.. 그래서 전 기뻐하며 답장을보냈고 그이후 더욱 친해져서
이떄까지 거의매일 문자를 하면서 지냈서요.....
근데 제가 티를좀냈서요 아직 못잊었다는 티를..
그래서 한달전 물어봤써요.. 좋아하는사람있냐고..
그랬더니 아직 저말고 옛남친을 그리워하는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다시 차였죠.. 그리고 일주일정도 문자를 하지않다가 또 먼저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까지 문자를하다가 어제 제 첫사랑과 첫사랑여친들 , 저 그리고 몇몇친구들이 친구집에서 같이 술을마셧서요
첫사랑의친구들이 저와 첫사랑과 엮어줄려고 했지만 첫사랑은 싫어싫어하면서.. 장난인듯아닌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계속..웃으면서 ;;
그리고 몇시간뒤 다 뻗었죠..
전 잠이 솔직히안와서 자는척을했서요,,
근데 옆에서 첫사랑이 울더라구요..문자를하면서 ...
보니까 제 첫사랑의 첫사랑이더군요..그러곤 나가버리는거에요 첫사랑을 만나로....
그리고 몇시간뒤들어와서 다시자고...
그리고 아침에 헤어졌서요 각자 자기집으로..
전 솔직히.. 이젠 놓아주고싶어요 아니 놓아주는게아니죠
잊고싶어요... 그 아이를 ... 그 아이는 절 좋아하지않는데..
저만 이렇게힘드니...정말 죽고싶네요..
어떻하면좋죠??
아 그리고 몇일전에 첫사랑생일이였는데 이상하게.. 첫사랑이 자꾸 케익을 사달라고하더군요..
이런애가아닌데 ..자존심하난 무지센엔데... 직접 자기입으로 부탁을하더라구요..
이번년도에는 정말 케익하나 못받았다고... 그래서 사줬죠...
이건 무슨뜻일까요..
아아.. 너무 맘이 복잡하고 그래서 글을 막적었네요..
저 어떻하면좋죠...?
이 여자의마음 도대체 뭘까요?..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이글보시고 고3인데 공부나해라 이런소리 하실려면 나가주세요...
정말 힘들거든요..길어도 제발읽어주세요..!
1년전 이맘때 제가 O학원을 다니게됬습니다
거기서 만났죠 제 첫사랑을...
그아이도 절 좋아하고 저도 그아이가 맘에들어 사귀게됬서요.
약 2개월?사귀다가 깨졌서요..
차인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후에요..
제 첫사랑과 저는 깨진이후에도 정말 친하게지냈서요... 물론 몇번 오해때문에 연락끊기도하고
싸이 일촌끊기도하고 그랬지만..다 풀고 정말 친하게지냈서요
물론 제가 아직 사랑하니깐......
그런데 제 첫사랑은 저와깨진이후로도 2명의남자와 사귀고깨졋죠..
제가 3월달에 꺠져는데 6월달까지 자주문자하면서 친하게지내다가
6월달에서 어떤일때문에 저와 제 첫사랑은 일촌을끊고 연락도하지않게됬써요..
그러던 9월 추석전 어떤문자메시지가 오더라구요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한다는걸 기억하세요" 이런문자..
그리고 추석연휴기간에 첫사랑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연휴 잘보내라고.. 그래서 전 기뻐하며 답장을보냈고 그이후 더욱 친해져서
이떄까지 거의매일 문자를 하면서 지냈서요.....
근데 제가 티를좀냈서요 아직 못잊었다는 티를..
그래서 한달전 물어봤써요.. 좋아하는사람있냐고..
그랬더니 아직 저말고 옛남친을 그리워하는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다시 차였죠.. 그리고 일주일정도 문자를 하지않다가 또 먼저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까지 문자를하다가 어제 제 첫사랑과 첫사랑여친들 , 저 그리고 몇몇친구들이 친구집에서 같이 술을마셧서요
첫사랑의친구들이 저와 첫사랑과 엮어줄려고 했지만 첫사랑은 싫어싫어하면서.. 장난인듯아닌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계속..웃으면서 ;;
그리고 몇시간뒤 다 뻗었죠..
전 잠이 솔직히안와서 자는척을했서요,,
근데 옆에서 첫사랑이 울더라구요..문자를하면서 ...
보니까 제 첫사랑의 첫사랑이더군요..그러곤 나가버리는거에요 첫사랑을 만나로....
그리고 몇시간뒤들어와서 다시자고...
그리고 아침에 헤어졌서요 각자 자기집으로..
전 솔직히.. 이젠 놓아주고싶어요 아니 놓아주는게아니죠
잊고싶어요... 그 아이를 ... 그 아이는 절 좋아하지않는데..
저만 이렇게힘드니...정말 죽고싶네요..
어떻하면좋죠??
아 그리고 몇일전에 첫사랑생일이였는데 이상하게.. 첫사랑이 자꾸 케익을 사달라고하더군요..
이런애가아닌데 ..자존심하난 무지센엔데... 직접 자기입으로 부탁을하더라구요..
이번년도에는 정말 케익하나 못받았다고... 그래서 사줬죠...
이건 무슨뜻일까요..
아아.. 너무 맘이 복잡하고 그래서 글을 막적었네요..
저 어떻하면좋죠...?
이 여자의마음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