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에게 인기있는여자되기! 살빼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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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이제 중학생 1학년이된 소녀랍니다 .
제가 6학년 초가을? 늦가을 쯤부터 좋아한남학생이있는데요
욕을한번이라도 꼭하고다니고 남자같은 여자 있잖아요 , 터프한 .. 그런쪽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진 편이에요. 싸우지않으려고 노력하구있구요.
말이나 그런건ㅇ ㅓ떻게해보겠는데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이삼만원이나잔뜩들여서 (도구나 만들기 초짜) 그냥 좋아하는얘한테 그냥아무말없이 주고 끝났거든요. 애매하게 .. 사귀자라는말도안하구요
근데 제가 쫌 통통해요 ; 뚱뚱하기보다는 ..
160안될것같구요 초등학교 졸업식에 가까워질때는 앞에서 네다섯번째 앉았구요
2006년에 4.5월쯤에 154나왔거든요
몸무게는 ... 55~ 56 정도 ? ㅠㅠ
뱃살하고 다리.팔살이 나와서 고민이에요 .... 흑흑 이제 치마입을텐데교복어디꺼사지<퍽
친구들은 제가 완전친한친구는 없어요 친구랑 재미있게 논적이없구요
제가 등치에안어울리게(?) 겁이많아서 놀이터나그런데서 놀데두 제가 있으나마나구요
가끔 놀때 껴달라고하면 그냥 껴주는정도..
같은반에서 좀 친해진에도있어요 네다섯명? 같이 도서실다니구하는정돈데
집은 방향이 달라서 저혼자가구요. 방과후엔 저혼자가요<
긴장풀리면진짜제멋대로인것처럼 나오는성격.. 긴장이풀리니깐 덜친한애들보다말투가바뀌더라구요 응안녕 ㅎㅎ 이랑 안녕! ㅋㅋ 너뭐했냐? ㅋㅋㅋ < 이렇게요
근데 보는안목이 좋은 ? 언니가한명있는데 제가 눈은 작은건아니고 코하고 입술이 좀 두껍고 좀그래요 ㅠㅠ; 완전 못봐줄정도는아니구요 근데언니가 살뺴면 이쁘다고하는데
그게쫌 ...구라같아서.
코하고 입술 얇게하고 작아지는법이 검색해도 만족하지않더라구요.
코하고 입술 작게하고 얇아지는법은없을지.. ㄷㄷ 웃으면 코가 퍼지잖아요 아 ㅠㅠ;
그러니까 간단히정리해서질문할게요
1) 친구들과 더더욱 친하게지내는법은없을까요? 잘그러질못해서요겁도많구 장난을 계속치면 짜증나두 웃기면 웃는스타일이라 애들이 절 거의다 만만하게보거든요
2) 중학교1학년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공부할것도많구 ... 시간남는타임이 저녁 8시 이후밖에없는데 살을 빼는 법이 없을까요? ㅠㅠ 효과적으로 .. 부모님이나그런분들은 막 나중에살빼라고하는데 솔직히말해서 그걸 이해하는 부모님이 얼마나되요... 정말 멋지고쿨하고센스있는 엄마가 드물잖아요.
3) 코와입술! 얇고 작게 이뻐지는법은없나요? 이렇다 저렇다하는 반반 의견이 너무많아서~ ;;;
4) 좋아하는다른반남자아이를 호감오게하는법은없나요? 옆반이라도 볼랑말랑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중학생 1학년이된 소녀랍니다 .
제가 6학년 초가을? 늦가을 쯤부터 좋아한남학생이있는데요
욕을한번이라도 꼭하고다니고 남자같은 여자 있잖아요 , 터프한 .. 그런쪽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진 편이에요. 싸우지않으려고 노력하구있구요.
말이나 그런건ㅇ ㅓ떻게해보겠는데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이삼만원이나잔뜩들여서 (도구나 만들기 초짜) 그냥 좋아하는얘한테 그냥아무말없이 주고 끝났거든요. 애매하게 .. 사귀자라는말도안하구요
근데 제가 쫌 통통해요 ; 뚱뚱하기보다는 ..
160안될것같구요 초등학교 졸업식에 가까워질때는 앞에서 네다섯번째 앉았구요
2006년에 4.5월쯤에 154나왔거든요
몸무게는 ... 55~ 56 정도 ? ㅠㅠ
뱃살하고 다리.팔살이 나와서 고민이에요 .... 흑흑 이제 치마입을텐데교복어디꺼사지<퍽
친구들은 제가 완전친한친구는 없어요 친구랑 재미있게 논적이없구요
제가 등치에안어울리게(?) 겁이많아서 놀이터나그런데서 놀데두 제가 있으나마나구요
가끔 놀때 껴달라고하면 그냥 껴주는정도..
같은반에서 좀 친해진에도있어요 네다섯명? 같이 도서실다니구하는정돈데
집은 방향이 달라서 저혼자가구요. 방과후엔 저혼자가요<
긴장풀리면진짜제멋대로인것처럼 나오는성격.. 긴장이풀리니깐 덜친한애들보다말투가바뀌더라구요 응안녕 ㅎㅎ 이랑 안녕! ㅋㅋ 너뭐했냐? ㅋㅋㅋ < 이렇게요
근데 보는안목이 좋은 ? 언니가한명있는데 제가 눈은 작은건아니고 코하고 입술이 좀 두껍고 좀그래요 ㅠㅠ; 완전 못봐줄정도는아니구요 근데언니가 살뺴면 이쁘다고하는데
그게쫌 ...구라같아서.
코하고 입술 얇게하고 작아지는법이 검색해도 만족하지않더라구요.
코하고 입술 작게하고 얇아지는법은없을지.. ㄷㄷ 웃으면 코가 퍼지잖아요 아 ㅠㅠ;
그러니까 간단히정리해서질문할게요
1) 친구들과 더더욱 친하게지내는법은없을까요? 잘그러질못해서요겁도많구 장난을 계속치면 짜증나두 웃기면 웃는스타일이라 애들이 절 거의다 만만하게보거든요
2) 중학교1학년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공부할것도많구 ... 시간남는타임이 저녁 8시 이후밖에없는데 살을 빼는 법이 없을까요? ㅠㅠ 효과적으로 .. 부모님이나그런분들은 막 나중에살빼라고하는데 솔직히말해서 그걸 이해하는 부모님이 얼마나되요... 정말 멋지고쿨하고센스있는 엄마가 드물잖아요.
3) 코와입술! 얇고 작게 이뻐지는법은없나요? 이렇다 저렇다하는 반반 의견이 너무많아서~ ;;;
4) 좋아하는다른반남자아이를 호감오게하는법은없나요? 옆반이라도 볼랑말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