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문제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일단 적성자님 예를 들어서 작성자님이 착하고 배려심 깊다고 생각해 봅시다.근데 A라는 친구가 야 저 새X

싸가지 없데~이렇게 헛소문을 퍼뜨립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자님은 그런말은 상관하지도 마시고

원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착한,배려 있는 모습을 말이죠 그럼 나중엔 그게 사실이 아닌것 아니까

웃긴것 맨 처음에 헛소문 시작한 친구도 같이 놀면 안될까? 이런 식으로 된다는 것이죠 일단 정상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성격을 지니고 계셔야해요 가식적임이 아닌 진짜 본마음이 그래야 친구들이 붙어요 답변확정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의 행동부터 고쳐야 할거 같아요. 무조건 행동과 말이 거친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선을 넘고 있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해요. 내가 재밌다고 남들도 재미있는게 아니니 장난을 칠 때는 나를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반응을 모일 친구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보고 행동해야 해요. 그리고 너무 많은 의존을 해서는 안돼요. 친구가 다인것처럼 행동하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글쓴이님을 낮게 볼수가 있어요. 쟤는 내가하면 뭐 하던데, 쟤는 친구없으면 아무것도 안해 이런 생각이 들게하면 안된다는거죠. 혼자있어도 잘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야 해요. 저도 중1때 정말 많이 방황했어요. 친구들이랑도 자주 싸우고 혼자가 됐다가 또 생존을 위해 친구를 사겼죠. 근데 이젠 안그래요. 내 행동을 돌아보니 주변친구들이 충분히 그럴만 했더군요. 요약을 좀 하자면 일단 내 행동을 돌아보고 지나치게 친구에게 의존하면 안돼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밝은 성격도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모든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게 아니라 어떨 땐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어떨 땐 자기주장도 또렸해야해요. 긍정적인 모습이 남들이 보기엔 더 좋을 수 있거든요.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네, 질문자님이 입과 행동이 거칠다고 했는데 그 문제를 해결을 한다면 해답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질문자님이 입과 행동을 부드럽게 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고친다면 질문자님은 좋은 침구들을 많이 사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친구의 페메내용은 이미 지나간 일이므로 빨리 잊어 버려야 하고요.

질문자님이 사과를 받아 주었기에 더이상 그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그 열매가 자라나듯이 인생도 질문자님이 친구에게 잘해둔다면 결과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뿌린대로 거두어들이는 자연의법칙을 이해를 하고 자신도 친구에게 잘해준다면 자연히 친구들과 좋은관계를 가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한테 문제가 있음을 느끼신 것 같네요.

입도 거칠고 행동도 거칠다고 하셨죠?

거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좋은가요.

만약 좋아서 그렇게 한다면 왜 좋은지 살펴보고 고쳐야 할 거예요.

어저면 허세를 부리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해보이려고 하는 거죠.

지나칠 정도로 강해보이려 내쓰는데는 두려움이 깔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먼저 위장공격을 하는 거죠.

부드러운 말과 침절한 행동을 연습하고 몸에 익히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다가오게 됩니다.

연.-날마다좋은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두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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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맞는 친한 친구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서로을 잘 알고 가족보다도 더 서로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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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는 방식이나 취향은 모두 다르지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해진 몇몇의 친구만 사귀고 그들과의 우정을 키워가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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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친구의 관계는 서로 도움이 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사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데 이 역시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그만큼 좋은 관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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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감정은 상대적인 것이랍니다.

님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의 반응도 그 친구의 행동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좋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았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을 더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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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서도 외로운 것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딱 그만큼만 나와 함께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어려운 일이지요.

물론 더 감성적이고 감정적이라면 그런 영향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자신이 생각하는 부담의 의미를 잘 살펴보시구요.

정말로 친구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크다면

친구와 편안하게 서로 주고 받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담스러운 사람이라고 해도 나를 좋아해 주는 친구라면

적어도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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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친구라는 이름의 존재는 현재에는 그냥 단순히 함께 하는 존재이고

없어도 그만일 존재일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님에게 가장 큰 도움과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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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계기로 좋은 친구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우정 나누세요!

동두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