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약속을 안지켜요

싫어하시는게 아니고 가정형편 문에 그러시는듯 한데요...

돈이 없는데 님께서 자꾸 비싼걸 하니깐 어머니께서는 싼 꽁폰을 원하시는거죠

거꾸로 생각해보세요....님이 어머니가 핸드폰까지 사주시고 폰요금까지 어머니가 내드리는거자나요..

솔직히 학생나이때  칭구들 사이에 핸드폰없으면 바보가 될수도있죠...

공짜폰도 좋은거 많아요..어머니가 경제적으로 힘드실수도 있자나요...

10대 나이청소년들 자기들이 알바해서 핸드폰하고 저금하고 부모님한테 용돈주고 그렇게 하는 청소년들

많습니다...아몰레드폰 제가 지금 쓰고 있는거지만..가격대가 90만원돈입니다..

다만 요금제를 sk텔레콤기준 95000원 했을경우 단말기 가격이 다운이 되죠..근데 님이 과연 고가의 핸드폰을

샀을경우 달달이 나가는 할부금이나 가령 첨에 목돈주고 부모님이 청소년한테 100만원돈을 주고 핸드폰

사주시는 분들 얼마 없으실 겁니다...경제가 많이 힘들어요..

공짜폰도 이쁜거 많으니까 님이 조금만 양보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

그리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시구요...한번더 생각해보세요..그렇다고 철좀 들어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님이 알아서 잘생각하고 판단하세요..."자식이기는 부모없다"란 말도 있지만 부모님 마음은 사주고 싶지만

고가의 핸드폰을 섬뜻 사기엔 좀 많이 망성이실수도있죠..님이 알바나해서 돈벌어보시면 알겁니다..

돈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잔소리 같지만 부모님 말씀 틀린거 없어요...님을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자식된 도리로 조금만 양보하세요 ^^

안녕하세요 ?ㅋ

어머니가 님이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어머님이 싫어할 리는 없죠 ^_^

제 생각엔 꽁자폰을 만지작 거린것은 싼것을 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몰레드는 비쌌지만

꽁자폰은 별로 안비싸니까...

어머님이 꽁자폰은 맘에 안들지만 꽁자폰 아닌것은 맘에 들엇엇을걸요 그래서 심정은

별로 안비싸는게 더 좋으니까요 ^_^

그럼 글 줄일께요

아몰레드 폰 사길 간절히 바랄게요 <- 내가 사는것도 아닌V ㅋㅋ

어쨋든 안녕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