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실습니다 .....

엄마 진짜 실습니다 .....

작성일 2009.03.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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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가 진짜 실습니다....엄마께서 설거지도 안하시고 청소도안하시고 완전 집안일은 다안하십니다...그래서 제가 다합니다...밥을어쩔떄는 해주시는대 그릇에 기름등등 묻어있고 밥에는돌등 반찬에는 벌레들...정말 음식을대충만듭니다.... 더러워서 안먹고 자주 사먹습니다...그리고 알콜중독입니다....맨날 술을 먹습니다....술만먹으면 꺵판부리고 저보고는 야이 씨xx개xx가튼욕을 자주합니다.....저는 태어태서 한번도 욕을안들어본적이없습니다......전결군에 화를 참던게 확터저서 엄마에게 반항을 만이한적도있습니다.....그럴떄마다 저를 막 죽일라고 하더군요....어쩔떄는 막 칼을들어 저에게겁도줘여..........그리고 아빠랑자주싸우십니다....아빠는 엄마때문에 인생을 다망친거 같습니다..아빠가 돈을 벌어오시면 그걸다 집안일에 안쓰시고 저축도 안하시고 막씁니다참고로 엄마에게 빛도있음.....(자기사고싶은거막삼 1500만원 하루만에 날린적도있음)하지만 아빠는 저에게 잘해주실려고 노력을 하십니다......대학도꼭보내실려고 하시던군...그리고 엄마는 정말 친엄마 같지 느껴지지않습니다....정말 사는게 실어습니다...전엄마에게 이런말까지해봤습니다..나자살할꺼야..그런데 자살해라고 나가죽든말든 상관없다고......전정말 엄마가 미웟습니다.....엄마꼐서는 막 이웃들에게 저를 완전 나쁜에로 소문까지내고........그리고 엄마를 2대떄린적이있습니다..(너무화가나서)바로 경찰에 신고 하시더군요.......그리고 같은또래아이와 싸워서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아빠는 일때문에 못오셔서 엄마를 결국에 대리고왔습니다...그런데 엄마가 하는 말이 제는 정신 못차린다고 감방에 쳐넣으라고......전그래서 엄마에게 말도하지않고 사고도안치고 살아왔습니다...(그냥 엄마를 무시하면 댈꺼야)그런데 술은언제나 먹고 심심하면 막내가 떄렸다고 경찰에 거짓말로 신고하고...아버지보고는 막 엄마돈을 내가 훔쳐갔다고하고......이게 정말 친엄마이라는게 정말 믿겨지지않습니다..... 아버지와싸우시면 막저에게 화풀이하시고 짜증 좀내면 죽일표정으로 욕하고....정말 사는게 힘듭니다 막 주위에 보면 엄마가 막 자기 자식에게 잘해주면 정말 부럽습니다...............전 언제 나 담배에찌들어져 살고있습니다... 사는게 외이렇게힘들죠?

 

 

내공냠냠 욕설바로신고들어갑니다....

성의있게 써주세여ㅜㅜ


#엄마 진짜 이상해 #엄마 진짜 이상해 내 남친이랑 #엄마 진짜 싫어 #엄마 진짜 터졌어 #엄마 진짜 화나 #엄마 진짜 너무하다 #엄마 진짜로 #우리 엄마 진짜 #진짜사랑 리턴즈 엄마 #진짜가 나타났다 수겸 엄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진짜 살기 싫으시겟네요..ㅜ_ㅜ...;;

엄마가 왜 자식한테 그렇게까지.. 엄마가 막 이건쫌 말하기 그러치만

알코올중독잇는거아니에여.??

술때문에 그렇게 욕하거나 폭력하실수도잇고 ..

그리고 엄마한테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잇으신건아니구요??
왜갑자기 자식한테 욕까지 하면서 그러죠....?;;

아빠랑 서로 얘기좀해서 엄마한테 잘해보세요~그래도 피가섞인 엄만데...

힘들어도 ... 아빠랑 얘기좀해서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병원도 데려가보세요; 술땜에 몸이 안좋으실수도 있잖아요..

힘내시구요 그렇다고 엄마한테 주먹올리는건 나빠요... 아무리 짜증나고

정말 분하고 화나도 이해해주세요 ....힘내세요..ㅠ_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 글이 거짓으로 올린게아니라 정말 사실이라면 문제가 좀 심각해지네요.

주위에 이런 상황을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상대해본 사람으로써,

이런건 고민상담에 올려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일단 정신병이 있으신건 확실한것같구요. 하루 빨리 치료를 받아야죠.

그렇다고해서 내버릴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지금 이런 상태로 놔두는것도 불효입니다.

어머니가 싫어지는건 당연하지만 부모와 자식된 도리로 자식은 부모를 끝까지 봉양해야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구요, 114에 전화해서 고민상담소나, 아니면 112에 전화해서 신고를 해보세요 도와달라고.

 

112는 도둑이, 피해를 받아야지만 신고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학교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거구요.

 

하루빨리 내일 당장 그렇게하십시오.~~ 공부도하셔야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저까지 눈물이나려하네요

엄마가 왜그러시는지,..

엄마가 언제부터그랫는지

엄마가 그러기전에 무슨일을 겪으셨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에..

만약 그걸 알으셨다면,그 일에대한 답을찾거나, 마음을움직여보세요.

찾지못하셨다면, 댁 엄마분께서 정신적 충격을..크게받았을것입니다.

엄마를위해서 엄마주변분들에게 그이유를 물어보세요.

------

 

사는게 너무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살고계시다니..

저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네요

마음고생도심하실거같고..

아마 이글을 쓰셧을때도 눈물을 흘리셧을것같아요.,...

 

그렇다고 집나가지마시고,... 자살하지도마시고..(저혼자 너무깊었나요?ㅋ)

 

저도 막, 부모님이 저한테 뭐라하면 짜증나고 죽을것같지만,

님글을보면서 아무것도아니다라고 생각이되기도하고,반성도됩니다.

 

엄마때문에 슬퍼서

무시하거나 즐겁게생각하자라고 다짐을 몇번을해도 그게안되실거같아요

 

(아,.. 제가쓴글보니 순서가없네요 ㅠㅠ)

 

에.. 저로서는

위로밖게못하겠어요,...

눈물이조금나네요,

 

희망을가지세요,

 

평생 그렇게 살지도않으리라 라고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엄마와 한번 얘기를나눠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정상적인엄마는 아니군요 --;;

 

도움을 얻고 싶으시면 담임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상담하시거나

 

학교에 상담선생님 한분씩 있지않나요?

 

가서 조언을 구해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살림잘 못하는데.. 반성이 되네요.. 그런 어머니도 부모인데 어쩌겠습니까?? 미워하는 마음도 가져봤겠지만은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잘해드리려고 노력하세요.. 제가 볼때 어머니는 자기 정신이 아니시고 병인것 같은데.. 마음에 내키시면은 교회도 다니시면서 병고쳐 달라고 구원해 달라고 기도를 하시는 것도 당장 이루어 지지 않아도 이루어 주시리라 믿으면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같이 살다 보니깐 어머니의 영향을 안받을수 없지만은 어머니의 그런면을 닮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엄마 진짜 실습니다 .....

엄마진짜 실습니다....엄마께서 설거지도 안하시고 청소도안하시고 완전 집안일은 다안하십니다...그래서 제가 다합니다...밥을어쩔떄는 해주시는대 그릇에 기름등등...

아정말 엄마땜에 집에 있기 실습니다...

... 와 나 진짜 이런 엄마도 있나 이랬어요 그리고 오늘이 됫습니다... 제가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11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게임하지 말고 하루종일 공부하랩니다...................

사진 잘찍는법(셀카)

... 진짜실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잘찍는법을 모르겟는데요; 제가 눈도 작고 피부도... 간단하면서도 이쁘게 찍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1)사진 찍기전에 누나나 엄마...

정말 살기실습니다

... 잘때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웁니다 가끔 엄마께선 "니가 너무 잘나서 그래 . 니가... 요즘은 다그런지 아닌지는 몰라도 정이없어서 걱정해주는사람 진짜 드뭅니다....

엄마남자문제

... 전화받으라고하고 진짜 우리엄마라해도너무합니다 지금은그남자하고해어졌지만... 엄마 아프게하기도실고 실망시켜드리기도실습니다...

엄마아빠이혼,,

... 진짜 저 는 엄마를 무진장 사랑햇습니다... 하지만지금은 뭡니까?? 전 울고싶지안습니다 .. .. 진짜 저는 울기실습니다 전너무지금힘듭니다 .. 살아갈 희망도 보이지안는군요...

엄마,아빠설득방법이여

... 멋을 부리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머리 조금길럿습니다 근데 엄마하고 아빠는 열라 xx 팔린 귀두컥을 하라고 말하시네요 저는 귀두컷 진짜 실습니다 xx팔리구요 엄마 아빠...

정말 죽고싶습니다

... 저 진짜 살기 실습니다 사람들 에게 관심도 좀 받고싶습니다 만약 제가 죽으면... 그나마 엄마, 아빠는 있는 데 엄마는 별로 안울듯합니다 아빠는 그래도 저를 좀 사랑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