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학교를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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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저희 부모님이 싸우고 아버지는 계속 술만드시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술을 또 마실것 같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돈과 아버지의 자동차 키를 가지고 집을 나가셔 연락을 못받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머니가 나가시기 전 대화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 잠시 아빠 없는 곳에서 10일만 쉬고 올께 여기에 있을 거니까 걱정말고..."
"또 술드실 꺼에요?"
"아니 엄마가 왜 술을 마셔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어떻게 술을 마시고 편하게 있을수가 있어...
엄마 10일만 쉬고 와도 되지?"
"어머니 편하실대로 하세요..."
그리고 저는 다음날 학교를 가서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증후군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간뒤 선생님이 오시고 제가 치료를 다 받고 안정을 취했을때 아버지가 약간 술에 취한상태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엄마가 돈을 다 가져가서 병원비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방에 3원있어요 우선 그걸로 하세요 그리고 제 주머니엔 만원짜리도 있고요... 그리고 아버지는 다시 집으로 가서 돈을 가져오신뒤 병원비를 내셨습니다 다행이도 병원비는 3만4백원이었고 그리고 많이 좋아져 바로 퇴원을 해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누워있으면서 저의 핸드폰으로 저희 어머니와 아시는 분께 어머니의 행방을 물어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뒤 저의 핸드폰에서 모르는 핸드폰 발신 번호가 떴습니다 제가 받으니까 그 목소리는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 아버지 술 또 드셨니?"
"아니요 안 드셨어요"
"너 엄마랑 전화하는거 부담스럽니?"
"아니요 왜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술에 취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 술드셨죠? 안드신다고 하시더니 왜 또 드셨어요?"
"엄마가 술을 안먹으면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마셨어... 너 엄마랑 전화하는거 부담스럽니? 알았어 그럼 이제부터 너한테 다시는 전화 안걸테니까!"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나서 또 스트레스 탓인지 어지럽고 숨이 찼습니다... 다행이도 쓰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학교에서 정상적인 모습으로 아이들과 놀고 8교시 까지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밥도 없고 돈도 없고 해서 저녁을 못먹고 다시 야간자율학습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 학교는 자율학습 1교시에 EBS방송을 보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걸 보던중 또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술취하신 아버지와 아직도 집에 안들어오신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니더 또 어지럽고 힘이 빠지고 온몸이 저려오면서 또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병원으로 옮겨져있었습니다. 1시간뒤 안정을 되 찾았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도 같이 오셔서 다행이도 병원비와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전에 선생님이 하신말씀이 내일 아침도 또 아프면 학교 오지말고 집에서 쉬고 있어 그리고 학교에서 조금 아프다 싶으면 선생님한테 바로 말하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침 온몸에 힘이 없고 이상했습니다. 어느새인가 저는 또 잠이 들고 12시에 일어나 갑자기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지?? 그리고 나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거기 00이네 집이죠 00이 있나요?"
"네 전데요?"
"00이니? 담임선생님인데 오늘 학교를 안나와서... 만약 학교를 못나올거 같으면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으어야지 선생님이 오늘 00이네 집에 찾아간거 알고있니?"
"아니요 아침에 몸이 이상해서 어쩌다가 다시 잠이들고 방금일어나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 그래... 그래 그럼 푹 쉬고 내일 학교에 나오렴..."
"네 내일은 꼭 나갈께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가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상세한 조언을 받기위해 이렇게 긴 이야기를 썼습니다...
저의 고민은 말하자면 이런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며 학교 생활과 과호흡증후군이라는 것을 어떻게 예방하고 응급처치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일이 1년에 1번씩은 꼭일어나는 일인데요 이런일이 벌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17살의 고1의 한 남학생이고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매년 이래왔는데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 때 어머니가 나가시기 전 대화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 잠시 아빠 없는 곳에서 10일만 쉬고 올께 여기에 있을 거니까 걱정말고..."
"또 술드실 꺼에요?"
"아니 엄마가 왜 술을 마셔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어떻게 술을 마시고 편하게 있을수가 있어...
엄마 10일만 쉬고 와도 되지?"
"어머니 편하실대로 하세요..."
그리고 저는 다음날 학교를 가서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증후군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간뒤 선생님이 오시고 제가 치료를 다 받고 안정을 취했을때 아버지가 약간 술에 취한상태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엄마가 돈을 다 가져가서 병원비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방에 3원있어요 우선 그걸로 하세요 그리고 제 주머니엔 만원짜리도 있고요... 그리고 아버지는 다시 집으로 가서 돈을 가져오신뒤 병원비를 내셨습니다 다행이도 병원비는 3만4백원이었고 그리고 많이 좋아져 바로 퇴원을 해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누워있으면서 저의 핸드폰으로 저희 어머니와 아시는 분께 어머니의 행방을 물어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뒤 저의 핸드폰에서 모르는 핸드폰 발신 번호가 떴습니다 제가 받으니까 그 목소리는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 아버지 술 또 드셨니?"
"아니요 안 드셨어요"
"너 엄마랑 전화하는거 부담스럽니?"
"아니요 왜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술에 취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 술드셨죠? 안드신다고 하시더니 왜 또 드셨어요?"
"엄마가 술을 안먹으면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마셨어... 너 엄마랑 전화하는거 부담스럽니? 알았어 그럼 이제부터 너한테 다시는 전화 안걸테니까!"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나서 또 스트레스 탓인지 어지럽고 숨이 찼습니다... 다행이도 쓰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학교에서 정상적인 모습으로 아이들과 놀고 8교시 까지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밥도 없고 돈도 없고 해서 저녁을 못먹고 다시 야간자율학습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 학교는 자율학습 1교시에 EBS방송을 보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걸 보던중 또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술취하신 아버지와 아직도 집에 안들어오신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니더 또 어지럽고 힘이 빠지고 온몸이 저려오면서 또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병원으로 옮겨져있었습니다. 1시간뒤 안정을 되 찾았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도 같이 오셔서 다행이도 병원비와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전에 선생님이 하신말씀이 내일 아침도 또 아프면 학교 오지말고 집에서 쉬고 있어 그리고 학교에서 조금 아프다 싶으면 선생님한테 바로 말하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침 온몸에 힘이 없고 이상했습니다. 어느새인가 저는 또 잠이 들고 12시에 일어나 갑자기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지?? 그리고 나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거기 00이네 집이죠 00이 있나요?"
"네 전데요?"
"00이니? 담임선생님인데 오늘 학교를 안나와서... 만약 학교를 못나올거 같으면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으어야지 선생님이 오늘 00이네 집에 찾아간거 알고있니?"
"아니요 아침에 몸이 이상해서 어쩌다가 다시 잠이들고 방금일어나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 그래... 그래 그럼 푹 쉬고 내일 학교에 나오렴..."
"네 내일은 꼭 나갈께요"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가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상세한 조언을 받기위해 이렇게 긴 이야기를 썼습니다...
저의 고민은 말하자면 이런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며 학교 생활과 과호흡증후군이라는 것을 어떻게 예방하고 응급처치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일이 1년에 1번씩은 꼭일어나는 일인데요 이런일이 벌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17살의 고1의 한 남학생이고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매년 이래왔는데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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