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남동생이 누나 말을 정말 안 들을떈 어떻게 하나요...내공!!!(10...

저도 3살차이나는 동생이 있어서 님심정을 잘압니다

대들고 툭하면 울고 삐지고 날리도 아니죠 하지만 엄마 아빤 동생만 위해주고

그래서 어쩔떈 난 엄마 아빠딸이 아닌가 이런생각은 물론 죽고싶다는 생각 까지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저보다는 난것 같내요 조금은어리니깐 벽에 새워 놓고 따끔하게 말합니다

너무 심하게는 하지마세여 님동생도 성격은 조금있는것 같으니

난너에 이런점이 싫어 님동생이 잘못했을떄는 그냥 넘어가지 마세여

그럴떄는 더 따끔하게 말합니다 난 이런점이 싫다고 했지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님한테 붙어서 애정 표현을 할떄는 받아주세여

싫다고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면 님을 더힘들게 할꺼에여

그리고 님도 동생에게 나는 너를 동생으로서 사랑한다 이런 감정을

동생이 느낄수있게 해주세여  

저도 아직 동생의 버릇은 못고쳤지만 제동생보다 나이는 어리니깐

통하겠죠 ^^

흠,,, 그런떄   딱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개무시합니다

흠,,이방법은 상대가 멀 하든 내 할일만 한다는 방법이죠..

그런대 비추 입니다,, 그 동생분이 인내심이 없고 난폭하닌까 무시하면

누나를 떄리겠죠 ?

2.정말 강하게 혼을냅니다

이방법은,, 강추입니다.

제 사촌동생이,, 태권도를 배워서 저한태 깝죽 거리는거에요;;

나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그래서 제가 따끔하게 혼을 내니..그다음 부터는

저한테 난폭한 짓은  안하더군요 ^^  (단! 정말 강하게!!!!!!!!!!혼내야 합니다)

하핫 님이 그러시다고 해도 동생은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음.. 동생이 말을 잘 안들으시네용.... 그럴때 참 짜증나죠?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들고.

동생이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일단 6살 어리시다고 하시까

초3이라고 했죠? 보니까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모르겠는뎅...  음.. 여자인가?남자인가?

아 남자군요.. 누나누나 하는거 보니 ㅎㅎ;;; 죄송합니다.

음 초등학교 3학년이면 정말 말썽꾸러기죠.. 장난치고 누나나 형한테 대들고..

정말 어쩔때 보면 엄청 싸가지가 없단 생각을 하게돼죠..

음 보니까 남자에가 님을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뽀뽀해달라구 혀구 ㅋㅋ

일단 뽀뽀를 할땐 ㅇㅇ야 미안한데 다른 초등학교 3학년은 누나한테 뽀뽀해달라구 안해

이렇게 말하세요.. 그럼 아마두 삐치겠죠? 일단 님이 동생한테 따뜻한말로 대하세요.. 차갑게 대하시는거 같네요-_-;;만약에 삐치면 삐쳤네? 누나때메그런거야? 미안해

라고 하세요 왜삐치냐고 머라구 하지마시구요.. 그럼 울거든요.. 어린애잖아요 초3도 ㅎㅎ

그리구 님친구한테 뭐라고 하시면 이렇게 말하세요. ㅇㅇ야 니친구는 니친구지? 그러니까 누나친구도 누나친구야 ㅇㅇ야 왜 내친구한테 그런말을 했니? 너 부모님친구분한테도 그렇게 말할꺼지? 다음에는 그러지마 안그러면 니친구한테 너랑 똑같이 해준다!!하세요

협박처럼하지마시구요 ㅎㅎ.

그리고 자꾸 님방에 있을려구하면 왜 누나방이 좋은거야?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구

누나방은 뭐때메 너무 않좋고 잘때 이상한 소리도 들린다라고 겁을주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동생이 무서운걸 싫어한다고 하셨죠? 그러면 정말로 말을 안들을때

ㅇㅇ야 너 자꾸 그러면 내일 무서운거 빌려와서 니앞에서 튼다!!라고 협박하세요 ㅎㅎ

아참 폭력있다고 했죠? 그것은 부모님이 잡으셔야 합니다. 버릇을!!

엄마,아빠와 함께 내 동생이 뭐뭐떄문에 때린다고 말을하세요. 그게 효과적입니다.

 휴 말이 길었네요 ㅎㅎ 님동생이 님이 이런말을 한다고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돼시길 바랍니다.ㅎㅎ

아 그리고 윗분들처럼 무조건 강하게 기압을 주시거나 때리시거나 혼내면 쉽게 잡힐꺼라고 생각하지만 남자애들은 안드럽니다. 삐쳐가지구선 나중에 더 심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지마세요 일단 말로 토닥이시구 도저히 안돼겠을때 한번에서 몇번만 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