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고 힘들때

안녕하세요?

지식파트너 마음상담입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사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갓난아기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양육을 받아야 하는 시기였는데

원치 않는 환경에서 정말 힘들었겠어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보호관찰도 받았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건강한 자아를 찾아 보십시요.

청소년지원센터나 군포 하나로 쉼터에 전화나 입소하셔서

상담을 받고 진로 지도상담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거처할 곳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배움의 열정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정말 다시 힘들 내서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1388 청소년 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루속히 안정을 찾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미..죽었습니다..

나보다..그래도...잠잘곳은있으시네요....

보호관찰 .그것도 자유자나요 ...

문신 .....

저도 문신 지우지도못합니다...

 

학교야...다니면됩니다...

 

님은 ..저보다 정말 아무렇지않은 상황입니다...

 

글쓴분은 의지할사람과 도와줄사람이 더욱 필요할것 같아요

 

저도 글쓴이랑 같은처지같은데... 저는 학교 안다니고 집에만 꽝 박혀있었어요

부모님도 도와주려고하지 않아서 너무힘들고 새벽마다 잠이안오고 자꾸 살기싫다는 생각만 하게되더라구요

.. 글쓴이는 더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청소년지원센터를 추천해드리고싶어요.

각 지역마다 청소년지원센터가 있는걸로 아는데...

에 '청소년지원센터' 검색해보시구요.

가까운 곳으로 가보세요.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하는데요.

해결방법을 찾아주고 행복을 찾아드릴거에요

꼭 가봐요^^..!

죽고싶고 힘들때....                                                                                                                                  님의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다구요  상심이크셨겠읍니다 그러나 이유는 분명 크고 힘든일이나 님의인생이 단 한번 뿐이며 지금 힘들다고해서 그리쉽게 죽음을 결정할만큼 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시겠던가요?            조금더 현실감있게 님이 이세상에서 좋아하고 아쉽고 그리울것같은 이유를 조금이나마 다시 상기해보면서 왜 살아야하는지 아직도 이 세상에서 해 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것들 되고싶은 미래의 나의모습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해보고 죽어도 늦지않아요.. 해볼것 다해보고 죽기 리스트를 만드시고 내가되고 싶은 모습까지 되본 후에 미련없이 죽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루라도 더 살고싶어 병원에서 원망하고 신음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님이 다른이보다 부모의사랑과 배려를 못받고 자라신것은 분명하나 분명 앞으로는 그 누구에게 사랑받으시는 날이 온답니다  그 반쪽에게 너무나 못할일을 하시는 거예요....지금 저 편에서 님의 반쪽도 인생과 사투를 벌이며 님을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해보시면서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단 한사람이 없더라도 앞으로의 당신과 한평생을 보내야 하는 운명의 그 사람에게 못할짓을 하지마시기를 당부드리고 싶네요

저희갱단에 가입하실래요?

 

십대 이십대 위주인데요,

 

학교 안다니고 자퇴한분도 있구요.

 

그냥 한가족일꺼에요.

 

물론 우리가족건드는 인간들은 끝이구요.

 

저희갱단가입하세요. 지금 식구모집중이니까요.

 

더 막나가는거 같아서 싫다구요?

 

그런거 별로 없어요. 한국이니까 마약이 안돼잖아요.

 

혼자보단 나을꺼 같은데.......... 의견에 남겨주시면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서울쪽에 사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모임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