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가 되는 길 ★내공100★

물리학자가 되는 길 ★내공100★

작성일 2009.12.1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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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 3인데요. 얼마 안있으면 고1되는 학생입니다.

장래희망이 물리학자가 되는거예요. 이 세계의의 물질사이의 에너지관계 밝혀내고 새로운 이론 만들어서 학술지에 쓰고, 여러 과학자들끼리 서로  토론하고, 싸우기도하면서 연구에 몰두할때는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하는 그런 물리학자 있잖아요 막, 삶이 보배로워 보여요. 제가 그런거 많이 좋아해요 수학자, 과학자, 철학자의 삶같은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알고 싶습니다. 알고싶은 욕망이 강합니다. 

사실 약간 싸이코(?)같은 면도 있어요. 진리를 알고 싶다느니, 내 이상 꿈과 목표를 위해서라면 설령 60억분의 1의 확률이라해도 내 인생과 삶과 생명과 눈물 모든걸 걸어버리겠다는 무서운 생각도 함부로 하고 그럽니다.이상한 이야기는 이쯤하고요 ㅋ

 

꼭 물리학자가 되는건 아니더라고 연구하고 실험하는걸 좋아해서 수학공식만드는거나 한가지에 좋아하면 몰두해서 연구하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세계의 물질과 물질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의 일이 제

흥미에 제일 맞는것 같아서 제 장래희망을 물리학자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은 드릴께요.

 

1. 물리학자가 되려면 어떤 길로 가야 하죠?

 

대학교에서 물리학분야의 학사-석사-박사학위까지 따면 일단은 물리학자가 되는 건가요?

 

 

 

2. 물리학자가 되면 어떤 일상을 갖게되죠? (어떤 생활을 하느냐는.. 뭐 그런거요^^)

 

연구를 하는건 기업이나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서 연구를 하는것 같은데, 교수로 활동하는 분들도 있지 않나요? 일단 처음 물리학자가 됬을때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지원을 잘 안해준다는데..;; 사실인가요? 우리나라는 문과쪽만 밀어줘 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3. 어떤 대학교를 가는게 좋은까요?

 

물론 학교가 전부는 아니지만, 훌륭한 물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대학에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높은 수준의 상급교육을 받으며, 높은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경쟁하고 연구하고 생활하며, 그런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이야기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면 교육뿐 아니라 학창시절또한 아름답게 가꾸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등학교 입학은 특목고나 자사고 과학고 이런 학교들은 못 가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도중에 전학(?)이라도 가고 싶군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요,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면 물리학자의 길에 더욱 다가갈 수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과학 동아리 같은것에도 가입하고, 외부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게 좋겠지요? 그러고 조언해 주실게 있으면 뭐든지 많이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같은 좋은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사실 국내에서는 좋은학교는 이 정도의 학교밖에 모릅니다 ㅋㅋ)

제가알기론 카이스트가 국가에서 잘 밀어줘서 지원이 좋다고 하고 연세대가 물리학쪽이 좋다고 말을 주워 들어서요. 물리학분야에서 반드시추천! 할만한 좋은 대학교는 어디죠?

답글을 달아주는 분께서 다른 곳을 알고 계시면 다른 곳을 써 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지금부터 해야할 것들

 

이런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든지 제 개인적인 연구를 위해서든지 일단은 활발한 외부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여태까지 한국해양연구원애서 주관하는 남태평양해양탐험대에도 지원했었고(탈락해써요OTL), 코엑스 에서 열렸던 2009 특허박람회에도 갔다왔는데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신이 물리학자기 되기 위해서 뭔가를 열심히 한다는걸 흔적을 남겨야 된다고 하셧습니다.

 

과학관련 블로그나 까페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것도 좋을듯 싶은데 좋은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5.특허관련 질문

 

제가 특허를 상당히 내고 싶습니다. 상당히 상당히 상당히 입니당. ㅠ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질문은 2가지 입니다.

 

1. 특허는 아이디어만 되지 실제로 만들어봐야 될듯 하고 또 만들어 보고 싶은데. 제가 플라스틱이나 쇠를 주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실험실같은것도 없어서 그냥 노트에 끄적끄적 적어놓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고등학교도 안될것 같고 대학교나 가서 이런걸 만들어 볼 수 있는 건가요?

 

2. 특허청 사이트에 여러번 가 보았는데요. 명세서, 도면서 등등 서류가 좀 되는것 같습니다. 특허박람회에 가서 봤을때는 간단해 보였는데요,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학나오고 한 어른들도 너무 복잡해서 변리사를 이용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백은 들꺼라고 생각되고요... 국가 변리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100% 무료인가요? 어떻게 찾아야되죠? 준비는 어느정도까지 해 가야 되는거죠? 제가 언뜻 보아쓴데 만 19세 미만은 특허유지비 등등 년마다 내야되는 돈을 100% 국가에서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변리사도 포함되는 건가요? 특허 내 보신분 제발 자비를 배푸시어 답글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한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 생일이 우리나라 국가지정 공휴일이 되는 그 날까지 ★

 

 

 

 

 


#물리학자가 되는 방법 #물리학자가 되는법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하기에 앞서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네요. ^^;;
제가 답변을 단 이유는 물리학에 관련된 글이라기보다는 님께 정말로 과학 공부에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 싶은 생각들이 있어서 이렇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마 물리학에 대한 궁금증은 다른 물리학자 분들이나 물리학의 길을 걷는 학생 분들이 답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물론 제가 점수을 바라고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전 애초에 에 관심이 별로 없거든요. 그러나 님 같은 꿈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우선 저는 화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님이 물질과 에너지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듯이,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특히 방사능 원소와 핵융합/핵분열 반응에 관심이 많아서 핵화학을 제일 좋아합니다. 핵화학에 깊은 매력을 느꼈던 건은 아마 고등학교 때 아인슈타인의 E=mc^2 공식을 접하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간의 관계를 정리한 식이죠. 볼 때마다 어떻게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는 물질과 에너지를 연결했을까, 하는 신비로움도 들구요.

님도 이 내용을 벌써 알고 계셨다면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했을테고, 만약 이 내용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면 아마 공부하고 싶어서 학문의 열정이 끓어오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

우선 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은 이공계지원이 매우 빈약합니다. 뭐 이공계 부족이니, 뭐니 뉴스에서 난리를 치지면 그러면 뭐합니까,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도 안 하는데... 그래서 전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왔습니다. 뭐 혹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공부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혀를 차기도 합니다만, 전 그 만큼 과학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제대로 된 교육, 그리고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님 나이가 중3이시면 유학을 결정하기에 늦은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과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면 해외에 있는 과학으로, 특히 물리학으로 유명한 대학을 찾아서 거기만을 노리고 공부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늦은 이민 선택을 해서 조금은 후회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더 늦은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고 위로하고 산답니다. ^^;;
물론 "반드시" 이민과 유학이 님의 물리학자로서의 길을 성공시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의 "머리"를 어느 교육 방식에 맞춰야만 발달시킬 수 있는지 잘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는 모두 다른지라 분명 한국식 교육이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저처럼 캐나다나 미국에서 가르치는 교육 방식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보다 캐나다에서 빛을 많이 발휘하고 있거든요. ^^;;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비교를 해드릴게요.
우선 한국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시면 아시겠지만, 자유로운 공부가 힘듭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자유로운 공부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 일반 화학을 공부하다가 핵에 관심이 많아서 "독학으로" 일반화학을 끝내고 핵화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한국 고등학교는 그걸 허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반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저같이 계속 독학으로 무언가를 파고 들어가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조금은 독이 되는 부분이겠죠. 그러나, 장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한국식 고등 교육은 이과의 수준이 캐나다나 미국보다 꽤 높아서 "이해만 확실히 하시면" 이 나라에 와서 뒤쳐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또한 한국은 자율적인 공부가 있어서 공부는 하고 싶으나 자발적으로 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큰 이익이죠. 또 암기한 후 이해를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이해를 한 후 암기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전자는 한국식 교육에게서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학 및 이민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화 차이 극복과 영어입니다. 이 두 가지가 힘들면 아무리 캐나다나 미국식 교육이 자기와 맞는다 하더라도, 절대 빛을 발할 수가 없습니다. 당연한 세상의 이치죠. ^^;;

물리학에 관심이 많다고 에 올리면,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같은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웃기지 말아라. 물리학이 쉬운 줄 아냐." 이 딴 식으로 답변을 올렸습니다. 모두 물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었죠. 그러나 절대로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면 안 됩니다. 그들의 머리와 내 머리는 확실히 다르고, 인간이 타인의 능력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그냥 불쌍한 인생들이다, 생각하시고 님의 꿈을 밀고 나가세요. 다만, 그들의 말을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확실히 물리학이 흥미만 있어서 되는 과목이 아닌 것임에는 확실하니까요.

또한 이런 말씀은 안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해"를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과학이란 학문은 항상 "왜"로 시작해서 "왜"로 끝나고, "왜"를 이해하려면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공식하나하나도 학교에서는 안 가르쳐줄 지라도 "왜" 이렇게 유도가 되었는지 인터넷도 검색해 보시고, 백과사전도 뒤져 보시고, 또 교양 서적도 많이 읽어보세요. 그럼 분명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보통 한 우물만 파라고 해서 한 학문만 깊게 파는 사람이 있는데요. 만약 물리학에 관심을 있으시면, 생물학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화학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경제학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정치학, 심리학, 공학, 농학 등 과학 뿐만이 아니라 문과의 과목들에도 관심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은 결국 과학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방학이나 이럴 때는 연구소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력서 등 무언가를 보낼 때 무보수라도 좋고, 청소라도 좋으니, 실험실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강한 열정을 내비치시는 게 좋겠죠. 많은 이들은 "경력"을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저나 님 같은 사람들은 "꿈"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즉 정말로 좋아서 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님께서 약간 학자 스타일을 괴짜 비스무리하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학자라 하면 약간 상식 밖에 행동을 많이하는 천재들의 모습을 그리곤 했는데, 천재라고 해서 학자는 아니고, 학자라고 해서 천재도 아니며, 천재라 해서 괴짜도 아니고, 괴짜라 해서 천재도 아닙니다. 그냥 모두 '다른' 성격들입니다. 학구적이면서 천재성이 있는 괴짜스타일이 있는가하면, 학구적이고 천재성이 있지만 완전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고, 학구적이나 천재성이 없는 학자들도 허다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정"과 그를 뒷받침 하는 "가늠할 수 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학자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씩 자신이 천재인 것처럼 하려고 괴짜를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진짜 보기 안 좋은 경우죠. ^^;; 저는 괴짜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본 바로는 그들은 굉장히 '자연스럽게' 합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이게 왜 이상한데?"라며 오히려 떳떳한 게 바로 그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친구로 있다면 창피할 수도 있겠지만 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친구들만 사귀라는 건 아닙니다. ^^;; 다양하게 사귀시는 것이 좋겠죠.

학자란 단어 그대로 평생을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부를 짐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예 공부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만족을 채워주는 소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그림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림을 미친듯이 수집하거나 그리듯이, 그들도 미친듯이 지식을 축적해나가는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님도 반드시 알아두셨으면 합니다만, 인간이라는 것이 지식의 깊고 얕음을 사람의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고학력자들이 저학력자들을 무시하는 학자들이 의외로 많은데, 절대로 학자는 타인을 평가해서 누구는 존경하고 누구는 멸시하거나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언제나 배우겠다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고, 사람을 포함한 만물에게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독서와 사고를 끊임없이 하세요. 님께서 수식화를 하고 연구하는 걸 좋아하신다기에 참 다행입니다만, 학자로서 필수 조건이기도 합니다. 인격, 독서, 사고, 열정, 그리고 노력. 이 다섯 가지가 하나가 될 때 달콤한 결실을 맛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님 같은 분이 예전에 저와 같이 에서 누군가에게 꿈이 짓밟히는 걸 보기 싫어서 일종의 "예비책" 이었구요. ^^;; 또 님께서 아직 어리신데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게 대견스러워(?)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 물리학에 대한 정보를 못드려 죄송합니다만 만약에 또 과학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쪽지나 메일 주세요.

그럼 열공해서 꼭 훌륭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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