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시켜주는곳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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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 시켜주는곳없나요?
저는지금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아직 18살이지만 살고싶은맘이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런생각을하고살았습니다.
하지만 최선으로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을
원했기에 손목을 그어봤는데 아프기만하고 피만나고
죽지는 않더군요 ㅡㅡ;
암튼 아파요.. 가슴도 아프구
그래서 안락사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니까..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 이라던가? 나왔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안락사 시킨다잖아요..
근데 저는 그냥 죽고싶군요 저의 꿈은 여군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가능한한 몸을 아끼고 보호했지만
이제는 생각하기두싫고.. 죽고싶은 생각 밖엔없습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저는 어려서부터 가정이 불화하여
이리 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거리며 보통 가정 생활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요.. 집에서 쫒겨나서
잘때없고 돈도없고 하면 정말 죽고싶은생각들구..
그런건 가출청소년이면 다생각하는거같지만,,, 저는 아닙니다
언제는 숨을 못쉬면 죽겠지란생각에
얼굴을 물에 담그구 한참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도 못했습니다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한 상태이시구..
아버지는 병에걸리시고 나이 많이 드셔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시고 어머니는 만나고있지만
저를 좋게 생각하지않고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언제나
저혼자 인거같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꾺꾺누르고
참고 견뎌냈는데... 저의 첫사랑이자 짝사랑하던애와 사귀고있엇는데
결국엔 끝이났군요.. 제가 그애와 사귀고있을때 늘하던말이..
사랑은 영원하지 못하고.. 언제깨질지 모른다.. 이런말 많이했었거든요
그랬더니 말이 씨가돼었나봅니다..
전항상 불안해 하고있었어요.. 그애랑 헤어질까봐..
근데 첫사랑에다 짝사랑을 했던아이, 저랑 사겼던아이가
연락을 끊고싶나봅니다.. 저에게 싫다고 말했거든요
그애는 아무리 자기한테 잘해줘도 한번싫음 끝까지 싫어하거든요..
그애랑 사귀고있을때 잘해주지못하고, 못되게만굴고 화만내고..
제가 그애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너무 숨겨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목숨걸만큼 사랑했던아이거든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됄거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파만 옵니다
그애의 관련됀 모든것을 보고 듣고 먹고 , 매일 같이 지나다녔던
길을 생각해보면.. 눈물부터 왈칵 쏟아지구여..
너무 아파서 .... 전화를해서 만나달라고해도 거절을합니다..
시간없다고.. 그럴때마다 정말 죽고싶은생각이들더군요
힘이빠지면서 그애생각이 나서
그애 얼굴을보려고, 조금이라도 같이있으려고 3일동안 걔네집
앞에서 걔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끝끝내 안나오더라고요
학교 갈때만나오고,,, 제가 그애에게 해주고싶은말을 많이 못해준게
너무 한스럽고 후회스럽네여 사랑한다는말..
그냥 영화나 드라마 에서 이별을하면 아파하잖아요..
근데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당해보니.. 말할수없더군요..
어느세 저는 수도꼭지가 돼었네요.. 뭐를 하던 그애 생각만나니까
눈물만 흘리고 가슴을 꽉쬐이는 느낌만 들고..
생활하는데 너무 지장이있구요..
더는 아파하기싫어서, 제가 죽는다고 누구한명 울어줄사람없고.
제가 죽는다고 세상이 확 바뀌는것은아니니까
죽어도 상관없겠죠..저를 우주, 지구를 비교하면 아무 쓸모없는
작고작은 존재일뿐이죠 그래서 결국엔 편안히 죽고싶군요
마지막으로 그애한테 사랑한다 말하고죽고싶습니다
안락사 시켜주는곳알려주시면 내공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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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아직 18살이지만 살고싶은맘이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런생각을하고살았습니다.
하지만 최선으로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을
원했기에 손목을 그어봤는데 아프기만하고 피만나고
죽지는 않더군요 ㅡㅡ;
암튼 아파요.. 가슴도 아프구
그래서 안락사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니까..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 이라던가? 나왔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안락사 시킨다잖아요..
근데 저는 그냥 죽고싶군요 저의 꿈은 여군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가능한한 몸을 아끼고 보호했지만
이제는 생각하기두싫고.. 죽고싶은 생각 밖엔없습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저는 어려서부터 가정이 불화하여
이리 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거리며 보통 가정 생활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요.. 집에서 쫒겨나서
잘때없고 돈도없고 하면 정말 죽고싶은생각들구..
그런건 가출청소년이면 다생각하는거같지만,,, 저는 아닙니다
언제는 숨을 못쉬면 죽겠지란생각에
얼굴을 물에 담그구 한참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도 못했습니다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한 상태이시구..
아버지는 병에걸리시고 나이 많이 드셔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시고 어머니는 만나고있지만
저를 좋게 생각하지않고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언제나
저혼자 인거같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꾺꾺누르고
참고 견뎌냈는데... 저의 첫사랑이자 짝사랑하던애와 사귀고있엇는데
결국엔 끝이났군요.. 제가 그애와 사귀고있을때 늘하던말이..
사랑은 영원하지 못하고.. 언제깨질지 모른다.. 이런말 많이했었거든요
그랬더니 말이 씨가돼었나봅니다..
전항상 불안해 하고있었어요.. 그애랑 헤어질까봐..
근데 첫사랑에다 짝사랑을 했던아이, 저랑 사겼던아이가
연락을 끊고싶나봅니다.. 저에게 싫다고 말했거든요
그애는 아무리 자기한테 잘해줘도 한번싫음 끝까지 싫어하거든요..
그애랑 사귀고있을때 잘해주지못하고, 못되게만굴고 화만내고..
제가 그애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너무 숨겨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목숨걸만큼 사랑했던아이거든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됄거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파만 옵니다
그애의 관련됀 모든것을 보고 듣고 먹고 , 매일 같이 지나다녔던
길을 생각해보면.. 눈물부터 왈칵 쏟아지구여..
너무 아파서 .... 전화를해서 만나달라고해도 거절을합니다..
시간없다고.. 그럴때마다 정말 죽고싶은생각이들더군요
힘이빠지면서 그애생각이 나서
그애 얼굴을보려고, 조금이라도 같이있으려고 3일동안 걔네집
앞에서 걔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끝끝내 안나오더라고요
학교 갈때만나오고,,, 제가 그애에게 해주고싶은말을 많이 못해준게
너무 한스럽고 후회스럽네여 사랑한다는말..
그냥 영화나 드라마 에서 이별을하면 아파하잖아요..
근데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당해보니.. 말할수없더군요..
어느세 저는 수도꼭지가 돼었네요.. 뭐를 하던 그애 생각만나니까
눈물만 흘리고 가슴을 꽉쬐이는 느낌만 들고..
생활하는데 너무 지장이있구요..
더는 아파하기싫어서, 제가 죽는다고 누구한명 울어줄사람없고.
제가 죽는다고 세상이 확 바뀌는것은아니니까
죽어도 상관없겠죠..저를 우주, 지구를 비교하면 아무 쓸모없는
작고작은 존재일뿐이죠 그래서 결국엔 편안히 죽고싶군요
마지막으로 그애한테 사랑한다 말하고죽고싶습니다
안락사 시켜주는곳알려주시면 내공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