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때문에 미쵸~!

포경수술때문에 미쵸~!

작성일 2003.08.1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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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고등학교 1학년 이구요..

아직 포경수술 안했거든요...

이게 고민거리인데.. 어렸을땐 수술하는게 무서워서 안하고 중학교땐 쪽팔려서 안하고

고등학교 돼니깐 늦은거 같아요....ㅠ,.ㅠ털 밀어야된다는데

그런데 다른나라는 거의 안한다길래 ..그게 좀 위로가 되네여..ㅋ

제 고민은 여러번 여자친구가 같이 잘 기회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포경수술 안했다고 마음속으로 거부할꺼 같아서 웬지 두려워요...ㅠㅠ

말하기도 민망하고...괜히 싫어할꺼 같기도 하고 겁나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제 마음.....친구들한테도 말 안함.

여자들은 포경수술 안한 남자 싫어하나요?..

제가 고추도 맨날 씻고(샤워) 얼굴도 깨끗하고 피부도 뽀얀데 ..

포경수술안했어도 고추도 이뿌게 생겼는데 ...ㅠ포경수술 안했다고

싫어하나요?.....만약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돼나 답변좀 성심껏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__)

냉정하게 답변해주세요..상처받아도 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자들한테 포경수술안한 사람과 한사람과 섹스시켰는 데....

20000천명중 1950명이 포경수술안한 남자를 선호했습니다. 오르가즘도 2배로 더 느끼고

시간도 5분이상 더 길었습니다.

실험용쥐새끼한테 포경수술시켰는 데 고자됐습니다.

그수술을 사람이 받으면 반고자됩니다. 왜 그수술이 퍼졌는 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안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병신되는 수술입니다.

포경수술하면

10000조를 줘도 못고친다.

천억주어도 못 고칩니다. 수술하면 이기능전부다 다 날라갑니다.

1.능선대(Frenar band of ridged band) : 내포피와 외포피 연결부 근처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남성의 중

요한 성감대이이다. 이 섬세한부분은 신경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으며 성적만족과 성반응의 강도를 조절

하는 성적으로 민감한조직이다. 이 부분은 포경수술시 포피와 함께 영원히 제거된다.

2.마이너스 소체(Meissner's corpuscies) : 포경수술은 포피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인 마이너스 소체

라는 수천 개의 촉각 립센터를 제거한다. 또한 배신경의 가지들과 10,000에서 20,000개의 성감 신경단

들도 잃게 된다.이 손실로 인하여 운동,체온 및 감촉의 변화를 유발한다.

3.포피소대(Frenulum) : 포피소대는 귀두 밑에 위치하는 v자형의 고도의 성감대로 포피를 귀두에 매어

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기능을 돕는다. 포경수술 시 빈번하게 포피소대는 포피

와 함께 절단되거나잘려나간다. 이로 인하여 성기의 성적 혹은 생리적 기능은 감소되거나 파괴된다. 포

피소대가 절단되거나 약간 남아 있다 하여도 그 기능은 영원히 할 수 없다.

4.육양근막(Dartos fascia) : 포경수술은 음경해면체와 피부의 바깥층 사이의 온도에 민감한 평활근 덮

개인 육약근막의반 이상을 제거한다.

5.면역계통(Immunological system) :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형질세포를 생산하는 면역학적 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이 형질세포는 면역 그로블린 항체,항세균성 및 항바이러스성 단백질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한다.포경수술로 인하여 성기의 모든 면역계통은 영원히 사라진다.

6.림프관(Lymphsytic vesseles) : 포경수술로 인한 림프관의 손실은 체내 면역계의 림프 흐름을 감소시

킨다. 회복이 불가능하다.

7.에스트로겐 립센터(Estrogen receptors) : 영원히 제거 된다.

8.아포크린선(Apocrine glands) : 이들 선은 내포피에 위히하여 천연의 강력한 성 행동 시그널인 페로

몬을 분비한다.영원히 회복 불가능

9.피지선(Sebaceous glands) :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면 성기를 보호한다. 영원

히 회복 불가능

10.랑겔한스선(Langerhans celis) : 이들 분화된 상피세포들은 성기의 면역계의 한 부분으로 기능을 한

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1.복측신경(Dorsal nervers) : 음부신경의 말단이 성기의 피부,포피,음경해면체 및 귀두에 연결되어

있다. 성기의 위쪽 2/3이상의 감각을 잃게 된다.

12.미끄럼운동(Gliding action) :
포피의 미끄럼 운동작용은 정상적이며 자연적이고, 손상받지 않은 남성성기의 보증마크이다.

이 운동은 마찰을 최소화하여 성기의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여 배우자간의 성적 쾌감을 극대화

하도록 도와준다.

13.귀두 고유의 색과 외형

포피가 손상되지 않은 귀두는 분홍색,적색 혹은 어두운 자색이나 신생아 혹은 어린시절에 포경수술을 받으면

포피와 귀두의 유착이 찢겨 나간다. 그러므로 귀두는 보호받을 수 없게 되어 감염,상처,압박,수축등에 의하여

결국은 고유의 색을 잃게 된다. 또한 귀두는 부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가적인 층을 형성하면서

차츰 각질화된다.

14.길이와 둘레

포경수술은 헐렁하고 넉넉한 두개의 층으로 싸여있던 성기의 길이와 둘레를 감소시킨다.포피가 제거된 성기는

손상받지 않은 성기에 비하여 끝이 잘린 상태이며 가늘다.

15.혈관

포경수술에 의하여 배측동맥의 가지들과 포피소대동맥을 포함하는 혈관이 제거된다. 풍부했던 혈관의 손실에

의하여 음경체나 귀두로의 정상혈류를 방해해 성기의 고유기능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포경수술하면 이렇게 됩니다.

www.pop119.com 에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좋은점은 없습니다. 나쁜점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에서

수술을 1%로 밖에 안합니다. 즉 비정상인이들 하는 수술입니다. 정상인이 이 수술을 받으면

득0% 해는 무한대입니다.

이렇게 된다.

돌아버리겟네
남긴글 내 이럴줄 알았어!!

이 싸이트를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니요.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원망스러워미치겠네요. 전 태어날때 성기모양이 좀 틀렸어요. 뽀족하지 않고 이미 좀 벌어진형태였는데, 꽤 이뻣지요.

그땐 순수했고, 성적인 자극에도 무심했고, 발기도 안돼고... 근데 어머니는 그게 걱정이였는지. 비뇨기과에 절 억지로 끌고가셔서 포경수술을 시켜버렸는데.

그때 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발기가 하루종일돼고.. 성기는 아프고. 매일 자위를 하게되고. 자극마한 자극에도 민감해지고. 하루종일 야한생각. 성적은 막떨어지고 고민하고 항상 우울해지고. 적극적인얘가 내성적이 돼고.

한마디로 변태로 돌변햇어요. 정말이에요. 시를쓰고 문학을 하고싶던 아이가.. 음란서적만 보고 자위만하고 변태스런 성행위를 꿈꾸고

정말입니다. 포경하고 나서부터 생긴현상입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때 그 유혹의 장을 비밀스레 감춰도서 어린시절 청소년시절을 이쁘게 보내고, 성인이 돼서 성관계를 하게 만들어 차차 변하게 만들어 논것을.

어릴때 까서 어린마음에 성인의 욕구가 들어차, 고민하고 죽고싶고 그랬던 같습니다.

그렇게 허송세월하고나서 성인이 돼니 내 능력도 발휘못하고 쓸때없는 성적인 욕구에 세월을 낭비한거같아.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실제로 전 정신병원에도 입원했어요.


1.안녕하세요
학부모 입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포경수술 절대하지 마세요"라는
구성애님의 동영상을 보았어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포경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우쳤어요
꼭 보시기 바랍니다
포경수술 하시면 평생후회 하십니다

2.지금상태는 정상이구요
우리가 알고있는 포경수술에 대한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곳 홈페이지에 구성애님의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제목은 "포경수술 절대하지 마세요"라는 내용입니다
꼭보세요
포경수술 하시면 평생후회 합니다

3.감사합니다..포경수술이 이렇게나 나쁜지 동영상을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항상 포경수술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해결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

4.방금 구성애 선생님이 강의한..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를 봤는데요..
화가 납니다 ㅠ.ㅠ
왜 부모님은 절 초등학생때 병원까지 강제로 끌구가서 그
괴로운 수술을 시킨건지 ㅠ.ㅠ
복구할수도 없는거고.. 으아ㅠ.ㅠ
이런 운동이 좀 일찍 있었으면 하는 .. ㅠ.ㅠ
저같은 피해자(?) 들이 이젠 안생겼으면 하네요
나 포피 돌리도 ㅠ.ㅠ

5.전 이제 결혼한지 18개월된 주부입니다.
저두 그 내용을 봤어요.
그래서 우리 신랑에게 말해 보았죠...
우리 앞으로 혹시 아들 생기면 절대루 포경수술 시키지 말라구요..
그런데 우리 신랑왈
남자는 군대가면 안하고 온 사람도 다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우리가 안시켜도 나라에서 강제로 시킨다는 말인데요.
우리 개인만 잘 지킨다고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지 ....ㅠ.ㅠ
우리 사회는 왜 항상 남들의 좋은 점을 배우지 못하고
안좋은 점만 따라하는지 원....
우리나라의 높은 곳에 계신분이 이런걸 보셔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아무튼 구성애님의
그 교육용 자료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남자들을 포경수술 해버렸다는거여.
암튼
좋은 세월이 빨리 왔음싶네요.

6.얼마전 라디오 프로를 듣다가....
한동안... 생각치 못했던... "성"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포경수술에 대한것은.... 공종파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강의가 필요한듯 싶습니다.
제 주변 어른들은 대부분..... 기존상식의 틀에 억매여서....
필히 해야한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태어날... 사내아이들이나...
아직 수술받지 않은 남자들의 권리를 찾아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자신도.. 아는사람들에게 알리고 있긴 하지만...
건증된 자료와.... 확실한... 강사님이...
서너차례 방송에서 강의를 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리구 중요한것은... 비뇨기과 의사들의 교육인것 같습니다..
포경수술이 잘못 인식도니것을 우선 의사들 부터 알아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포경수술한번에... 대략 10만원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짭짭한 수입원을 없애고 싶지 않아.. 알면서도...
수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겠지만요..

전 국민이... 성에대해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날이 빨리 오길...
모두 행복하세요....^^

7.저는 초등3학년 남자아이와 다섯살짜리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어제 우연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들러 봤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도 도움도 되고 나의 성지식이 너무도 보잘것이 없는걸 알게 됬고 전에 TV를 볼때 어떤 아줌마가 성 얘기를 재밌있게 이야기를 하는 정도로만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구나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군요. 처음본 강좌는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였는데 너무도 바보짓을 하고 말았구요 (본인도 물론 했지요 21살에 군대가서 고참이 하자고 무조건 따라가서 그 중요한 나의 신체일부를 버리다니 후회하면 뭐 하겠습니까 모르니 당할수 밖에요) 모든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였습니다. 하여튼 세상사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위에 대해서 들었는데 제 과거필림이 지나가 더군요. 물론 지금도 아주 가끔은 참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구요 제 집사람도 같이 들어야 되겠습니다. 제 경우를 생각해봐도 어느 누구한테도 성에 대한 교육은 아주 쪼금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즉흥적으로 해소하고 크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고 결혼하면 애기는 남녀가 자면 자연이 생기고 낳고 키우고 그런 생각이 애가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둘째 여자아이도 태어나고 과연 우리 아이가 커서 나한테 우리는 어떻게 태었났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하고 물으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줄지 막막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이 공부를 해야되겠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쓰고나니 참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시원하기도 하군요. 어려운일을 하시니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여전이 구성애 아주머니는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가끔 글 올리겠습니다.

8.예전에 tv를 통해 구성애 아줌마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지만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보니 좀 색다르군요.

갖가지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아주 재밌게 들려주셔서
유익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음, 한가지 포경수술에 대한 부분은 기존의
상식과는 많이 달라서 좀 쇼킹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포경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위생적으로 볼때 말이예요.
아무튼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00-09-09
저는 포경 수술을 받은지 몇년 됐고 미혼입니다.
가끔 자위후 두세번째 발기시에 성기에 통증을 느끼는데
제생각은 성기의 표피를 너무 많이 잘라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발기상태에서 보면 굉장히 팽팽함(?)을 느끼는데 정말 제 생각데로
살가죽을 많이 잘라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나도.
보통때는 아무지장 없고 발기시에만 자주는 아니지만 통증을 느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0-10-26
얼마전 포경수술을 했는데, 발기가 된후 뒤에 귀두와 몸통을 이어주는 인대인가 힘줄같은거 있죠? 그 선이 땡겨서 발기시 약간 아프고 땡기고 구부러지는듯 해서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그 부분을 아예 절개해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한번 더 수술을 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것입니까? 뒤에 있는 그것이 발기를 더 튼튼하게 해주는것 같은데 그렇게 잘라도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것 인대인가 힘줄이 유독 강한 사람이 소수 있다던데 제가 그런 사람이래요. 여기에 대해 답변부탁드립니다.

2000-11-18
저도 일반사람들 처럼 포경수술에 대한 자세한 지식없이 수술을 받게됐읍니다.
포경수술하기전에는 발기했을 때 포피가 성기를 조이는 느낌이 조금있었는데
수술을 잘했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수술을 받은지 3주가 되어 가는데 성기가 발기했을 때 왼쪽으로 휘는데 정상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2000-11-21
저는 30세 된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포경수술을 하였는데 수술할때 성기를 너무 많이 잘라 내어 발기 할 때 원하는 많큼 크게 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경우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고칠 방법은 없나요?

2000-11-23
저는 결혼한지 4년이구요
28살 때에 결혼을 했지요
포경술은 결혼한지 1년후 하게 되었는 데요.....
우연한 기회에 하게되었지요...
제가 3년전 여름에 치루로 항문 주의에 종기가 나서
대장항문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수술을 하려면 척추마취를 해야되는 데 ...
마취를 하고 수술(종기에 고름을 짜는...)을 하고 있던
의사가 저에게 묻더군요...
포경을 안 했는 데 마취한 김에 포경수술도 같이 할까요?
하며 ...
그래서 좋다고 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많이 잘랐는 지
발기시에 좀 표피가 좀 땡기고 아프더군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서 괜찮지만요...
왠만하면 포경수술하지 말아요
수술을 안해도 결혼(밤일)생활에 아무 지장도 없었구
오히려 수술후에 만족도가 별루 안좋더군요....

2000-12-01
전 20세에 포경수술을 했는데, 자위같은 걸 할 때
미묘하고 예민한 성감이 예전엔 있었는데 포경수술한 이후로 그게 현격히
떨어졌어요.
표피에 중요한 성감이 있다지요.

2000-12-06
먼저 누군가는 꼭 해야했을 일들을 대신 하시는군요.~! 운영자님 축하드리고 감사도 아울러 드립니다.
20대 초반에 사회적 편견? 에 스스로 수술을 했는데, 하고나서 알았지만 원래 선천적으로 포피가 적어 전혀 수술을 할필요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제목처럼 부작용은 생리적인거와는 무관하고 단지 수술후 포피가 적어지니 당연히 성기 뒷부분 음모가 있는 부분이 앞으로 당겨 지겠죠? 이에따라 발기상태가 아니더라도 귀두 뒷부분 1.5센치 부터 뒷쪽으로 음모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20개? 아무튼 듬성듬성 있습니다. 2년여전 신경쓰여서 몇개 뽑았다가 뽑은자리에 감염이 됐는지 조그만 염증이 생긴뒤로는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저와같이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많을꺼 같은데...이것도 분명한 수술 부작용입니까? 아직 미혼이지만 앞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라도 음모제거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음모가 배우자와 관계시 나쁜 영향을 끼칠것도 같은데....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이글을 보신분중에 저와같은 분들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리플주세요~~~!

2000-12-2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인 미혼 남성입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박수보냅니다
저도 성에 대해 알면서부터 생긴 고민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언젠가는 해야하지 하면서10대 20대를 보냈고
결국 군대에서 대분분의 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결국
제대하면서 말년 휴가에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하고난후에 잘했다는 생각은 잠시뿐이고
조루가 더 심해진 느낌이고 성감도 떨어져서 고민 뿐아니라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은 저는 잘씻는 편이라 변한것은 없는거 같구요...정말 왜 했는지 후회됩니다 제가 찾았던 비뇨기과의사분들은
왜 그렇게 그걸 권했는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물론 한건 제 책임이지만요)전에 이문제가 사회이슈가 되기전에 물리학과 교수님에게 주간조선 기고한 글을 보고연구실로 전화도 했던 사람입니다
운영진분께 어떻게 이 우울증을 해결할수 있을지...조언부탁드립니다

2000-12-28
안녕하세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고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하마터면 계속 될 뻔 한 무차별 포경수술 붐을 잠재워주신 게...
저도 어렸을 때(초딩5) 어머니의 협박과 회유에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론(?)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당시만해도 포경수술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달랐죠. 아무 이유 없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전 아직 어릴때였으니까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 받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제가 좀 조숙했거든요. 하지만 역시 어릴 때라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했죠. 그 이후로 여태껏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술의 이점은 느낄 수 없고 오히려 수술 받은 분들중 일부가 호소하듯 좀 당겨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수술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보고 마음의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저처럼 이미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사태의 고발에밖에 미치지 못하는 건가요... 해결책은 없는지... 어디선가 들었는데 진피 이식으로 수술전으로(완전히는 아니겠죠. 비슷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는 수술 전까지는 안바랍니다. 수술자국이 성기의 거의 중간부분에 (귀두를 제외한) 있거든요--; 얼마나 깠는지 아시겠죠... 그렇게 얼마 남지 않은 포피를 귀두 바로 밑부분까지만 복구하고 싶은데... 그런 수술은 없나요? 가장 현실적인, 그렇지만 진보적이고 희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1-01-09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태어나면서 포경을 했는데 2개월이 되면서부터
성기가 들어가더군요.
지금은 외형적으로는 거의 다 들어가다시피 했습니다.
몸도 약간 뚱뚱한 편이구요. 손으로 만져보면 안에 들어 가 있습니다.
크면서 그것이 나오는지, 아니면
수술을 해야하는 건지, 수술을 하면 치료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001-04-27
저는 포경수술후 성기에 무슨 뼈 같은게 여러개 생겼는데 어떻게 된거징?????

2001-04-29
저기 저 포경한 사람이거덩요?
포경하구 한 2달 지났는데.. 오줌누다가 갑자기 머가 떨어져서 이상해여
잘못된건가여? 피도 나오고 아픈데 또 속에 노란것이 있는데.. ㅜㅜ;
답변쩜 Please... 정말 심각해여 ㅠㅠ;

2001-05-12
올해 2월말에 포경수술을 했걸랑요
근데여
귀두 바로 밑부분...그러니까 실로 꾀멘부분 있잖아여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그부분이 붓기가 빠지지 않고
점점 딱딱해지는거 같은데....
이고 상관 없는건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2001-06-23
일찍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초등 4년인 아들을 지난 겨울방학때 수술 시켰는데 이 사이트를 보고나서 후회 막급인 아버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술 완치 후에(저는 10. 7살 아들만 둘입니다)셋이서 함께 용변을 보는데 큰 녀석의 오줌 줄기가 마치 장난감 물총처럼 가늘게 나오는게 아니겠읍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그래서 수술한 병원에 문의 하였더니, 요도 끝이 좁아졌는데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주면서 이걸로 요도 끝을 자주 쑤셔서 치료하면 될거라고, 2-3년 정도 걸릴 거라고 그게 대답의 전부였읍니다. 그리고는 몇번 그렇게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었고 차도가 없을 뿐 아니라 아이가 너무 아파해서 그 뒤로는 포기하고 있읍니다. 아직도 어린 것이 여간 불편한 눈치가 아닌데도, 하루에도 몇 번씩 저럴텐데 2-3년이라니 생각하면 온 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고, YWCA나 소비자단체쪽에 접수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았는데 초록은 동색입니까? 빗나간 동료의식입니까? 의사이기 이전에 환자의 입장에서,그리고 그 분 역시 아이가 있을텐데 웬만하면 그냥 지내란 겁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사족이 길어졌읍니다. 어떻게든 원래대로 용변을 시원히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시기는 언제쯤이 좋을지 도움이 될 좋은말씀 고대합니다.

2001-06-25
포경 후 제가 부작용이 있어요.
오줌 눌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아프고.....

2001-07-09
저는 24살 올해에 포경을 했습니다. 근데 포경수술후 녹는 실을 사용했는데 실밥은 자동으로 사라졌지만 좌우 양쪽에 실로 봉합을 한 부분이 몇 번 발기가 된후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즉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그 자른후 실로 묶은 후 실밥이 풀어진후 다른데 정상적으로 붙어있는데 특히 한쪽은 1센티가량 실밥을 묶은 자리가 벌어져있습니다. 크게 아프느낌은 없지만 그 속이 하얗게 보이고 진물같은게 난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수술해야 하나요. 제생각에는 너무 포피부분을 많이 잘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2001-08-18
운영자님아 제가 포경수술을 6 학녕때 했는데 녹는실을쓰더라고염..
실도 다 녹았는데... 실이 녹은곳에 구멍이 나 있어여.
거기에 때도끼구염.. 지금 중 2인데 이거 나중에 없어져여??

2001-08-20
저의 자식을 태어나면서 포경수술을 시켰는데요
지금 세살인데 귀두 부분과 표피부분의 위쪽의 일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포경수술이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운영자님의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1-08-28
포경수술을 작년에 했는데 성기 오른쪽에 뭐가 튀어 나와 있어여 괜찮은거죠
운영진님 제발 알려주세요

2001-12-02
안녕하십니까
먼저 운용자님의 노고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못하는 사정이있습니다.
그냥 큰맘먹구 병원을 찾아갈까도 해봤는데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않아서요.
저는 22살 여름방학때 큰 맘먹고 포경수술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그전에 다받았고 저는 받지못해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24살입니다.)
문제는 포경수술전과 후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수술전에는 나의 이성과 관계없이 아침에발기도 잘되고 길을가다가도 강의시간에도 야한생각을하면 수시로 아랫도리가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받고 나서는 곧시간이 갈수록 아침에발기도 잘안되고 이전같은 경우가 드물어 수술전과 후에 차이점이 현져하게 느껴집니다.
포경수술을한후에 보니 귀두밑에서 아래로가는 심줄이 중간에 끊어져있는데 포경수술이 다이렇게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친구들것을보니 저랑달리 심줄은 다남았있든데 제생각에는 이것때문인것 같구,(급소를다쳤다던지, 다른일은 전혀없구요) 주의에 어디 자문을 구할때두 없구 해서요. 저한테는 심각한 문제걸랑요.다른분들을 이런문제가 없은 모양이네요!
기회가되면 사진첨부해서 올리께요.
리플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십시오.

2002-01-01
수고하십니다.
고등학교때 포경수술을 받아서 꽤 되는 30대남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수술한 후의 실밥자리가 남아서,
피부사이의 봉합연결부위에 여드름 구멍같이 되어 있는데,
양쪽이 통과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 안에 이물질같은게
끼어서 주기적으로 여드름 짜듯 짜내고 있습니다.
당시의 수술이 하도 아프다 생각했고, 부위가 부윈지라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실밥자리를 오늘 이 싸이트에서 보니까, 스킨브리지비슷한 것
같군요. 이걸 다시 수술해서 찢어내야 하는지요?
고민입니다.

2002-01-02
포경수술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2년전 포경수술하고 일주일하고도 6일이 되었을때
녹는 실을 뜨더 버렸거든여...
근데지금 녹는 실을 집어 넣을 때 구멍을 내 잖아여 그 구멍이 아직두 있어여
엄청나게 많이 있어염..
어쩌저 병원을 가야하나여??
수술상처가 아직두 있어염....

2002-01-10
저는 하긴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샤워할때 아프기만 하고...

2002-02-15
포경을 햇는데
그 잘려나간부분에
약간에 구멍? 같은게 잇서요..
수술후 몇달간 거기서 누런 고름같은것이 나오기도 햇는데
지금은 괜찬치만 정상인가여?
그리구 귀두 끝부분 (밑으로) 이 전부 아주 미세하게 누런것들이 낳앗습니다..
별건아닌데 뗼수는없네요.

2003-03-06
수술할 때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년전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근데 수술할 때 의사가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서
발기시에는 항상 땡기는 느낌이 나고
음경의 길이도 반정도나 줄었고
특히 자위시에는 성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고
이것만 계속 의식하게 되어서 지금은 너무나 괴롭고 죽고 싶습니다.
그 의사에 대한 분노도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어느 정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 때문에 괴로운 것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포경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조언을 해 주거나
정확한 정보가 있었더라면 지금처럼 이러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주위에서는 진정한 남자라면 포경을 꼭 해야 된다고 말하고
목욕탕엘 가도 80%이상이 포경을 한 사람이고 보니
나 자신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포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두 포경을 해야 된다는 식으로 광고를 해대니
이 말을 곧이 믿을 수 밖에 없었고요.
서두가 너무 길은 것 같네요.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을 좀 했습니다.
제가 운영자님께 묻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고
포피를 수술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정 안된다면 포피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저한테는 중요한 일입니다. 리플 부탁합니다.

.나는 포경수술을 안하면 음경암에 걸린다는 협박성 정보와
포경수술을 안하면 파트너 여성이 자궁암에 걸리고 음경암에 걸레 죽는다는식의
거짓 정보에 속아 xx병원 외과에서 김재성이란 사탄같은 외과의사에게
포경수술을 당했는데...아르바이트로 번 피같은 돈 10만원이었고..
포경수술로 인한 신체적 휴유증은 상당히 굉장한 고통이었으며.. 그 피해는 훨씬 더 크고 막대한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손해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당시 1994년 11~12월 경..건강365일이라는 KBS프로에서
모든 남자는 다 포경수술을 해야되고.. 만일 포경수술안하면 요로감염에 걸리고
음경암과 자궁암에 걸려 죽는다는식의 방송을 했고...
xx병원에서도 남자는 무조건 포경수술을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포경수술해야 음경이 커지고 성감도 좋아지고 조루증도 막아준다며....
무통포경수술이라더니,무통도 아닌 원시적 방법으로 가위로 자꾸 찢어서
잘라낸 포피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충 꿰메고..실밥뗄떼는 마구잡이로 떼면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가게해놓고...
유난히 포경수술의 고통을 뼈저리게 겪었던 나로서는 포경수술에 대해서 회의적일수밖에 없었고..그로인해 포경수술에 대하여 필요없는 잘못된 수술이 아니냐며 반문하는 나에게...xx병원측에서는...나를 정신병자로 취급을 했고..
나의 건강과 마음을 훼손시키고...나를 모욕했던 xx병원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2.서기 1994년 12월 9일 오후 5시경쯤..
나는 왠 청소부 아저씨같이 천하게 생긴 김재성씨가 수술할 의사라고
생각하니 포경수술 할 생각이 사라져 수술이 잘못되면 어떻하냐니까
김재성 왈\' 포경수술이 잘못되면 내 의사면허 내놔불께\' 하면서 수술실
에서는 계속 반말로 나를 얕잡아보며 대했고 또 그렇게 말했다.
xx병원 외과원장 김재성은 나에게 왈
\' 고추가 너무 작다. 빨리 포경수술해야겠다. \'
라고 말하며 가위로 내 성기주변에 난 털을 자르며
가위인지 무엇인지로 내 성기를 찌른후 무식하게 마구잡이로
표피를 가위질하며 도려내어 잘라내었다.
심지어는 수술이 끝난후, 포피를 균형잡히게 하는 포경수술이 아닌
마구잡이식으로 잘라내는 포경수술을 해서 내 생각과는 다른 잘못된
수술인데다, 포경수술을 순 엉터리로, 性적으로 무능력하게
사람 고자되게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성과 옆에있는 의사는 잘됐다며
포피의 피하조직 조차 하나도 안 남기고 마구잡이로 도려내고 또 과도하게
도려낸 포피를 집어들구선,
\'이봐라 니 고치 이만큼 이렇게 많이 잘라냈다.
이거 고추장에다 찍어 먹어라\' 라고 말하며
내 인격을 모독하며 계속해서 나를 얕잡아보는 언행을 했다.

나는 아퍼서 절뚝 거리며 걷는데 어느 간호원이 돈내라고 했다.
내 피 같은 돈 10만원짜리 수표를 냈다. 잘못된 수술 당하고 인격
모독까지 당하며
돈까지 버리고... 이게 무슨 꼬라지인가???

xx병원에서는 당연히 돈 물어내야할것이고 즉 수술비를 환불
또한 내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해야 마땅
할것이다. 孫丞院 - 씀


참고로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군대가 면제된자다.
군대 면제될라고 거짓말 하는게 아님을 확실히 밝혀둔다!!
또한 수술시 김재성 외과의사가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에..
귀두와 프래넬룸주변이 매우 쓰라리고 아픈증상이 3년이 다되어간 아직도
날 아프게하고있다. 이것은 그때 수술시 신경조직을 잘못건드렸기때문인데,
정말 큰 문제이다.


1997. 7. 10. 경 작성한 글...

3.저는 22살의 남성입니다.
물론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때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저런 지식검색을 하다보니,꼭
필요한 수술이 아님을 알고
성인이 된 지금에도 수술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한
국에선 벌레취급을 받는데
참 이상하더군요
목욕탕을 가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보는거 같구요
이상한게 아닌데 이상하게 보니
한국사람들 참 문제가 많습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병이 생길수 있다
고 말씀하시는데요
그건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도 유년기 시절엔 성기속에 노란
찌꺼기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땐 그게 뭔지 몰랐지만,
깨끗하게 하고 나서부터 그런거 전
혀 없습니다.
전,목욕은 자주 못해도 성기 부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청결하게 해줍니다.
또한 발기가 되면 완전히 벗겨지구요
성관계 경험은 없지만,
성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포경수술 119에 와서 몰랐던 지
식들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아니 내가 깨끗하게 관리한다는데
이게 무슨 흉인가요?

4.미국놈들 때려잡고 포경수술 없애자!

5,무지에서 해방을~

사실 나이도 있고 해서, 병원을 가는게 ~

꼭 뭐 처다보는 사람 처럼 대해질까봐 ~

병원 가는걸 고민했었거든요 ~

군데, 구성애의 아우성을 통해서 포경수술에 대해서 알게되고,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읽어보니 ~

포경수술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말에 함부로 신체에 칼을 대지 마라는 우리 어르신네들의

말씀에 일리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젠 아무런 걱정 안하고, 여기서 얻은 정보로 ~

포경수술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에게 좀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홈페이지 홍보를 많이 해야 할 듯 ~~;

6.우연히 우멍거지 이야기란 책을 알게되서 뒤적거리며 헤매다 여기로 오게

됐네요 ㅡㅡ!

저는 20살때 했거든요 지금은 23 목욕탕 갈때도 그랬고 냄새도 나고 표피안에 생

기는 분비물들이 더러운줄 알고 수술을 했답니다 (돈아까워라)

그리고 얼마후 동생도 했구요

근데 진짜 정말 엄청 후회하고 있답니다.

동생이 포경할 당시 19살 저랑 년년생이거든요 포경하면 성교때 감각도

둔해지고 안해도 살아가는데도 아무 지장없다고........

그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

동생도 내가 억지로 시켰거든요 정말 후회되네요

동생 수술하고 나서 발기시에 땡긴다고도 하던데 걱정이네요 장가가면 ㅡㅡ

포경전 성교 느낌 자위느낌이 포경후 많이 감소되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그래서 구성애님의 강의까지 듣고 나니까 더 화가 치밀어 오르고 당장 포경

수술 반대 운동에 동참할려구요 내 친한 불알친구놈은 아직안했는데 .......

진짜 좋겠다 빨리 말려야지~~

다시 복원수술을 해도 10가지 잃은걸 3가지 밖에 복원이 안된다니 더 열받네요

내 껍데기 돌리도 .........

수술안했을 때도 그런거 뭐하러 하노 하면서 씹고 다녔는데 나는 당연히

해야 되는줄 알고 그만 으~~

복원수술은 현제 안되는 건가요 하고나면 첨이랑은 틀리 겠지만 그래도 뭔가

좋아 지지는 않을까요 참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복원수술 많이 안하겠죠 .........

난 받고 싶은데 꼭 요.....

다시 3개라도 돌리고 싶어요

꼭 복원수술에 대한 저의 글에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이 세상에서 꼭 그 망할놈의 수술은 없어지길 .......

복원술에 대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7.자위행위가 나쁘다거나 비정상적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자위행위는 정상적인 행위이며 결혼후에도 할 수있는겁니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자위는 유익한 것입니다.
전 포경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성인 중에는 자위기구를 이용하는 분들도 계신데 최고의 자위기구는 포피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생 자위 안할 자신있습니까?
이왕하는거 만족하게 해야지요.
아직 수술을 하지않으신 분들은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8.나 포경했습/1년전에 그러나 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
그 자존심과 좆만은 싸나이를 마취 8방으로 보낸것을 기억하구 있습 T^T
제가 다른말 하고싶어서 쓴게 아니라 아직까지 않하신 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드릴려고 합니다 자주 듣는 질문을 제가 완벽히 말해드리겠습니다

1.마취쏠때 얼마나 아픈지?[가장마는 질문]
다합해서 8방정도 쏘는데 그 얼마나 아픈것을 8방쏜다고 생각해보셉.
그럼 그생각이 답임
2.마취는 어따싸.?
전 멘첨에 엉덩이나 다리쪽에 쏘는줄 알았지만 떡가틍 생각이였습..
쏘는 구역은 요도 AND 알 AND 요도 밑 이렇게 쏩니다 긍게 아픔 .
3.자연 포경 어케해?
계석 짜바당겨요 막~ 그리고 확인 할수있는 방법은 발기 풀렸을대
안 덮혀지면 성공 ..!!!

오늘은 이만 하겠습.그리고 제가 포경을 해서 하는말인데 정말
전 포경이 맘에 안듬니다..첫번째로 생각해보면 그 고통입니다
마취주사를 놀때 그 아픔과.마취가 풀렸을대 계속 굵은 바늘로
찔리는느낌 .또.부웠을때 바지같은거 입다가 댓을떄의 고통
[그리고 특히 제가 제일 기억나는 고통은 잠을자다가 발기가 됐을때
그고통입니다 스면서 요도를 떙기니깐 얼마나 아픈지...
하신분들은 밤을 새는 경험을 했을겁니다]
그리고 붕대풀때 실밥이 끼여서 풀다가 피나올떄 그 고통

하시고나면 제가 설명한게 그대로 경험을 하실것입니다 그럼 강좌
끝이였습니댜

9.저는 중1때까지 않했습니다.. 포경수술 생각하면 전 멘처음에 아픈것보다는
쪽팔리는게 더 그랬써여.그게더 걱정이였져 ㅡ.ㅡ;
그런데. 제가 칭구들이랑 수영장 갔는디여 아섹기들이 글쎄.

포경을 다했지 않씁가..ㅡ..ㅡ' 한2명뺴고 거의다했어요
그래서 전 쫌 쪽팔리더군여 ,...저도 남자답게 해서 목용탕도 걍옛 렸을대

처럼 가구 ㅜ.ㅜ 또 수영장같은데도 기분좋게 가고싶었어요
[그때부터포경의 부담감이 이작됐죠]
그후로 1년이 지나고 중2가 됐습니다 이제 싹~다들어보니
다 포경 햇다구 그러더군여. 그때 얼마나 걱정되고 쪽팔리는지...그러던 어느날 . 제친구중에 허씨라는친구놈이 있었는데 그넘두..포경을 않했지여

그일로 저와 그넘은 고통을 서로않고 울부짖으며 서로를 위로했습니다..T^T 그러부터 몇달후......친구가 중대한 명령을 내리던군여..

"야!우리도 도저히 이대론 살순없어 목욕안간지 벌써1달하구2주야
우리도 하쟈!!" ㅡ..,ㅡ';

그러는거 있죠 그래서 저는 " 야임마 늬 미쳤냐~!그수술 마취할대 졸라게
아픈거 울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방방곳곳 대통천하가 다알어 임마!"

그랬거든여 ..근디 그너미 어잿든 요번주 토요일날 하는거 약속하고 걍 내말
씹거!!? 가는거에여 ==;

그리구 운명의 토요일 전 허씨친구와 함게 X현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근디 병원에 여자간호사가 을마나 만던지..ㅡㅡ;정말 쪽팔림이 말이아니였습
니다...그리고 간호사가 "수술할 사람 들어오세요"~ 그랬더니

제 허씨 칭구너미 절 밀어버리는거있져 원래 지가 가자구 해서 간건디 정말
억울하게 죄수 처럼 끌려갔습니다 그리구 ...수술실에 처누웠는데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제 바지를 다 벗꼇습니다 .....정말 개같이 쪽팔렸
습니다....그리고 의사가 들어와서 저 거시기부분에 이상한것을
바르더니 곳바로 "마취쏠테니깐 쫌 따금하지만 참아라" 그때 전 정말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
내가 이제 그유명한 마취를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나면서 겁이났습니다"

저번에제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잠깐 봤었는데 남자가 포경할대
마취의 그 파워에 두려움을 끼쳐 수술이 비정상적으로 간다는말이
떠올랏습니다

허..전 어쩃든 마취를 마졌습니다..다합해서 그렇게 정말 기네스북처럼
아픈 마취주사를 7이나 마졌습니다 그고통,,.정말 안해본사람은
모름니다 ...정말 눈물이 안나올수가없지요 진짜루...넘아펐어여 ㅜ.ㅜ

그리고 레이저로 삐삐 하면서 제 거시기를 짤랐습니다 그리고 수숧은
간호사하고 의사가 수다떨더니만 다했다고 일어나라 하면서 정상적으로
끝냈다라는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전 하늘을 날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취할대 엄청난 고통뿐였지 정말 전 큰무엇을 해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 허씨놈은 저보고 않아프냐 하면서 묻는데 정말 아무말도 않했습니다
그냥 가보면 안다 라는 말만했엇지요 그후 제 친구놈은 끌려갔지요
그리고 마취주사를 쏜느 소리와 함게 그친구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악~~

얼마나 기분좋던지...제친구의 불행은 저의 곧 행운이지요 ..ㅋㅋ.ㅋ
그리고 게석좋아하서 친구수술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갑자기 ...아파지는거에여....그고통은 점점 쎄졌죠.....
제가 이제 못참을졍도로 고통이 왔을대..전 간호사 한테 말했는데
"저/..이거 왜이렇게 아프죠 아깐 않아펐는데" 했습니다 근데 그너믄 간호사
가 "별거 아니에여 마취가 풀린거니깐 안심하세요"

ㅡ.ㅡ 별거아니라니!~!! 이고통을 늬들이 아러? 라는 말을 참으며 아픔을
견뎠죠 그리고 제 허씨 친구늠이 나왔는데
아글쎄 그세키..하는말이 ."야!할만한데."그러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나오는거였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그랬습니다
"니짜식 20분있다 보자 ..씹.." 그리고 정말 바람처럼 20분이 지나갔습니다

그친구놈은 죽을려고 완전 환장을하드시 가만이있질 못했습니다 ...
ㅋ.ㅋ 그리고 택시를타고집에돌아와서 약 3주간 대장정 에 걸쳐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그고통은 정말로...말이 안나왔습니다

저는 이일로인해 한가지를 깨달았습니다!!

남자는 3번 운다!!!!! 원래 태어나서한번 부모님돌아가서한번 또
회사 짤렸을때나 용돈 까부라쳤 을대 임니다만 제생각엔

남자는~~! 포경하러갈대 한번! 마취주사 놨을대 한번! 마취풀렸을대 한번!
이라고 3번운다고 칭을햇습니다

어쨋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요 !!^^ 그치만 제글 읽다보시듯
마취는 증말 아픔니다 말이 안나옴..그럼 ㅂㅂ2

11.어제 밤에 아파서 잠도 못잤는데.
아이고 죽겠따.
이 싸이트 들어 와서 보니까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드네.




거기서 치료도 받고 물어봤지만, 어떻게 포경수술때문에 그랬다고 하겠어요.


======

정말 세상에 저만큼 포경수술의 피해자는 없을꺼에요. 제 소중하고 꿈많고 추억에 가득해야할 아름다운 시기를

음지에서 보냈어요.


제 인생을 돌려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섹스할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아닌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 방학기간이니까..얼른 해라..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나면 할려구..? 그때가 되면 더쪽팔리지않을까..?
군대가면 놀림감이지..ㅋㅋㅋ
쪽팔려서.. 사창가도 못가보겠구나..?
뻔데기라고 놀려..? 알지..?
참고로.. 포경수술할때... 구슬 넣어달라는말 잊지말고......
이쁘게 잘 만들어봐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맨날 씻고 하면 그다지 할 이유가 없는 듯한데.. 저도 아직 안했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구성애씨가 강의 하는것을 우연히 봤습니다.
포경수술을 구지 할 필요가 없다고.....
전 자포라서 포경수술을 안했지만....
한번보세요. 구성애씨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까페에도 많이 나와있던데....
많은 도움될꺼예여.

포경수술때문에 미쵸~!

...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어느 정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 때문에 괴로운 것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부천조루수술잘하는곳 있나요?

... 미쵸 버리겠습니다. 정말 병원에 가야하는건가요?... 때문에 배부신경을 잘라내게 되면 잘려진 배부신경... 가끔 포경수술이나 정관수술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