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에 살아갑니다. 나자신도 너무 바보같아서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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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 이런글 까지 올리게 됩니다..
안그러고선 도저히 어디선가 위로받지 못할것 같아서..
그게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속에 속해 있어도 혼자인것 같고..
늘상 솔직히 말하면 많은 사람들속에 속해 있는것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저는 내가 아니다 싶은 사람과는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참다 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아예 말을 하지 않죠..
그렇다고 기죽고 살진 않습니다.
화나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화도 잘내구요.
하지만 소심해져서 인지 자그마한말에도 상처받는다고 해야할까 ?
하루종일 고민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됬는지..
하지만 뒷끝은 없습니다..
한 두달전부터 인가..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제가 절 스스로 가뒀습니다.
그리곤 그 울타리에 제가 좋아하고 맘에 드는 친구들만 넣고 싶어했습니다.
매일 혼자란 생각이 들어요..
나같은 10대들은 다 그런지..
그냥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그냥 그렇게 소나기같이 언젠간 멈추는 비 일까요..
친구들과 아무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아 저는 참고로 이렇게 말씀 드리면 좀 웃기겠지만..
학교에서 논다하는 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제 성격은 단순히 왜 붙임성이 너무 좋은 성격있죠..
처음보는 친구라도 빨리 친해져서 말도 곧 잘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 항상 뭐든 같이하고 그런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런친군 제가 만들어 가야 하는거겠죠..
제생각을 글로 나타낸다는게 무척 힘들군요
소외감 듭니다..
그냥 그동안 웃으며 지내왔던 친구들은 다 가짜인건같습니다.
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냥 그저 말한마디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통하는 친구가 갖고싶은것 뿐인데..
저는 그런친구를 잃었습니다..
다신 돌이킬수도 없을만큼 멀어졌구요..
친구사이만큼 가벼운사이도 없는것 같습니다..
종이낱장 차이인것 같군요.. 전 그렇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걱정좀 덜어주세요..
메일 친구 하실분은 메일 보내주세요..
어떻게 하다 이런글 까지 올리게되었는데..
어쨋든 제 진실된 글 어떻게 느껴지세요..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혼자 뚝 떨어진 기분인데요..
자꾸만 이럴수록 저만 기운 빠지고 안좋은데 말입니다..
휴...
안그러고선 도저히 어디선가 위로받지 못할것 같아서..
그게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속에 속해 있어도 혼자인것 같고..
늘상 솔직히 말하면 많은 사람들속에 속해 있는것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저는 내가 아니다 싶은 사람과는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참다 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아예 말을 하지 않죠..
그렇다고 기죽고 살진 않습니다.
화나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화도 잘내구요.
하지만 소심해져서 인지 자그마한말에도 상처받는다고 해야할까 ?
하루종일 고민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됬는지..
하지만 뒷끝은 없습니다..
한 두달전부터 인가..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제가 절 스스로 가뒀습니다.
그리곤 그 울타리에 제가 좋아하고 맘에 드는 친구들만 넣고 싶어했습니다.
매일 혼자란 생각이 들어요..
나같은 10대들은 다 그런지..
그냥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그냥 그렇게 소나기같이 언젠간 멈추는 비 일까요..
친구들과 아무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아 저는 참고로 이렇게 말씀 드리면 좀 웃기겠지만..
학교에서 논다하는 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제 성격은 단순히 왜 붙임성이 너무 좋은 성격있죠..
처음보는 친구라도 빨리 친해져서 말도 곧 잘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 항상 뭐든 같이하고 그런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런친군 제가 만들어 가야 하는거겠죠..
제생각을 글로 나타낸다는게 무척 힘들군요
소외감 듭니다..
그냥 그동안 웃으며 지내왔던 친구들은 다 가짜인건같습니다.
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냥 그저 말한마디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통하는 친구가 갖고싶은것 뿐인데..
저는 그런친구를 잃었습니다..
다신 돌이킬수도 없을만큼 멀어졌구요..
친구사이만큼 가벼운사이도 없는것 같습니다..
종이낱장 차이인것 같군요.. 전 그렇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걱정좀 덜어주세요..
메일 친구 하실분은 메일 보내주세요..
어떻게 하다 이런글 까지 올리게되었는데..
어쨋든 제 진실된 글 어떻게 느껴지세요..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혼자 뚝 떨어진 기분인데요..
자꾸만 이럴수록 저만 기운 빠지고 안좋은데 말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