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나도 못난 딸입니다 ........

전 너무나도 못난 딸입니다 ........

작성일 2006.03.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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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 어떡하면 좋죠 . ?

일학년내내 왕따로 지냈으니 , 이학년때도 왕따로 지낼 자신이 없다고

부모님께 어찌 저런말씀을 드릴수 있을까요 ?

전 지금 너무나도 죽고 싶은데 ....

부모님은 전학 보내줄 생각을 하지 않으세요

전 너무나도 고통스러운데 말이죠

집에선 늘 활발했어요 친구없는데 친구많은척하면서

부모님 걱정 안시켜드릴려고 했죠

부모님 앞에선 걱정 시켜드리지 않으려고 부모님 모두 잠드신밤에

이불뒤집어쓰고 소리내지 않으려고 수건 물어뜯으며

괴로워 울었고요, 학교에선 친구하나없이 왕따였다가

집에만 가면 친구많고 활발한 아이로 바뀌었습니다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오늘은 학교에서 뭐했냐고 물으시면 오늘은 친구랑 이거하고 이거하고 .........

이글을 쓰는데 눈물이 다납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서요 .....

아직 18살 밖에 되진 않았지만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살아왔는지요 ....

학교에선 애들이 저를 찌질이 보듯합니다 ...

찌질이에도 여러 의미가 있듯 .. 여기선 찌질이는

있는듯 없는듯 한 아이를 말하죠 .....

일학년때 수련회는 그나마 친구 한명이 같이 있어줘서 견딜만 했지만

그 친구도 얼마 못가 떨어지더군요 ....

그후론 쭉 이상태입니다 ....

이학년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혼자 있을 자신도 없고요

체육대회 축제 무슨행사있을때마다 혼자있을수가 없습니다

여기있는애들과는 정말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혼자생활하는건 정말 이제 너무 고통스러워 죽겠습니다

전 키도작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자신감도 없고 용기도 없고

바보같은 아이랍니다 ......

부모님앞에서 동생앞에서 그렇게 활발한척 아무 문제 없는척

다했는데 ... 이제와서 어떻게 도저히 왕따 생활을 견딜수 없으니까

전학을 보내달라고 말씀을 드릴수 있을까요 .... 

사실은 제가 전학을 간다고 말씀 드렸었어요 ...

그러니까 부모님께선 학교에서 무슨 사고 쳤느냐고 ,

아님 친구관계에 문제 있느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무문제 없다고

다만 성적때문에 고민이 많으며 이학교는 비젼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너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어디에서든 공부를 할수있고 비젼이 없던 있던 열심히 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그런데요 정말 더이상은 자신이 없습니다

새학년이 시작되었는데 무슨 걱정이냐고요 ?

반이 몇개 없으니까요 , 그반이 그반이고 그반이 그반입니다 .....

커다란 변화는 없죠,

전 어쩌면 좋나요? 어떻게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막막합니다,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자식이 그렇게 힘들었다는걸 아시면 ...

그랬음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도움도 못되어주었다고 생각하실테고

얼마나 큰 상처를 입으시겠어요

전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데요

부모님 가슴에 큰 못을 박을 걱정을 하니 .. 이 또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혹시나 부모님께 이러한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학을 안보내주고 시간이 해결해줄꺼다 ... 혹은,

대체 너가 어떠하게 행동을 했냐고 물으시면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참 이것저것 걱정 안되는것이 없구요 ..........

저에게 힘이 되어주실분 ... 없으신가요 ............

제가 어찌 해야만 하는지 알려주세요 ...................

전학은 가고싶은데 ..... 이미 성적으로 말씀을 드렸다 거절된상태이고

친구관계로 인한거라 말씀드리면 부모님께 죄를 짓는거 같고 .....

저 ......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것일까요 ..... ? .............

전 어쩌면 좋아요 ........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은 저인걸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딸이

가는길을

열어주는부모가

진짜부모가

아닐까요,

 

말해보세요

길고짧은건대봐야아는듯

어느것하나도

대보지않고

판결지을수없습니다

무턱대고

거지가

부자를보고

못살거라 단정짓는것처럼요

 

 

그리고

찌질이보듯

하는애들은

씹어주세요

님이그럴수록

자신감을가지셔야되요

 

자신감을

가지시지

못한다면

영원한찌질이로

남게되요.

힘내세요.

 

아,

그리고

인터넷상

친구&고민들어줄사람이라도필요하시면

쪽지하세요,

제가도와드릴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솔직히 여자는 사회에나가 결혼을하구 가정을 꾸리면

누구에 엄마 누구의 아내로 살아가게되고

친구와는 멀어진다구하죠

그렇지만 학창시절에 친구란단어에 민감하구 친구란 정의아래

학창시절을 보내는거잖아요

그렇게 1년을 왕따란시간속에 보내왔다면

그렇게 찌질이란말을 들어왔다면

왜그렇게 되었을까 자신을 먼저 돌아봤어야 하지않을까요?

왜 피하려구만하죠? 같이 어울릴생각을하구

자기자신의 잘못된점을 고치려구도 해보고 해야 하지않을까요?

무조건 전학간다구 그자리를 피한다구 해서 고쳐질꺼 같으면

왜 자살하는 학생도 있고 그렇겠어요

자기 외모에 대해 비판하시는데

자기자신의 외모에도 자신감을갖구 왜 내가 왕따를 당할까

내가 머가 잘못된것일까 먼저 생각을 해보시는게 낳을듯해요

학교선생님 ? 절대 도움 안됩니다

그리고 부모님?

보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지금 아버지의 직장 어머니의 정착된곳

그런곳을 어떻게 쉽사리 떠날수 있겠습니까

아버지가 옮겨다니시는 직장이라면 그럴수 있다구 보는데

그지역사회에 충실한분이면 힘드시겠죠

그리고 자기 자식이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다는거 아시면 좋을 부모님 없습니다

어머니 맘과 아버지맘을 조금이라두 생각하신다면

조금은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돌아봐야죠

무조건피해서 되는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전학을 간다구 해도 거기서 왕따란거 안당할거란거

아무도 모릅니다

고등학생 한참 까불고 놀나이에

새로운학생있으면 텃새라는거 한번 잡아보려 하죠

그러니 일단 피하지마세요

너무힘들면 그때말하는게 제일 낳을듯하네요

힘들거 알지만 피한다고 될일은 아니예요

제친구도 한번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제 중학교2학년시절에

그런데 어머니는 매일 혼자 우시고 아버지는 술드시고

지나가는 또래붙잡고 실랑이 하시고..

그런모습을 저한테 얘기 하더군요

어느부모든 다똑같을 것입니다

^^

제말은 피하지말구 자기자신을 돌아보란말이였는데

말이 돌아갔네요`ㅡ`@

해튼 화이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우선은 님이 먼저 바뀌시는게

 

어떨런지? 못생긴 것은 어쩔 수 없지만요. 뚱뚱한 건 살을 뺄 수 있어요. 그리고

 

단지 외모만으로 사람들은 따돌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남의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싫어하거든요. 님이 평소에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로 의기소침

 

해있는 상태인것 같아요. 뭐 어디까지나 제 지레짐작이지만.. 만약 좀 음침한 그러니까

 

소심하신 분이시라면 성격이 좀 바뀌셔야 될 것 같아요. 되도록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설치는 것도 필요해요. 그리고 외모도 좀 가꾸시고요. 원래 여자는 가꾸기 나름이거든요.

 

이런 시도를 해보고서도 안 되신다면 저는 전학을 권유하고 싶어요. 저의 경우에는

 

설쳤거든요? 그런데 안 먹히더라구요. 뭐 타이밍 좋게 저는 전학을 가게되어서 다른

 

학교에 가서 친구를 열심히 사귀었죠. 찌질이건 가리지도 않고 되는대로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 적극성으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었지만... 우선 님의 노력이 필요해요. 솔직히

 

그런때에는 자살충동 여러번 느끼거든요? 그래도 그런일로 포기하시면 안되요..

 

전 정말 지금 제가 생각해보면 쪽팔릴정도로 애들한테 달라붙었었거든요. 이른바 철면피

 

같은 행동으로 애들에게 친해지려고 발악을 했다고 해야될까요? 결과는 無였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보시고 판단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힘드시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아요. 만약 님이 한순간의 충동으로 자살을 하셨을때 부모님은 정말 상심이 크실거예요

 

애가 이렇게나 힘들어하고 있는데도 전혀 도움이 되지못한 부모였다는 그런 상심이요.

 

그리고 가족앞에서는 체면 차리는 거 아니예요. 저는 따돌림 당하는지가 확실하지 않고

 

해서 말씀을 못 드렸지만.. 님의 경우는 확실하니까 꼭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좀 쪽은

 

팔린다고 말을 하실지라도 도움을 주시려고 할꺼예요. 진짜 학교에서 외톨이가 된 기분

 

드럽거든요. 내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쪽도 많이 팔리고요. 그래서 저 정말 많이 자살충동 느꼈는데. 이렇게

 

살아있어요. 진짜 최후까지라도 발악하면 살수가 있더라구요. 전 안 죽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뭐 그렇다고 그렇게 친구가 넘쳐나거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는 느끼지

 

않지만요. 그래도 살아있으면 이런저런것도 다 겪잖아요? 살기위해서라도 님은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정말 자기혼자서만 그런 문제를 끌어안고 있으면 ..그건 폭탄을 안고

 

있는거예요... 그러니까요! 제 말의 요점은 모든 노력을 다해보고도 안된다면! 전학을

 

하시란 거죠. 소심하신 분이라니까 그냥 확 전학가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학오면 이미지가 별로 안 좋거든요? 주로 전학오면 문제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먼저들어서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아무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전학을 가든 안가든 살 의지가 있을 수 있거든요.

 

저는 나름대로 가정사가 좀 힘든 삶을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자살충동 많이 느꼈는데

 

"그래 앞날은 모르는거야!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살아지더라구요.

 

님! 부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세요! 그래야 노력이라도 해보고 그래서 변화가

 

오게 될 수 있거든요! 힘내세요! 그리고 힘드실때는 한번쯤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도

 

좋아요. 자신보다 힘든 사람도 많다는 걸 언젠가는 느끼거든요. (저도 그렇게해서

 

살아남았어요) 아무튼 부끄러워하지말고 부모님께 꼭 말씀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하세요! 한번뿐인 인생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아야죠!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려요. 저는 제 사촌동생을 불과 1개월전에 하늘에

 

보냈거든요? 그런데 이따금씩 생각만 나지 진짜 막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는 엄청나게 힘들고요. 저희엄마도 우셨는데. 전 눈물도 안 나던걸요?

 

그것도 화재로 그렇게 가버렸는데도요. 그러니까 잊혀지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되세요!

 

날 따돌린 인간들에게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는 것도 정말 좋다구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정말 가슴 아파요,, 휴..

저도 몇몇 애들과 사이가 좋지않아서 중학교 1학년 때 많이 힘들었죠

진짜 수련회, 소풍, 자리 원하는 사람이랑 앉는거 진짜 싫어했어요..

집에 오면 매일매일 어떤 애가 오늘 나한테 이런 짓을 저질렀니 어쩠니 하면서 나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까지 괴롭혔죠. 그때는 정말 나약한 저였어요.

근데요,,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겨냈어요

저는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어딜가든지 자신이 집에서처럼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죠,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어느 곳에는 자신을 괴롭히는 존재들이 있죠.. 그건 학년이 바뀌어도 마찬가지예요. 

 

 친구란 꼭 그렇게 억지로 다가가간다고 우정이 싹트는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서로 끌려야하는데 아직 그런 친구를 못만났을 뿐이니까 ,, 원하지도 않는 인간관계는 맺지 마세요.

자신의 험담을 하고다니면 무시하세요 그냥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하고요. 아니면 용기를 내서 직접적으로 " 나 너 그러는 거 싫으니까 하지마" 등으로 감정 표현을 하세요.

 

당장 막 당할 때는 울고 좌절하고 죽고싶지만,  결국에 시간이 흐르면 그런 애들은

인생에서 정말 무의미한 존재로 사라져요.  "내가 정말 그런 애들 때문에 시간낭비 했던가?"하면서 말이죠..

 정말 그렇게 쓸데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들 때문에  내가 감정소비 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것이 정말 나를 위해 좋을까요?

 

다른 사람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든지 간에 우선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해요.

자기가 다른 사람눈에 못나게 비친다고 자신을 저버리면 안돼요!!

그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만 하는 짓이랍니다,,,

그것보다 더 큰 죄가 없어요

이런 고비를 굳센 마음을 먹고 이겨내시면 삶을 되돌아 볼때

"아, 내가 저런 고비를 이렇게 잘 넘겼구나"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님은 혼자가 아니예요 사랑하는 부모님도 있고 친척도 있고  당장은 못만났더라도

나중에 힘이 되줄 친구도 있을것이고

멀리서 이렇게 응원하는 저도 있으니까~ 힘내세요 잘이겨내세요!!!

 

님을 위해 기도 할게요. 도움이 됐나 모르겠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일바보같은 방법이지만..

 

저는 일기를 썻습니다.

 

님도 그렇게 고민이 많으면 일기가 있겠죠?

 

그럼요 그 일기장을 엄마가 볼수 있도록해주세요.

 

자연스럽게 책상위에 올려놓거나

 

혹은 직접적으로 일기장을 봐달라고 하는거죠

 

 

일기장을 읽으시면 물론 가슴 억장이 무너지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하기엔 두분모두의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읽어다라는것이 확신되면

 

그때 말씀드려보세요

 

전학하가고싶다고.

 

(읽었다라는것을 어떻게 아냐구요? 눈빛만봐도 알수있어요)

전 너무나도 못난 딸입니다 ........

... 부모님은 전학 보내줄 생각을 하지 않으세요 전 너무나도 고통스러운데 말이죠 집에선 늘 활발했어요 친구없는데 친구많은척하면서 부모님 걱정 안시켜드릴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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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서류 질문 급해요!!!!

... 욕설은기본이고 소리지르기까지하고 더이상... 저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삶속에서 자금마치 23년을... 정말불쌍하게자라왔습니다..못난부모만나서 지금까지 버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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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대놓고 나도 남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얘기한적도... 조금은 못난 것 같고, 무기력하고 힘이 들어도 그런...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서운한지에 대하여, 지금 지식인에...

중2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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