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무식해서 큰일임.

고1인데무식해서 큰일임.

작성일 2007.02.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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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시기에 앞서서 말씀드리지만,이 긴글을 읽으실 용기가 없으신 분은 아예 스크롤바 내리시길..멋대로 읽으시려다 혈압올리시지 말구요~.양해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다가
아 존내 기네~ 아 이걸 누가 읽어?공부해 ㅅ ㅂ ㄹ ㅕ ㄴ 아 라는 분들은 신경끄시길.)

장난식의 답변은 해주지 마세요.심각하게 고민주이라구요.(이렇게 질문 올린제가 뻔뻔하지만,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머 부모님은 알고 게시는 듯 한데 바쁘셔서 집에 저혼자.
우선 제나이 이제 17댔구요.혈액형은 a구요남자!(이런 것까지 말 안해도 되지만,)자기 자랑 하는 것 같아 ㅈㅅ 글이 꽤 긴 것 같으니 용서해주시구요.위축된다는 건무슨말?

그리고 제가 이 글쓰는데 말하는게 무식한가요?

답변을 이상하게 해주실 분들은(야 이 미친 새키야 이딴 거 올릴 시간에 공부나 해라. 그냥 자라. 이거 어떻게 다 하냐?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놀았습니다.
학원 다니긴 했지만 속셈
근데 다니면서 공부는 머 그냥 대층 어른 집에가서 만화바야지
이런 생각만 하구
학교에서는 아 오늘은
저녁에 무얼 먹을까?
이런 생각만 했죠.
전 학교 공부가 왜 하는지도 중요한지도 관심도 없었서요.ㅠㅠ

사실 제가요.좀 지능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 다들10달 만에 태어난다는데 전 이상하게?빨리 태어나더군요.

7개월 반에 태어났다고 하던데요.(어머니가 말씀해주시던데..)

그리고 전 자꾸 반말을 하네요?

부모님한테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존칭어 쓰는데

왜 부모님한테만 반말 하지?

존댓말 써야지 하는데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지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왜 일지?

아악!이해도 잘못하고.

누가 말해주는 거 알아들으려면 3번이상은 들어야 하고,심각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질문이 많아요.


그래도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ㅠㅠ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저 남자에요 ㅠㅠ 그리고 외아들 자랑아님.)

근데 정신적으로 성숙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아직 애같이 행동하고 말투도 그렇고
글쓰는것도 초뒹같다는데,어떡하지요?

저희 아빠가 간염이 있으신데 저한테도 있을까요?
아버진o형 전 a형 어머니 a형 인데 무슨 상태인진 모르지만요.
그런데 간염중에 c형 a형 b형간염이 있다는데 이건 간염의 순서?
더 악화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수효같은 건지?
아니면 혈액형별로 다른거?
전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남아서 이걸 고치고 싶네요.
근데 전 자각이나그런건 해도 고치려고를안하네요..ㅠㅠ 어떡하지..


ㅠㅠ무식한 것 같아요.{답변 하나 하나 ㅠㅠ성의껏 해주십시요.어려우시면 답변 굳이 다 안하셔두 되구요 성의껏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경제용어도 하나도 모르고,(기본도 모름 납부,세금,수입,수출,납부세금조이자,
법 등이나윤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조차도...)중3인데 ㅠㅠ 세상 어떻게 살아가요?그래서 정도 잘 모르고,지금 이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잘쓰이는 언어 뜻등도 모릅니다.
당연히 명칭도 모르구요.(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뭐죠? 설명 좀 품사두 같이)



no1빨래나 청소도 잘할줄 모르고 옷입는 법도(옷입는 법 모른다고 오해는 말아주시길. 기본적인 그러니까 바집입고 티입고 머 이런건 아는데 특별종류 같은거 머 처음입어보는 그런 건 티나 바지 허리띠 벨티라고 하나? 그건 할줄 압니다.) 모르고종류같은 것두 ㅠㅠ 파카?이런 것이 무언지도 몰라요 그리구 너무 심각해요?여러분들도 심각하다 생각하시죠?no 2그리고 속옷은 몇 일에 갈아입지요?


no3 샤워는 2 3일에 한번은 하는 건 괜찮은지? 안하면 4일 겨울이라 여름은 맨날 하는데 ㅠㅠ 나 어떡해~~!!!??아앙~ 초등때 게을리해서 ㅠㅠ 이런 일이




no4이런 무식한 저를 고칠 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미래에 걱정입니다.그래서 제가 요즘에는 국어 사전을 읽고 있는데요,도움이 될까요 ?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가는데)단어 뜻들도 잘 모르겠구 과목의 기초 같은 것들도 잘 모르겠구요.(초등학교 기본 과목 역사나 그런 것 남들 다 아는 것들도 모릅니다.
진짜요! 거짓말 아님.
영어도 알파벳이나 기본단어밖에(happy sad등 밖에) 몰라요.
제가 쓴 앤오(no)는 그냥 빼겨섯음 영어 단어 같은 거 자세히 읽지도 못함.)




결론으론,no6 이세상에 살면서 알아야하는 지식 이나 단어 뜻 등 이 잘 나타나 있고 제가 잘 이해할수 있는 책을 권유해주시면 좋겠구요.(물론 없겠죠?
으음.
그런것이 아니라면 초등학교 과목을 기본적인 걸 모르는데요.





계산은 할 줄 아는데 늦어요.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초등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까?




다시 하기도 모하고 이젠 고1입니다.ㅠㅠ 굳이 이런 초등 과목을 알아야하고, 역사등도 꼭 알아야 합니까?)



no7 알아야 한다면 자세하게 어떤 것등이죠? 머 국어라든지 예를 들어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모르는 낱말이 있습니다. 어휘 어순 어구 이런거라든지 머 추상적이라는 단어를 쳐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은 다 뜻을 아시고 말하시는 건지 ? 아니면 모르면서?궁금하네요.

no7.5근데 성격 소심한건 아는데 그...ㅡ_ㅡ저 정신과 같은데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누가 욱박지르거나 소리지르면 울먹해지고(울라 그래 .)그러거든요?정신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것도 꺼리고 그리고 혼나고 나면 기분이 low down을 하는데 기분 풀리지가 않는군요.위축된다는 무슨 뜻이죠?

no7.78213413242저 그리고 아이큐가 지능이라던데 흥억 떨어지는 건가..
그리고 국어 단어 잘 모르는 거 있는데 좀 가르쳐주세용.
어구,문맥,도막(토막),어조,유기용제
그리고 ADP? APD결핍증이 뭐예요?


no8 미리 질문하지만 사전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는 낱말
어구,어순,어절은 알구,문맥,어조,도치법,수사법은 먼지요?
햇갈리는 은유법, 묘사(머지?그림으로 설명하던건가요?)대구법,열거법 햇갈림
참고로 교과서사란느 답변은 노 직접답변을 바랍니다. 예시,대조,분류
그리고 지금 겨울방학했는데 겨울방학내로 괜찮을런지?




no9음악이나 영어 예체능이 부족하다는데 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초등학교 때 놀지 말걸 후회되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늦지 않을 것 같은데늦었나요?
ㅠㅠ 전 성격도 내성적에울보에 ㅠㅠ 띨방하다는 얘기도 들어요.어떡하죠?



no10저 같은 사람도 세상에 있나요?ㅠㅠ 뉴스같은거 보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구 ㅠㅠ저 좀 도와주세요.그리고 자기 재능을 모르겠서요.
좋아하는 건 국어랑 컴퓨터인데 ㅠㅠ(읽는 사전은 국어 사전임.)




no11 악보 같은 것도 볼 줄 모르고 기초지식도 없고 아악!ㅠㅠ
(악기 배워요.관악인데.ㅠㅠ
근데 음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데
어떻게 하죠?)






no12국어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지식이 없고 (초등학교 걸 모르긴 하더라도 ㅠㅠ ㅠㅠ 문맥?어구?어절 이런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ㅠㅠ 나 어떡해요?)
어절은 아는데 어구 문맥 갈래 갈피 등을...
추가로 1인칭 2인칭 3인칭 이런 건 대채 뭐죠? 단수란든가 복수?영어에서 쓴다네.




no13 컴퓨터도 요즘에 머? 뭔지 모를 말만 제가 할 줄아는 건 다운로드 받는 것 바게 ㅠㅠ 업로드는 할 줄 몰라요.
ㅠㅠ이해해주세요.



no14 제가 좀 꼬치꼬치 묻는 편이에요 ㅠㅠ 성격도 드럽게 안좋아서ㅠㅠ (소심에 겁 많고,융통성 없고,어리버리합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편인가바요.
비염도 있구,ㅠㅠ지저분한 타입 같아요.
샤워는 5일에 1번?(겨울철이라.)
ㅠㅠ 그리고 청소도 잘 못하구알려주세요.(쓸고 닦으라고 하시는데,
쓰는 걸 잘 못해요. 먼지가 안보여요. 조금 있는 건요.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건 듣기만 하면 뭐하나요? 그게 잘 안대네요.닦는 건 그냥 걸레로 한번씩 위아래 좌우로 닦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구 답변은 이상하게 하지 마시고 전 정말 심각한 것 같단 말입니다.




그리고no15 누가 저보고 욕하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쫄고 그러는데 그런 것 고칠 수 없을까요?



no16 그리고 먼지가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no17 그리고 소심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추가하고 싶은데 센스는 무슨 뜻이죠?)



no18일상에서 쓰는 단어 형용사 같은 걸 잘 모르겠서요. 착잡하다. 감미롭다. 산뜻하다. 짭짤하다. 상큼 발랄 유쾌 등등
산만하다가 무슨뜻?
어수선하다.
갈피를 못잡겠다.
갈피가 이해가안감.
머 그런것도 많구 ㅠㅠ 아나 죽겠서요.


그래서 제발 저의 이 질문에 다 응해주실수 없더라도 몇 가지 만은 해주세요.저 심각하다구요.

아앙 ㅠㅠ 국어 에서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아악!! 초등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할 걸 ㅠㅠ 하지만 후회도 소용이 없으니 이제 해결책을 찾아나서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말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no19형용사 같은 단어들좀 뜻 풀이 해줘요.위에서 말씀 드린 것들요.
그런데 동화책 같은 건 안 읽는데요. 거의 읽어본 것들 아닌가?
머 콩쥐팥쥐라든가 머 기타등등 굳이 이런 말 까지야 안해두 되겠지만요.

초등학교 과목 아예 모르는 건 아닌데요.잊어버린 것들도 많구
하지만 정말이지 음악이랑 역사 영어 만큼은 정말로 모르겠서요.
초등 영어는 머가 나오죠?


단어만 나옵니까? 아니면 머 TO 라든지 그런것들도 나오나요?
영어 중에 IS, ThE, Will 등등을 잘 모르겠네요. 그 밖에도 많지많요.
투 부정사라는 것이 무엇이죠?
TO가 대채 무엇이죠?
사전이 없어성 직접 답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20그리구 잘 삐지는 성격 고치는 법좀 전 저 댐에 죽겠서요.ㅠㅠ 잘 삐져서 이해하려해두 ㅠㅠㅠ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여?(머 그러니깐요. 혼날 때도 그렇고 감언 (듣기 좋게 얘기하는 것)으로 듣고 싶어해요. 때로는 쓴 얘기
무섭게 혼나기도 해야 하는데요. 그냥 좋게 해주기만을 좋아해요.
엄격하게도 혼나야 하는데 전 그런 걸 싫어해요.정말 이런 건 고치고 싶습니다만? 어디 그게 뜻때로 됩니까? ㅋ)



별것도 아닌 것 같고 삐지는데 ㅠㅠ



겨울방학인데 no20.5ㅠㅠ그리고 사회 나가서도 잘 할수 있을지?(머 무식해서 지식이 없거나 하면 걱정이라서 가능한 빠르게 하고 싶지만,그건 역시 열매의 고통을
알아야 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집착 열등감 이런 건 자세히 뜻을 모르겠서요. 그냥 감으로 집착은 신경쓰지 말라는 거 아닌가?
열등감은 그 머지?
머라해야 하나?
아무튼 제가 이래요 ㅠㅠ도와주세요.)


no21 글구요.오리털 잠바도 빨면 안대는 것이 있다는데 맞나요?
실수로 그거 빨앗는ㄷㅠㅠ (제가 아닌 남의 것을)"기숙사 생활하거든요"방학 때라 집에 오기 가능)사과도 했슴.(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옷 종류에 대해 진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모든 종류를 가능하다면야.
부탁드립니다.예:어떤 건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어떻게 빨아야 하고 어떤 것은 어떤 어떤 때에 등등으로요.)

no21.5그리고 제가 다혈질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게임을 하는데 (겟앰프드라는)제가요 지면은
무조건은 아니지만,왠지 모르게 계속 상대가 이기면 짜증이라고나 할까.
상대가 이기는 건 상관 없지만 ㅊ사한?방법으로나
아니면 실력차로 죽으면 전 화내더라구요.
다혈질 아닐까나?모르겠네요.ㅠㅠ

o22 그리고 누가 싸움 걸면 쫄아서 못하겠서요. 겁도 많구 ㅠ 죽을까봐 ㅠㅠㅠ
그리고 누가 머라고만 해도 시무룩해진다고 해야대나?(이 시무룩해진다는 말의
뜻은 모릅니다.)
그래서요.
어떻게 해야 그리고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하는 공포증도.ㅠ(이러는 것이 제가 직접적으로 맞진 않았는데 정신적 폭력?이라고 해야 대나? 싸대기 때리고(때리긴 때리는데 살짝? 때리는데요. 아프진 않게 그런데 전 불쾌한데요?
그 머라해야 대나 제가 쪼옴 쫀쫀하다는?구석이 있는지 모르겠네여.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거 갖고 내가 불쾌감을 느낀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우는 건 서글퍼서 우는 걸지 분해서 우는 것일 수도.)


자꾸 애들이 밝히는지 성에 대한 걸 물어요.
음 일부러 묻는 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막 자꾸 샤푸인가 연필인가 그걸로 찌르구요.
등인가,목 그리고 누가 자꾸 선생님한테 성적인거 물어보게 해요.시켜요 ㅠㅠ (예:야 너 선생님한테 콘돔이 뭐에요? 라고물어봐 거절하려 하면 째려보면서 왠지 쉬는 시간 땔리 것같은 ㅠㅠ 눈이 사시 같다고 해서 눈이 목표물로 안돌아가는? 아무튼 남들 볼때 제가 오른쪽을 본다는데 전 정면 보는 거임. 아무튼 지금 이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시겠지만, 왠지 저에겐 괴롭네요.
꿈도 꾸고 누가 자꾸 이마에 따빰 때리고 울리고 ㅠㅠ 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어요.)



no22.5이게 다 제가 마음이 약하고 여리기 때문인가요? 그런 거겠죠?
어떤 분들은 '자식 그딴거 사회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잊어버려 남자 새키가 맘이 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쯧쯧...한심한 자식 왜 사냐? 그냥 죽어라.'
간흑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안좋은 기억들을 (방금 한 얘기 )잊어버리기가 힘들어요. 이런 것을 고치는 방법이 마음먹기에 달린 건가요?(저 정말 창피합니다. 남자도 아닌 것같아요. 어렸을때 (초딩)때 태권도를 다니다 그만 두었거든요?
근데 태권도 다니던놈이 주먹도 못날리고 변한 게 없지 뭡니까? ㅠㅠ
정말 내가 한심한 듯한 느낌이 품띠 2품 까지 땃는데도 싸움도 하나도 못해보고
힘도 없는 ㅓㅅ 같고.ㅠㅠ 슬프네. 이건 어쩝니까?)




제가 상처를 잘 받아요. 고민도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편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욕만 먹을까봐.ㅠㅠ
no23 저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 테지요?

여자들도 이런 남자 싫어하는 건 당연할테고?(이건 개인 성격 바뀌어야 하겠죠? ㅋ
안 바뀌면 닌 영원히 낙오?되는 것이야.)

그런데 여기 제가 지금 낙오라는 말을 썻잖아요?

이 낙오라는 것은 무어 떨어지다 머 이런 뜻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 낙오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들은 똑같이 공통으로 쓰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로 다르게 비숫하게 자기만의 ?를 가지고 쓰는 건가요?


그런데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전 제 자신이라는 것이 대채 이해가 안가는 것을 왜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는 하나,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어려운 일 같은데요? (부모님이나 사람한테 사랑한다고는 하는데,오해는 마시길 남녀 사랑말구요. 오해하실 것 같아서,그냥 아가씨들의 사랑이라나 뭐라나. 부모님 사랑 있잔소.?)




no24 전 자꾸 자기를 자학(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을까요? 시간이 꽤나 걸릴테죠.그래도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no24.5아 근데 전 성격이 진짜 데다 안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악 1!미치겟서.
지저분하지.(읽는분들 ㅈㅅ 컴퓨터 하는데도 코를 후비지 않나.ㅠㅠ 내가 생각해도 이런건 좀.그리고 집에 있기만 하면 발은 안씻구,안나가서 그런지
아 그리고 무슨 답답하다느니 겁 많다느니 자신감 없다는 소리도 듣고 유퉁성이 없다나.
여러분!!!!정말 너무너무 심각한 거인가요? 본인도 잘 모르겠군. 저 정말 괜찮을라나요? 살아가면서 맞고 살진 않을까))

no25이렇게 질문 올리는 저도 살아갈 의미는 있는 걸까요?
누가 저를 좋아하기나 할까요? (여자들은 저 같은 남자 다 싫어할 것 같은데?)


no25.2그리고 낯가림(남들이 집에 오면 피한다든가 모르는 사람 아님.
핵가족 저 혼자라서 그런가 할머나 고모분들이 오시면 전 이상하게 싫어하는 눈치에요.ㅠㅠ)

별개의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no25.5글씨 쓰는 순서 좀 알려주십시요.(사실 까먹엇슴 글씨를 쓸줄아는데 악필이라서 고쳐보려구)
다들 글씨가 악필 같다네요.ㅠㅠ 아라비아 문자 같다나.
그래서 말인데요.
글씨 쓰는 순서좀 알려주세요.
가나다라 부터 해서 다요.(가나다라를 모르는게 아니라 글씨가 지렁이가 춤을 추네.라서요.)

(저 군대 못갑니다. 시각장애4급 떨어졋슴 (사실 가고 싶진 않았지만)


no26 복식호흡하는 방법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26.5전 아직 진로에 대해서 잘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ㅠㅠ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건.국어나 컴퓨터
나머진 다 이상하게도 편식.
이럼 안대는데 근데 국어를 왜 좋아할까 모르겟네.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중에선 읽기를 좋아하는데
워낙 편식이 심해서

국어의 기초적이런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

(왜 이상하게 국어를 좋아할까.)

no27국어 용어같은것도 설명좀
국어사전엔 쳐봐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갈래.갈피 어름.어구 어절.문맥

도치법,수사법,열거법,온유법 대조법,대구법,이 것들 중3에서인가 나오는것같던데
교과서 사기도 싫어서 이왕이며 ㄴ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문법은 문장에서ㅓ 쓰는 규칙(법칙)이란 뜻입니까?
지금까지 긁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은 성의껏 하실 수 있는 것까지 해주시고, 못해주시는 것은 놓아주세요.
이제 글을 마칩니다. 답변을 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저의 길고도 복잡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으로 독후감쓰는 자세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방학인데 아직 하나도 못함 2월11일개학 ㅠㅠ
책다섯권 읽고 해야하는데 아직 하나도 꺄악~~!!1
그럼 어떻게 ㅠㅠ 님들아 도와줘요1
그리고 줄거리쓰는건 어떻게 간단히하죠?
보니깐 사건만(일어나는 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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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시기에 앞서서 말씀드리지만,이 긴글을 읽으실 용기가 없으신 분은 아예 스크롤바 내리시길..멋대로 읽으시려다 혈압올리시지 말구요~.양해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다가
아 존내 기네~ 아 이걸 누가 읽어?공부해 ㅅ ㅂ ㄹ ㅕ ㄴ 아 라는 분들은 신경끄시길.)

장난식의 답변은 해주지 마세요.심각하게 고민주이라구요.(이렇게 질문 올린제가 뻔뻔하지만,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머 부모님은 알고 게시는 듯 한데 바쁘셔서 집에 저혼자.
우선 제나이 이제 17댔구요.혈액형은 a구요남자!(이런 것까지 말 안해도 되지만,)자기 자랑 하는 것 같아 ㅈㅅ 글이 꽤 긴 것 같으니 용서해주시구요.위축된다는 건무슨말?

그리고 제가 이 글쓰는데 말하는게 무식한가요?

답변을 이상하게 해주실 분들은(야 이 미친 새키야 이딴 거 올릴 시간에 공부나 해라. 그냥 자라. 이거 어떻게 다 하냐?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놀았습니다.
학원 다니긴 했지만 속셈
근데 다니면서 공부는 머 그냥 대층 어른 집에가서 만화바야지
이런 생각만 하구
학교에서는 아 오늘은
저녁에 무얼 먹을까?
이런 생각만 했죠.
전 학교 공부가 왜 하는지도 중요한지도 관심도 없었서요.ㅠㅠ

ㅡ> 잡담이군요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제가요.좀 지능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 다들10달 만에 태어난다는데 전 이상하게?빨리 태어나더군요.

7개월 반에 태어났다고 하던데요.(어머니가 말씀해주시던데..)
ㅡ> 저도 7개월 생입니다만. 님보다 7개월더 빠르네요.

       7개월에 태어낳다고해도 지능에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살이더 쉽게찌고 태어날때 몸무게가 적죠
그리고 전 자꾸 반말을 하네요?

부모님한테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존칭어 쓰는데

왜 부모님한테만 반말 하지?

존댓말 써야지 하는데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지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왜 일지?

아악!이해도 잘못하고.

누가 말해주는 거 알아들으려면 3번이상은 들어야 하고,심각한 것 아닐까요?

ㅡ> 부모님은 많이 알아왔으니까 그런겁니다. 저도 반말하거든요.







그리고 질문이 많아요.


그래도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ㅠㅠ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저 남자에요 ㅠㅠ 그리고 외아들 자랑아님.)

근데 정신적으로 성숙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아직 애같이 행동하고 말투도 그렇고
글쓰는것도 초뒹같다는데,어떡하지요?

ㅡ> 글을쓸대 요약이라던가 정리가 안되있네요. 했던질문을 반복하는등의 예.

       또래와 어울리다보면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아빠가 간염이 있으신데 저한테도 있을까요?
아버진o형 전 a형 어머니 a형 인데 무슨 상태인진 모르지만요.
그런데 간염중에 c형 a형 b형간염이 있다는데 이건 간염의 순서?
더 악화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수효같은 건지?
아니면 혈액형별로 다른거?
전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남아서 이걸 고치고 싶네요.
근데 전 자각이나그런건 해도 고치려고를안하네요..ㅠㅠ 어떡하지..
ㅡ> 간염은 모르겠습니다.

ㅠㅠ무식한 것 같아요.{답변 하나 하나 ㅠㅠ성의껏 해주십시요.어려우시면 답변 굳이 다 안하셔두 되구요 성의껏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경제용어도 하나도 모르고,(기본도 모름 납부,세금,수입,수출,납부세금조이자,
법 등이나윤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조차도...)중3인데 ㅠㅠ 세상 어떻게 살아가요?그래서 정도 잘 모르고,지금 이나라에서 일상적으로 잘쓰이는 언어 뜻등도 모릅니다.
당연히 명칭도 모르구요.(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뭐죠? 설명 좀 품사두 같이)
ㅡ>명사] 말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국어사전을 읽고계시다고 했는데 마음만먹으면 찾아보는것도쉽습니다. 우리가 일상으로쓰이는 언어는 국어사전에 거의다 나와있습니다.

no1빨래나 청소도 잘할줄 모르고 옷입는 법도(옷입는 법 모른다고 오해는 말아주시길. 기본적인 그러니까 바집입고 티입고 머 이런건 아는데 특별종류 같은거 머 처음입어보는 그런 건 티나 바지 허리띠 벨티라고 하나? 그건 할줄 압니다.) 모르고종류같은 것두 ㅠㅠ 파카?이런 것이 무언지도 몰라요 그리구 너무 심각해요?여러분들도 심각하다 생각하시죠?no 2그리고 속옷은 몇 일에 갈아입지요?

ㅡ> 전 원래 매일 샤워하는데요... 특별종류를 딱히 입는방법을 알필요는없습니다.

옷살때 점원이 알려주니까요. 속옷은 내키는데로 갈아입는것이지 정해놓고 갈아입는것이아닙니다.


no3 샤워는 2 3일에 한번은 하는 건 괜찮은지? 안하면 4일 겨울이라 여름은 맨날 하는데 ㅠㅠ 나 어떡해~~!!!??아앙~ 초등때 게을리해서 ㅠㅠ 이런 일이

ㅡ> 중복질문이라고 하는거죠



no4이런 무식한 저를 고칠 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미래에 걱정입니다.그래서 제가 요즘에는 국어 사전을 읽고 있는데요,도움이 될까요 ?
ㅡ> 제일중요한건 교과서인데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가는데)단어 뜻들도 잘 모르겠구 과목의 기초 같은 것들도 잘 모르겠구요.(초등학교 기본 과목 역사나 그런 것 남들 다 아는 것들도 모릅니다.
진짜요! 거짓말 아님.
영어도 알파벳이나 기본단어밖에(happy sad등 밖에) 몰라요.
제가 쓴 앤오(no)는 그냥 빼겨섯음 영어 단어 같은 거 자세히 읽지도 못함.)
ㅡ>이것도 역시 마찬가지



결론으론,no6 이세상에 살면서 알아야하는 지식 이나 단어 뜻 등 이 잘 나타나 있고 제가 잘 이해할수 있는 책을 권유해주시면 좋겠구요.(물론 없겠죠?
으음.
그런것이 아니라면 초등학교 과목을 기본적인 걸 모르는데요.

ㅡ>이것두





계산은 할 줄 아는데 늦어요.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초등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까?

ㅡ> 계산력 늘리는건 다시하는게아니라 그냥 무식하게 풀면 빨라집니다.

정말 그냥 늘어요



다시 하기도 모하고 이젠 고1입니다.ㅠㅠ 굳이 이런 초등 과목을 알아야하고, 역사등도 꼭 알아야 합니까?)
ㅡ>예


no7 알아야 한다면 자세하게 어떤 것등이죠? 머 국어라든지 예를 들어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모르는 낱말이 있습니다. 어휘 어순 어구 이런거라든지 머 추상적이라는 단어를 쳐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은 다 뜻을 아시고 말하시는 건지 ? 아니면 모르면서?궁금하네요.

no7.5근데 성격 소심한건 아는데 그...ㅡ_ㅡ저 정신과 같은데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누가 욱박지르거나 소리지르면 울먹해지고(울라 그래 .)그러거든요?정신 이상 있는거 아닐까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것도 꺼리고 그리고 혼나고 나면 기분이 low down을 하는데 기분 풀리지가 않는군요.위축된다는 무슨 뜻이죠?

ㅡ> 저도 국어사전에 모르는말들이 많습니다. 모르는건 그냥 외우면되는거구요.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도같고요. 누가 뭐라하면 울라그런다 하셧는데,

저는 누가 뭐라고 하면 작은 소리로 상대방이 들리게

"저 새x 또 왜저런데냐? "이렇게요. 그리고 울먹거리는게 제 친구처럼 욕하는것보단 낳아요. -ㅅ- , 내성적 성격이니 모르는사람하고 얘기하는게싫겠죠. 하지만 계속 말을 걸어봐야한다는걸 잊지마세요.위축이란말 알려드리기 보다는 찾는것을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제자리 걸음 

no7.78213413242저 그리고 아이큐가 지능이라던데 흥억 떨어지는 건가..
그리고 국어 단어 잘 모르는 거 있는데 좀 가르쳐주세용.
어구,문맥,도막(토막),어조,유기용제
그리고 ADP? APD결핍증이 뭐예요?
ㅡ> 학생 시절엔 공부를 안하면 아이큐가 떨어지고 공부를 하면 아이큐가 오릅니다.

그리고 adp 인가 그건 모르구요 어구나 그런것도 한번 사전으로 찾아보세요

no8 미리 질문하지만 사전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는 낱말
어구,어순,어절은 알구,문맥,어조,도치법,수사법은 먼지요?
햇갈리는 은유법, 묘사(머지?그림으로 설명하던건가요?)대구법,열거법 햇갈림
참고로 교과서사란느 답변은 노 직접답변을 바랍니다. 예시,대조,분류
그리고 지금 겨울방학했는데 겨울방학내로 괜찮을런지?

ㅡ> 솔직히 위에서 질문한건 중1~중3 교과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다른책을 찾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국가에서 괜히

교과서를 만들었겠습니까?. 교과서란 최고의 자습서라고할까요?


no9음악이나 영어 예체능이 부족하다는데 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초등학교 때 놀지 말걸 후회되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늦지 않을 것 같은데늦었나요?
ㅠㅠ 전 성격도 내성적에울보에 ㅠㅠ 띨방하다는 얘기도 들어요.어떡하죠

ㅡ> 영어는 평소에 꾸준히 하시는법박에없습니다.

 그리고 예체능은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예체능 시험같은경우엔 선생님이 짚어주는것만보면되구요 /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내성적을 굳이 바꿀필요는 없습니다. 내성적 성격에 관한 글이 있는데요 중2 교과서에 실려있던걸로기억하는데 글 이름을까먹엇습니다.

축복받은 성격 이엿던가?

no10저 같은 사람도 세상에 있나요?ㅠㅠ 뉴스같은거 보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구 ㅠㅠ저 좀 도와주세요.그리고 자기 재능을 모르겠서요.
좋아하는 건 국어랑 컴퓨터인데 ㅠㅠ(읽는 사전은 국어 사전임.)

ㅡ> 반에서도 1~3명쯤은 있고 없기도합니다.

자기 재능에서 거희 높은 확률로 자기가 좋아하는게 됩니다. 국어랑 컴퓨터가좋으시다면 재능도 그쪽에 있을법도하네요. 컴퓨터는 정보학과 쯤인가? 해커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길은 조금 힘듭니다.(많이!)




no11 악보 같은 것도 볼 줄 모르고 기초지식도 없고 아악!ㅠㅠ
(악기 배워요.관악인데.ㅠㅠ근데 음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데
어떻게 하죠?)
ㅡ>초등 교과서보면 다 나와잇는데 거의 노래만있어서 선생님의 설명이있어야할텐데,

친구한테 물어보는게 낳겟씁니다.,


no12국어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지식이 없고 (초등학교 걸 모르긴 하더라도 ㅠㅠ ㅠㅠ 문맥?어구?어절 이런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ㅠㅠ 나 어떡해요?)
어절은 아는데 어구 문맥 갈래 갈피 등을...
추가로 1인칭 2인칭 3인칭 이런 건 대채 뭐죠? 단수란든가 복수?영어에서 쓴다네.
ㅡ> 단어들은 찾아보면 되구요,
1인칭. . [ I ] 자신의 시점에서 보는거고 2인칭. [ YOU ] 너의 시점에서 그리고

3인칭 [ HE, SHE, IT ] 그, 그녀, 그것의 시점에서 보는거라고나 해야할까요?
단수는 한개. 즉 APPLE 와 DESK 로할까요?

복수는 여러개. 즉 AN APPLE 와 A DESK 로 하겠습니다.

no13 컴퓨터도 요즘에 머? 뭔지 모를 말만 제가 할 줄아는 건 다운로드 받는 것 바게 ㅠㅠ 업로드는 할 줄 몰라요.
ㅠㅠ이해해주세요.
ㅡ> 책방에서 워드를 공부하시던지 해커 즉 정보 쪽으로 가시려면 공부하실께 많은데요,

C언어 에서부터 다양합니다. 이건한번 검색해보시죠

no14 제가 좀 꼬치꼬치 묻는 편이에요 ㅠㅠ 성격도 드럽게 안좋아서ㅠㅠ (소심에 겁 많고,융통성 없고,어리버리합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편인가바요.
비염도 있구,ㅠㅠ지저분한 타입 같아요.
샤워는 5일에 1번?(겨울철이라.)
ㅠㅠ 그리고 청소도 잘 못하구알려주세요.(쓸고 닦으라고 하시는데,
쓰는 걸 잘 못해요. 먼지가 안보여요. 조금 있는 건요.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건 듣기만 하면 뭐하나요? 그게 잘 안대네요.닦는 건 그냥 걸레로 한번씩 위아래 좌우로 닦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구 답변은 이상하게 하지 마시고 전 정말 심각한 것 같단 말입니다.
ㅡ> 비염이 지저분한가요? 그냥 킁킁 거리던데. 꼬치꼬치 묻는편은 나쁜게아니구 소심한거와 겁많고 융통성없고 어리버리한건요 저희집에서 1달동안 살아보면 없어집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그런건 또래와 어울리다보면 사라지는게 대부분입니다. 또래와 맞춰보기도하면서요, 그리고 샤워는 자주하심이좋구요, 안그럼 감기많이걸려요. 또  제가 제방청소할때 즉 쓸때는 그냥 무개념없이 쓸어요 먼지 없건 있건. 그리고 그냥닦구요. -ㅅ- ㅋㅋ



그리고no15 누가 저보고 욕하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쫄고 그러는데 그런 것 고칠 수 없을까요?
ㅡ> 계속 쫄기만하시면 제자리 걸음 입니다. 한번 어저라고 새X야 라고 해보시던가요.

그렇게 자꾸 해봐야 낳아지던데

no16 그리고 먼지가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ㅡ> 잘 -ㅅ -

no17 그리고 소심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추가하고 싶은데 센스는 무슨 뜻이죠?)
ㅡ> 센스의 단어 뜻은 감각 이구요, 소심한것은 예를들어 친구한테 말을건다고 칩시다.

그럼 ' 저 애한테 말을 걸까? 그럼 화내면 어떻하지? 말걸어도 무슨말을하지?' 이런게 소심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no18일상에서 쓰는 단어 형용사 같은 걸 잘 모르겠서요. 착잡하다. 감미롭다. 산뜻하다. 짭짤하다. 상큼 발랄 유쾌 등등
산만하다가 무슨뜻?
어수선하다.
갈피를 못잡겠다.
갈피가 이해가안감.
머 그런것도 많구 ㅠㅠ 아나 죽겠서요.
ㅡ> 국어사전 읽는뎄는데 더열심히 읽어주세요. [형용사]어수선하여 질서나 통일성이 없다

그래서 제발 저의 이 질문에 다 응해주실수 없더라도 몇 가지 만은 해주세요.저 심각하다구요.
ㅡ>그렇게보여요
아앙 ㅠㅠ 국어 에서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아악!! 초등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할 걸 ㅠㅠ 하지만 후회도 소용이 없으니 이제 해결책을 찾아나서야 하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ㅡ> 글의주제는 글을 존나 읽으면 됩니다. 무식하게. 글읽고 주제가뭔지보고 또 다른글 읽고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정말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ㅡ> 죽을일 있어요?

no19형용사 같은 단어들좀 뜻 풀이 해줘요.위에서 말씀 드린 것들요.
그런데 동화책 같은 건 안 읽는데요. 거의 읽어본 것들 아닌가?
머 콩쥐팥쥐라든가 머 기타등등 굳이 이런 말 까지야 안해두 되겠지만요.
ㅡ> 사전찾아보면 다나오는데 . 귀찮으면 인터넷 사전을 이용하세요.

툴바에도 사전 이 있더군요. 


초등학교 과목 아예 모르는 건 아닌데요.잊어버린 것들도 많구
하지만 정말이지 음악이랑 역사 영어 만큼은 정말로 모르겠서요.
초등 영어는 머가 나오죠?

ㅡ> 음악은 던지고 역사는 위인전 많이읽고 국사책 읽으면 그게 끝이더군요 -ㅅ- 별거없습니다. 그리고 영어라.. ㅊㄷ 영어 뭐나오는지 잊어버림.

단어만 나옵니까? 아니면 머 TO 라든지 그런것들도 나오나요?
영어 중에 IS, ThE, Will 등등을 잘 모르겠네요. 그 밖에도 많지많요.
투 부정사라는 것이 무엇이죠?
TO가 대채 무엇이죠?
사전이 없어성 직접 답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TO 부정사에 대해선 중학교때 자세하게 나오는걸로 기억하구요

나머지는 툴바 사전을 이용하시거나 영어사전을 이용하셔도 쉽게찾을수있습니다.


no20그리구 잘 삐지는 성격 고치는 법좀 전 저 댐에 죽겠서요.ㅠㅠ 잘 삐져서 이해하려해두 ㅠㅠㅠ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여?(머 그러니깐요. 혼날 때도 그렇고 감언 (듣기 좋게 얘기하는 것)으로 듣고 싶어해요. 때로는 쓴 얘기
무섭게 혼나기도 해야 하는데요. 그냥 좋게 해주기만을 좋아해요.
엄격하게도 혼나야 하는데 전 그런 걸 싫어해요.정말 이런 건 고치고 싶습니다만? 어디 그게 뜻때로 됩니까? ㅋ)
ㅡ> 혼날때도 듣기좋은 말로 혼난다? 이건아니에요. 고쳐야 하는건데요, 동생있으면좋은데 아쉽군요 , 이래서 형이나 동생이 잇어야하는겁니다. 동생이 잘못하면 전 존나 혼내거든요. 여자라서 패진못하구요 ㅋ. 전 옛날부터 혼날땐 존나 크게 혼나서 님심정이 잘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흠 ... 어떻게해야할까. 사실 혼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냥 대강 좋은말로 뭐라 하는걸바라지, 하지만 나중가면 그것에 대해 감사할 날이올것이니 좀더 참아봐요. 전 삐지질 않는데요 그냥 님이 삐질정도로 어떤 인간이 저한테 말을했다하면 전 그냥 " 저 새X 또 왜저레..?" 라고 말하면 끝이니까요. 훗. 한번해보실레요?



별것도 아닌 것 같고 삐지는데 ㅠㅠ


겨울방학인데 no20.5ㅠㅠ그리고 사회 나가서도 잘 할수 있을지?(머 무식해서 지식이 없거나 하면 걱정이라서 가능한 빠르게 하고 싶지만,그건 역시 열매의 고통을
알아야 하는 것이겠죠?)

ㅡ> 솔직히 공부가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운동선수들 보세요. 예를들어 축구선수. 박지성 발 보셨죠? 존나게 뛰고 존나게 드리블하고 존나게 슛때리고 해야지 성공하는데 공부는 그냥 앉아서 하루에 3시간쯤만 뛰어주면 끝이잖아요?. 그리고 사회나가는건 공부가 다가 아니고 사회성이 좋아야하는데 이건 외성적 성격한테 딱이죠 ㅋ. 공부와 사회성. 인간성이라고해야하나? 이게좋아야 하는데 사회나가려면 성격을 고쳐야 하겟군요. 상담을 받는것도 좋겠구요



그리고 집착 열등감 이런 건 자세히 뜻을 모르겠서요. 그냥 감으로 집착은 신경쓰지 말라는 거 아닌가?
열등감은 그 머지?
머라해야 하나?
아무튼 제가 이래요 ㅠㅠ도와주세요.)

ㅡ> 열등감이 없다는건 지금 1등에 있다거나 아니면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아서입니다. 만약에 님이 반에서 공부2등한다고합시다. 그런데 존나게 공부해도 1등을 못한다고쳐요. 그러면 " 아 , 난 저 새X 보다 원래부터 딸리나 보다" 라고 생각하죠? 이런게 열등감 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집착은  뭔가에 매달리는건데. 공부에 매달리면좋지만. 안좋은건 님 상상에 맡길게요. 우선 님은 경쟁상대가 있는것도 좋을것같네요/

no21 글구요.오리털 잠바도 빨면 안대는 것이 있다는데 맞나요?
실수로 그거 빨앗는ㄷㅠㅠ (제가 아닌 남의 것을)"기숙사 생활하거든요"방학 때라 집에 오기 가능)사과도 했슴.(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옷 종류에 대해 진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모든 종류를 가능하다면야.
부탁드립니다.예:어떤 건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어떻게 빨아야 하고 어떤 것은 어떤 어떤 때에 등등으로요.)

ㅡ> 옷에 종이같은거 달려잇죠? 거기에 설명다되있습니다. 물세탁인가 드라이클리닝인가. 뭐 이런것들. 이런건 가정시간에 잘 알려줍니다.


no21.5그리고 제가 다혈질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게임을 하는데 (겟앰프드라는)제가요 지면은
무조건은 아니지만,왠지 모르게 계속 상대가 이기면 짜증이라고나 할까.
상대가 이기는 건 상관 없지만 ㅊ사한?방법으로나
아니면 실력차로 죽으면 전 화내더라구요.
다혈질 아닐까나?모르겠네요.ㅠㅠ
ㅡ> 겟앰프드라. 그거 지면 당연히짱나요

저도그래요 막 제가 야구빠따로 번지시키면 그놈이 욕하는데 그재미로하거든요?

근데 제가죽으면 존나 빡돌아요. 만약님이 게임에서 지고도 별 생각이안들면 그건 무지심각한건데. 불행중 다행이네요.


o22 그리고 누가 싸움 걸면 쫄아서 못하겠서요. 겁도 많구 ㅠ 죽을까봐 ㅠㅠㅠ
그리고 누가 머라고만 해도 시무룩해진다고 해야대나?(이 시무룩해진다는 말의
뜻은 모릅니다.)
그래서요.
어떻게 해야 그리고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하는 공포증도.ㅠ(이러는 것이 제가 직접적으로 맞진 않았는데 정신적 폭력?이라고 해야 대나? 싸대기 때리고(때리긴 때리는데 살짝? 때리는데요. 아프진 않게 그런데 전 불쾌한데요?
그 머라해야 대나 제가 쪼옴 쫀쫀하다는?구석이 있는지 모르겠네여.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거 갖고 내가 불쾌감을 느낀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우는 건 서글퍼서 우는 걸지 분해서 우는 것일 수도.)

ㅡ>누가 싸움걸면 맞대응 하면 그게 끝이구요

님이 그건 너무 과민반응 입니다. 그냥 장난 으로 넘어갈수있는걸 말이죠.
그냥 장난으로 치는거니 그냥 넘기세요, 장난을 친다는건 친한사이라는 뜻이구.

너무쌔게치면 맞짱뜨자는 뜻이에요. 분해서 운다고 하셧는데 ' 내가 왜 분해야 하지?' 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셧나요?  그게 안되고 정분하다면 님도 싸대기 한번때려주세요,

밝히는지 성에 대한 걸 물어요.
음 일부러 묻는 것 같은데
ㅡ> 남자들의 장난입니다.

시간에 막 자꾸 샤푸인가 연필인가 그걸로 찌르구요.
등인가,목 그리고 누가 자꾸 선생님한테 성적인거 물어보게 해요.시켜요 ㅠㅠ (예:야 너 선생님한테 콘돔이 뭐에요? 라고물어봐 거절하려 하면 째려보면서 왠지 쉬는 시간 땔리 것같은 ㅠㅠ 눈이 사시 같다고 해서 눈이 목표물로 안돌아가는? 아무튼 남들 볼때 제가 오른쪽을 본다는데 전 정면 보는 거임. 아무튼 지금 이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시겠지만, 왠지 저에겐 괴롭네요.
꿈도 꾸고 누가 자꾸 이마에 따빰 때리고 울리고 ㅠㅠ 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어요.)
ㅡ> 간단하네요 그냥 " 찌르지마 새x" 라고 말하면끝인데요 뭐 -ㅅ-
그리고 그냥 장난일수도 있겠죠. 그리고 째려보면 님도째려보시길. 계속피하면 더 고통스러울듯? 그리고 tv를 너무 많이보면 사람눈을 똑바로 못쳐다본다는 말도있구요.

그리고 눈이 원래 그런데 뭐 어쩌겟어요, 수술 이있으면 해야겠지만.

no22.5이게 다 제가 마음이 약하고 여리기 때문인가요? 그런 거남자 새키가 맘이 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쯧쯧...한심한 자식 왜 사냐? 그냥 죽어라.'
간흑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안좋은 기억들을 (방금 한 얘기 )잊어버리기가 겠죠?
어떤 분들은 '자식 그딴거 사회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잊어버려 힘들어요. 이런 것을 고치는 방법이 마음먹기에 달린 건가요?(저 정말 창피합니다. 남자도 아닌 것같아요. 어렸을때 (초딩)때 태권도를 다니다 그만 두었거든요?
근데 태권도 다니던놈이 주먹도 못날리고 변한 게 없지 뭡니까? ㅠㅠ
정말 내가 한심한 듯한 느낌이 품띠 2품 까지 땃는데도 싸움도 하나도 못해보고
힘도 없는 ㅓㅅ 같고.ㅠㅠ 슬프네. 이건 어쩝니까?)
ㅡ> 흐음 ,,, 모두 위내용들은 거의다 아시면서도 실천을 못하시는건데...(나만 그런가?) 역시 아시네요,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태권도는 사람쳐 죽이라는게 아니라 마음을 닦는곳이라는 문구를 봣는데요, 이에 어떤생각을가지시는지... 말로 해결해보고 상대방이 주먹으로 나오면 주먹으로 맞스세요. 그리고 왜못때릴까요.. 공포심? 싸워서 지기 싫어서? 이런건 상관마시고 그냥 휘둘러야되요. 역시 마음먹기에달렷죠.



제가 상처를 잘 받아요. 고민도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편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욕만 먹을까봐.ㅠㅠ

ㅡ> 고민을 가지고 있으면 털어놔야 편합니다.
no23 저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 테지요?

여자들도 이런 남자 싫어하는 건 당연할테고?(이건 개인 성격 바뀌어야 하겠죠? ㅋ
안 바뀌면 닌 영원히 낙오?되는 것이야.)

그런데 여기 제가 지금 낙오라는 말을 썻잖아요?

이 낙오라는 것은 무어 떨어지다 머 이런 뜻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 낙오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들은 똑같이 공통으로 쓰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로 다르게 비숫하게 자기만의 ?를 가지고 쓰는 건가요?
ㅡ> 지금의 질문자를 좋아하는 여성은 드물거 같습니다.  [명사]
1 대오에서 처져 뒤떨어짐.
2 사회나 시대의 진보에 뒤떨어짐.
낙오의뜻입니다. 거의 비슷한뜻으로씁니다.자신을 좋아하는 여성을 만드려면

성격을 고쳐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ㅡ> 사람마다 다 해석하는 의미가 다른데요,

전 이런뜻으로 해석하고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란.나 자신을 믿는다.  이렇게요.

전 제 자신이라는 것이 대채 이해가 안가는 것을 왜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는 하나,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어려운 일 같은데요? (부모님이나 사람한테 사랑한다고는 하는데,오해는 마시길 남녀 사랑말구요. 오해하실 것 같아서,그냥 아가씨들의 사랑이라나 뭐라나. 부모님 사랑 있잔소.?)
ㅡ> 이거보고 웃엇어요



no24 전 자꾸 자기를 자학(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을까요? 시간이 꽤나 걸릴테죠.그래도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ㅡ> 나이가 먹어서 저절로 고쳐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학 한다는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느건데 우선 자신을 믿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뭐 자신은 남들보다 뒤떨어진다 라고 생각하셔도 안되구요

no24.5아 근데 전 성격이 진짜 데다 안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악 1!미치겟서.
지저분하지.(읽는분들 ㅈㅅ 컴퓨터 하는데도 코를 후비지 않나.ㅠㅠ 내가 생각해도 이런건 좀.그리고 집에 있기만 하면 발은 안씻구,안나가서 그런지
아 그리고 무슨 답답하다느니 겁 많다느니 자신감 없다는 소리도 듣고 유퉁성이 없다나.
여러분!!!!정말 너무너무 심각한 거인가요? 본인도 잘 모르겠군. 저 정말 괜찮을라나요? 살아가면서 맞고 살진 않을까))

ㅡ> 심각해요.ㅋㅋ 코후볐어요? 태어나서 안파는 사람이 있을까? 키득..

자신감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되구 융통성 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편견을 가지시나요? 그리고 안씻는사람도 많아요, ㅋㅋ 맞고살지 않으려면 눈치보면서 살지 않으면되구요, 말그대로 화끈하게 일을 끝내보시면 답답하단 소리도 없어질듯.



no25이렇게 질문 올리는 저도 살아갈 의미는 있는 걸까요?
누가 저를 좋아하기나 할까요? (여자들은 저 같은 남자 다 싫어할 것 같은데?)

ㅡ> 좀더 낳은삶을 얻기 위해서 이 질문을 올린게 아닌가요?

그리고 성격을 좀 바꾸면 괜찮아지구. 나중에 거의다 여친 얻게 되있어요.

no25.2그리고 낯가림(남들이 집에 오면 피한다든가 모르는 사람 아님.
핵가족 저 혼자라서 그런가 할머나 고모분들이 오시면 전 이상하게 싫어하는 눈치에요.ㅠㅠ)

별개의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ㅡ> 싫어하실 일은 없지만 싫어하실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좀 못마땅 하다고 느낄수도있겠어요. 할머니나 고모들이 오시면 인사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도좀 나누고 해야지 피하시면 안되죠 .

no25.5글씨 쓰는 순서 좀 알려주십시요.(사실 까먹엇슴 글씨를 쓸줄아는데 악필이라서 고쳐보려구)
다들 글씨가 악필 같다네요.ㅠㅠ 아라비아 문자 같다나.
그래서 말인데요.
글씨 쓰는 순서좀 알려주세요.
가나다라 부터 해서 다요.(가나다라를 모르는게 아니라 글씨가 지렁이가 춤을 추네.라서요.)
ㅡ> 일일이 쓰는건 귀찮아서 모르겟구요 유아용 책을보던가 아니면 에다가 쳐보세요, 글씨쓰는순서 이렇게요.
(저 군대 못갑니다. 시각장애4급 떨어졋슴 (사실 가고 싶진 않았지만)


no26 복식호흡하는 방법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26.5전 아직 진로에 대해서 잘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ㅠㅠ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건.국어나 컴퓨터
나머진 다 이상하게도 편식.
이럼 안대는데 근데 국어를 왜 좋아할까 모르겟네.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중에선 읽기를 좋아하는데
워낙 편식이 심해서

국어의 기초적이런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

(왜 이상하게 국어를 좋아할까.)
ㅡ> 컴퓨터보단 국어쪽인거 같은데요, 국어쪽으로 나가도 좋겠네요.

아직 고1끝날때까지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에다가도 쳐보고

예를들어 국어에 관련된 직업.이렇게해서요..


no27국어 용어같은것도 설명좀
국어사전엔 쳐봐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갈래.갈피 어름.어구 어절.문맥

도치법,수사법,열거법,온유법 대조법,대구법,이 것들 중3에서인가 나오는것같던데
교과서 사기도 싫어서 이왕이며 ㄴ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문법은 문장에서ㅓ 쓰는 규칙(법칙)이란 뜻입니까?
지금까지 긁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은 성의껏 하실 수 있는 것까지 해주시고, 못해주시는 것은 놓아주세요.
이제 글을 마칩니다. 답변을 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저의 길고도 복잡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으로 독후감쓰는 자세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방학인데 아직 하나도 못함 2월11일개학 ㅠㅠ
책다섯권 읽고 해야하는데 아직 하나도 꺄악~~!!1
그럼 어떻게 ㅠㅠ 님들아 도와줘요1
그리고 줄거리쓰는건 어떻게 간단히하죠?
보니깐 사건만(일어나는 일)아닌가요?

ㅡ> 그 법을 다설명하기는 너무길구요 아마 돌아다니면 표로정리된게있을법도하네요,

한번 검색해보시구 또 교과서는 버리는게아닙니다.-ㅅ- 적어도 국,수,영 은...

독후감문제는 벌써 시간이끝났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사건 만 적는건 ㅊㄷ 독후감이구요.

뭐 글쓴이가 어떤 삶을 살앗는지 , 주인공의 내면에서 주인공을 관찰해본다는가 하는식으로 쓰는겁니다.

또 언급하기로했던 교과서. 이거 중요한데요, 교과서를 읽으세요! 자습서와 참고서도!

이 3개만하면 정말 성적도 쑥쑥오르고 사회에서도 지식이 부족할일은 별로없습니다.

이상 이어쑥요 궁금하면 쪽지 ㄱ

고1인데무식해서 큰일임.

... ㅡ> 계산력 늘리는건 다시하는게아니라 그냥 무식하게 풀면 빨라집니다. 정말 그냥 늘어요 다시 하기도 모하고 이젠 고1입니다.ㅠㅠ 굳이 이런 초등 과목을 알아야하고...

고1인데무식해서 큰일 이글 좀 보고가주셈

... 무식한 저를 고칠 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미래에 걱정입니다.그래서 제가 요즘에는 국어 사전을 읽고 있는데요,도움이 될까요 ?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

고1인데 무식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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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무식해서 큰일이네요.이글좀...

... 무식한 저를 고칠 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미래에 걱정입니다.그래서 제가 요즘에는 국어 사전을 읽고 있는데요,도움이 될까요 ?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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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무식해서 큰일

... 그리고 제가 이 글쓰는데 말하는게 무식한가요? 답변을... (no5:겨울 방학 내로 잘 될지?이제 고1올라가는데)단어... 조금 큰일이기는 하네요.. 우선 영어단어는 주니어 능률voca...

고1인데 무식해서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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