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25] 발표할때 넘 떨려요~

 

정말 수줍음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너어~무 걱정마세요!!! 충분히

그런분들도 계시기 마련이고..

그런건 쉽게 고쳐질테니..~!!!!!

저도 막.. 떨리고 머 말할려고하면 혹시나

틀리지 않을까 걱정도되고..아이들이 비웃지나 않을까

 

가끔 걱정도 되고 그러는데요~모든사람이

다 그런거니깐요^^*

 

음, 일단!!! 발표를 하는 내용을 알차게~

자신있게 확실히 준비를 해가면 어떨까요?

내용이 알차게 되면 그만큼 자신감도 붙게 될테니깐!!!!

내용이 틀릴까봐 걱정하지않아도되고

그만큼 또박또박 말할수 있지않을까?생각됩니당!!!!!!!!!!!!!!

 

또는, 거울 보고 연습하는 방법도 있어요~!!!!

거울보면서 내모습이 어떤지 보면서,

잘보일수있도록 연습도 해보고~나의대해 조금씩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될꺼예요!!!

 

자신감..

이 관건인거 같애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충분히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마련이니깐

자신감있게 화이팅!!!!!!!!

 

꼭 좋은 날이 있길 빌어요^^*

 

어~ 님도 그런 걱정을,,  저도 무지 걱정햇어요 ㅎㅎ

 

 

1. 노래 부를 때는 아무 생각없이 불러요.

     1학기 때 가창시험 쳤는데 너무 떨려서 다리가 후들거리고 제 앞 차례인데

     가사가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그래서 아 망했구나 싶어서 그냥 아무 생각 안 했는데

     제 차례 오니까 술술 나오데요,,

     그래서 점수 잘 받았죠..

 

2.    발표할 때는 역시 미리 그 부분 예습을 해서

     원고를 다 짜둔 다음에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하는 거에요.

     계속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강조하고 힘주어 얘기하는 거죠.

      좀 웃기긴 하지만 꽤 ~

      연습하고 발표할 땐 대충 내용이 기억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어요.

      안 되면 가족 세워두고 하면 돼요..

      저도 여동생 앞에 두고 밤새도록 토론 준비했거든요

 

3.    앞에 나가 설 땐 심호흡 하시고 편안한 상태에서

        " 애들이 다 감자다 " 라고 생각한 후에

       막 떠드는 거죠

 

4.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반복되는 연습과  유머도 연습하시면서

         자신감 부터 키우기 아셨죠?

 

 

그럼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2.발표를 너무 큰단어로 생각말고 그냥

친구들이랑 까놓고 얘기하는것처럼 생각하면서

하는게 제일좋을듯

3.목소리 거희다 떨려요 그냥 발표를 너무 무겁게생각안하면 되지않을까요

4.먼저 자기가 발표할껄 다써놔서 한번씩고쳐가면서

이제해도되겠다 라는생각들면 그때 발표하면 침착하게 잘할수있죠

특히 음악 혼자서는 잘부르잖아요 그냥 해보는거야 하는생각으로 불러보세요

 

자신감을 갖아라

남의 시선의식하지말고 하고싶은건 말하라 ~

 

이걸지키면

모든게 해결댐

1. 조언같은것두 좋구요~ 욕 사절

   연습하다 보면은 괜찮을 겁니다 ㅎㅎㅎ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잖아요??

 

2. 발표잘하는 방법

   경험이 있어야 떨리지 않고 잘할수 있겠지요??

   수업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 발표할사람~? 이러시면

   자기가 확신하는 답이면 발표를 하고 확신하지 않으면 하지마세요.

   괜히 또 틀리셨다가 야유를 받으면 더 발표하기가 좀 그러실거예요..

   창피하더라도 자신있게 손 번쩍!들고 저요! 라구하시구요.

   많은사람들 앞에 서는걸 부끄러워하시는거 같은데.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떨때 있죠? 그때 자신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적응해보세요.

 

3. 발표할때 목소리같은것 떨리지 않는방법

    이것도 발표를 많이 해봐야 알겠죠??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는 진짜 발표를 1년에 2~3번?? 하는 아이였습니다.

    정말 떨렸죠....와,,, 장난아니게,,, 손까지 떨리고.....

    저는 이때 제 B.F가 있었는데 걔는 공부도 잘하고 발표도 잘합니다.

    자존심상했던거죠 - _-... [ 제 이야기가 나왔네요 ㅜㅜ 죄송...]

 

4. 침착하게 잘 할수 있는 방법

   빨리 끝내려고 하지마시고, 천천히 해보세요. 넉넉하게 생각을 잡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