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불운이었다....서로를 알아볼수 없는 운명.....
아름아운 사랑이 있더라도 마지막은 이별로 끝나지......
난 그래서 애초당시 사랑같은거 안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게해주세요.....
제발 소원이에요....
그 사람 곁에서 숨쉴수 있게 해주세여......
난 지금 살아가는데 죄를 너무 많이 지었잖아....
그래서 딱! 죽은때 까지만 사랑할께.......
하루가 일정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니 얼굴로 머리속이 꽉차있고......
밤엔 니가 보고 싶어 눈물 흘리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내 눈은 부어있고.....
이렁게 하루가 일정해.......
세상에는 2가지 사랑 법이있어....
첫번째는 자기를 희생하면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이랑......
두번째는 미친듯이 매달리는거........
난 첫번째를 선택하라면 첫번째를 선택하겠어........
그대의 동정심어린 눈빛,손길..없이도 잘할수 있습니다.
그냥...뒤돌아 주세요.
[4]생각했습니다.
내가 더 모질고 모진 아이라는걸..
형식적인 대화들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우리둘.
더이상 우리에게 사랑이란 감정은 존재하기는 한걸까.
사랑한다면 그냥 힘이 들때 말없이 내뒤에서 안아줘.
그래요,좀 더 빨리 사랑이란걸 알았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그렇게는 안될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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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그대를 잊었는데 내 가슴은 그대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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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낌 그대로 간직하려하기 보다는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서로 이해하며 닮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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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래.
서운하다 싶으면 서운하다 말 못하고
대신에 헤어지잔 말을해.
그냥 한번 떠보는거야.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면
이사람이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해보는거야.
헤어지자는 말, 진심이 아니야,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리고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이야.
여자들은 한번쯤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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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법은 아는데 다가가는 법을 몰라서
사랑하는 법은 아는데 표현하는 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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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은 무엇일까?
왜 너만 생각이 날까?
왜 너만 걱정이 될까?
너가 버리지만 않았더라면
너만 사랑했을 텐데
왜 버리니?
그리구 후회 해서 나한테 오기만 해봐
너의 뒷태가 나에게 오기만 해봐
그날엔 내손에 죽는 거야
순진한 사랑은 우리 둘이 때문에 만들어 진것같아
왜 인줄 알아?
지금 우리가 하는 사랑이 바로 순진한 사랑이기때문이야
넌 지금 순진한 사랑이 마음에 들줄 모르겠지만
너와 나가 하는 사랑은 순진한 사랑으로 밖에 안보여
나의 생각엔 너와 나는 순진하고 서로 잘알고
서로 사랑하기때문에 이게 순진하다고 생각이 돼
그러니 우리 사랑 변치 말자><
사랑했는데
너가 사랑한데
난 뭐니?
너만 믿고 살아오고
너만 믿고 다른 여자얘들 다 뿌리쳤는데
넌 왜 사랑한다면서
버린다는게 말이 되니?
나보다 100배1000배 좋아한다면서 왜 왜 왜
버렸냐구
난 이런게 궁금해
난 이런게 궁금해 미치겠단말이야
그런데 넌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는게 말이돼?
내가 너에게 무슨 잘못을 했는데
헤어지자는말이 되?
그리고 버티는게 힘들어?
남의 시선을 버리면 될꺼아니야
그러니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다
다시,,,
우리사랑변치말자
난 너랑 헤어지면
다시는 너의 얼굴 못보겠단말이야
우리사랑변치말자
너 내눈 앞에 없으면
바로 죽겠단말이야
우리사랑변치말자
넌 나의 허물에서
나가면 너와 난
바로 남남이 되는것이니깐
우리사랑 변하면
다시는 널 볼수 없고
너가 나에게 벗어나가면
너와 난 재수가 없어 지니깐
그러니 우리사랑변치말자><
사랑할줄 아는 당신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돌려서 말할게 뭐있나요
아끼지말고 말하세요
너무 사랑한다고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아무리 사랑하려 애를 써도, 이루어지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득 눈을 뜨는 순간 니가 내 앞에 온것처럼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처럼
매일 티격태격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
너무 미워보여도 어쩔수 없는 하나
아무리 그래도 내 사람 이라는 것
그냥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오고
뒷모습만 바라봐도 심장은 터질거 같고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거
지금 이거 사랑 맞죠?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하루종일 문자가 와있는지 확인하게 되고
부재중전화가 왔지는 않았는 지 휴대폰 액정이 닳도록 쳐다보고
귀찮아 할까봐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고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오만 생각을 하 다가 지쳐서 잠이든다
Some what wants to hear your
voice if there is I want to hear
:만약 내가 조그만 어떤것을 듣고 싶다면,
전 당신의 목소리를 듣길 원합니다.
만약에
내가너를외면한다면
너는나를버릴거니..?
만약에
내가너를사랑하지않는다고하면
너도내가싫다고할거니..?
그깟자존심하나때문에
니마음드러내지못하고
나한테거짓말하는거니?
하루종일 멍하니 휴대폰만바라봐
혹시나 니가 전화라도했을까 보기도하고 …
이젠나를기다리게하지마,
내가너를찾아헤메겠지,
그게아니라
니가나를찾아와야되는거니까
이해할게.
늘 화내는 너지만 널 사랑하니까 이해할게
웃을게.
아무리 눈물이 나도 네앞에서 만을 웃을게
용서할게.
떠난다는 그 말만 거짓이라고 해준다면 용서할게.
상처받을거 알고있고
괜한기대라는거 알고있어
그러니까 괜히 신경써주는척하면서 상처주지 말란말이야
네가 처음이야.
내심장을뛰게한것도
내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게된것도
늘 생각하게 된것도
날.울린것도..
네가 처음이야
세상에서 제일 멋지게 나한테 웃어주던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웃어준다
세상 누구보다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이세상 누구보다 날 사랑한다던 그 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아파서 죽어버릴것만 같다
나 왜 챙겨줬어
나 왜 아프지 말라고 했어
나한테 왜 장난치구 웃어주구 그랬어
나랑 왜 맨날 문자하고 전화했어
나한테 왜 바보같다고 했어
나한테 왜 보고싶다고 했어
나한테 왜 질투난다고 했어
우리집 앞까지 찾아와서 왜 보자고 했어
왜 그리도
어디 가자고 뭐 하자고 한 게 많았어
이럴거면서
나한테 왜 그랬어
이럴거면서
나 왜 행복하게 했어
이럴거면서
나한테 왜 잘해줬어
왜 자꾸 기대하게 했어
역시 너란놈 어쩔수없다..
사랑도 나눈다고해서..
떠나가 버리냐....?
넌 그게 문제다 너무나눠서...
정말 싫다 너라는놈....
나는 봤어.
니가 나에게
"헤어지자"
해놓고서.....
뒤돌아 눈물흘리는 너의모습을...
역시 너란놈 어쩔수없다..
사랑도 나눈다고해서..
떠나가 버리냐....?
넌 그게 문제다 너무나눠서...
정말 싫다 너라는놈....
담아둘수만 없는것 알려줄게..
넌 참모르는게 많은것같아..
안다구..
담아둘수없고, 나눠야해..
그게 '사랑' 이야..
사랑해♡
너만을 그니까 나 떠나지마..
널 사랑해♡
I Loveing you♡
이달걀처럼 깨지면
안돼는거 3가지 알려줄까..?
하나. 지구.. 지구가 깨진다면 우린 살수없겠지..?
둘.머리 머리가 깨지면 생명이 끊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깨지면, 살수없는거 알려줄까?
바로, 우리사이야....♡
난 무엇보다.. 약이 필요해..
니가 주는 마음의 약...
그약 이름 알려주면 나에게 줄래.......??
준다면 말해줄게..
그약 이름은 '사랑'이야..♡
어떻게해도 안돼잖아..
도대체 뭐 어떻게 해야해....
어떻게해도.. 되지 않는걸..
약을먹고 죽어버릴까....?
혀깨물고 죽어버릴까....?
눈을감으면, 더 어려워져..
도대체 널 어떻게 잊어야할까..
잊는 방법이라도.. 알려주고가지..
잊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구가면..
난 너 어떻게 잊으라고
여기에 하트가 몇게있게....?
세려고 하지마..
그럴수록 사랑을 믿어주지 못하고
확인하려 하는 니가 될거같아....♡
나 정말 너랑 헤어지기 싫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
정말싫다..
너없는생활....
이별을 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 있다.
내 눈이 그 사람의 얼굴을 잊어야 하고,
내 귀가 그 사람의 목소리를 잊어야 하고,
내 머리가 그 사람의 이름을 잊어야 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내 심장이
그 사람을 사랑했다는 사실도 잊어야 한다。
남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녀에게만 빠져든다.
두 눈엔 그녀외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큰 사랑을 아낌없이
다 줘버리기에
여자가 부족하단 말을
꺼낼 새도 없이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은 빨리 바닥나 버리고 만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갑자기 차가워진다.
언제 그 사람을 짝사랑
했었냐는 듯이..
하지만 그건 그 동안
아껴왔던 사랑을
조금씩 꺼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꺼냈다간
그 사람이 헤픈 여자로 볼까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번 그 많은 사랑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영원이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 너 가라.. 내가싫으면..
보내줄게.. 안잡을게..
나도 너같은
다름없는 남잔 싫으니까.......
야 먼저 헤어지자고 할거면서..
좋아한다곤 왜했니..
보낼까, 말까
보내고 싶지만
너에겐 보낼수없는 그런문자
지겨워할까봐...
널 놓쳐버릴까봐...
마음껏 해 보지도 못한말.......
"사랑해"
정말 니가 떠나간거있지..
넌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너도 역시 다름없는 남자야..
내가싫으면
그냥 가버려..
괜찮아, 널위해서라면..
난 잊을수있어..
괜찮아.. 널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게.. 널위해서라면...
그런데.. 있잖아..
내생각은, 달랐는데..
너는 나 하나만 좋아해 줄줄 알았는데..
이젠 끝난거야..
이젠 깨끗하게 잊어야 하겠지..?
넌 이젠 다른 여자에게 가겠지..?
나이젠 잊을거야.
걱정하지마, 할수있으니깐..
그냥 떠나버려
그리고 이젠 이렇게 생각할께...
넌 역시 다름없는 남자니까....♡
차라리..친구일걸 그랬습니다.
우정으로 남을걸 그랬습니니다.
잠시 행복하자고 사랑이란걸 했습니다.
언제든 서로 필요로할때 함께 있어줄수 있는
친구가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바라만봐도 웃음나던
친구가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괜한 집착으로 서로를
자신안에 가두려고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가 먼저가 아닌
자신을 위한 배려로 우린 너무 상처를 주었습니다.
차라리 친구로 남을걸 그랬습니다.
그의 곁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조금 마음 아파도
늘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少しずつ少しずつこんな日が來ること分かってた
出逢いもあれば別れもあるね
조금씩 조금씩 이런 날이 올거란 걸 알고 있었어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죠..
separation is unavoidable thing.
이별이란 어쩔수 없는 것.
I love you, but I disengage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놓아드립니다.
싫다고 하면서도
밉다고 하면서도
그러면서도...
널 막상 만나면
네 얼굴 보는게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내가 밉다...
널 사랑해서 자꾸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구...
오늘은 이별이 깜짝방문을 했어요...행복은 언제올까요?
때론
놓아주어야하는
사랑도있는법*
사랑은 택시다...
버스는 기다리면 오지만...
택시는 자기가 반드시 잡아야 하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은 날엔 더 기다려지고
내릴때는 반드시 탄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그 타고 온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합승은 불법이다.
내머리는 그대를 잊었는데 내심장은 그대를 기억한다..
여보세요
거기 병원이죠?
지금제가 무슨병에걸렸는지 잘모르겠지만
큰일이난것같아서요
어디가아프냐고요?
그사람문자가안오면 가슴이너무답답하고요
어쩌다가 전화한통오면 가슴이 그대로 터져버릴것같아요
이거무슨병이에요?
사랑이 시작될때엔 ' 내일 ' 만 보이고,
사랑을 하고있을때엔 ' 오늘 ' 만 보이고,
사랑이 끝난뒤엔 ' 어제 ' 만 보이더라.
1)다른 사람이 너를 욕하는걸 들으면,
나도 모르게 욱 해버려서
그사람을 패거나 그사람에게 욕을 하더라.
널,많이 사랑하고 있나봐...
2)잠을 청했는데,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세상 그무엇보다 행복할순 없었어
이상태에서 영원히..깨어나지 않았으면 해
3)물론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죠
사랑했었다고 믿었으니까.그랬으니까.
나는 그럴수 밖에 없었던거에요
근데요.이젠 아니에요
당신은 내게 허전함과 그리움만
잔뜩 안겨다준 악마에요
4)이렇게 쉽게 잊혀질준 몰랐어
금새 웃고 금새 행복해지고..
안될줄 알았던게..
막상 현실이 되어 닥쳐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5)야,이바보야.
이제 그만해도 되잖아
너 바라봐 주지도 않는 그 사람
그만 좋아해도 되잖아.
왜자꾸 슬픈사랑만 할려고해..
6)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그 맘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가 생기면
그 맘을 어떻게 숨길까 고민한다
억울해 ?
네..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
복수할거에요 잔인하게
어떻게
모르겠어요 . . 그사람 힘들면 내맘이 더 아픈데 ..
제발 비라도 왔으면좋겠어요
나이제 우는모습 보여주기싫으니깐
하늘한테만 보여주게 하늘이 그걸 가려줬으면 좋겠어요
몇번이나 뒤돌아봤는데
뒤돌때마다 넌 항상 없더라고. .
그게 난 힘들었을뿐이야
잔잔하게왔다 내눈물 쏙 빼놓고 가는사람..
그런 사람이에요 ,당신
다음 사랑에서는
아프게 가지 말아요
백설공주가왕자에게간이유는 난장이들이 갈때까지도 사랑한다는말을 안해서래.
웃는게제일예쁜너.
살빼지마.
니가살빼면 다른남자들 다 너만쳐다볼거아냐
그대는 나의 영원한 반짝임
울지마..
나도 울고싶어지잖아..
여자의 직감은 남자의 변심보다 항상 한발 느리다.
바람결에 멀리멀리
마음아 미안해,
남김없이 사랑했던 한사람을 지우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
사랑만 기억하다
비야내려라 내눈물가려지게
심장이반응하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기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걸 바라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부
보여줄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사랑을 좀더 원하거나 바라는 것보다는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음에
기뻐하는 그런것입니다.
사랑이란 그런가보다
자신의 사랑보다
더 진실하고 심각하고
진정하다고 생각하는것.
남의 가슴앓이보다는
자신의 가슴앓이가 더 아프고
더 간절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사랑이란 그런가 보다 ...
기다란 , 글귀
-----------------------------------------------------------------
미안해....-
뭐가?
기억 못해줘서... 너 못알아봐서..
.. 괜찮아, 너는 몰랐겠지만 니몸은 날 향하는 것 같았어.
...응?
뭐랄까.. 옛날에 니가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가끔 보였어.
.....
그런표정 짓지마. 사랑만은 우릴 잊지 않았잖아..?
`
잃어버린 기억이여서, 사랑을 아무것도 기억 못해서, 사랑이란건 상상도 못해서..!!!
그래서 널.. 생각못한거 같아.. 너란 사람이 내 인생에 중심이 될줄은.. 몰랐단말이야..
이렇게 아픈지 몰랐고, 이렇게 애절한지 몰랐어..
알았다면.... 알았다면...! 조금이라도 더 당신을 사랑했을꺼야,
`
아,, 아파.. 아파....
왜,, 갑자기 아픈거지..? 왜.... 왜.......
이 거리가 낯설지 않은 것도.. 이때문인가..?
왜 이렇게 슬프기도 한걸..까...?
사진있는
★사랑글귀&이별글귀
나를 잡고있는 것이 추억이 아닌 사랑이길 바란다
동정이 아닌 감동이길 바라고
습관이 아닌 설레임이길 바란다
쉬운듯 어렵고 어러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소중한 사람
So thank you for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And to be Loved.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세상이 원래 그렇다 그러더라구요
아플만큼 아파보고, 울만큼 다 울어보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고
그러다 조금씩 무뎌지는 거라고
근데요, 나는 그게 잘 안되요
무뎌지지가 않아요
아름답잖아요
세상의 60억명 중에
단 두명, 당신과 내가
가슴벅찬 사랑을하고있다는 그 자체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잖아요
장난도 심하고 투정도 심하고
삐지기도 잘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세상에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하루종일 문자가 와있는지 확인하게 되고
부재중전화가 왔지는 않았는 지 휴대폰 액정이 닳도록 쳐다보고
귀찮아 할까봐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고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오만 생각을 하 다가 지쳐서 잠이든다
Some what wants to hear your
voice if there is I want to hear
:만약 내가 조그만 어떤것을 듣고 싶다면,
전 당신의 목소리를 듣길 원합니다.
너랑 헤어지고 난 후부터
나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내
나 너를 못잊겠어
그래서 나지금 하나님께 기도햇어
내기억속에서 니기억만 사라지게 해달라고
힘들다.
니가 보고싶어서 힘들고
니가 생각하서 힘들고
니가 그리워서 힘들어
니가 뭔데 도대체 너따위가 뭔데
나를 울려 이 나쁜놈아
이상해 너만보면
내 심장이 미칠듯이 뛰어
그래서 너 땜에 내심장 고장났어.
돌아올꺼라며
잠깐 떨어져있는거라며
기다리라며
난 니말대로 다했는데
너는 왜 내앞에서 딴여자랑 있는건데
니 말대로 나 바보야
니 생각 안 하는 날이 없잔아
니 말대로 나 멍청이야
헤어지고도 괜찮을꺼라 했는데
지금 괜찮치가 않잔아..괜찮을리가 없잔아..
지금알게된 나는 정말 바보 멍청이야.
다 잊었어
나 너 정말 다잊었는데
왜 내심장이 찢어질듯 아프고
힘들고 눈물이나는거야.
★뽀너스
[이쁜메인]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기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걸 바라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부
보여줄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의 사랑을 좀더 원하거나 바라는 것보다는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음에
기뻐하는 그런것입니다.
사랑이란 그런가보다
자신의 사랑보다
더 진실하고 심각하고
진정하다고 생각하는것.
남의 가슴앓이보다는
자신의 가슴앓이가 더 아프고
더 간절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사랑이란 그런가 보다 ...
기다란 , 글귀
-----------------------------------------------------------------
미안해....-
뭐가?
기억 못해줘서... 너 못알아봐서..
.. 괜찮아, 너는 몰랐겠지만 니몸은 날 향하는 것 같았어.
...응?
뭐랄까.. 옛날에 니가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가끔 보였어.
.....
그런표정 짓지마. 사랑만은 우릴 잊지 않았잖아..?
`
잃어버린 기억이여서, 사랑을 아무것도 기억 못해서, 사랑이란건 상상도 못해서..!!!
그래서 널.. 생각못한거 같아.. 너란 사람이 내 인생에 중심이 될줄은.. 몰랐단말이야..
이렇게 아픈지 몰랐고, 이렇게 애절한지 몰랐어..
알았다면.... 알았다면...! 조금이라도 더 당신을 사랑했을꺼야,
`
아,, 아파.. 아파....
왜,, 갑자기 아픈거지..? 왜.... 왜.......
이 거리가 낯설지 않은 것도.. 이때문인가..?
왜 이렇게 슬프기도 한걸..까...?
사진있는
★사랑글귀&이별글귀
나를 잡고있는 것이 추억이 아닌 사랑이길 바란다
동정이 아닌 감동이길 바라고
습관이 아닌 설레임이길 바란다
쉬운듯 어렵고 어러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소중한 사람
So thank you for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And to be Loved.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세상이 원래 그렇다 그러더라구요
아플만큼 아파보고, 울만큼 다 울어보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고
그러다 조금씩 무뎌지는 거라고
근데요, 나는 그게 잘 안되요
무뎌지지가 않아요
아름답잖아요
세상의 60억명 중에
단 두명, 당신과 내가
가슴벅찬 사랑을하고있다는 그 자체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잖아요
장난도 심하고 투정도 심하고
삐지기도 잘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세상에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하루종일 문자가 와있는지 확인하게 되고
부재중전화가 왔지는 않았는 지 휴대폰 액정이 닳도록 쳐다보고
귀찮아 할까봐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고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오만 생각을 하 다가 지쳐서 잠이든다
Some what wants to hear your
voice if there is I want to hear
:만약 내가 조그만 어떤것을 듣고 싶다면,
전 당신의 목소리를 듣길 원합니다.
너랑 헤어지고 난 후부터
나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내
나 너를 못잊겠어
그래서 나지금 하나님께 기도햇어
내기억속에서 니기억만 사라지게 해달라고
힘들다.
니가 보고싶어서 힘들고
니가 생각하서 힘들고
니가 그리워서 힘들어
니가 뭔데 도대체 너따위가 뭔데
나를 울려 이 나쁜놈아
이상해 너만보면
내 심장이 미칠듯이 뛰어
그래서 너 땜에 내심장 고장났어.
돌아올꺼라며
잠깐 떨어져있는거라며
기다리라며
난 니말대로 다했는데
너는 왜 내앞에서 딴여자랑 있는건데
니 말대로 나 바보야
니 생각 안 하는 날이 없잔아
니 말대로 나 멍청이야
헤어지고도 괜찮을꺼라 했는데
지금 괜찮치가 않잔아..괜찮을리가 없잔아..
지금알게된 나는 정말 바보 멍청이야.
다 잊었어
나 너 정말 다잊었는데
왜 내심장이 찢어질듯 아프고
힘들고 눈물이나는거야.
★뽀너스
[이쁜메인]
女: 있잖아 너 무조건 내말만 들어.. 아무말 하지 말고 무조건내말만 귀귀울여 들어.. 알았지?
男:..................................
女:우리 헤어지자..
나 너 싫어.
진짜 싫어.
죽을만큼 싫어.
그러니깐 우리 헤어져..
男:................................
女: '나 없어도 밥 잘먹고 잠 잘자고 나 잊어버리고 잘살아....'
男: 눈물이나 닦고 말해 이 바보야..
-
[너 오늘 뭐해?]
[왜 갑자기 문자?]
[아! 묻는말에 대답이나햅!]
[나? 오늘 여자친구랑 영화보기로 했어..ㅋ]
"뭐야.. 내가 보자고 할려구 했는데.. 벌써 여자친구나 사귀고..."
[그래.. 열렬히 사랑해라~ ㅎㅎ]
"야 너 여기 왜왔어? 여자친구랑 영화보러 간다매..?"
"그래.. 우리 영화보러 가야지.. ㅎ"
----------------------이별 글귀 ----------------------
이별이라는 두글자,,
헤어지자는 네글자,,
이 단어가 나를 아프게 하네
이바보야 왜 나의 마음을 모르니??
너만 보고 있는 내 마음을
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잡지도 못하고 떠나보낸게 후회스럽다
다시 기회만 온다면,,
-----------------------사랑글귀----------------------------------
나 안돼겠다.. 자꾸 너만 떠오르고 너의 목소리만 들려
나 너에게 중독이 됐나봐 사랑이라는 중독
니가 처음 나에게 고백했던날
나 사실 무척 좋았어
나 너 좋아해 이한마디..
자꾸 웃게 만들어
혜원아 만약 내가 다른남자 만나면 어떄??
혼나야지
내가 다른남자랑 손잡으면??
혼나야지
피이 왜 자꾸 혼나기만해??
왜냐면 넌 네꺼니까
나 자신만 조금 힘들면,,, 참으면,,
나 자신만 조금 눈물 지으면 될꺼란 생각으로..
오래동안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사람.. 제게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간은 상관 없어요.. 그 사람이 내게 온다면..
세상을 다가진자보다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을텐데..
그 사람 하나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
고백할 용기조차 없으면서 혼자서 속앓이만 하고..
괜히 그 사람이 내 맘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고..
그러다 조그만 잘해주면,, 또 혼자 설레이고...
당신의 한마디에 고개 숙이고..
당신의 한마디에 놀라고..
당신의 한마디에 울고...
이게 내가 당신을 사랑 한다는 증거입니다.
내게 그 사람은..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사람입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웃는 것만 보아도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끼는 것 같다.
다 알면서도 잊지않고 기억하는건..
너가 그만큼 소중했고 소중하기때문이야
곁에 둘순없어도 곁에있듯이 기억할수있기때문이야
어렵구나....
정말 어렵구나,
지워지는듯 하면서도 지워지지않고
잊혀지는듯 하면서도 절대잊혀지지않고
결코 쉬운일이 아니구나
결코 마음먹은대로 되는일이 아니구나
누군가를 내 기억속에서 지우는일 ..지워버리는일..
지금 제일 아픈건 마음인데
왜 눈이 먼저 반응할까,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멈추질않네.....
장난스러운 니 말투 하나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니 말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무너지고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는 웃음이 마구 솟아나고
나는 눈물이 마구 흐르는데..
이런 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두 혼자 하기때문에
행복과 아픔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짝사랑이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짝사랑은 못할 짓이라 하나봐요...
저 사람.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데...
저 사람. 일으켜 세우고 싶은데...
저사람. 내 품에 안아 위로해주고 싶은데...
저 사람. 내게 기댈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지켜보는 것 밖에는...
그래서 나 지금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혼잣말..
보고싶다,, 사랑한다,, 힘들다,,
아무리 얘기하면 뭐해..어차피 혼잣말인데..
아무리 혼자 힘들어 봤자..
아무리 혼자 아파해 봤자..
아무리 혼자 좋아해 봤자..
그 사람한텐 들리지 않는데..
결국.. 그사람은 모를텐데..
눈물은 웃음으로 감싸는게 제일 빠르다.. 우습지만.. 진실.
미련은 새로운 기억으로 덮는게 제일 빠르다. 슬프지만.. 진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 빠르다.. 잔인하지만.. 진실..
당신이면 날 이해할 줄 알았죠..
당신이면 날 토닥여줄 줄 알았죠..
당신이면 항상 대곁에 있을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내가 당신을 너무 믿었던 거야...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굉장히 큰 범죄지만..
마땅히 신고 할데도 없으니..
이거랑요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주연이가 훈이에게쓴글
"니는
바람도피도되고
쉽게헤어져도되고
딴여자봐도되고
100일되기전에 헤어지고
보고싶다면서 연락도안하고
그런니가남자가 개새끼야
안녕..안녕..안녕..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나는 '안녕'이란 두글자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렸네요
흐르는 눈물을 두손으로 막아보려해도
가슴이 흘리는 눈물을
나는 멈출수가 없습니다
내가 울어도 이젠..
내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없네요..
나는 외톨이가 되어버렸어요
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I hope it to be me whom you think of the first opening your eyes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Like I do always..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I hope it to be me Whom you want to share with the first
for any good and worse ...Like I do always.....
"어떤 기쁨이나 슬픔이 있을지라도" 로 약간 변형 해 봤습니다.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I hope it to me whom you can turn to seeking the true comfort
when you feel weary and tired .....Like I do always...
너의 실수도 따뜻이 안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I hope it to me whom you can trust for the warm embrace
even if you have done something wrong....Like I do always...
------------------------노래 가사번역한거였고요..
All'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하다.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안 가린다.)
A broken hand works, but not a broken heart.
부러진 손은 고칠 수 있겠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어찌할수가 없다.
If he's in love, he's no judge of her beauty.
만약 남자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공정히 판단하지 못한다.
(제눈에 안경.)
A lover without indiscretion is no lover at all.
무분별함이 없는 연인은 결코 참된 연인이 아니다.
It is impossible to love and be wise.
연애를 할 때 분별력있게 행동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It is love, not reason, that is stronger than death.
죽음보다도 강한 것은 이성(생각)이 아니라 사랑이다.
If you'd be loved, be worthy to be loved.
당신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라.
Love, the itch, and a cough can not be hid.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그리고 기침을 하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You love me, so I can breath.
당신이 날 사랑해주시기에 나는 숨쉬며 살아갑니다..
1)안녕..안녕..안녕..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나는 '안녕'이란 두글자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렸네요
흐르는 눈물을 두손으로 막아보려해도
가슴이 흘리는 눈물을
나는 멈출수가 없습니다
내가 울어도 이젠..
내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없네요..
나는 외톨이가 되어버렸어요
2)잊지 못할것 같아요..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잊지 못한다잖아요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잖아요
근데,나는 그 사람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걸요..
나 어떻게 해요?
그사람 보고싶어 미칠거 같은데
나 이사람 못잊어서 어떻게 해요?
3)느낌이 좋아요.
날씨가 화장한 날이에요
아침부터 그대 생각에 저절로 콧노래가 나왔죠
그대 또한 나처럼 기분이 무척 좋아보여서인지
입이 함지막하게 벌어져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그대와 이렇게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4)당신의 품에 그녀를 품었을때 나를 봤잖아.
그때 니가 어떤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게 궁금하더라.
보기싫은 얼굴보여서 짜증났니?
아니면 너만 행복해서 미안했니?
아니면...보고싶었니..?
5)사랑했었다고 말하지 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되요?
그럼..정말 좋을텐데..
사랑할줄 아는 당신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돌려서 말할게 뭐있나요
아끼지말고 말하세요
너무 사랑한다고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아무리 사랑하려 애를 써도, 이루어지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득 눈을 뜨는 순간 니가 내 앞에 온것처럼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처럼
매일 티격태격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
너무 미워보여도 어쩔수 없는 하나
아무리 그래도 내 사람 이라는 것
그냥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오고
뒷모습만 바라봐도 심장은 터질거 같고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거
지금 이거 사랑 맞죠?
사랑 글귀-
사랑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것이다
사랑은
잊는 게 아니라
잊혀지는 것이다
사랑은
달콤한 꽃이다.
그러나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무서운 벼랑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고 싶고...
。。。]。。。]。。。]。。。]。。。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랑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고 싶고...
。。。]。。。]。。。]。。。]。。。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사랑'이고 싶고...
。。。]。。。]。。。]。。。]。。。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사랑'이고 싶고...
。。。]。。。]。。。]。。。]。。。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사랑'이고 싶고...
。。。]。。。]。。。]。。。]。。。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사랑'이고 싶고...
。。。]。。。]。。。]。。。]。。。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사랑'이고 싶고...
。。。]。。。]。。。]。。。]。。。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랑'이고 싶고...
。。。]。。。]。。。]。。。]。。。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고...
。。。]。。。]。。。]。。。]。。。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사랑'이고 싶고...
。。。]。。。]。。。]。。。]。。。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사랑'이고 싶고...
。。。]。。。]。。。]。。。]。。。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고 싶다~♡
앗 그리고 플러스로 영어 사랑 글귀에 왜 한글로 써져있는 그 문장들로도 이용ㅋ
영어 사랑 글귀
눈을 감으면 꿈속으로 와 잠시도 떨어지기 싫거든
When i close my eyes, come to my dreams, i don't want to be apart from you not even a second
Imagination can not win love.
-상상은 사랑을 이길 수 없다.
Love inclines, but leave recollecotion.
-사랑은 흐르지만 추억을 남긴다.
The dullest person is a person who try to stand self-respect in love on society.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은 사랑에 있어서 자존심을 세우려 하는 사람이다.
I'll remember to love you taught me how
' 난 사랑을 기억할꺼에요. 당신이 내게 가르쳐준 '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
'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일 거에요 '
I want to see you everyday...
' 나는 매일 당신을 보기를원합니다 '
This love is too sweet.
' 이 사랑은 너무 달콤합니다 '
If the sun were to rise in the west , my love would be unchanged forever.
세상이 변할지라도, 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겁니다.
You will alaw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속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You is Exist,so I am Exist (해석: 너가 존재하기 떄문에, 그래서 나도 존재하는거야)
Look to me before you leap (해석: 뛰기전에 나를 보아라.)
I am love you before born ( 해석: 내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사랑했었어~)
you are the one makes me smile. < 넌 나를 웃게 만드는 단 한사람 >
joyful, delight! just you! < 즐거움, 환희, 단지 너라서.>
i like you, just you are. < 난 너 그대로를 좋아해 >
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life, to love and be loved
-세상에 행복이란 하나밖에 없다, 사랑하는것과 사랑받는거.
Love is the bridge between two hearts- 사랑은 두 심장의 다리다.
You complete me.( 당신은 나를 채워줘요.)
My love will never stop 내 사랑을 절대로 멈추지않는다
일본어 사랑 글귀
キミのとなりで キミのために 何かをしてあげたい
키미노 토나리데 키미노 타메니 나니카오 시테아게타이
너의 곁에서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
幸せなこと苦しいこと 二人で分けあいたい
시아와세나 코토 쿠루시이 코토후타리데 와케아이타이
행복한 일도 괴로운 일도 둘이서 서로 나누고 싶어
ずっと ずっと そばにいて 大好きなきみを 見つめてたい
즛-토 즛-토 소바니이테 다이스키나 키미오 미츠메테타이
계속 계속 여기 있어줘 가장 좋아하는 너를 보고 싶어
君に 向かう この 氣持ち
키미니 무카우 코노 키모찌
그대를 향한 이 마음
いつの日にも 君は 永久の 輝き
이쯔노 히니모 키미와 토와노 카가야키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반짝임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와스레나이데 스구 소바니 보쿠가 이루 이츠노 히모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내가 있어요, 언제나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짝사랑 글귀
지금 내가 너에게 가지 못하는 건..
니가 어디있는지 몰라서도 아니고..
너희집이 어디인지 몰라서도 아니야..
다만.. 니 마음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걸 몰라서야...
엄청 아프데..
눈물이 수도 없이 나온대..
행복하지만 그만큼 상처로 돌아온데..
시작할 수도 없지만 끝낼수도 없는 거래..
짝사랑은 그렇게 힘들다는데 그래도 할래..??
출연자는 언제나 둘이지만...
기억하는것은 한사람 뿐인 거..
그냥 좋아요..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요.
웃는게 좋다가 말투도 좋아지구, 그사람 향기도 좋아지구,,
목소리도 좋아지구,, 그러다가 다 좋아졌어요,,
그래서 이유가 너무 많아서. 그냥 좋다고 말해요..
그냥 다 좋아요..
나 자신만 조금 힘들면,,, 참으면,,
나 자신만 조금 눈물 지으면 될꺼란 생각으로..
오래동안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사람.. 제게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간은 상관 없어요.. 그 사람이 내게 온다면..
세상을 다가진자보다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을텐데..
그 사람 하나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
고백할 용기조차 없으면서 혼자서 속앓이만 하고..
괜히 그 사람이 내 맘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고..
그러다 조그만 잘해주면,, 또 혼자 설레이고...
당신의 한마디에 고개 숙이고..
당신의 한마디에 놀라고..
당신의 한마디에 울고...
이게 내가 당신을 사랑 한다는 증거입니다.
내게 그 사람은..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사람입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웃는 것만 보아도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끼는 것 같다.
다 알면서도 잊지않고 기억하는건..
너가 그만큼 소중했고 소중하기때문이야
곁에 둘순없어도 곁에있듯이 기억할수있기때문이야
어렵구나....
정말 어렵구나,
지워지는듯 하면서도 지워지지않고
잊혀지는듯 하면서도 절대잊혀지지않고
결코 쉬운일이 아니구나
결코 마음먹은대로 되는일이 아니구나
누군가를 내 기억속에서 지우는일 ..지워버리는일..
지금 제일 아픈건 마음인데
왜 눈이 먼저 반응할까,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멈추질않네.....
장난스러운 니 말투 하나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니 말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무너지고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는 웃음이 마구 솟아나고
나는 눈물이 마구 흐르는데..
이런 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두 혼자 하기때문에
행복과 아픔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짝사랑이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짝사랑은 못할 짓이라 하나봐요...
저 사람.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데...
저 사람. 일으켜 세우고 싶은데...
저사람. 내 품에 안아 위로해주고 싶은데...
저 사람. 내게 기댈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지켜보는 것 밖에는...
그래서 나 지금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혼잣말..
보고싶다,, 사랑한다,, 힘들다,,
아무리 얘기하면 뭐해..어차피 혼잣말인데..
아무리 혼자 힘들어 봤자..
아무리 혼자 아파해 봤자..
아무리 혼자 좋아해 봤자..
그 사람한텐 들리지 않는데..
결국.. 그사람은 모를텐데..
눈물은 웃음으로 감싸는게 제일 빠르다.. 우습지만.. 진실.
미련은 새로운 기억으로 덮는게 제일 빠르다. 슬프지만.. 진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 빠르다.. 잔인하지만.. 진실..
당신이면 날 이해할 줄 알았죠..
당신이면 날 토닥여줄 줄 알았죠..
당신이면 항상 대곁에 있을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내가 당신을 너무 믿었던 거야...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굉장히 큰 범죄지만..
마땅히 신고 할데도 없으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다 잡았고.. 헤어져도 사랑하게 만들었는데..
그 수많은 날 동안 난 그 사람 마음하나 못 잡고 뭐했을까..?
출처는 밑에 보시면 알겠지만 당연히 제 머리는 아닙니다...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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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0..☆...ㅅㅅ..*☆...ㅛ ..*。..。.☆*。。'ㅇ.
..*☆。ㅇ 느 으 ㅎ ㅐ 보 ㅎㅏ ㅇㅣ ㅁㅏ 。*☆。..*
..*☆。ㅗ ㄹ ㄴ ㅇ. ㄱ.. ㄴ .. ㄹ .. ㄴ..*☆。..*
늘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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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해야해~~알찌??홋홋^^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마음이 묻는다
잊지 못할껄 알면서도 왜 잊기 위해 애써야 하냐고
사랑의단계
첫번째 I meet you
두번째 I think you
세번째 I like you
네번째 I love you
다섯번째 I want you
여섯번째 I need you
마지막 I am you
그리운것도잠시.
외로운것도잠시.
슬퍼할때도잠시.
아파할때도잠시.
하지만, 행복함만은오래...
Out of sight, Out of mind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내가 마음 다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너이길 바래
수줍은 마음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은 사람이 바로
너이길 바래
언제나 그리움으로
내 맘에 자리한 사람이
못 견디게 보고 싶은 사람이
너이길 바래
가슴에 한아름 담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그냥
보고 있어도 좋은 사람이 언제나
너이길 바래
내 마음에
사랑을 안겨주는 사람도
내 사랑을 받아 줄 사람도 언제나
너이길 바래
참 좋습니다.
내가 다른것에 눈을 돌리고 있을때
지그시 날 훔쳐보는 당신의 눈길이
참 좋습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도록 부담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당신의 손길이
참 좋습니다,
요란스럽게 티나지 않게 언제나 반 발자욱 뒤에서
나를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이런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어쩌면..
사랑이 아니였을지도 몰라..
열정이였겠지..
엄청난열정..
- 못된사랑-
너랑 있으면
세상에 너랑 나
둘 밖에 없는 것 같아
난 그게 정말이지 좋아
너밖에 모르게 되버린 내 모습도 좋고
니가 아니면 안될 것같은 내 모습에
가끔 불안하고 걱정스럽긴 하지만
널 사랑하는 내 모습이
날 사랑하는 니 모습이
난 정말이지 제일 좋아
누군가를 가장 사랑하는지 알고 싶으면
멀리, 혼자여행을 떠나보십시요.
그곳에서 내 옆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별의 법칙
지금부터 우리는 우리가 아닌 너와 내가 된다.
이제 밤마다 전화하지도 않고 주말에 만나지도 않는다
시시각각 문자 메세지 이제는 안녕이다.
괜시리 그립다고 우는 일도 없어야 하며
밤이면 술에 취해 전화 하지 않아야 한다.
주변사람들에게 안부도 묻지 않으며
허전한 마음에 멍하니 앉아 있지 않기로 한다.
혹여 서로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겨도 담담하게 대처하기로 하며
그저 헤어졌단 사실만 묵묵히 받아들인다.
아무리 믿어지지 않아도
정말로 헤어졌다는 것을 잊지 않기로... 한다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감을밖에 ...
보이려고도 하지않았고
보이고 싶지도 않았는데
나보다 내맘을 더 이해하고 알아주네요.
I will be happy when you come back to me
나는 니가 돌아올 때 행복할 것이다
1
이미떠나간사람
난지금까지도 그사람에게연락이올것을기다리며
울고있다
2
행복하지도않고,
그렇다고슬프지도않아요
왜
그대곁에만서있으면
애매한기분이드는걸까요
3
니가다른사람만나고있을때
난,
왜이렇게니가
그리워지는거지
4
나는
너의마음에들지않는
잘생기지도않고
돈이많지도않고
공부를잘하지도않고
경력이뛰어나지도않지만
너를위해서라면
목숨을바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