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의 발전 방향 및 비전을 알려주세요???내공50추가!!!!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ubique'를 어원으로 하는 영어의 형용사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편재하는'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또한, 여러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을 통합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환경으로써 유비쿼터스 네트워킹기술을 전제로 구현된다.

가장 처음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사용한 사람으로 미국의 마크 와이저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974년 네덜란드의 한 세미나에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대 교수가 “우리는 유비쿼터스적이고 분산된 형태의 컴퓨터를 보게 될 것입니다. 아마 컴퓨터라는 것이 장난감, 아이스박스, 자전거 등 가정 내 모든 물건과 공간에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지금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철학에 대한 초석을 제안하였다.

이 유비쿼터스 개념을 컴퓨팅과 연결시켜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적용시킨 것은 미국의 제록스에서 근무하고 있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이다. 마크 와이저는 1988년 제록스의 팰러앨토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이전의 유비쿼터스 개념을 새로운 패러다임 이상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마크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컴퓨터 패러다임의 제3의 물결로서, 네트워크 기반의 확장형 컴퓨팅 환경을 의미하며, 머지않아 수 백 대의 컴퓨터가 한 명의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유비쿼터스 시대 즉,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에 엑세스할 수 있는 세계’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은 정의 입니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에 예견한바 처럼 Big Brother 사회감시 체게로 전환된지 오래입니다 미국영화 Enemy of States에 보면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 대상자의 은행계좌 일정까지 알고 대적 합니다 바로 이런 컴푸터에의한 관리사회(Computopia)와 기술지배사회(Techno- cracy)가 인간의 모든생활을 장악 하고잇습니다 북한내부의 동향을 휴대폰으로 서울서 알게되는 세상일줄이야 김정일이가 에견이나 했겟습니까

유비쿼터스 사회는 한마디로 컴퓨터에의한 관리사회이며 지배사회를말합니다

 

 

 

 

유비쿼터스 사회란

최근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가 사람ㆍ사물ㆍ환경 속으로 스며들고, 이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인간의 삶을 도와주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환경은 물류, 의료, 가전, 통신 등 전 산업에 걸쳐 다양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주어 사회전반의 본질적인 변화와 인간의 삶에 기본적인 변혁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상속의 유비쿼터스
영화를 보면 현재의 모바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다. 영화장면을 예로 들면 “코드명 J” 에서는 전 세계를 거대한 네트워크로 통제하는 모습과 특수 요원들이 데이터를 뇌에 입력해 전달하는 장면이 나온다. “007시리즈” 같은 오래된 첩보 영화에서도 이미 지문인식과 음성인식 시스템을 사용해왔으며, 영화 “데몰리션맨” 에서는 홍채 및 망막인식 시스템으로 한 단계 진보된 형태가 선보인다.
현재 우리가 정보를 어떻게 얻고 이용하는가를 잘 살펴보면 이와 같은 영화 속 이야기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사회는 점점 ‘정보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전화기는 음성을 전달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금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화기만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청소년권리와 의무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비쿼터스사회화 과정에 가장 혼란과 혼돈 무질서가 접촉이 강한 청소년계층입니다

얼마전 언론법개정항목중 이에 관련한 법령이 포함되어잇는데 바로 무절체한 청소년의 유비쿼터스화하는것을 방지 하기위한 것입니다 즉 유비쿼터스는 사회제도 체제 정보접근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반면 사회가치관 상실과 인격상실 인간성 상실이란 문제로 비약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