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핵 방지하는방법은없나요?

서든어택 핵 방지하는방법은없나요?

작성일 2006.02.12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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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든어택 하는중인데요 무슨 저격 사기같아요 ㅜ

더럽게 잘하고 진짜 거짓말안치고 제가 돌격인데 아무리 이리저리 다녀도 2초안에 바로죽습니다 진짜 이게 실력이라면 머 할말없겟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핵방지 이런건 없나요? 아님 저격 잘안맞는방법이라든가 칼들고 양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뛰어도 쉽게 마추는놈들이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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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 "이란 2-3년후 핵무기 제조 가능

네그로폰테 4년후 전망보다 이른 시기"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이란이 핵폭탄을 제조하는 데는 불과 2-3년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전략국제문제연구소(IISS) 31일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은 존 네그로폰테 국무부 부장관이 국가정보국장 시절이던 지난해 6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선 4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기여서 주목된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싱크탱크 IISS는 그러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 대한 이라크 내 반발 기류가 이란의 핵프로그램 개발 노력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존 치프먼 IISS 소장은 이와 관련해 "정치적, 경제적 압력이 이란측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이란 긴장, 전쟁으로 비화할 수도

미국은 이란이 이라크 민병대에 개입하고 핵개발을 포기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란에 공세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구체적으로 걸프 해역에 군사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라크, 레바논에서의 이란 행동에 대해 훨씬 더 공세적으로 응수하겠다고 천명했다.

양국간의 현재와 같은 막후 대결은 까딱 잘못하면 전면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대결은 지금 이라크를 무대로 벌어지고 있다. 이란은 걸프 지역에서의 미국 주도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지지를 받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란측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라크 총리를 곤경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란과 미국은 말로뿐만 아니라 이제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지난 20일 카발라 지역에서 미군 4명이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군 1명은 전투중에 사망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 사건은 이란 요원들이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다면 배후에서 조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적들의 무기와 복장 등을 종합해 볼 때 매우 치밀하고 보통 볼 수 없는 방법을 사용한 것에 미뤄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카발라 사건은 미군이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인 5명을 구속한 것에 대한 보복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북부 이르빌에서 검거된 문제의 이란인 5명중에 이란 혁명수비대 요원 2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시아파 민병대에 무기를 제공하며 훈련도 시켜주는 등 지원해왔다는 것이 미국측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이라크와 이란측은 이들이 외교관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진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대결 결의는 어느 때보다도 강화됐다고 볼 수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이란의 준동을 분쇄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이란을 침공할 계획은 없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부시 대통령은 NPR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이라크에서 군사적 행동을 강화해 우리 군인과 이라크 국민들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미국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이란이 이라크에서 시아파 민병대에 무기를 제공하는 한편 군사훈련을 시켰으며 이로 인해 미군이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 주둔 미군에서 서열 2번째인 레이먼드 오디네로 중장은 지난 30일자 유에스에이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카튜사 로켓,로켓발사 수류탄등 강력무기의 일련번호를 추적해 보면 이란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 공군은 무기가 이라크로 밀반입되는 것을 막기하기 위해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경계비행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국방부 고위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은 이와 함께 걸프 해역에 군사력 주둔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이란을 겨냥한 무력시위라 할 수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 1척을 추가로 현지에 배치하기로 했으며 패트리엇 미사일도 배치중이다.

부시 대통령이 최근 이라크 새 전략을 발표하자 이란측은 미국이 이란을 침공할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했다.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미국과 대결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에 가까운 일간 카이한은 지난주 만약 미국이 어떤 도발을 해오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미국 이익을 공격하는 등 가차없이 보복을 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이 신문은 이어 미국이 공격해 온다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지옥'을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전문가 레이 타케이는 이란은 미국의 힘에 대해 "건강하지 않게" 경시하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오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결국에는 이것 때문에 상호대결의 위험성은 더 높아진고 지적했다.

이란 문제의 권위자로 알려진 게리 식 교수는 미국은 이라크에 집중되어 있는 세계적 관심의 분산을 꾀하고 있으며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 이스라엘과 보수성향의 수니파 아랍국가들과의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란 군사공격 힘실리나

이라크를 사이에 둔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예사롭지 않다. 이란이 미국의 잇단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이라크내 영향력 확대 방침을 밝히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 강경 대응 의지를 재차 천명하는 등 갈등이 첨예화하는 양상이다.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이 이란을 무력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현지시간) 미 공영방송 NPR와의 인터뷰에서이란이 이라크내 군사행동을 강화해 미군과 무고한 이라크 시민을 위험에 빠트린다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하산 카제미 쿠미 이라크 주재 이란 대사가 이날 뉴욕타임스에 이란은 이라크에 군사적 원조와 경제적 협력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데 따른 대응이다.

미국은 핵 개발과 이라크 개입 등으로 신경을 자극해온 이란에 대해 최근 강도높은 경고 메시지를 계속 보냈다. 지난 11일 걸프만에 항공모함 2척을 배치했고,26일에는 이라크 주둔 미군에위협으로 간주되는이란 요원을 체포·살해하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발표

딕 체니 부통령은 뉴스위크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항공모함 추가 배치가 이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안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미국의 대표적 네오콘인 존 볼턴 전 유엔 대사는 한발 더 나갔다. 그는 이날 르몽드 인터뷰에서우리는 이란과의 핵협상이 실패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면서유일한 대응책은 이란을 정치적, 경제적,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이며, 정권교체가 유일하고 진정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강력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이라크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쿠미 대사는 양국간 국경 수비를 강화하는합동보안위원회를 창설하는 방안과 이란 국립은행의 자회사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개설하는 등 이라크 재건사업에 핵심적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라크 폭력 사태 배후에 이란이 자리하고 있다는 의혹을 지닌 미국의 태도는 냉담하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이란이 이라크 폭력 사태에 연관됐다는 증거를 갖고 있는 한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라크에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미국이 상황 반전을 위해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부시 정부는 이 같은 시나리오에 대해 아직까지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이라크 주둔 미군을 보호하는 것이 곧 이란을 침공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사반센터(중동정책)는 이라크에서 내전이 일어나면 이란은 미국의 명백한 적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이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이란, 시리아 등과 지역 협력그룹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라크 ''·이란 대리전장'' 되나

 

핵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벌여온 미국과 이란이 이라크에서 대리전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라크 내 시아파 저항세력이 공격의 빈도와 강도를 크게 높이면서 같은 시아파 국가인 이란이 배후 지원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파키로 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간 대결 분위기는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백악관 핵심 인사들의 발언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부시 대통령은 14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이란이 미국인을 죽이는 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라크 내) 이란인이 미국인을 해치는 것을 목격하면 우리는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게 공개 경고를 했다. 스티븐 헤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 더 나아가당장 이란에 대한 군사조치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강경 발언들은 최근 이라크에서 진행돼 온 미군의 이란 도발 행위와 맞물려 양측 충돌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군은 지난달 바그다드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 고위 관리로 추정되는 인물 2명을 체포한 데 이어 11일 아르빌 이란영사관에서도 직원 6명을 체포했다. 미군은 이들 이란혁명수비대 관련 인물이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세력의 훈련과 무장을 지원해 왔다고 주장했다.

부시 대통령이 새 이라크 전략에 따라 미군 21500명을 이라크에 증파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호를 걸프해역으로 급파한 것도 심상찮은 변화 조짐으로 받아들여진다. 일각에서는 미군의 이 같은 움직임이 이란과의 본격적인 대결을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란도 맞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미군의 납치 표적이 된 야흐야 라힘 사파비 이란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은 이슬람 세계와 세계 인류에 대한 악의 축이라면서이들은 이슬람 국가에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 시아·수니파의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고 미국을 비난했다

이란 정부는 미국의 앞마당중남미에서 반미 연대를 조성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3일 베네수엘라와 함께 20억달러 규모의전략투자펀드를 구축해 반미 국가를 지원키로 한 데 이어 14일 니카라과와 대사관을 개설키로 하는 등 반미 공조 강화를 약속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이라크 내 저항세력 지원설에 관한 질문을 받고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의혹을 더욱 키웠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이란이 이라크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중동 내 영향력을 확보하려 장난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면서이라크에서 자살테러와 무장공격, 무장 등을 돕는 이란 세력을 추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라크 정부는 미국과 이란이 이처럼 자국 내에서 충돌할 움직임을 보이자 불만을 표명했다.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이라크는 가느다란 선 위를 걷고 있다면서주변국들이 미국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쟁터로 이라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미국의 도움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웃(이란·시리아)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라크 전쟁의 끝은 이란 전쟁인가[시사저널 2007-02-14 11:02]

 

 

24일 일요일, 바그다드 시내 시아파 주거지 슈퍼마켓에서 자살 폭탄 트럭이 터져 132명이 죽었다.이라크 전쟁 개시 이래 단일 공격으로는 최악의 참사이다.미국은 매주 20억 달러의 전비를 쓰면서도 이라크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의 새로운 전쟁을 위해 ‘개전 이유’를 찾고 있다면 부시 대통령이 미쳤다고 할지 모른다.이라크도 해결하지 못한 채 또 다른 전쟁을 벌인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서는 일이다.그러나 지금 중동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이란전이 이라크 사태의 탈출구가 될 수도 있다는 논리마저 나온다.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워싱턴 포스트와 가진 회견에서 미국이 중동에서 구상하는 새로운 ‘개편 전략’을 밝혔다.이 전략의 요체는 이란이 주축이 된 중동의 반미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란은 오래 전부터 극단주의를 추구해왔다.목적은 중동의 맹주가 되는 것이다.유엔의 경고를 무시하고 핵 개발을 강행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중동 지도에서 이스라엘을 없애려는 원대한 음모도 드러냈다.지난해 12월 테헤란에서는 ‘홀로코스트 부인(Holocaust Denial)’ 회의도 열렸다.이스라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자는 것이다.온건 노선의 다른 아랍 국가들이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중동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미국의 정책과도 충돌한다.물 밑에서 진행되던 패권 경쟁은 최근 레바논 전쟁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결국 두 연합 전선이 형성되었다.이란이 시리아·헤즈볼라·하마스와 연대하자 레바논·이라크·팔레스타인이 뭉쳐 대항 전선을 구축했다.이 전선에는 사우디·이집트·요르단도 가담했다.미국이 즉각 기회를 포착했다.반이란 세력을 포섭해 대이란 포위망을 구축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 해결책을 찾다가 이란을 주목하게 된 데는 상당한 이유가 있다.이란이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훈련시키고 대량의 무기를 공급함으로써 이라크 내전을 장기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이라크는 의도와 달리 미국과 이란의 대리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미국이 최근 이라크 내 이란 요원들을 사살 또는 체포하고 두 번째 항공모함을 걸프 만에 파견한 것은 새 전략에 따른 것이다.핵을 보유하고 중동의 ‘대부’로 떠오르려는 이란을 견제하는 것은 이란을 곱게 보지 않는 친미 아랍국들에게 걸프 만에서의 미국의 건재를 보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일이 잘 되면 이라크와 이란 문제가 일거에 해결되고 북핵 제거까지 덤으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개편 전략을 입안한 사람들의 희망 사항이다.이 전략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레바논과 그 저항 세력 헤즈볼라 간 평화 구축과도 연결되어 있다.이 분쟁의 배후에도 이란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이란 작전은 포괄적 의미에서 북한 문제와도 연계된다.이란은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부품을 대량으로 수입해 중동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최신 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부시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규정한 세 나라 가운데 이라크는 제거되었으나 이란과 북한이 손잡고 대량살상무기(WMD)를 확산하고 있는 현실을 미국은 방관할 수 없는 처지이다.마침 6자회담에 긍정적 조짐이 보이지만 대량살상무기 제거 노력을 이 회담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미국이 이란 압박 작전을 가속화하는 데는 또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국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이란 내 보수·실용주의 세력은 그에게 불만이 많다.재정을 파탄시키면서 핵을 개발하고 대미 대결 전략으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 못마땅하다.게다가 집권층 주변은 부패했다.무조건적 극단주의 정책은 많은 사람들을 소외시키며 갈등을 조장하기도 했다.

미국의 전략은 아직 구체적 윤곽을 드러내지는 않았다.그래서 대놓고 반대하거나 지지하는 단계는 아니다.다만 이란이 화근이며 이 화근을 없애는 것이 이라크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는 데는 공화·민주 양당이 공감하고 있다.성공을 담보하는 최대 관건은 연합된 외교 전선을 형성하느냐이다.이 점에서 이란의 핵 개발을 규탄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예상했던 것보다 큰 성과를 내고 있다.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이란에 60일 내에 핵 개발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그 시한이 임박한 시기에 이란은 비동맹국 사찰단에 국내 핵 시설을 공개했다.

개편 전략을 부시의 또 다른 모험으로 보는 시각도 만만찮다.이미 이라크 전쟁과 종족 분쟁으로 가뜩이나 양극화된 지역에서 이란이라는 새로운 적을 만드는 게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아프가니스탄에 개입했다가 자멸한 옛 소련의 교훈도 되새겨야 한다.중동의 현상 유지에 만족하려는 사우디가 전폭적으로 미국 편을 들지 않는 것도 변수이다.전통적으로 친미적인 일부 아랍국들도 중동을 시아파와 수니파 두 전선으로 양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비생산적이라는 입장이다.미국 국무부는 이란이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일축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많다.

이란, 미국의 군사 위협에 겁먹지 않아

개편 전략은 해답과 의문을 동시에 던진다.이라크는 사실상 시아파와 수니파의 전쟁 상황이다.두 종족 간 증오의 심도는 미국에 대한 증오를 능가한다.미국은 안중에 없다는 인상마저 풍긴다.이라크에서는 시아파를 지지하고 레바논에서는 수니파 편이 되는 미묘한 모순에 미국은 빠져 있다.게다가 시아파가 주도하는 이라크 임시정부는 국정 장악 능력을 상실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미국은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이라크에서 참담하게 패배했다.지난 50년간 이슬람 국가와 전쟁을 일으켜 승리한 나라는 없다.어쩌면 이란에 대해서도 같은 과오가 되풀이될지 모른다.여기에 부시의 고민이 있다.그러나 부시는 이란에 대해 또 다른 모험을 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이라크에서 미국이 실패하는 것을 보고 의기양양해진 이란이 이라크·시리아·팔레스타인에 개입하면서 더 넓은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을 구경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문제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겁을 먹지 않는다는 데 있다.많은 분석가들은 미국과 이란 어느 한쪽에서 실수를 하는 날에는 미국·이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이를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의회뿐이다.그러나 의회는 분명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개편 전략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중 한쪽의 동반자가 될 판이다.

 

미국-이란 정면충돌, 시나리오대로 가나

300개 공격목표 세 방향에서 타격 계획

미국의 강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란 공격 시나리오가 잇따라 제기되는 등 미국과 이란간 정면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 이란 공격 시나리오 =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방장관이 수차례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란공격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으며 실제로 이란 핵시설에 폭격을 가할 가능성도 있다는 영국의 BBC 방송 등 언론보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또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이란이 핵 활동을 중단하도록 요구받은 시한인 21일을 맞았으나 정면대치국면이 풀리지 않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사태 때문에 당장 ‘이란 손보기’에 나설 수 있는 입장은 되지 못하지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무력시위에 나섰으며 ‘이란공격 시나리오’도 은근 슬쩍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영국의 BBC방송이 다시 보도했지만 미언론들은 이미 시사월간 ‘어트랜틱’을 시작으로 최근 CNN방송 등이 미국의 이란 공격 시나리오를 보도해왔다. 미국의 이란 공격 시나리오에 따르면 미국은

첫째 이란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하는 방안을 수립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미국은 이 경우 이란내 대략 300개 공격 목표를 정해 집중 포화를 쏟아 붓게 된다. 300개 목표물 가운데는 핵시설과 생화학무기 시설이 125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공중 방어망, 사령부 시설들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둘째 이란의 최정예 부대인 혁명 수비대에 대한 보복적인 기습공격을 단행하는 것이고 셋째 후세인 정권 전복과 같은 이란의 정권 교체 작전까지 펼치게 될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미국은 세갈래 방향에서 이란을 공격하는 군사작전을 펼칠 계획인데 첫째는 이라크국경에서 주력 군이 공격을 개시하는 것이다. 미군의 3개 사단 6만 명과 중화기 부대, 별도의 여단 3~4개 병력 1 5000명 내지 2만 명, 그리고 특수부대 등이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두 방향은 이란과 접경하고 있는 남쪽의 아프카니스탄과 북쪽의 아제르바이잔에서 공수여단과 특수 부대를 동원해 동시에 공격해 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해상에 있는 항공모함 등 해군의 크루즈 미사일 공격과 전폭기, 미 본토에서 출격하는 B-2 스텔스 장거리 폭격기를 동원한 공습도 병행하게 된다.

부시, 이란 최대 장애물로 우려 = 부시 미 행정부가 가까운 미래에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지만 미국과 이란간 정면충돌을 피하기도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특히 이란을 중동지역 패권장악에 가장 골치 아픈 장애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손본기에 나설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미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미국측에서 보면 이란문제는 우선 이라크 사태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이란은 이라크 새 집권세력과 같은 종파인 시아파로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 든지 이라크내 시아파들의 반미 봉기를 획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나아가 석유를 가진 이란이 앞으로 핵무기까지 보유하면 미국에게는 최악의 악몽이 현실화 될 것으로 워싱턴에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 ‘자원무기’인 석유에 이어 핵무기까지 보유하는 이란은 이라크 집권세력과 결탁해 이라크에서 미군들을 내쫓으려 시도할 것으로 미국은 내다보고 있다. 그럴 경우 미국은 이라크를 내주는 것은 물론 중동전역에서 발을 빼야 할지 모르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다.

여기에 이란의 석유에 1천억달러대를 투자한 중국과 돈독한 우호협력관계를 맺어온 러시아 등이 미국협공에 나서 미국은 지구촌 수퍼파워 게임에서도 패배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으로 미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 對이란 행동개시[경향신문 2007-02-21 21:30]    

유엔 결의에 따른 이란의 핵개발 중단 시한이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을 배치하는 등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어 주목된다.

미 제5함대는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20일 호위함과 함께 오만해에 도착, 이미 배치돼 있는 항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와 합류했으나 걸프해역에는 아직 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프로그램으로 인한 위기가 고조되자 지난달 10일 새 이라크전략을 발표하면서우방과 동맹국을 안심시키기 위해 중동에 두번째 항모와 패트리엇 미사일부대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부시 대통령의 발표 며칠 후스테니스호 배치는 대단히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신호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란은 아직까지 핵개발을 포기할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이란은 지난 18일 핵기술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이란 혁명수비대는 19일부터 사흘간 이란 내 16개주에서 6만명을 동원, 대규모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이 때문에 이번 항모 배치는 미국이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영국 BBC 방송은 20미국은 공식적으론 이란을 공격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내부적으론 이란을 공습하기 위한비상계획(contingency plan)’을 수립했다이란의 핵무기 개발설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이라크 주변에서의 미군에 대한 대규모 살상공격이 이란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 폭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美항모 무력시위…이란그래도 핵개발

이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정한 핵개발 중단 시한(21)을 넘김에 따라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불행히도 이란이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했다앞으로 취할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22일 독일, 러시아 외교장관 및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외교정책 대표와 회담을 갖고 이란 제재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차관은 이란이 뻔뻔하게 핵개발 야심을 좇고 있다다음 주부터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 제한과 금융거래 동결, 신용보증 축소 등이 지난해 12월 답변확정된 제재결의안 수준보다 강화되고 러시아의 반대로 당시 제외됐던핵 개발 관련자들의 출입국 금지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곧 내놓을 이란 핵개발 보고서는 이런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보리와 IAEA 35개 이사국에 제출될 이 보고서에는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기는커녕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는 비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개혁파 정당인 이란 무자헤딘 혁명기구(IRMO)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에 핵 개발 중단을 촉구했다. 이란 정치권 내에서 핵 개발 반대 목소리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확실치 않다. 이란은 지난해부터 석유 수출 대금으로 유로 사용을 늘려 외환보유액의 달러 비중을 30% 미만으로 줄였다. 에브라힘 셰이바니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미국의 제재는 작은 장애물일 뿐이라고 말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도 핵 개발은 앞으로 10년간 다른 활동을 모두 포기하고서라도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다며 강행 의사를 천명했다.

이스라엘 바르일란대학의 지브 매그헌 박사는 이란의 목 끝에 칼이 겨눠지는 극단적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설이 끊이지 않는 것도 이 때문. 미국은 공언한 대로 걸프 만에 핵 추진 항공모함을 추가 배치하며 사실상 무력시위에 나섰다. 이란의 핵시설뿐 아니라 다른 군대시설까지 공습하기 위한 비상계획을 수립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란의 핵 개발 중단 시한 무시로 이란 핵 사태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이상은 이란 미국긴자완계 그리고 핵개발에대한 신문기사인데  무작위로 올렸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몇가지는  도움이될것으로 보여집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 달은 사람..말하는 싸가지 하고는...ㅡ_ㅡ..

 

암튼..

 

전 주로 카스를 하는지라..

서든어택은 후배가 하길래 몇번해봤는데..비슷하더군요.ㅋ.

 

말씀하신 핵은...오토에임 핵을 썼나 보군요..

 

언젠가..피시방에 잠깐 갔다가.. 핵이 설치된 피시에서 카스를 하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해봤는데 별게 다있더군요..ㅡ_ㅡ;..

 

피가 잘 안없어지는 핵...

머리만 맞아야 죽는 핵...(이것은 그 크기까지 지정이 가능...-_-..)

월핵..스핵..오토에임핵..오토샷핵..기타 등등등..

 

핵써보니 무쟈게 잼없어서 10여분만에 다른 자리로 옮겼었는데요..

 

카스든 서든어택이든 사용자 입장에서 핵방지 하는것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핵을 쓸수 밖에 없을듯 싶군요..-_-;;..

예를 들어...

총알이 자신한테 안맞는 핵이랄지..-_-;;;.

 

농담이구요...

 

핵이라고 의심되는 곳이 있으면 그냥 나오세요..

나오셔서 다른곳에 가셔서 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뭐 가끔..

핵을 잡으면 기분이 날아갈듯 상쾌하긴하죠..ㅋㅋ.

 

전 이 기분때문에 핵 쓰는 인간 있는 서버에 끝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있죠.ㅋ.

 

암튼..그런 서버에서는 하지 마세요.

 

ps; 서든어택보단 카스를 해보세요..^^;.

컴사양이 된다면 카스:소스 해보세요..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三國志]클랜에서 활동하는 손건공우입니다

 

저도 서든을 오래 하진안았지만

 

일단

 

스나(저격) 같은경우는 90%이상

 

TRG 총을 쓴다고 보면됩니다

 

TRG총은 대미지 100%

 

즉 한방이란 얘기죠.

 

한방이 안나올때도있지만

 

대부분 한방이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게임을 자주해서 보면 핵을쓰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헤드(머리)에 맞으셔도 한방이나온답니다.

 

-----추가

 

제가 스나이긴하지만 칼들고 뛴다고 중수 이상분들이면 오히려 땡큐일수가있습니다.

 

먼거리라면 월샷을 이용하시던지 피하는거나 헤드를 마추는거 밖엔없다고봅니다;

 

앉는것을 습관들이시고 (보통 몸통 위로 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피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크로스헤어를 바꾸셔서 잘마추는것도 중요하다고봅니다.

 

폭탄이나 총알을 맞았을때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죠.

 

이상..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핵은 실력이 아닙니다

실력을 키웁시다..

서든어택 핵 방지하는방법은없나요?

... 핵방지 이런건 없나요? 아님 저격 잘안맞는방법이라든가... 쓰는 인간 있는 서버에 끝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있죠.ㅋ. 암튼..그런 서버에서는 하지 마세요. ps; 서든어택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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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나 아무 검색창에 스타팽귄 이라고 치면 스타 핵 방지 프로그램이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다운받고 알집을 스타가 깔린 폴더에 풀어주세요.. [ 자세히 말해 C드라이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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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에 핵감지기가 나와서 애들이너무 핵을 많이써서 이거 방법없나해서요 감지기가 있으면 무슨핵 감지기인가요 ? 내공30 내공냠냠신고 서든어택에 핵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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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을 하다가 저희팀이 핵이라던데 모르고 같이... 게임 운영자에게 문의하기: 만약 위의 방법으로 해결되지... 이용하여 사용자와의 경기를 방지하고, 즐길 수 있는...

서든어택 선물 방지하는 방법좀요 ㅠ,ㅠ

제가요 서든어택을 하는 소위1호봉 닉네 dleogsu11인데욤 누가 해킹한 것 같은데두... 그래서 선물 방지하는 방법이나 버그점여( 말구 선물 방지 버그 그런거욤 ㅠㅠ) 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