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를 추적하고자 하는 컴퓨터 가동법이나 아는 초보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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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나이는 고3이고 컴퓨터 쪽에 관하여 아는것은 전무합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진로는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것이 복잡하게 되어 이과에서는 현재 어떤 과를 가더라도 상관이 없는 처지가 되어 곤란하던 차에 그간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수학과나 물리학과보다는 좀 더 쓸모가 있으면서 생각하는 진로와 융합이나 플러스 효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만한 것을 생각하던 차에 컴퓨터 쪽으로 생각이 돌아가더군요.
헌데 갑작스레 생각하게 된 이쪽 계열과는 쌩뚱맞은 계기로 목표삼은것이 생겼습니다.
해커인지 크래커인지 알 수는 없으나 그러한 존재에게 타켓팅이 되어 곤란해하는 이를 알게되고 그를 돕고자 하여 이 분야의 기술을 습득하여 그 존재를 직접 찾아내어 대면하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전혀 꼬리가 잡히지 않는 그 존재는 사이버수사과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청해도 수사과에서 가벼운 사건이라 여기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완벽하게 패스되는 실정인지라 이쪽이 스스로 나서야만 그 매듭을 지을 수 있으리라는 판단하에 이렇게 직접 그 길을 걸어 적을 알고 적의 뒤를 따라가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피해자의 컴퓨터 쪽에서 술수를 부려 침투한, 혹은 대면한 순간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아이피 기술따위를 이용하거나 적이 유동아이피를 사용한다면 그 흐름을 일일히 기록해두어 직접 발로 뛰어 그 공간에 자주 드나드는 이들을 파악하고 조사하든지 하여 얼마나 시간소요가 되든간에 반드시 그 존재를 잡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습니다.
허나 그분야의 공부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이렇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도저히 방도를 모르겠어서 평소 카페등을 들낙이는 네이버의 지식인에 도움을 청합니다.
질문 1 : 일단 위에서 말한 기술들을 배우기 위해 거쳐야 할 학과와 해야하는 공부와 그것을 공부하기 위한 서적들을 알고 싶습니다.
질문 2 : 언수외 성적은 80 70 70에 가까우나 현재 진짜 공부를 하고있어 적어도 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은 무난하게 갈 성적은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등급은 3 2 4 정도이고 예상 변동수치는 2 2 2 까지입니다.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범위내의 질문1의 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알고 싶습니다. 목적지가 뚜렷하면 학업을 함에 있어 훨씬 수월해지니까요.
질문 3 : 위에 말한 방법 외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추적방안과 그 추적방안에서 필요한 기술들, 그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 배워야하는 것들, 배워야하는 것들을 배울 방법과 그것을 배울 수 있는 대학교, 학과 등을 상세하게 알고자 합니다.
질문 4 : 불법적인 방법이든 합법적인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자 합니다만 불법적인 방법의 경우, 위험성이 따르고 합법적인 방법의 경우, 제약이 따르겠죠.
불법이든 합법이든 이 분야의 각각의 길을 걷는 분들의 조언과 충언을 듣고자 합니다.
질문 5 : 수능 이후, 그러니까 대략 2011년 1월 1일부터 이러한 분야의 공부를 본격적으로 전념하여 할 터인데 그때부터 과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추격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방안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마지막으로 청하건데, 네 가지 질문 중 3가지 이상에 성실한 답변을 하실 수 없다거나 불완전한 정보일 경우, 혼란을 야기하기 쉬우니 그런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답변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단 현재 나이는 고3이고 컴퓨터 쪽에 관하여 아는것은 전무합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진로는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것이 복잡하게 되어 이과에서는 현재 어떤 과를 가더라도 상관이 없는 처지가 되어 곤란하던 차에 그간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수학과나 물리학과보다는 좀 더 쓸모가 있으면서 생각하는 진로와 융합이나 플러스 효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만한 것을 생각하던 차에 컴퓨터 쪽으로 생각이 돌아가더군요.
헌데 갑작스레 생각하게 된 이쪽 계열과는 쌩뚱맞은 계기로 목표삼은것이 생겼습니다.
해커인지 크래커인지 알 수는 없으나 그러한 존재에게 타켓팅이 되어 곤란해하는 이를 알게되고 그를 돕고자 하여 이 분야의 기술을 습득하여 그 존재를 직접 찾아내어 대면하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전혀 꼬리가 잡히지 않는 그 존재는 사이버수사과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청해도 수사과에서 가벼운 사건이라 여기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완벽하게 패스되는 실정인지라 이쪽이 스스로 나서야만 그 매듭을 지을 수 있으리라는 판단하에 이렇게 직접 그 길을 걸어 적을 알고 적의 뒤를 따라가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피해자의 컴퓨터 쪽에서 술수를 부려 침투한, 혹은 대면한 순간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아이피 기술따위를 이용하거나 적이 유동아이피를 사용한다면 그 흐름을 일일히 기록해두어 직접 발로 뛰어 그 공간에 자주 드나드는 이들을 파악하고 조사하든지 하여 얼마나 시간소요가 되든간에 반드시 그 존재를 잡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습니다.
허나 그분야의 공부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이렇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도저히 방도를 모르겠어서 평소 카페등을 들낙이는 네이버의 지식인에 도움을 청합니다.
질문 1 : 일단 위에서 말한 기술들을 배우기 위해 거쳐야 할 학과와 해야하는 공부와 그것을 공부하기 위한 서적들을 알고 싶습니다.
질문 2 : 언수외 성적은 80 70 70에 가까우나 현재 진짜 공부를 하고있어 적어도 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은 무난하게 갈 성적은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등급은 3 2 4 정도이고 예상 변동수치는 2 2 2 까지입니다.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범위내의 질문1의 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알고 싶습니다. 목적지가 뚜렷하면 학업을 함에 있어 훨씬 수월해지니까요.
질문 3 : 위에 말한 방법 외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추적방안과 그 추적방안에서 필요한 기술들, 그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 배워야하는 것들, 배워야하는 것들을 배울 방법과 그것을 배울 수 있는 대학교, 학과 등을 상세하게 알고자 합니다.
질문 4 : 불법적인 방법이든 합법적인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자 합니다만 불법적인 방법의 경우, 위험성이 따르고 합법적인 방법의 경우, 제약이 따르겠죠.
불법이든 합법이든 이 분야의 각각의 길을 걷는 분들의 조언과 충언을 듣고자 합니다.
질문 5 : 수능 이후, 그러니까 대략 2011년 1월 1일부터 이러한 분야의 공부를 본격적으로 전념하여 할 터인데 그때부터 과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추격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방안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마지막으로 청하건데, 네 가지 질문 중 3가지 이상에 성실한 답변을 하실 수 없다거나 불완전한 정보일 경우, 혼란을 야기하기 쉬우니 그런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답변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