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바꿀 생각입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님은 질문만하고 답변답변확정은 전혀 안하고 있군요.

도움이 된 답변은 답변답변확정을 해서 질문마감률도 높이고, 점수도 돌려받으세요.

 

 

 

 

1. 가족 3명 기준에 전부 스마트폰이라면 인터넷을 올레로 했다고 가정하면, 매달마다 한회선당 11000원씩 총 33000원이 할인됩니다. 요금할인이 크죠.

 

 

 

2. 아이틴 요금제면 스마트폰 전용요금제로 요금할인도 제대로 받고 있을 겁니다.

 

 

 

3. kt는 위약금이 따로 존재하지않으며 남은 기기할부금만 내면 됩니다.

114로 전화해서 문의하면 오늘날짜로 계산해서 바로 알려주는데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월요일에 114로 전화해보세요. 전화하기 귀찮으면 인터넷으로 올레 홈페이지들어가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4. 아이폰은 기기자체성능은 떨어집니다. 얼마전에 나왔듯이 기기부품값은 20만원대죠.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기는 기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잘나가는 것은 앱들 때문이겠죠. 그리고 애플특유의 매니아층과 명품에 목매다는 국내정서와 잘 맞물렸구요.

게다가 as 불만이 끊이질 않죠. 아무리 앱등이라도 as에 대해선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앱이라 부르짖는 활용도가 좋기 때문에 추천할만 합니다.

 

 

5. 갤럭시야 옴니아부터 욕먹었던 삼성이 제대로 완성시킨게 갤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전까진 거의 마루타수준이죠. 그 때문에 앰등이들이 삼성을 죽자사자 까는 이유라고 봅니다.

 

갤투 이전의 유저라면 삼성을 까는 것은 이해됩니다. 다만 갤투부터는 참 좋아졌고, 갤넥까지 오면서 안드로이드에선 최고입니다. 하드웨어 성능만 놓고보면 탑이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이 얼마안되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이죠. 앱도 넘칩니다.

 

 

6. 엘지는 가장 강점이 하드웨어 수준에 비해 저렴하고, 디스플레이가 참 좋습니다.

레티나라는건 말장난이고 그냥 엘지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게 참 좋죠. 삼성이 아몰레드 아무리 부르짖어도 아직은 엘지 못따라갑니다. 색을 강조하는 것이 멋진게 아니라 자연색에 가까운 색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엘지가 최고죠.

 

다만 os 이해도가 아직은 떨어집니다. 업데이트 발표될때마다 벽돌되는 유저들의 질문을 받아보면.. 아직은 엘지는 안드로이드를 이해못하고 있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7. htc는 최적화도 잘하고있고, 성능도 좋다고 하는데 너무 급하게 신제품을 내는 경향이 있어서 치명적인 오류가 한두개씩 발견되곤 합니다. 요근래에는 3g~4g 전환시에 폰이 자동으로 꺼져버리는 오류가 나타나기도 했죠.

 

가장 무난하면서도 가장 기피하는 야릇한 회사입니다.

 

 

8. 구글버프를 가장 기대하게만드는 모토로라는 가격이 워낙 저렴하게 꺽어치는 중이라 권하기 좋은데 문제는 제품에 퀄리티가 너무 뒤죽박죽이라 잘건지면 좋지만 뽑기 잘못하면 완전 망합니다.

 

 

 

 

이래저래 해봐도 머리 아프기 싫으면 갤럭시 시리즈나 아니면 아이폰이냐가 가장 만만합니다.

 

두회사의 차이는 너무 극명하죠.

 

as는 삼성

어플은 이젠 비슷합니다.

네임벨류는 아이폰

하드웨어 성능은 삼성

가격은 둘다 드럽게 비쌉니다.

 

 

 

 

 

저라면 그냥 중고로 폰 하나 구입해서 유심 그대로 옮겨서 쓰는게 좋을 것같군요.

약정도 하나의 약속인데 못채우고 파기하느니 중고로 구입해서 약정기간동안 쓰세요.

지금 또 할부금 값고 또 약정해봤자 님은 또 중간에 새폰나오면 흔들릴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중고로 폰사서 쓴다. 지금 약정이 얼마 안남았으니 그게 끝나면 새폰 새로 나올거고 그걸로 새 약정해서 쓴다.  <-- 이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 같습니다.

 

 

 

 

저는 삼성빠도 아니고, 앱등이도 아닙니다.

두회사 모두 소비자를 우습게 보기는 마찬가지라서요.

 

 

하지만 두제품이 진리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