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굿 하라고, 어찌해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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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직장다닐때마다. 일도 사람스트레스 받는데
상사한태도 더더 치여서 그만둔다고하네요ㅡ엄청스트레스ㅡ 하여. 신점보러 가봤어요.
허준범 75년 4월 23일ㅡ약력
정은이 80년 .8월16일ㅡ음력
ㅡ근데. 생년일시. 말하니.
. 그런사주이고 주변에사람이없으며. 있어도. 좋은게없고. , 머리아프고 몸도 아프고 ...올해. 구설수, 관재수도 있다고하네요.
여기서. 직장 그만두면 놔버릴수있다고. 생가지도 못한곳에서. 돈도 막나가고 . 없던일도 생기고
엎친데 덥친격이라며ㅡㅡ 좋은게 없는..상황
또근데 신기한건 말도 안했는데. 친적분 돌아가신것도 알아보시고. 서운해하신다고 하신다넹ᆢㅡ
저희가 장려식장에 미참석했거든요. 이모부셨거든요.
아들처럼잘해주셨는데..ㅜㅜ
애가 둘있는데 애들도 맞추며. 애들성격도 맞추네요.
큰애는 알아서 잘 클거라 걱정 없는데
작은애땜에 맘고생좀할거라고..
ㅡ이런이야기하면서.
아빠때문이라고 굿하고. 조상신들 오실때 돌아가신 분께도. 못가서 죄송합니다 . .한마디하면 좋아지신다고
작은애한데도 좋아지리고... 신당에는 초켜두고 빌어주신다고 ,
5월 되서까지 가지말고. 이달에하는게좋다.
ㅡ월요일..금욜 ㅡ 택일하는데 마침 제가 쉬는날이
☆월요일이고 ☆ 화요일은 신랑생일이구요ㅡㅡㅋ
왠지모르게 날짜도 딱떨어지네요ㅡ
근데 750만원이최소 인데 중간에. 봉투준비하는ㄷ니ㅣ 이것저것. 총. 900 만원. 비용이 든데요.
엄청망설여지는데. 어짜피. 환란이모면 돈나가면서 세버리는데. 그돈으로 굿하는거로 막을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 월욜이라고ㅡㅡㅋ 일단은 입으로. 예약은했는데. 집에오니. 신랑이 저금은 잘 하고있지~~ 하고 물어보는데ㅡㅡㅋ 1000만원 가까운돈을 몰래써야하는데. 그것ㄷㆍ. 굿.. 마음은해주고 싶은데ㅡㅡㅋ
ㅡ신당에 아이거 초는. 켜서. 불올리고 잘빌어주신다고다 했다고., 저는. 아직 입금전이기는해요..
굿.,900 만원? 해야하는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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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태도 더더 치여서 그만둔다고하네요ㅡ엄청스트레스ㅡ 하여. 신점보러 가봤어요.
허준범 75년 4월 23일ㅡ약력
정은이 80년 .8월16일ㅡ음력
ㅡ근데. 생년일시. 말하니.
. 그런사주이고 주변에사람이없으며. 있어도. 좋은게없고. , 머리아프고 몸도 아프고 ...올해. 구설수, 관재수도 있다고하네요.
여기서. 직장 그만두면 놔버릴수있다고. 생가지도 못한곳에서. 돈도 막나가고 . 없던일도 생기고
엎친데 덥친격이라며ㅡㅡ 좋은게 없는..상황
또근데 신기한건 말도 안했는데. 친적분 돌아가신것도 알아보시고. 서운해하신다고 하신다넹ᆢㅡ
저희가 장려식장에 미참석했거든요. 이모부셨거든요.
아들처럼잘해주셨는데..ㅜㅜ
애가 둘있는데 애들도 맞추며. 애들성격도 맞추네요.
큰애는 알아서 잘 클거라 걱정 없는데
작은애땜에 맘고생좀할거라고..
ㅡ이런이야기하면서.
아빠때문이라고 굿하고. 조상신들 오실때 돌아가신 분께도. 못가서 죄송합니다 . .한마디하면 좋아지신다고
작은애한데도 좋아지리고... 신당에는 초켜두고 빌어주신다고 ,
5월 되서까지 가지말고. 이달에하는게좋다.
ㅡ월요일..금욜 ㅡ 택일하는데 마침 제가 쉬는날이
☆월요일이고 ☆ 화요일은 신랑생일이구요ㅡㅡㅋ
왠지모르게 날짜도 딱떨어지네요ㅡ
근데 750만원이최소 인데 중간에. 봉투준비하는ㄷ니ㅣ 이것저것. 총. 900 만원. 비용이 든데요.
엄청망설여지는데. 어짜피. 환란이모면 돈나가면서 세버리는데. 그돈으로 굿하는거로 막을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 월욜이라고ㅡㅡㅋ 일단은 입으로. 예약은했는데. 집에오니. 신랑이 저금은 잘 하고있지~~ 하고 물어보는데ㅡㅡㅋ 1000만원 가까운돈을 몰래써야하는데. 그것ㄷㆍ. 굿.. 마음은해주고 싶은데ㅡㅡㅋ
ㅡ신당에 아이거 초는. 켜서. 불올리고 잘빌어주신다고다 했다고., 저는. 아직 입금전이기는해요..
굿.,900 만원? 해야하는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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