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변경후 예전폰에 유심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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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기계값과 요금약정 하고 한달있다 더 좋은폰이 많길래 판매점 들어가서 핸드폰 물어보는데 예전폰 쓴지 얼마나 됐냐고 해서 한달되고 잇다 했더니 69요금제쓰고약정 2년잡고 쓴다 했더니 제폰을 보더니 이거 기계값 얼마 줬냐는거에요
한 30만원 약정들어간거같다 했더니 자기내 매장에서는 이폰은 옛날거라 신규에 약정하면 그냥주는폰이라는거에요
그얘기 몰랐는데 갑자기 바보가 된 기분이네요
기기변경을 하려고 했더니 가입한지 한달 조금넘어서 그대리점이 자기네 대리점에 항의할수있다고 좀더 잇다오라고안해줬어요
그래서 다른곳을 갔는데 사정 얘기하고 기기변경하겠다 했어요
그러면 예전폰 요금제만 낮추고 어쩔수없다며기계값 내야한다고....진짜 짜증나서 그폰쓰기싫다고 여기서 기기변경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요즘 폰테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규개통은 잘 안해주고 기변은 된다고
예전거 유지하고 기변해서 써라해요
그래서 기변하는데 대리점직원이 자꾸 폰테크 얘기를 하면서 새기계 유심은 2달 유지해야하고 그전에 빼면 기계환수한다고 기계 다시 가져와야한다고 요금제는 요금제대로 내고 위약금 물어야한다 하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기기변경하나 하는데 겁을 주는지,거기다가
전 핸드폰 유심 새핸드폰에 끼우는 과정에서 제꺼 얘전핸드폰을 자기 핸드폰에 연결을 하더니 뭐하나 봤는데
그렇게 연결하고 몇분후 그 사람 핸드폰에 메세지가 떠요 상대방 기기에대한 녹음열람신청이 완료되셨습니다?
저는 동의한적이 없는데요 ?어이없어서 지금 이거 뭐에요?
물어봤더니 나중에 계약했다는거 확인하려고 그런다?
이게 도데체 뭐하는짓이지?싶은거에요
이런식으로 계약할때 다 그런가요?
좀 그래서 계약안하고 오려다가 그냥 계약하고 집으로 돌아왓어요 계속 새로 산 기기 폰테크 의심하는거 같아서 기분 드러운데....몇일있다가 전화와서 받았더니 필름주겠다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시간나면 가겠다고 하고 말았어요
근데 예전폰에 은행권 어플도 깔려있고 중요한것들이 많아 새로운 폰이 쓰기가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다시 새로운폰 유심빼서 기존폰에 꽂아 사용하려구요
근데 문제는 새폰에서 유심 빼려면 180일인가 두달인가 있다가 빼라고 아니면 폰 다시 가져와야 한다그러던데 이게 맞아요?
새폰이 이뻐서 사긴했는데 너무 무겁고 예전폰에 있던 어플 다시 설치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새폰은 그냥 놔두고 예전폰에 유심껴서 쓰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유심 뺐다고 대리점에서 저한테 위약금 때린다던지 기계 다시가져와라 라던지 전화해서 유심 왜바뀠냐 다시 유심 바꿔라 뭐해라 뭐해라 귀찮게 할까요?특히 핸드폰 다시 가져와라 이럴수 있나요?
통화내용청취 신청 지 맘대로 한것도 웃기고 남의 통화내역을 함부로 듣거나 열람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