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경우가.ㅠ,.ㅡ;; 휴대폰 요금 문제..누가 좀 도와 주세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ㅠ,.ㅡ;; 휴대폰 요금 문제..누가 좀 도와 주세요..;;

작성일 2006.03.16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하아.. 미치겠어요.. 누가 좀 좋은 방안점 가르쳐 주세요..ㅠ,.ㅡ''

 

오늘 점심때 문자로 휴대폰 요금이 밀렸다고 하면서 KTF에서 문자가 날라 왔드라고요.

 

자동 이체 시켜 놓고 전 영수증을 안봐서..(세달째 영수증을 보질 않았어요..ㅠㅠ)

 

많이 나와 봐야 4~5만원 대이겠지..;; 하고 이번에도 통장 잔액이 없는 가보다..

 

해서 114에 상세 이용 조회를 하니까.. 왠 13만원???

 

타사 정보 이용료?? 6만원...???

 

냅다 114에 상담 요청.. 타사 정보 이용료가 모에요?? 물어 보니까.. 제가 060-으로 전화

 

를 걸었데요..;';; 무슨 말이에요?? 하니까.. 데이콤, 하나로 통신, 온세통신 쪽이 060

 

이라 하던가??? 그러면서 그쪽으로 여러 번호 바꿔 가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조회상 그렇게 뜬다고..ㅠㅠ

 

난 근데 글로 전화 한적 없는데요.;; 휴대폰을 분실 한적도 없고.. 다른 사람이 내폰

 

몰래 전화 한적도 있을수가 없고..

 

가만히 생각 해보니.. 제가 KTF로 번호 이동 하면서 이상한 문자 메세지 (+19ㅡ,.ㅡ)

 

060에서 많이 날라왔어요..

 

그런 문자들 다 삭제 했고.. 휴대폰 스팸번호에 저장을 해노 절반은 차단 되거

 

절반은 문자로 날라 오드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KTF에 전화해서 그것점 어떻게

 

안날 오게 해야지 라고 한적은 있었는데.. 문자 날라와도 통화 버튼 누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가끔 어쩌다 060으로 전화도 몇번 왔는데요.. 처음엔 먼지 몰라서 통화

 

눌렀는데.. 다 이상한 거드라고요..ㅡ,.ㅡ'' 그래서 10초도 안되어 끊어 버린적이

 

한 두번 딱 두번 있었을 거에요.. 그후로 오는 전화는 무조건 종류 버튼 눌렀는데..

 

이게 왜이렇게 되나요??

 

난 분명 통화한적도 없고.. 지금 휴대폰 통화 목록 봐도.. 060으로 걸은 적은 없는데..

 

전화가 와도 받지를 않았는데..)

 

KTF측에선 조회상 통화하는걸로 뜬다고.. 데이콤이나 하나로 통신사에 전화를

 

해봐서 통화내역을 한번 조회해 보라네요..

 

아직 전화는 안해 봤어요.. 지식인에 도움 요청을 하고 할라고요..ㅠ,.ㅡ

 

근데 해봤자.. 똑같은 소리 할거 같은데..??

 

KTF에서도 타 통신사에서도.. 통화 내역 조회하니 통화 한걸로 뜬다고 하면서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통화한적이 진짜 없는데.. 이게 왜이래요.ㅠㅠ;;

 

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전화를 해서 요금이 많이 나왔으면 다 내가 바보짖 했구나

 

하면서 어쩔수야 없겠는데.. 이건 생돈 날라가게 생겼으니..

 

거기다 요번달(2월요금) 말고도 1월 요금에도 있었다고 하네요.ㅠ,.ㅡ'' 미치겠네..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캐릭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이 가슴 아프겠네요...ㅜㅜ

님께서 전화를 건적이 없다면...일단 통신사 가셔서 통화 내역서 뽑아 보시고 전화를 한 건지 아니면 전화가 온건지...확인해야지요...그리고 나서 조치를 취해야지요...님께서 전화를  걸었다면 그냥 돈을 내셔야 하고...전화를 받기만 했는데 전화 통화료가 올라간다면 고소를 해야지요...제 생각에는 아마도 전화를 한것 같으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통화내역서 확인해 보시구요.

잘못되었으면 1335로 신고접수 하세요.

저도 하긴 했는데...

통화량이 많아서 좀 오래 기달려야 하더라구요.

결과가 1주일정도 걸린다고 해서 아직 결과는 모르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ㅡ.ㅡ

 

저는 29살의 여성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3월 23일 저녁 9:38분

언제나 자주오던 060부제중 전화가 와있었나 봅니다.

(잠깐 울리다가 끊어지는)

 

이제 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

제 휴대폰은 큐리텔회사 제품으로

모델명 P1이라는 키패드가 밖에 나와있는 핸드폰이기에

잠금장치를 해놓지 않고 잘못 관리를 하면 키패드가 눌러져

받기나 걸기 또는 네이트등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할 수 있는 전화여서

엄청 신경을 써야하는 기종임을 인정합니다.

 

이날도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누군가가 저의 가방을

건드려 제 가방안에 있던 휴대폰이 060에서온 부제중 전화로

발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한참후 자리에 돌아온 저는 시간 확인차 휴대폰을 보니

1시간 30분 41초가 지난 상황에도 계속 통화중이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놀랐겠습까!

황급히 전화는 끊었지만 114로 확인해 본 결과 이미 14만원 돈이

청구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SK114로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지만 상담원은 부가서비스라서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어떤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번호에 전화하니 또 다른 번호를 알려주고

또 다른 번호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니 또 다른번호....

이렇게 7통화를 거쳐서야 요주의 060담당자와 통화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인내력을 시험하더이다.

조근조근 상황설명을 하고 나의 불찰도 있으나

아무 말이나 응답이 없는 전화를 계속 들고 앉아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을 끊지도 않은건 너무 심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제가 확인해보고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다행이라는 마음에 "예"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전화는 오지 않고 참다 못한 제가 전화를 하니

이런 쳐 죽일놈의 새끼가 "오늘은 토요일이여서 쉬니까 월요일날 전화하세요"

다른 담당자가 아니라 확인하고 전화준다는 그 놈이 이 지랄을...

 

참았습니다.

좋게 좋게 하는게 좋은거니까....

오늘 월요일 입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토요일날 전화 드렸던 사람인데요. 확인해 보셨나요"

"제가 5분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네"

30분이 지나도 전화가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닌데.....

전화를 다시 걸어봅니다.

신호음이 울리다가 뚜....뚜.뚜.뚜.

통화중인가?! 다시한번 뚜 뚜,뚜 뚜.

이런 개쉐이 지금까지 20번을 가까이 전화를 걸었는데..

뚜.뚜.뚜.

아~~~~~~~나름데로 정말 매너와 숙녀의 이미지로 남고 싶었지만..

정말 X같은 쉐이 때문에 아직도 심장에서 불이 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니 화풀이 할곳도 없고..

오죽하면 이런글을 쓰겠습니까.

제 심정 이해가 가시나요?!

 

저는 결국 1335라는 상담서비스업체를 통해 좀전에 신고를 해논 상태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사람 우습게 보고 장난하는 것 같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

다들 060 조심하시구요.

스팸 차단처리 꼭 해놓으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그 놈 전화번호를 올릴까 하다가 같은 급 될까봐 참았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내가 언제.. 얼마나오래 통화했는지.. 통신사에게 내역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 다음.. 무슨 통화를 했는지도 알려주실수 있으면 달라고 하세요.

그 다음.. 하나하나.. 내가 진짜 한것지 제 3자 한건지 따져 나가서 그 결과에 따라서 행동하세요..

내가 한거면.. 할 수 없고..

남이 한거라면..

밝혀내야죠..

내 전화를 몰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였던가..?

ㅠ,.ㅡ;; 휴대폰 요금 문제..누가 좀 도와...

... 누가 좀 좋은 방안점 가르쳐 주세요..ㅠ,.ㅡ'' 오늘 점심때 문자로 휴대폰 요금이 밀렸다고 하면서 KTF에서 문자가... 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전화를 해서 요금이 많이...

어떻게할지 모르겟어요..도와주세요..

... 저는 휴대폰요금도 모두 여자친구가 내고, 삼성반도체... 휴대폰 명의자 상관없이 사용하면서 돈을 내기로 하고 대신 명의를 빌려주었는대 돈을 안내고 있으므로 이런경우...

핸드폰 계약서 질문 제발 도와주세요

...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난감하겠습니다. 황당한... 대리점에서 요금안내를 제대로 안해준경우. -> 대리점으로는 별 문제없음. 주의 정도... 2. 계약서 요금 체험란에...

SK를 다시 찾고 싶어요~~도와주세요~~.

... 문제는 일주일 동안 핸드폰을 썼는데 아무리 잘 썼어도 당연히 새 것 같지는 않겠지요? 질문입니다. 1. 이런 경우... 찾고싶어요~~. 도와주세요. 휴대폰은 가입한 지...

렌트카 기스문제요.. 답변좀해주세요 .

... 있더군요..헉 이건뭐 제가 한것도 아니고 누가 와서 기스내고 도망간거 같은데 . 아놔 봐달라니까 절대 안된다고 10만원 달라고 하네요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경우가 -_-.....

스마트폰 요금제 사기..제발도와주세요....

... 제발 도와주세요 그 사기꾼자식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 요금으로 사기를 친 이런 스마트폰은 더 이상 쓰고 싶지 않고 거기에 판매점측 판매원에 징계와 함께 휴대폰...

일본 반딧불 여행갑니다~ 도와주세요~!!

... ㅜ_ 도와주세요~ 여권조차 처음 만드는데 요즘은... 게이트<월요일03:00> 요금 -편도:13,000원, -왕복:20,000원... 일본에서 길을 잃거나 문제 발생시 도와줄 사람은 누가...

도와 주세요문제를 해결해주시는...

... 몇십만원이라는 황당한 금액을 말햇고... 저는 처음엔...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과 연락해서 ... 상대방 휴대폰 번호를 안다는 가정하에 제가 가지고 있을 때 쓴 요금을...

하는데 도와주세요!(질문이 많아요!)

... 싼거라면 기다리면 더 싸질까요? 3. 당연히 호텔이... 싶은데 이런 제가 여기저기 돌아댕겨도 괜찮을까요? 15.... 막 자고 있는데 누가 덮치고 이러진 않겠죠??...

무서운얘기

... 저기 좀 도와주세요!" 그 말에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 아저씨는 랜턴을 들고 달려갔고, 나는 휴대폰을... " 경찰이 용태의 손에 수갑을 채우자 그가 황당한 얼굴로 경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