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핸드폰 개통영업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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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쯤부터 그당시 사용중인 아이폰12프로가 사용한지 3년차가 되니 발열+배터리 소모가 엄청났음
핸드폰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데 9월 말 쯔음 KT에서 기존 이용자(?)들 대상으로 통신사 더 오래 이용해달라는 조건으로
출시 예정인 아이폰15를 기기값 70만원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전화가 왔음.
통화목록 뒤져봤는데 그때당시 개통전화한 번호는
1644 1685 인듯함
당시 설명해준 이용 조건은 정해진 요금제 4개월이용 + 약정(?) 이었음
바로 진행하는걸로 결정했고 10.13에 기기 받고 개통 진행하고 KT어플로 가입정보 확인했음.
근데 설명 듣지도 못한 보험(안심체인지)이 가입되어있고
기기값 할부는 처음말한 70만원대도 아닌 아이폰 15 기기값 139만원이 48회 걸쳐서 분할 납부하게 되어있었음.
난 핸드폰 보험따위 들지 않기에 달마다 11000원씩 나가는게 존나 싫었음.
이게 뭐지 싶어서 개통하면서 통화했던 곳에 전화해서 물었음.
들어보니 이걸 사용하는 조건이어야 한다함. ㅋ ㅠㅠ
그래서 난 사용안할테니 해지해달라 했지만 그러면 기기값을 다 납부해야한다고 함;; ㅋㅋㅋ
보험낸걸로 혜택을 못보면 다음 기기변경때 적용할수있대나 뭐라나.... 나한텐 그딴거 진짜 필요없었지만 일단 넘어감 ㅋ
그리고 기기값 70만원대라고 했는데 왜 출고가로 분할납부하게 되있냐고 그냥 70만원 대로 일시불로 결제하겠다 했는데 안된다며 분할 납부가 싫으면 139만원 값을 다 지불해햐 한다는거...
어쨌든 결국 기기값을 48회에 걸쳐 32000원씩 납부해야하는데 70만원 대로 납부가 되면 그시점에서 다음 기기변경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대충 계산해보니까 24개월 사용하면 76만원대 이고 들기 싫은 보험까지 24개월 하면 100만원이 넘는 비용이었음ㅋ
거기에 자기들이 정해주는 요금제 9만9천원짜리 4개월 동안 사용 하면 기존에 쓰던 요금제보다는 4만원이상 차이로 최소 12만원 더쓰는 거.
내기준 이미 70만원대 예산에서 30만원이상 손해보는 느낌이었음. 근데 그당시 전화했던 상담원이 어찌됬는 출고가보다 싼데 고객님이 이득아닌가요? ㅇㅈㄹ해서 빡 존나쳤음 ㅋ
근데 이걸 개통전에 단 한마디도 설명해준게 없었고 난 그대로 호구당함.
하..어찌됬든 걍 호구 존나당했는데 이제 그 정해주는 요금제 사용 4개월이 다 되어감
그래서 요금제 문의할겸 114에 전화해서 아이폰 15 개통당시에 기기값을 70만원대로 사용할수있다고 했었는데 이걸 다시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기기 반납조건이라는거임 ㅋ?????
일단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그럼 난 요금제 제외하고 100만원가량으로 기기를 사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납하면 걍 물거품 되는거아님?
걍 핸드폰 대여값으로 되버리는거ㅋ.ㅋ.ㅋ. 원래이게 맞는건가..?
이럴거면 자급제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지금 돌이킬라면 위약금이 두려움...
일단 이게 사기인건지 마케팅을 원래 이렇게하는건지.. ㄹㅇ 이게바로 노예계약인거잖아;;
KT가 아니고 대리점이나 개통점에서 이렇게 한거같은데 진짜 개 열받아 죽겠음 이래서 자급제쓰는거구나 싶기도하고.. 하..
서론이 너무길었는데 원하는 답변은
1. 개통사기가 맞는지 아닌지.
2. 걍 자급제로 기기값 일시불로 나머지 납부하고 그동안 나간 할부 수수료 돌려받기 가능한지.
3. 자급제로 변경하면서 보험, 약정 보상받을수 있는지
4. 위약금을 내야한다면 어느정도?
5. 개통전 까지 보험, 분할납부 기타 등등 최초에 설명 안해준 부분에 대해서 보상 받거나 지금이라도 개통 철회할수 있는지
핸드폰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데 9월 말 쯔음 KT에서 기존 이용자(?)들 대상으로 통신사 더 오래 이용해달라는 조건으로
출시 예정인 아이폰15를 기기값 70만원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전화가 왔음.
통화목록 뒤져봤는데 그때당시 개통전화한 번호는
1644 1685 인듯함
당시 설명해준 이용 조건은 정해진 요금제 4개월이용 + 약정(?) 이었음
바로 진행하는걸로 결정했고 10.13에 기기 받고 개통 진행하고 KT어플로 가입정보 확인했음.
근데 설명 듣지도 못한 보험(안심체인지)이 가입되어있고
기기값 할부는 처음말한 70만원대도 아닌 아이폰 15 기기값 139만원이 48회 걸쳐서 분할 납부하게 되어있었음.
난 핸드폰 보험따위 들지 않기에 달마다 11000원씩 나가는게 존나 싫었음.
이게 뭐지 싶어서 개통하면서 통화했던 곳에 전화해서 물었음.
들어보니 이걸 사용하는 조건이어야 한다함. ㅋ ㅠㅠ
그래서 난 사용안할테니 해지해달라 했지만 그러면 기기값을 다 납부해야한다고 함;; ㅋㅋㅋ
보험낸걸로 혜택을 못보면 다음 기기변경때 적용할수있대나 뭐라나.... 나한텐 그딴거 진짜 필요없었지만 일단 넘어감 ㅋ
그리고 기기값 70만원대라고 했는데 왜 출고가로 분할납부하게 되있냐고 그냥 70만원 대로 일시불로 결제하겠다 했는데 안된다며 분할 납부가 싫으면 139만원 값을 다 지불해햐 한다는거...
어쨌든 결국 기기값을 48회에 걸쳐 32000원씩 납부해야하는데 70만원 대로 납부가 되면 그시점에서 다음 기기변경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대충 계산해보니까 24개월 사용하면 76만원대 이고 들기 싫은 보험까지 24개월 하면 100만원이 넘는 비용이었음ㅋ
거기에 자기들이 정해주는 요금제 9만9천원짜리 4개월 동안 사용 하면 기존에 쓰던 요금제보다는 4만원이상 차이로 최소 12만원 더쓰는 거.
내기준 이미 70만원대 예산에서 30만원이상 손해보는 느낌이었음. 근데 그당시 전화했던 상담원이 어찌됬는 출고가보다 싼데 고객님이 이득아닌가요? ㅇㅈㄹ해서 빡 존나쳤음 ㅋ
근데 이걸 개통전에 단 한마디도 설명해준게 없었고 난 그대로 호구당함.
하..어찌됬든 걍 호구 존나당했는데 이제 그 정해주는 요금제 사용 4개월이 다 되어감
그래서 요금제 문의할겸 114에 전화해서 아이폰 15 개통당시에 기기값을 70만원대로 사용할수있다고 했었는데 이걸 다시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기기 반납조건이라는거임 ㅋ?????
일단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그럼 난 요금제 제외하고 100만원가량으로 기기를 사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납하면 걍 물거품 되는거아님?
걍 핸드폰 대여값으로 되버리는거ㅋ.ㅋ.ㅋ. 원래이게 맞는건가..?
이럴거면 자급제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지금 돌이킬라면 위약금이 두려움...
일단 이게 사기인건지 마케팅을 원래 이렇게하는건지.. ㄹㅇ 이게바로 노예계약인거잖아;;
KT가 아니고 대리점이나 개통점에서 이렇게 한거같은데 진짜 개 열받아 죽겠음 이래서 자급제쓰는거구나 싶기도하고.. 하..
서론이 너무길었는데 원하는 답변은
1. 개통사기가 맞는지 아닌지.
2. 걍 자급제로 기기값 일시불로 나머지 납부하고 그동안 나간 할부 수수료 돌려받기 가능한지.
3. 자급제로 변경하면서 보험, 약정 보상받을수 있는지
4. 위약금을 내야한다면 어느정도?
5. 개통전 까지 보험, 분할납부 기타 등등 최초에 설명 안해준 부분에 대해서 보상 받거나 지금이라도 개통 철회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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