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웹, 반응형앱, 하이브리드앱, 하이브리드웹

잘은 모르지만 아는 선에서 설명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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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은 모바일 화면과 PC화면 크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웹 입니다.

PC화면이나 태블릿 화면은 크기가 크니 큼직하게 사용할수 있지만,

모바일 웹에서도 PC화면처럼 구성해두면 모바일은 화면이 작아서 모바일 웹으로 다루기가 엄청 불편합니다.

그래서 유동적으로 화면 크기와 레이아웃 등이 변할수 있도록 해둔게 반응형 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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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응형 앱은 반응형 웹을 그냥 그대로 앱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인터넷 주소 입력할 필요 없이 앱으로 만들어서 앱만 눌러서 실행해주면 사용할수 있게 만든 앱.

앱도 폰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태블릿등 큰 화면으로 사용할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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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 사용하면 최대 5~6인치 대의 화면에서 사용하기 편하게끔 해주고,

태블릿이면 최소 7~최대 14인치의 폰보다 큰 화면에서 사용하기 편하게끔 유동적으로 화면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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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거 보면 PC화면에선 화면 전체에 쫙 펼치듯 메뉴나 레이아웃을 구성하지만,

모바일로 앱이나 웹브라우저통해 들어가면 PC화면을 세로로 쭉 늘어뜨린거 같은 구성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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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라는 가입형 블로그도 반응형 테마 적용된 개인 블로그라면 PC로 들어가보면 웹브라우저 전체에 쫙 펼쳐저 있지만, 웹 브라우저 크기를 줄이면 레이아웃이 변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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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앱 & 웹은 아이폰 & 안드로이드등 에서 어플 개발할때

기존 앱은 모바일 OS마다 명령어 체계 같은게 달라서 일일이 아이폰 용으로 따로 안드로이드 용으로 따로 만들어야 했었던 환경 대비

하이브리드는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두 모바일 OS에 호환되도록 공통되는 부분은 한번에 만들고 OS마다 필요한 부분만 따로 만드는 라이거 같은 앱 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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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랑 사자를 인위적으로 교배해서 생겨난 라이거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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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라면 라이거는 생겨날수 없습니다.

호랑이가 사는 지역이 다르고, 사자도 사는지역이 다르며 두 종의 생활양식도 다르며 서로 만날 일은 자연적으론 거의 없지만, 동물원에서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데려다 놓은 거라 서로 만나게 되죠.

그리고 사람이 호기심으로 인위적으로 시험관시술 같은걸로 수정란을 만들어서 라이거 같은 종이 생겨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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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OS별로 따로만들지 않아도 되서 비용 절감이 되지만, 단점으론 따로 만드는 앱 대비 속도나 성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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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