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

ex)저의 의견은 반대입니다.

친구의 별명을 불르면 친근감있게 대화할수있고 느껴지지만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을 불렀을 땐 그 친구를 놀리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명을 부르는 것은 좋지만 남이 싫어하는 별명은 부르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놀리고 도망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친구의 별명으로 부르는 것도 좋지만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놔두고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것 보단 그래도 사람의 실명 이름을 부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저의 의견은 찬성입니다.

친구의 별명을 부르면 친근감이 느껴지고 서로 더 친하게 지낼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은 부르지 않지만

친구의 개성이나 특징을 살려 별명을 부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의 개성이나 특징을 살려 별명을 부르면 그 친구도 좋아할 것이고 저도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와 친구의 사이가 서로 돈둑해 질 것입니다.

그러면서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저는 친구의 이름보단 좀 더 특별하게 친구의 별명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찬성 의견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별명중에도 좋은 별명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멋쟁이 등

 

들어도 기분이 좋은 별명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르면 오히려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둘째, 별명은 순전히 별명입니다.

 

별명은 그냥 장난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들어도 장난으로 받아 들일 것입니다.

 

셋째,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다른사람이 다 부르는 이름으로 부르기 보다는

 

별명을 따로 정해서 부른다면 더 친하게 느껴져 전보다 더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에 대해 찬성합니다.

듣기 안 좋은 별명도 있겠지만

친구의 성격이나 좋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한 듣기 좋은 별명도 있습니다.

요즘은 닉이라도 해서 컴퓨터에서 불리는 넷상의 자기 이름도 있습니다.  내 이름이 평생 동안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가상공간에서의 사귐, 의견 나눔에서

본인의 닉은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 경우의 닉(별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같이 모인 자리 등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이름을  불러야 하는 상황도 물론 있지만

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라면

별명으로 이름을 대신하면서

우정을 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의 별명은 불러도 됩니다 친구의 별명은 불를수록친하게지낼수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친구츼별명중에서는 좋은 별명도있습니다

그래도 별명은 좋은걸로합시다

네... ㅎㅎ5학년 어린이인데요.. 

저도 토론을 하는데요..

제생각만을 말해보겠습니다..

찬성 ---

토론에서는 근거가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근거를 잘 들어야 토론에서 이길수 있다고 울 쌤이 말하셨습니다.. 

일단,, 토론을 하면 친구와 친숙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저희 반에도 여러가지 별명들이 있는데요 그 애들 모두가 그 별명을 싫어 하지 않고 만족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수업중이나 쉬는시간에도  화기애애(?)하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지요..

그리고 친구와 더 가까워질수 있죠

친구들 간에 유대감을 돈독히 다질 수 있고,

친근감있게 느껴집니다.

 서로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인기도 많이 얻을 수 있고, 부르기가 쉬워서 친구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별명을 듣기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명이 장동건이나 사과 등등의 별명 중 좋은 별명,재미있는 별명도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친구에게 ㅇㅇㅇ아,놀자보다는 사과야 나가서놀자라는 말이 더 친숙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친구와 더 친해지는 느낌이여서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좋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ㅎ ㅎ 답변확정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