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직업으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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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군복무 중인 병사이고, 고향은 제주도이며 군대 오기 전엔 대학만 다니다가 왔습니다.
전역하고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전공을 살리거나 남들 다 목매고 매달리는 시험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잘하는걸 찾아 나서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잘한다 소리 들어본거나, 제가 열정이 있는 분야를 찾아보았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것
-> 웹툰 분석, 웹툰 전개/전투씬 분석 및 생각, 음악 감상, 글쓰기, 일기 쓰기, 물건 정리, 남 이야기 들어주기
타고난 재능: 남 이야기 들어주기, 친절함, 공감능력, 글쓰기 및 필력, 배려심 및 넓은 아량, 끈기 및 근성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겠는데, 여기서 직업으로 해볼만한게 웹툰 스토리 작가나 PD, 웹소설작가를 생각 중인데요.
디시인사이드에서 웹툰에 관한 글을 썼을때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필력 ㅆㅅㅌㅊ다, 글 재밌게 잘 쓴다 이런 칭찬도 해줬고 제가 흥미있는 분야에선 아이디어를 막 던지는 스타일입니다.
외에도 글씨 쓰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데, 작가쪽 직업을 도전해볼만 할까요? 글쓰거나 끄적이는걸 좋아하고 잘한다 소리는 들어봤으나 일로는 생각 안해봤고,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넘칠 것 같은데 잘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습니다.
학원 다녀서 교육이라도 받아야 하려나요?
제 분야에서 성공해서 많은 돈도 벌고 이름도 좀 널리 알리고 싶은데 작가로 간다면 제 이름으로 된 책도 출간하고 싶긴 합니다.
전역하고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전공을 살리거나 남들 다 목매고 매달리는 시험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잘하는걸 찾아 나서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잘한다 소리 들어본거나, 제가 열정이 있는 분야를 찾아보았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것
-> 웹툰 분석, 웹툰 전개/전투씬 분석 및 생각, 음악 감상, 글쓰기, 일기 쓰기, 물건 정리, 남 이야기 들어주기
타고난 재능: 남 이야기 들어주기, 친절함, 공감능력, 글쓰기 및 필력, 배려심 및 넓은 아량, 끈기 및 근성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겠는데, 여기서 직업으로 해볼만한게 웹툰 스토리 작가나 PD, 웹소설작가를 생각 중인데요.
디시인사이드에서 웹툰에 관한 글을 썼을때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필력 ㅆㅅㅌㅊ다, 글 재밌게 잘 쓴다 이런 칭찬도 해줬고 제가 흥미있는 분야에선 아이디어를 막 던지는 스타일입니다.
외에도 글씨 쓰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데, 작가쪽 직업을 도전해볼만 할까요? 글쓰거나 끄적이는걸 좋아하고 잘한다 소리는 들어봤으나 일로는 생각 안해봤고,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넘칠 것 같은데 잘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습니다.
학원 다녀서 교육이라도 받아야 하려나요?
제 분야에서 성공해서 많은 돈도 벌고 이름도 좀 널리 알리고 싶은데 작가로 간다면 제 이름으로 된 책도 출간하고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