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되고, 외항사들은 전신사진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인사담당자들을 상대로 설문을 해보면, 이력서 증명사진은 눈썹과 귀가 드러나는 것이 신뢰감이 느껴진답니다.
헤어스타일이야 본인에게 어울리고 차분해보이면 다 좋습니다. 너무 튀는 헤어스타일은 당연히 지양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승무원 이력서 사진은 악세사리는 최대한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배경색을 정할 때에는 해당 항공사의 브랜드 컬러에 맞추는 게 좋겠습니다.
아래 이력서 사진에 대한 참고 팁입니다.
이력서 사진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외모와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2%가 ‘외모보다 인상’이 면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력서 사진도 이와 마찬가지다. 무조건 미의 기준에 부합하는 얼굴이 되는 것보다는, ‘경력 여부, 지원 분야, 회사의 가치관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인상’으로 비춰지는 것이 중요하다.
1) 메이크업과 사진 보정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는 평소보다 메이크업이 과해질 수 있다. 그러나 강한 메이크업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기에 메이크업은 사진에서 본인의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표현될 수 있을 정도로만 하면 된다. 최근에는 남성 역시 이력서 사진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피부 정리 수준이면 충분하다.
또한 많은 지원자들이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보정 작업을 거친 사진을 제출하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실제 면접 때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목구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를 정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감가는 인상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2) 헤어스타일과 의상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헤어스타일은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연출하되 자신의 이미지에 잘 맞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상 역시 마찬가지다. 본인의 피부톤과 얼굴형에 맞는 옷의 색과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령 둥근 얼굴엔 V넥, 각진 얼굴엔 U넥 의상을 매치한다면 단점이 보완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의 문화에 따라 넥타이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 조사를 통해 기업 문화와 추구하는 가치관 등을 조사하여 적절한 복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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