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자 차이점 / 실무용 문제집 추천

1. 웹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개발자 차이점

솔직히 실기부분에서는 열심히 공부 했는데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많이 부족해요. 정확히 웹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업의 차이점이 무잇인가요??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 기본적인 정의, 회사에서 하는일, 직업전망, 월급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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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면 웹퍼블리셔는 단순히 디자이너가 디자인 해놓은걸 웹상화면에 그대로 보이게 html css 더 나아가 js를 이용해서 인터렉션 (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주는거고(비주얼적인면 위주 디자인 웹화면에 그대로 재현) 거기에 요즘은 에이전시에 가면 웹접근성을 알아야 하고 몰라도 공부해가며 해야된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 인하우스에서는 거의 웹접근성을 거의 안하지만,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현재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ms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버린다고 해서 한결 나아지긴 했지만, 크로스브라우징까지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웹접근성이나 크로스브라우징은 프론트엔드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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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보여지는 부분의 개발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js언어를 가지고 합니다.

js 한언어라고 해도 타임 스크립트 리액트, glup등 여러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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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js라고 해도 퍼블리셔는 숨어있는 요소들 나타내기 돌아가는 배너 등 이런 것들까지 하는거고 개발자는 사이트가 돌아가게 만드는걸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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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망적으로나 월급적인 면에서나 프론트엔드가 더 좋긴하죠.(초봉도 프론트엔드가 더 높긴한데 소기업일수록 월급 거기서 거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 다만, 프론트엔드는 배워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html css js를 다룬다는거에서 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랑 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지만,(앞서 말한 퍼블리셔가 다루는 js영역도 엄연히 프론트엔드일이라고 할순 있습니다.) js만 두고 봤을때 하는일의 깊이가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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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론트엔드일까지 하시는 퍼블리셔도 있습니다. 공통적인 것들도 많고 그만큼 더 공부를 하셔서 프론트엔드의 일은 물론 지식까지 갖추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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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무적인 공부를 할 수있는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직업 전체적으로 된 책도 좋고 제가 부족한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에 맞춘 실력 향상 문제집도 좋아요!)

배운부분에서도 html / css 부분은 꽤 자신이 있는 부분이예요! 그런데 제이쿼리나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부족해요. 취업을 준비하고 복습과 부족한 부분, 실무에 맞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책 :

do it! html5 + css3 웹 표준의 정석

do it! 자바스크립트 + 제이쿼리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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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해본바로 책은 비추입니다. 어쨌든 개발영역은 직접 해보고 프로젝트를 거쳐가며 알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문법알아도 막상 활용하려면 힘듭니다. 어쨌든 활용못하면 백날 공부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공부하실려면, 유튜브추천드립니다. 우선 생활코딩에서 js기초 문법부터 하세요.

초보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넘 잘해주십니다.

그거 영상만 해도 엄청 많습니다. 그거 다하고도 활용하려면 막막합니다.

제이쿼리는 비교적 쉽습니다. 여러 라이브러리도 많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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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직업에 필요한 역량?

(TMI부분) 사실 제가 현재 고졸(특성화 디자인고)에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기능사 등을 따둔 21살입니다. 취업은 두번 해봤지만 첫직장은 소규모에 저의 부족한 실력 / 두번째는 비전공 업무였던 터라 둘다 실패를 하고 말았어요..

제가 한 일에 집중하면 그것에만 집중하고, 작업 완성도는 꽤 높은편이지만 그대신 속도가 좀 느립니다..

저 두 직업에 맞춰진 역량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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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스 기능사 자격증이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퍼블리셔라는 직무에는 약간의 도움은 되겠네요. 포토샵을 다룰줄 알겠구나 이정도?

그리고 웹디자인 기능사같은 경우 퍼블리셔에겐 도움은 되겠지만, 프론트엔드에겐 전혀 이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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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발은 관련전공 아니면 많이 힘듭니다. 학원 6개월 다니다 취업하는사람도 있지만, 보통 포기하는사람도 많이 봤고, 살아남을려면 몇십배로 공부든 노력이든 야근이든 많이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꼭 전공자들만 할수 있다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거죠.

뭘 물어볼려고 해도 뭘 물어봐야할지조차도 모르니, 많이 힘들겁니다.

퍼블리셔는 학원교육받고 실무들어가도 우선 신입으로 들어가는거니 못할정도는 아닐겁니다.

물론 퍼블리셔도 공부해나가야하는것도 많지만, 같은 입장으로 학원 몇개월 교육만으로 취업시 퍼블리셔는 어찌어찌 실무에 투입될수 있지만, 프론트엔드는 단순히 js의 변수가 무엇인지 함수가 무엇인지 이걸 좀 다뤄봤다고 해서 실무에 투입될수가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학원다닐때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힘든게 개발자입니다.

만약 하실거면 퍼블리셔로 취직하셔서 역량 어느정도 키우시고 개인적으로 공부하셔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퍼블리셔는 html css는 기본이상은 하셔야 하고, 신입으로 jquery 라이브러리 잘 활용할줄 아시면 좋고,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js를 잘 다루는것까진 생각안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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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엔드는 그냥 계속 공부하고 프로젝트하고 야근하고 하는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신입은 할때마다 계속 물어보고 물어보고 그 물어보는것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물어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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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약 제가 모르고 못물어본 것들이나 팁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건 없으시면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1. 웹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개발자 차이점

(ex/ 기본적인 정의, 회사에서 하는일, 직업전망, 월급차이)

-> 요즘에는 인하우스나 에이전시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을 많이 선호한다고 해요.

디자인만하게되면 연봉도 많이 적어지고 요즘 기본적인 디자인 업무는 외주로 알바쓰는 중소기업도 많아서 프론트엔드가 하는 일과 디자인 일을 같이 병행하는 사람을 웹퍼블리셔라고 통상적으로 칭하는 추세에요.

벡엔드와 프론트엔드는 정확히 구별되지만 웹퍼블리셔는 디자인과 프론트엔드의 중간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모두 다 다룰줄 아니까 연봉도 디자인작업만 하는 사람보다는 높아지고요.

전망역시 일반디자인 + 영상편집 + HTML, CSS3, J쿼리 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일 수록 점점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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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무적인 공부를 할 수있는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직업 전체적으로 된 책도 좋고 제가 부족한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에 맞춘 실력 향상 문제집도 좋아요!)

-> 저도 처음에 이직 준비하면서는 어느정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해서 교재 구입해서 유튜브 보며 독학했는데

큰 오산이었어요.

결국 직접 프로그램 계속 다루면서 연습하고 선생님 피드백 받으면서 학습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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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직업에 필요한 역량?

-> 포토와 일러를 조금 다룰 줄 아는 정도로는 요즘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취업을 할 수 있는 정도로의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픽디자인 업계 인사담당자들 역시 중요시하는 부분)

포폴을 스스로 퀄리티 있게 뽑아낼 수 있는 정도라면 스킬은 자연스럽게 익어있다는 상황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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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약 제가 모르고 못물어본 것들이나 팁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건 없으시면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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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정보들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포폴작업까지는 아직 배울게 많이 남아서 정확한 정보는 선생님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정확할 것 같아요.

혹시 취업이나 진학 대비해서 정보 알아보는 중이라면 제가 취업 준비중인 그래픽디자인학원 홈페이지 주소도 적어볼게요.

질문자님도 성공적인 취업이 되길 응원합니다!!:-)

http://goodjob-artist.co.kr

1. 웹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개발자 차이점

솔직히 실기부분에서는 열심히 공부 했는데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많이 부족해요. 정확히 웹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업의 차이점이 무잇인가요??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 기본적인 정의, 회사에서 하는일, 직업전망, 월급차이)

->>> 웹퍼블리셔는 디자인을 메인으로하고 코딩을 같이 하는 경우구요. 프론트엔드개발자는 코딩이 메인인 IT에 더 가까운 직업입니다/ 하는일은 디자인과 개발인데 어디에 더 포인트를 두느냐에요. / 보통 전망은 프론트엔드죠, 퍼블리셔 하다가 스킬업해서 이직하는게 프론트엔드니까요. /급여차이는 회사에따라 능력에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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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무적인 공부를 할 수있는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직업 전체적으로 된 책도 좋고 제가 부족한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에 맞춘 실력 향상 문제집도 좋아요!)

->>> 의아하네요. 학원에서 실무적인걸 공부하셨는데 웹퍼블/프론트엔드 차이도 모른 상태로 공부하신거고 실기공부는 많이했고 이론적인게 부족하다 하셨는데 실무적인 문제집을 추천해달라라..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건데 문제집으로 취업 준비는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실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하셔야합니다. 수능공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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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직업에 필요한 역량?

(TMI부분) 사실 제가 현재 고졸(특성화 디자인고)에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기능사 등을 따둔 21살입니다. 취업은 두번 해봤지만 첫직장은 소규모에 저의 부족한 실력 / 두번째는 비전공 업무였던 터라 둘다 실패를 하고 말았어요..

제가 한 일에 집중하면 그것에만 집중하고, 작업 완성도는 꽤 높은편이지만 그대신 속도가 좀 느립니다..

저 두 직업에 맞춰진 역량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 제 생각에는 애매한 능력으로 취업을 하신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실력도 느끼고 전문기술을 요하는 곳을 가니 아예 실패해버리는거죠.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하시려는 마음이 보여서 조언해드리고싶네요. 준비 제대로 하시고 취업하세요. 그래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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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약 제가 모르고 못물어본 것들이나 팁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건 없으시면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 웹퍼블/ 프론트엔드 모두 전문 기술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애매하게 가면 앞으로 모든게 다 애매하게 흐지부지됩니다. 국비지원도 있는데 전문 교육기관에서 공부해서 프로젝트도 하고 포트폴리오 완성도 높여서 취업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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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일반 취업정규과정이 있는 교육기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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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isitacade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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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이미 답변을 해준것 같네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오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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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iVmiP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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