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코딩 후기 관련하여 질문 남겨주셔서
답변 남겨드립니다.
저는 작년 7월부터 슈퍼코딩 부트캠프
파트타임으로 참여하여 이번년도 2월부터
주니어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제가 시작했을 당시에는 런칭한지
얼마 안되어서 더 슈퍼코딩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 힘들었어요.
근데 제가 믿음으로 신청하고
목표과정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담임디렉터님과 취업디렉터님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전공자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3학년까지만 대학 다니다 자퇴하고
고졸 신분으로 관련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었고요.
일을 그만둘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서
더 나은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혼자서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알아봤어요.
케바케이기는 한데 저한테는 독학이 안맞았어요.
인강 형식도 제대로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슈퍼코딩 후기 검색도 엄청 해보면서
결국 여기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인강베이스여도 관리형으로 들어가서
담임디렉터님 면담도 하고 취업컨설팅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다른곳보다 금액대 부담도 훨씬 적은 편이었고
제가 신청했을 때는 하루에 만원씩 올라가서
비용 더 올라가기 전에 신청해야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꽤 많이 올랐네요.
현재 시장가가 보통 450만원인데
100만원대로 여전히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부담이 안되는 비용은 아니기에
잘 알아보시면서 맞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슈퍼코딩에 신청하려면 담당디렉터는
꼭 지정을 해야 하는데요.
안그러면 랜덤으로 배정되더라고요.
수강생들끼리 인기있는 담당디렉터님도
있어서 제 담당디렉터님은 아니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한분 계세요..
anna 디렉터 이야기 기수제 마다
항상 좋다고 이야기 나오더라고요.
제 담당디렉터님은 jacob 이었어요.
회원가입 하시거나 교육과정 선택할 때
담당자 입력하는거 따로 있는데,
잘 알아보셔서 진행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