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교육 커리큘럼

지나가던 전문대 소프트웨어과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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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배우기'를 '사무자동화 전문가 과정' 이런 식으로 바꿔놓은 느낌입니다. 정말 모호한 커리큘럼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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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커리큘럼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비유하자면 '포토샵'을 배우는데 커리큘럼에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시안 작성, 디자인 수행, 디자인 검토, 디자인 공개' 이런게 적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포토샵으로 얼굴뽀샵을 하는지, 웹디자인을 하는지, CG작업을 하는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전혀 판단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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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나라에서 지원되는 경우 과목명이 저런 식의 이름으로 개설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NCS 과목 자체 이름이 저렇게 되어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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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r.ezenac.co.kr/ezen/curriculum/?pi=5&ci=1114

올려주신 사진으로는 판단이 서지 않아 제가 인터넷에서 해당 사이트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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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터넷) 상에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가공, 처리 하는 기술을 자바를 기반으로 한 JSP를 이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에

연관되는 데이터 베이스, HTML, JavaScript, XML Apache Web Server, Was(Tomcat) 등의 관련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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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 걸로 봐서, 매우 일반적인 웹 프로그래밍 개발자 양성 커리큘럼으로 보입니다. 교육의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만, 좋지 않은 교육과정이라는 근거 역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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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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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커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군요!!ㅎㅎ

자바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체계적인 커리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http://sbsartdesign.net/ 문의 한 번 남겨보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웹 개발쪽으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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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형태의 커리큘럼은 일단 NCS과목 이름으로 적어놨네요. 보통 상세 커리큘럼에 나와있을껀데 여긴 정보가 많진 않네요. 아마 국기 교육은 NCS 기반으로 수업이 있다보니 저렇게 적어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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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산에서 아이티윌 이라는 곳에서 수업을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직접 상담을 가서 물어보고 해결을 했습니다. 그때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업도 설명 받았던 부분 그대로 배워서 만족 합니다.

질문자님도 직접 학원에 방문을 하셔서 궁금하신부분을 물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웹으로는 먼가 확인 할수 있는 부분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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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밍 전문 학과 멘토 선생님과

비교를 해서 공부 체크 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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