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열 문자뒤집기에서 이해가 잘 안됩니다만

char str[6]; 라는 구문이 문자열에 7개 공간이 할당되는게 아닙니다.

char str[6]; 에서 6은 할당되는 메모리 (char형이므로 1바이트) 의 크기를 나타내고,

실제로 계산시에는 제로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즉, 0부터 5까지 사용이되는 거죠.

예를 들어 char str[6] = "hello"; 라는 구문은

str[0]  = 'h', str[1] = 'e', str[2] = 'l', str[3] = 'l', str[4] = 'o', str[5] = '\0'

라는 식으로 해석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abcdefgh라는 문자열 역시 선언시에는 char str[9]; 로 선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

 

파워빌더나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같은 경우는 제로 베이스가 아닌 1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제로 베이스가 사용이 돼니 이러한 연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  선언시와 함수 중간에 배열을 개수는 시작점이 다릅니다.

 

선언시string[100] 이란 말은 1~100까지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함수 중간에 stirng[i]는 0~99개가 됩니다.

 

한마디로 선언시 stirng[1]에 있던거는 sting[0]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것입니다. 선언시[]에 들어가는거는 배열의 길이이고

함수 중간에 []에 들어가는거는 위치를 뜻하는 겁니다.

 

abcdefgh이면 총길이는 7개에 널문자포함  선언시에는 string[8]이 되겠지만

string[0]=a

stirng[1]=b

stirng[2]=c

stirng[3]=d

stirng[4]=e

stirng[5]=f

stirng[6]=g

stirng[7]=h

stirng[8]=NULL

 

이렇게 저장되는겁니다....

다시말해 선언시 []는 길이  함수에서 []는 위치  즉 다르다는 겁니다.

 

 

char str[6]="hello";에서 6개 저장공간이라고 하면 단어의 길이가 6이라는 뜻이죠

h-1 e-2 l-3 l-4 o-5 NULL-6  6개입니다.. 길이가 6개라는 말이죠!!

그렴 어떻게 저장되냐하면

 

str[0]=h

str[1]=e

str[2]=l

str[3]=l

str[4]=o

str[5]=NULL

 

(7개가 아닙니다.!)

 

이렇게  개수는 총 6개지만  위치는 0부터 시작했기 때문 5에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str[6]이라는 공간에는 컴터에 없는 공간입니다.

 

 

다시말해!! 선언시 str[6]와 함수 중간에 str[6]는 다른 의미입니다.

선언시는 총 길이  함수 중간에는 위치!!!

 

 

다르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해 하는데 좀 걸리긴 했지만^^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