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으로 C언어란 무엇인가? 그리고 C언어의 활용과 능력은?

c언어... 예전에 배우기로 B언어 다음으로 나온언어라서 C언어라고 한다고 배웠고요... 이식성이좋다.. 크기가 작다.. 사용이 용이하다. 등의 여러가지 특징이 있지만 정말 사전만 찾아봐도 쉽게 찾아볼수 있는 특징이고요..
오리지널 C는 유닉스의 개발자들이 사용하던 언어로 알려져있고 지금의 C언어의 기본적 문법으로 적립화 되어있구요.. C+ 이때는 보통 도스시절에 ANSI의 표준을 지키려고 IBM에 맞게 정립화 되었다고 상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VC라고 하는 C++ 윈도우 버젼으로 발전하면서 객체지향의 속성을 중요시하면서 약간의 구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VC가 C++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혼자 공부하다보니 그런 개념은 잊고 공부했답니다.)
프로그램 언어가 C만 있는게 아니지요..
예전에 코볼, 포트란, 어셈블리, GW베이직, Q베이직, 파스칼, C, 지금에 와서는
자바, VB, VC, C#, 비쥬얼 다음으로.NET, 델파이 등등 많은 프로그램 언어가 있지요... 짜놓고보면 거의 하는 동작은 비슷하답니다. 짤때의 방법이(코드가) 달라서 그렇지 다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딱히 한가지만 고집하는 프로그래머도 있지만... 시간이 많지않은 현실에서는 여러가지를 종종 섞어쓰지요.. 개인적인 특성이 아니라 다른사람과 같이 하기때문이지요..
나만의 언어보다는 다른사람과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언어든 짜놓고보면 비슷하게 동작한다는 전제에서 모두 게임을 만들수 있다는 결론이 나옴니다. 예전에 도스시절에는 어셈블리어로 그래픽처리해서 다 게임작업했거든요.. 지금은 그렇게 한다면 아마도 정말 노가다라고 헛지랄 한다는 얘기 나오겠지만요.. 386, 486나올때만해도 그게 보통 있던 일이지요...
C로 짠사람도 많았지만요...
하나만 고집하는, 거기에 전문가가 되라는 고수도 있지만 뭐가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프로그램 언어가 흘러가는지를 알고 있는것도 프로그래머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뭐를 배우든지 프로그램의 원리는 같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더 중요한겁니다. 꼭 C가 아니더라도 다른언어로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C를 배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훌륭한 스승과 같이한다면 뭐부터 시작해도 좋겠지만요... 전 혼자서 공부할때 GW베이직부터 했고.. 코볼, 포트란부터 했답니다.. 그담에 파스칼 했답니다. 물런 어셈도 해볼만 하지만 지금의 시스템에서는 구현조차 힘들고요...
뭐부터 하느냐보다..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얼마나 이해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화로는... 보통의 C언어를 배우려고 책을사면 헬로우 월드가 나옵니다..
어떤언어든 헬로우 월드만 찍으면 반은 한거나 다름 아닙니다... 물론 이해를 하고 하는것이여야지만요...
좋은 프로그래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