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의 예약어 연산자..설명문의 정의를 내려주심이...내공 100

식별자(identifier) : 함수이름이나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C에서 알파벳과 숫자와 밑줄을 포함해서 만든 단어는 모두 식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nam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약어 : C언어나 컴파일러가 특정한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예약해놓은 식별자(단어)

                입니다. 이미 예약된 단어라서 사용자가 만든 변수나 함수에 붙여줄 수 없습니다.

               ( if, else, for, switch, while  등의 명령어와  int, double 등의 타입명이 이에 속합니다.)

연산자 : 연산자는 C언어의 수식에 사용되는 기호들입니다.

                식별자에 사용되는 밑줄( '_')을 제외한 나머지 특수문자들은 거의 다 연산자로

                볼 수 있습니다. 연산자는 1~2 개의 문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약어가 주로 제어와 변수 선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반해 연산자는

                계산/대입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전처리기: C언어의 컴파일은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됩니다. (전처리 + 컴파일)

    즉, 전처리기 명령이 모두 수행된 후에 컴파일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전처리기 명령은 #으로 시작됩니다. #으로 시작되는 것은 모두 전처리명령

C언어 명령이 ;  으로 구분되는 것에 비해 전처리기는 행단위로 명령을 처리합니다.

 

#include : 삽입 명령입니다. 이 삽입 명령은 지정한 파일의 내용으로 대체됩니다.

    #include     또는     #include "사용자헤더파일"   의 형식

 

#define : 매크로 정의 명령. 실질적으로 문자열 치환의 기능을 갖는 명령입니다.

                 상수를 정의하거나 매크로함수를 정의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또 다른 용도는 전처리기 제어입니다.

               #define PI 3.141592      /* 상수 정의의 대표적인 예 */

               #define MAX(x, y)    ((x) > (y) ? (x) : (y))        /* 매크로 함수의 대표적인 예 */

               #define _STDIO_H_      /* 전처리 제어용으로 사용되는 매크로 */

??? 매크로라는 것은 C언어 전처리시에만 참조되는 일종의 변수입니다.

??? 즉, 매크로의 값은 전처리기 수행중에만 변경가능하며, 전처리 명령에 의해서만

       변경가능합니다. ( #define과 #undef   :  매크로 정의, 매크로 삭제)

 

선택적 컴파일에 사용되는 전처리 제어명령들..

#if  : 전처리 제어 명령.

       #if 의 조건이 거짓이면, #if와 #end if 사이에 있는 내용은 삭제됩니다.

    아래의 형태를 갖게 되며, 조건식에 올 수 있는 것은 매크로와 상수 입니다.

    _LINE_은 C언어에 내장된 매크로중 하나로 현재처리중인 행의 숫자를 가집니다.

#if _LINE_  > 50

    c언어 코드

#else

    다른 c언어 코드

#end if

 

#ifdef  /  #ifndef : 전처리 제어명령. 위의 if보다 더 많이 쓰입니다.

#ifdef   -  지정한 매크로가 정의되었으면 #end if 까지의 내용이 소스에 포함된다.

#ifndef  - 지정한 매크로가 정의되지 않았으면 #end if 까지의 내용이 소스에 포함된다.

              아래는 실제로 C표준헤더 파일에서 사용되는 예이죠.

 

#ifndef  _STDIO_H_

#define _STDIO_H_

   stdio.h의 내용

#end if  

 

사용 예를 들다 보니까 길어지는 군요....

 

예약어

 내부적으로 미리 정해놓고 사용하는 Identifier

 

 

명령들이나 변수 type ..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그 일의 순서를 지시하는 것이지요?

 

그 일의 순서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몇번 수행하고 .. 등등등

 

조건을 나타내는 if, else, .. while , for .. break, continue ;;;

만약, 아니면, ~ 일 동안, 반복~, 빠져 나가라, 계속 해라 .. 등등..

 

 

C언어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들입니다.

 

그리고 int, char, float, double ... void 같은 데이터 형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데이터를 보관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겠지요 ?

 

 

컴퓨터에게 명령을 하기 위해 C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했는데, 이것은 실제로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Compiler를 통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기계어로 번역을 통하게 됩니다.

 

 

근데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C언어에서 이미 지정한 어떤 '글귀' 와 사용자가 정의한 변수들과 같게 되면....

 

 그것이 명령어인지, 변수인지~ 알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혼돈을 없애기 위해서 예약어라고 해놓고 이것은 변수로 쓰지 마라~

 

 혹은 함수 이름으로 쓰지 마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연산자

operating of data

 

그리고 연산자는 말 그대로 데이터를 연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숫자 + 숫자 는 두개의 숫자를 더하는 연산을 하는거지요 ?

 

+, -, * , / 등등..

 

그리고 컴퓨터는 모든 것을 2진수로 처리 하기 때문에.. bit 연산이 있습니다.

 

<< , >>, ^, ~, |, & ..

 

 

이러한 것들 모두 데이터를 연산하는 연산자 입니다.

 

 

또한, C++ 에서는 객체끼리도 연산할 수 있습니다.

 

 

 

 

앞에 # 이 붙은 것은 preprocessor, 전처리기 라고 합니다.

 

제가 위에서 Code를 Compiler가 번역을 한다고 했죠 ?

 

Code를 작성하다 보면, 수정할 일이나, 반복되는 작업들을 하거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일들을 Compiler가 번역하기 전에 미리 바꿔치기 해주는 역활을 해주게 됩니다.

 

 

.#include <파일이름>

.#include "파일이름"

 

include. 말 그대로 파일이름의 파일을 그곳에 포함시킵니다.

 

 

  #define  A B

 

소스코드 내에 있는 모든 B를 A로 바꿔치기 합니다.

 

  #if 조건

내용

  #endif

 

 

조건 이 맞으면 안에 있는 내용이 전처리 수행 됩니다.

 

#if 문은 프로그램이 수행중에 바뀌는게 아니라, 전처리 이기 때문에 상수만 됩니다.

즉, 고정값만 됩니다.

 if 문과 같이 변수의 조건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바뀌는게 아니라,

 

 

#if   _DEBUG_

 

#define printf printf

 

#else

 

#define printf //printf

 

#endif

 

이런식으로 사용 되면,

 

_DEBUG_ 라는게 #define 되어 있으면 printf가 그대로 printf가 되고..

 

define 되어 있지 않으면, printf 는 모두 주석처리가 됩니다.

 

 

 

Code -> Compiler 를 통해 -> 기계어로..

 

 

전처리기는

 

Code -> 전처리기에 의해 Code를 변형, 가공. -> Compiler를 통해 -> 기계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