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약자라고 합니다...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말함, 즉 쉽게 말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소스를 공개했다는 말입니다....
api라는 것은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모듈(함수)들의 구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요즘에 나오는 광고로 예를 들면 TV에 광고에 보면 엡스토어에 올려서 돈을 많이 벌었다.... 라고 하는 광고들이 좀 나오죠... 핸드폰에 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돈을 많이 벌었다 뭐 이렇게 나오는게 종종 있어요....
그런건 저 api를 공개해서 그 공개api를 사용하여 개발하고 배포하여 돈을 벌었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니 심비안이니, 삼성은 바다, 아이폰 프로그래밍 또... 무튼 엄청 많죠.... 이런 핸드폰 상용 소프트웨어를 개발가능하도록 안에서 지원하는 api를 공개하여 오픈소스로 전환하여 전세계의 일반 유저나 다양한 프로그래머 등 들이 상호 개발되어 발전되도록 많은 회사들이 매커니즘을 전향하였습니다...
시작은 애플이었지만요... 애플의 엡스토어가 처음으로 시작한 방식인데 이제는 표준이 되어 모두들 따르고 있지요.....
오픈소스 api의 장점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다 좋은건 아니지요.... 오픈소스의 약점을 이용하여 해킹툴이나 바이러스 소스등 취약점에 노출되기 쉽다는 약점이 있지요.... 상용 api의 경우 일반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구매를 해서 사야 사용가능하지요... 아니면 대부분은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플랫폼의 개발에 대한 시각이 좁아지는건 당연한 예지요...
이를테면 리눅스와 윈도우를 비교할 수 있지요... 리눅스는 오픈소스 무료로써 전세계 개발자들에 의해서 아주 빠르게 개발 및 유지보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윈도우는 ms의 개발자들이 거의 대부분 소스 취약점등을 보완 및 유지하고 돈을 받고 팔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보안적인 면은 윈도우가 그래서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지요.... non 오픈소스 체제니깐 소스노출이 어려워 보안상에는 좋은 강점이 있는거지요...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지요... 실력있는 해커들에 의해서 윈도우도 이제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며 발견되면 바로 제로데이 취약점공격으로 엄청난 risk를 부담해야 됩니다....
지금은 오픈소스에 의한 개발 및 보수가 더 빠르기 때문에 이게 더 효과적이라는 말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눅스 같은 경우 취약점이 발견되는 경우가 해커에 의해서 발견되는 경우보다 다른 화이트해커에 의해서 발견되어 보수 및 업데이트가 더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지요...
뭐 그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