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애플 맥(북) 프로 구매,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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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내용들은 지식인을 참고했으나, 제가 조금 더 신중하고 싶은 이유는,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 (고급형) + 2.8Ghz 쿼드코어 & 1TB
←←←즉, 고급형의 고급형으로 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사도 약 3백6십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허허..)
그래서 질문하는 내용이 조금 길 수도 있습니다
배맥님 준맥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질문 시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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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가상 OS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안되나요?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파티션을 나누고 사용한다는 의미는, 부팅 시에 윈도우나 맥 OS, 또는 리눅스 등의 OS를
'아예 미리' 선택하고 들어가야지만 컴퓨터가 시작되는 것이고,
가상 OS는 일단 기본으로 깔려있는 운영체제로 부팅한 후, 필요에 따라 (안에서) 바꾸는 것.
예를 들어 윈도우가 기본 운영체제라면 일단 윈도우로 들어간 후, 리눅스로 바꾼다거나
(맞나요?)
어쨌든 대부분의 답변들은 파티션을 나누라고 하던데.. 가상 OS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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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C 드라이브 + D 드라이브 E 드라이브, 이런 식으로 나뉘는 건가요?
만약 맞다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만약 C 드라이브는 맥 OS, D 드라이브는 윈도우, E 드라이브는 리눅스로 파티션을 나눴다고
가정하고, 맥(C 드라이브)에서 받은 동영상 파일을 D 드라이브(윈도우)로 옮기면
사용할 수 없는 파일이 돼버리는 건가요?
여기가 파티션 강좌 하는 곳은 아니지만, 대략 어떤 원리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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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할 수 없다는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는 윈도우라고 해도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면 액티브 액스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들어가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맥에서는 IE를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해도 못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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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16GB 1600MHz DDR3L 온보드 메모리
Intel Iris Pro Graphics
NVIDIA GeForce GT 750M(2GB GDDR5 메모리)과 자동 그래픽 전환
←←← 제가 컴퓨터랑 친한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삼성과 LG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울트라북을 검색해본 결과
(15.4인치 / 최고로 높은 사양의)
메모리 같은 경우,
삼성 울트라북과는 2배(8G)
엘지 울트라북과는 4배(4G)
이 정도 차이가 나고,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 게임 LOL의 권장사양을
보니까
RAM 4GB가 권장사양이더라고요?
(심지어 GTA4는 2G..)
그럼 맥북 프로의 RAM이, 적게는 4배 혹은 8배까지 높다는 건데.. 왜 게임에 대한 답변들에서는
'최저사양으로 낮추면 간신히 돌아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인가요?
또 RAM뿐만 아니라, 인텔 코어까지도 i7이잖아요
검색 좀 해보니, i7이 엄청 좋은 거더군요
어쨌든 종합해보면.. 상황이 이러한데 왜 지식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맥북으로 게임 돌리기 힘들다고 하는 건가요?
사양만 보면 웬만한 데스크톱도 가볍게 이길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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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질문의 연장선인데
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여기서 보면 인텔 코어 옆에 '최대 4.0GHz'라고 돼있잖아요?
이 말은 평소에는 2.8GHz를 사용하다가 어떤 순간에 4.0까지 가능하다는 건가요?
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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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매직 마우스랑 매직 키보드까지 같이 살 건데
알다시피.. 맥북 프로에는 USB 포트가 두 개 밖에 없잖아요
즉, 키보드랑 마우스 USB를 꽂아 버리면.. USB를 포트를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잖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로 뭘 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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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지식인을 참고했으나, 제가 조금 더 신중하고 싶은 이유는,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 (고급형) + 2.8Ghz 쿼드코어 & 1TB
←←←즉, 고급형의 고급형으로 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사도 약 3백6십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허허..)
그래서 질문하는 내용이 조금 길 수도 있습니다
배맥님 준맥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질문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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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가상 OS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안되나요?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파티션을 나누고 사용한다는 의미는, 부팅 시에 윈도우나 맥 OS, 또는 리눅스 등의 OS를
'아예 미리' 선택하고 들어가야지만 컴퓨터가 시작되는 것이고,
가상 OS는 일단 기본으로 깔려있는 운영체제로 부팅한 후, 필요에 따라 (안에서) 바꾸는 것.
예를 들어 윈도우가 기본 운영체제라면 일단 윈도우로 들어간 후, 리눅스로 바꾼다거나
(맞나요?)
어쨌든 대부분의 답변들은 파티션을 나누라고 하던데.. 가상 OS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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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C 드라이브 + D 드라이브 E 드라이브, 이런 식으로 나뉘는 건가요?
만약 맞다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만약 C 드라이브는 맥 OS, D 드라이브는 윈도우, E 드라이브는 리눅스로 파티션을 나눴다고
가정하고, 맥(C 드라이브)에서 받은 동영상 파일을 D 드라이브(윈도우)로 옮기면
사용할 수 없는 파일이 돼버리는 건가요?
여기가 파티션 강좌 하는 곳은 아니지만, 대략 어떤 원리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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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할 수 없다는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는 윈도우라고 해도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면 액티브 액스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들어가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맥에서는 IE를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해도 못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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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16GB 1600MHz DDR3L 온보드 메모리
Intel Iris Pro Graphics
NVIDIA GeForce GT 750M(2GB GDDR5 메모리)과 자동 그래픽 전환
←←← 제가 컴퓨터랑 친한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삼성과 LG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울트라북을 검색해본 결과
(15.4인치 / 최고로 높은 사양의)
메모리 같은 경우,
삼성 울트라북과는 2배(8G)
엘지 울트라북과는 4배(4G)
이 정도 차이가 나고,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 게임 LOL의 권장사양을
보니까
RAM 4GB가 권장사양이더라고요?
(심지어 GTA4는 2G..)
그럼 맥북 프로의 RAM이, 적게는 4배 혹은 8배까지 높다는 건데.. 왜 게임에 대한 답변들에서는
'최저사양으로 낮추면 간신히 돌아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인가요?
또 RAM뿐만 아니라, 인텔 코어까지도 i7이잖아요
검색 좀 해보니, i7이 엄청 좋은 거더군요
어쨌든 종합해보면.. 상황이 이러한데 왜 지식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맥북으로 게임 돌리기 힘들다고 하는 건가요?
사양만 보면 웬만한 데스크톱도 가볍게 이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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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질문의 연장선인데
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여기서 보면 인텔 코어 옆에 '최대 4.0GHz'라고 돼있잖아요?
이 말은 평소에는 2.8GHz를 사용하다가 어떤 순간에 4.0까지 가능하다는 건가요?
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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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매직 마우스랑 매직 키보드까지 같이 살 건데
알다시피.. 맥북 프로에는 USB 포트가 두 개 밖에 없잖아요
즉, 키보드랑 마우스 USB를 꽂아 버리면.. USB를 포트를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잖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로 뭘 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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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 (고급형) + 2.8Ghz 쿼드코어 & 1TB
←←←즉, 고급형의 고급형으로 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사도 약 3백6십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허허..)
그래서 질문하는 내용이 조금 길 수도 있습니다
배맥님 준맥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질문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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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가상 OS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안되나요?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파티션을 나누고 사용한다는 의미는, 부팅 시에 윈도우나 맥 OS, 또는 리눅스 등의 OS를
'아예 미리' 선택하고 들어가야지만 컴퓨터가 시작되는 것이고,
가상 OS는 일단 기본으로 깔려있는 운영체제로 부팅한 후, 필요에 따라 (안에서) 바꾸는 것.
예를 들어 윈도우가 기본 운영체제라면 일단 윈도우로 들어간 후, 리눅스로 바꾼다거나
(맞나요?)
어쨌든 대부분의 답변들은 파티션을 나누라고 하던데.. 가상 OS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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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C 드라이브 + D 드라이브 E 드라이브, 이런 식으로 나뉘는 건가요?
만약 맞다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만약 C 드라이브는 맥 OS, D 드라이브는 윈도우, E 드라이브는 리눅스로 파티션을 나눴다고
가정하고, 맥(C 드라이브)에서 받은 동영상 파일을 D 드라이브(윈도우)로 옮기면
사용할 수 없는 파일이 돼버리는 건가요?
여기가 파티션 강좌 하는 곳은 아니지만, 대략 어떤 원리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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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할 수 없다는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는 윈도우라고 해도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면 액티브 액스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들어가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맥에서는 IE를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IE Tab 같은 부가기능을 설치해도 못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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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16GB 1600MHz DDR3L 온보드 메모리
Intel Iris Pro Graphics
NVIDIA GeForce GT 750M(2GB GDDR5 메모리)과 자동 그래픽 전환
←←← 제가 컴퓨터랑 친한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삼성과 LG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울트라북을 검색해본 결과
(15.4인치 / 최고로 높은 사양의)
메모리 같은 경우,
삼성 울트라북과는 2배(8G)
엘지 울트라북과는 4배(4G)
이 정도 차이가 나고,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 게임 LOL의 권장사양을
보니까
RAM 4GB가 권장사양이더라고요?
(심지어 GTA4는 2G..)
그럼 맥북 프로의 RAM이, 적게는 4배 혹은 8배까지 높다는 건데.. 왜 게임에 대한 답변들에서는
'최저사양으로 낮추면 간신히 돌아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인가요?
또 RAM뿐만 아니라, 인텔 코어까지도 i7이잖아요
검색 좀 해보니, i7이 엄청 좋은 거더군요
어쨌든 종합해보면.. 상황이 이러한데 왜 지식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맥북으로 게임 돌리기 힘들다고 하는 건가요?
사양만 보면 웬만한 데스크톱도 가볍게 이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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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질문의 연장선인데
2.8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최대 4.0GHz Turbo Boost)
여기서 보면 인텔 코어 옆에 '최대 4.0GHz'라고 돼있잖아요?
이 말은 평소에는 2.8GHz를 사용하다가 어떤 순간에 4.0까지 가능하다는 건가요?
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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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매직 마우스랑 매직 키보드까지 같이 살 건데
알다시피.. 맥북 프로에는 USB 포트가 두 개 밖에 없잖아요
즉, 키보드랑 마우스 USB를 꽂아 버리면.. USB를 포트를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잖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로 뭘 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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