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는 어떤 틀이 항상 있는 거니까 그런걸 외워야됴.
글구 지역을 알려드리면 제가 학원을 추천해드리거나 할께요.
솔직히 이 적은 용량속에서 컴활 1급이라는 엄청난 내용을.. 엄청나게 많은 문장들을
여기다가 다 적기에는 정말 많으니까 제가 힘든건 아무래도 괜찮지만
그 많은 문장들을 님이 외울리가 없다 하는거죠. 어차피 외울만한 그런 게 아니니까요.
외우다가는 한도 끝도 없죠.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아버지가 컴퓨터 학원을 하시는데, 컴활 1급은 수준급이라서 중학생은 안하고
고등학생부터 딴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그러냐면,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항상 그걸 가르쳐줄 선생님이 부족하기 떄문이라고 하더군요
나쁜선생님은 그날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그런 내용을 일단 메모해놓거나 외워서
그걸 그대로 쓰게 한다고 합니다. 원리를 안가르쳐 주고 말이에요.
왜그러느냐를 모르는거죠. 컴퓨터가 무슨 원리가 있나 하지만..
진짜 어떤 기본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어야지ㅡ 그걸 정보처리처럼 단순히 외울수
있는것도 아니죠., 컴활 1 급은 단순하게 하루에 몇개씩 해서 한달만해 하거나
그럴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서 일반 늙은 이들이나 나이별로 다양하게
포기하는 사람이 절반이고 포기하지 않는 사ㅏㅁ들은 적어도 반년에서 9개월을
걸립니다. 결론은.. 학원을 옮겨 보시는게 어떨까요??
전 학생이며, 이미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모조리 땃습니다. 명색에 학원딸인데요.
저는 9개월 걸렸습니다. 매일 자거나 일어나고 누워도 수업시간에 빼고는 무조건
그걸 외우고 다녔죠. 그때가 초 등 학 생 땝니다. 물론 시간이 많았기 떄문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2급 딸때만 해도 정말 미칠 지경이었거든요.
선생님은 열심히 칠판에다가 데타베스에 써야 할 영어문장들을 줄줄줄 써주고
저는 줄줄줄 받아써서 표나 계산하고.. 0그래도 저는 그렇다고 해도
]
매일매일 학원에 가서 선생님이 써주시는 문장을 썼습니다. 그리고 외우지도 못하고
필기도 안하면서요.
정말 한심하다고.... 진짜 이게 뭐냐고... 떨어지면 누구 망신이냐고 생각했죠 어느순간
그래서 그 얄팍한 마음에 머리에 몸으로 선생님을 바꿔달라고 아빠께 말해서,
그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때부터 9개월이죠.
그 전에는 완전 헛됬거든요. . 그리고 선생님을 바꺼서 다시 시작해서
한번에 땃습니다.
정말 눈물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추천 해줘도 바라지 않을께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써서 미안하고.. 자랑한거 아니에요
그저 님이 머리속에 안드러와서 , 정리해달라고 해서 외우려고 하는것보다,
천천히 차근차근 원리부터 알아서 다시 시작하라, 이거죠.
솔직히 정리해달라고 하면 정리 됩니까, 그게....ㅇ.ㅇ??
아니,,,,,,,,,, 다시 정리해보면.. 처음말로 돌아와서,... 선생님을 바꾸는게
기초부터 배우는 방법이죠 ㅋㅋㅋㅋ 맞죠??
학원을 추천해달라면 추천해주죠. 제가 이야기에 너무 빗나간 얘기를 하고
답변이 모자란걸 떠나서 너무 모자랐으면, 그땐 쪽질 보내줘서
진짜로 물어봐부세요. 대신에,,. 무시하진 마세요, 정말 열심히 썻구,,
이래봐도,,, 자격증은 땄어요.6.6;;;
지금 급해서 못써드리겠네[요.. 수업시간이거든요. 헥헥 기술시간이에요
노는애 아니거든요?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글구 진짜로 급해서
횡설수설했으니까 나중에 쪽지 보내주시면 제가 답변으로 써드릴께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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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