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업계 선배님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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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29살이 된 남자 사람입니다.
그동안 전시부스 디자인회사에서 4년6개월을 근무하다가
회사의 경영악화로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 스팩은 아무것도 없는 고졸입니다. 단지 캐드, 일러스트, 포토샵, 3D MAX, 스케치업을 학원에서 배워서 다룰줄 아는정도 입니다.
4년 6개월을 한회사에 근무하면서 사장님이 디자인한 부스를 3D MAX 작업을 하여 렌더릴 돌리고 캐드 도면을 그리고 전시장에 나가서 시공 감리를 봐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딱히 디자인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같은 업계의 이번주 부터 취직을 하여 공간디자인팀에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전에 이력서를 넣었던 소위 인테리어 1군기업 공사관리팀에서 면접 전화가 와서 오늘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도 나이인지라 제가 어느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지 감이 안섭니다....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저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전시부스 디자인회사에서 4년6개월을 근무하다가
회사의 경영악화로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 스팩은 아무것도 없는 고졸입니다. 단지 캐드, 일러스트, 포토샵, 3D MAX, 스케치업을 학원에서 배워서 다룰줄 아는정도 입니다.
4년 6개월을 한회사에 근무하면서 사장님이 디자인한 부스를 3D MAX 작업을 하여 렌더릴 돌리고 캐드 도면을 그리고 전시장에 나가서 시공 감리를 봐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딱히 디자인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같은 업계의 이번주 부터 취직을 하여 공간디자인팀에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전에 이력서를 넣었던 소위 인테리어 1군기업 공사관리팀에서 면접 전화가 와서 오늘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도 나이인지라 제가 어느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지 감이 안섭니다....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저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