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1급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워드 1급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05.06.0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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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1급한글 2002로 하는법좀 자세히좀 가르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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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Ⅰ. 무조건 입력하기 - 1급 실기 한글2002

 

 

시험장 가면 꼭 확인!!

지시사항에는 보통 "신명조"나 "바탕체"로 작성을 하라고 나오는데예.

한글2002를 실행하면, 기본 글꼴이 "바탕"으로 나오네예. "바탕"이랑 "바탕체"는 다른 글꼴!

꼭 확인하고 지시사항대로 설정한 후에 시작하이소. 꼭, 반드시, 필히!!

경건한 마음으로 한글2002를 실행하자.

 

1. 제일 먼저 [F7]키를 눌러 편집용지를 설정해야 한다.

 

보통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은 20mm이고 머리말과 꼬리말은 10mm로 주는 경우가 많다.

일단은 이렇게 기억해서 익히고, 시험장에서는 문제지의 요구사항이 다른지 확인해야 한다.

 

마우스로 각 칸을 일일이 찍으면 안 된다. 재봉이가 몽둥이 든다. [Tab]키를 깜빡깜빡 눌러보자. 차례대로 이동이 된다.

편집용지 대화상자를 연 후에 곧바로 [Tab]키를 여섯 번 누르면 [위쪽]의 숫자 부분이 선택된다.

 

그리고 숫자를 입력하지 않고, 칸 옆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고 있는 사람이 있던데... 아주 나쁜 습관이다. 숫자를 직접 입력하는 게 훨씬 빠르다.

 

키보드의 숫자키를 이용해 20이면 20, 10이면 10. 숫자를 똑바로 입력해 주자.

 

모두 입력했으면 [설정]을 클릭해야 할까? 아니다, 왜 폼 안 나구로 [설정]을 클릭하는가? -,.--

힘차게 [Enter]키를 치는 게 훨씬 폼 난다.

 

대화상자에서 대화(?)를 마친 후, 마무리는 항상 [Enter]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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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줄의 [모양]에서 중간 쯤에 있는 [다단]을 선택하자.

 

단 개수에 2, 단간격에 5를 키보드로 입력하고 [Enter]키를 쳐서 빠져 나온다.

 

다단의 단축키는 메뉴에도 안 나오는 걸로 봐서 없는 듯하다.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걸까? 모르겠다. ㅡ.ㅡ

 

※ 당연한 것을 묻는 사람이 많아 한 가지 짚어 보자면, 언급된 내용 외의 것은 기본값으로 놔두면 된다.

1번 강좌, 편집용지에서도 그렇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혹시 [설정]을 클릭하고 나온 사람이 있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한다. [Enter]키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게 훨씬 좋은 습관이다.

(절대로 이쪽 공간이 남아서 쓸데없이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ㅡ.ㅡ)

 

 

[잠깐] 한글2002의 버그(벌레)가 발견되어 쪼매 보충을 해야겠다. 제보해 주신 이지연(gomau2) 님, 고마습니데이~ ^^

 

위 내용이 각종 대화상자에서 [설정]을 클릭하지 말고, "어지간하면 [Enter]를 치는 기 좋다."는 말인 거는 모두 이해할 줄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ㅡ.ㅡ

 

그런데 [단 설정]에서는 간격을 "5.0mm"로 입력하고 [Enter]를 치니깐 적용이 안 된다. 확인해 보니깐 처음 고대로(기본값) "8.0mm"가 되어 있다. 명백한 한글2002의 버그.

 

"5.0mm"를 입력한 후에 [설정]을 클릭하고 나오니깐 제대로 적용이 된다. [단 설정] 대화상자에서는 [Enter]를 치지 말고, 어쩔수없이 [설정]을 클릭해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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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여기서 교재(?)를 살펴보자. 시험장에서 받게 되는 첫 번째 문제지라고 보면 된다.

 

그림을 클릭하면 큰 시원스럽게 볼 수 있다.

20분 안에 작성해야 하는 내용이다.

 

내용을 잠시 살펴봤는가? 기왕에 필요한 교재 Day55.com을 세뇌시키기로 작정을 했다.

재봉이의 마수에 걸려든 당신... 환영한다. 푸하하.

 

한글97 강좌에서 쓴 문제를 손질했다. 분량을 조금 더 늘였고, 영문도 더 넣었다. 차트의 모양도 바꾸었다.-,.--

 

 

※ 클릭했더니, 그림의 글자가 똑바로 안 보이고 그림이 깨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이렇게 해보자.

인터넷 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정 가능

여기의 체크를 없애고, [확인]을 클릭하면... 앞으로는 인터넷에서 큰 사진을 볼 때도 쪼그라드는 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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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으로 볼 그림은 1차로 완성해야 하는 상태이다. 2차는 어디 가서 쐬주로 한잔하지? 켁~

 

20분 안에 완성해야 하는 내용을 두 단계로 나누어 보았다. 차례대로 무조건 3번과 똑같이 만들어 가면 문장 정렬이 꼬이기도 하고, 편집 속도도 오히려 느리다.

 

그럼 1차로 무엇을 해야 할까? 옆의 그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정렬을 무시하고 신나게 자판만 두들기는 거다.

 

기왕이면 3번 그림과 4번 그림을 함께 열어놓고 비교를 해보자.

 

[보충] 이 그림 안 열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더라. 상당히 중요한 그림이다. 반드시 열어보고 찬찬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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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잘 들어야 착한 사람이다. -_-;;

4번 과정에서 기억해 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해 본다.

영어 약자나 한글 사람 이름, 회사 이름이 아닌데도 빨간 줄이 쳐지는 것은 무조건 한 번 더 확인한다.

빨간 줄이 쳐진 곳과 커서의 위치가 멀면 일부러 올라가서 수정하지 말고 나중에 뚜디리는 것을 모두 끝낸 후에

편집하면서 고치는 게 좋다.

영어도 약자가 아니면 빨간 줄이 안 쳐지는 게 맞다. 영어에서는 오타가 안 나도록 더 조심하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영어 입력할 때 더욱 또박또박. 안 그러면 틀린 부분 찾느라 더 시간을 잡아 먹는다.

영어와 친하다고 자부하는, 한글처럼 퍼뜩퍼뜩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알아서 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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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아가야가 되자.

 

[Ctrl]+[N]+[T]를 누르는 방법... 왼손 집게손가락으로 [Ctrl]키를 누르고 있자. 다음에는 오른손에서 집게손가락만 펴고 다른 손가락은 다 오므리자.

 

그 펴진 집게손가락으로 [N]을 누르자,

다음은 [T]를 누를 차례, [N]을 눌렀던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T]를 누르자.

 

무슨 뜻인지 알겠는가? [N]과 [T]를 손가락 두 개로 누를려고 하지 말자. 왜냐하면... 실수로 [Ctrl]+[N]+[N]이 눌러져 각주가 툭 튀어나와 버린다.

 

각주에서 다시 편집하던 쪽으로 커서를 옮기면 그만이겠지만... 초보자는 당황하기가 쉽다.

 

[Ctrl]+[N]+[T]의 [N]과 [T]는 손가락 한 개만 사용해서 누르자.

5. 순서가 좀 바뀌긴 했지만, [표 만들기]의 주의사항을 빼먹을 수야 없지. 중요하니까 눈 크게 뜨고~

 

[표 만들기]는 무조건 단축키 [Ctrl]+[N]+[T]로 한다.

 

도구모음에 있는 아이콘이나, 메뉴 줄의 표 만들기...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이래 얘기했는데도 엉뚱하게 해놓고는 머시 잘 안 된다고 보채면... 못 들은 척 할 거다. ㅡ.ㅡ

 

 

표!! 여기서 잘 해야 난중에 편하다.

 

요구사항을 한 번만에 만족시키기 위해 재봉이가 31년 동안 연구했다. 빼먹지 말고 잘 챙기자. -,.--

 

줄 수, 칸 수는 간단하다.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숫자 옆의 화살표 클릭하는 사람은 바보. ㅡ.ㅡ

 

표의 너비를 "자동" 에서 > "임의값" 으로 수정하면 바로 옆에 있는 "값" 을 입력할 수 있다.

하필이면 "81mm" 냐고? 워드 실기시험에서 요구하는 표의 너비는 78~82mm이다.

 

나중에 각 칸의 크기를 조정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81mm로 만들어 두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한글2002에서 표를 만든 후에는 표의 크기를 확인할 수 없다.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를 하자. 그래야 나중에 표 자체를 "가운데정렬" 할 수 있다.

 

다른 부분은 손대지 말고, [Enter]키를 쳐서 빠져나오자.

 

 

 

Ⅱ. 정렬, 편집하기 : 표 - 1급 실기 한글2002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강좌가 되겠지?

강좌? 너무 있어 보이는 말인가? 좌우지간 계속 가보자.

 

6. 들여쓰기 2 - [Ctrl]+[F6] 2회

 

요새는 [Space Bar]키를 두 번 누르는 것도 허용하는 추세다. 하지만, 지시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냥 [Ctrl]+[F6] 두 번으로 기억하는 게 마음 편하다. 좀 생소한 단축키지만 결국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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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을 정렬할 때는 선택(드래그)하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미처 모르고 있어 꼭 드래그를 하더라.

 

그냥 그 줄에 커서 찍고 도구모음에서 [가운데 정렬] 아이콘 클릭하면 된다.

 

드래그 하는 데에도 엄연히 시간은 걸린다.

 

"(2004년 3월)" 의 오른쪽 정렬도 마찬가지다. 그 줄 아무데나 커서 찍고 곧바로 [오른쪽 정렬] 아이콘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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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표 작업이니까 많은 공간을 들여, 자세히 설명해 본다.

재봉이가 작업하는 순서대로 자세히...

 

8. 제목 줄, 주~욱 드래그 해서 도구모음에서 [가운데 정렬] 아이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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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드래그를 했으니깐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기 전에...

 

9. 선 모양 바꾸기 - 선택한 부분의 아래쪽

 

8번 그림처럼 선택이 된 상태에서 단축키 [L]키를 누르자. 한글2002에서는 [셀 테두리/괘선]이라는 대화상자가 열린다. 한글97의 선모양과 같다.

 

왼쪽 그림에서 표시된 순서대로 선택을 하자.

 

1. 선택한 부분의 아랫 부분을 뜻하는 아이콘

2. 선(테두리)의 종류는 "한 줄짜리 실선"

3. 선의 두께(굵기)는 0.5mm - 한글97의 "굵은 선" 에 해당되는 두께이다.

 

 

[보충] 선의 굵기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상공회의소에 문의를 해서 답변을 들었다.

 

0.4mm, 0.5mm 모두 맞다. "구분이 되면 감점 되지 않는다." 고 한다. 그러니깐 강좌에 쓴 대로 0.5mm로 통일해서 기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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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왼쪽 첫 번째 칸, 주~욱 드래그 해서 가운데 정렬

 

[팁] 이 부분에서 성격 급한 사람들이 묻곤 한다.

"기왕에 드래그했는데... 매번 나오는 셀색깔도 같이 줘 버리면 안 되나?"

 

안 된다. ㅡ.ㅡ

셀색깔을 주는 위치가 바뀔 수 있고, 셀색깔의 비율(%)이 100%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망친다. 짧은 시간이지만... 차근차근, 빠짐없이 해치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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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용(숫자) 부분의 칸 정렬, 그리고 여백 주기

 

문제지에서 선택 된 칸을 잘 살펴보자. 모두 오른쪽 정렬은 당연히 보일테고... 좀더 자세히 보면, 각 칸의 오른쪽이 조금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여백을 줘야 한다.

 

[보강]

이 부분의 정렬이 헷갈린다는 회원이 많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아래 파란 링크를 클릭하자.

 

이 강좌를 보는 사람은 무조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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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lt]+[T] - 문단 여백

 

11번 그림처럼 선택(드래그)한 후에 곧바로 [Alt]+[T].

그리고 왼쪽 그림처럼 설정해 주면 된다.

 

오른쪽 여백을 주려고 보니...

어라? 기본값으로 5.0pt가 입력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본값으로 놔두면 된다. ^^

 

이 때, 문제지를 가만히 보면 아무리 들여다 봐도 기본값보다 간격이 넓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무조건 기본값으로 하면 된다. 오른쪽 여백을 얼마나 줬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오른쪽 여백을 줬는가, 안 줬는가?" 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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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선 모양 바꾸기 - 드래그 후에 [L]

 

이번에는 표의 바깥쪽 선 모양을 바꿔야 할 차례다.

왼쪽 제일 위부터 오른쪽 제일 아래까지 주~욱 한 방에 드래그.

 

드래그한 후에 키보드의 [L] 누르면... 선 모양을 변경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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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선 모양 바꾸기 - 선택한 부분의 바깥쪽

 

13번 그림처럼 선택한 후에 단축키 [L]을 누르면 대화상자가 열린다.

 

이번에는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모두이므로 [바깥쪽] 아이콘을 클릭하자.

그리고 번호 순서대로 선택을 해주자.

 

1. 바깥쪽 아이콘 클릭

2. 선의 종류는 이중괘선

3. 선의 두께는 0.5mm

 

언급되지 않은 다른 부분은 어떻게?

두말하면 잔소리, 기본값으로 가만히 놔둔다. ^^

 

 

[보충] 다른 책을 보고 질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충. ㅡ.ㅡ 이중괘선의 두께와 굵은선의 두께가 달라야 되지 않냐고, 0.5mm가 아니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

 

다른 책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 개도 안 궁금하다. ㅡ.ㅡ

재봉이는 상공회의소로 문의했다. "0.5mm든 0.7mm든 눈으로 구별만 되면 된다."고 한다.

 

그러니깐 우리는 복잡한 숫자 기억하지 말고, 무조건 선 두께는 0.5mm로 기억해 두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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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글2002에서 표의 크기 확인은?

 

표를 선택한 후에 오른쪽 클릭 > [개체 속성]을 클릭하면 [표/셀 속성] 대화상자가 열린다.

 

자~ 세 가지 탭을 차례대로 클릭해서 꼼꼼히 살펴보자. 표의 크기를 알 수 있는가?

[기본] 탭에서 보면, 표의 크기 부분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정값" 이라고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글2002에서는 표를 만들고 난 후에, 표의 크기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5번 강좌에서 표의 너비를 81mm로 주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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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빼빼로 부분에 클릭이 잘 안 되는 사람은 [Shift]+[Esc]를 해보자. 그러면 커서가 표의 왼쪽으로 빠져나온다. 그 상태에서 [가운데정렬] 아이콘을 클릭해도 된다. ^^

16. 표에서의 마지막 작업이다. 표 자체를 가운데로 정렬하기.

 

한글97과는 조금 다르다.

그림에서 빼빼로같이 생긴 사각형 부분을 클릭하면 표 옆에 커서가 찍힌다.

 

커서가 어디에 찍혔을까? ㅡ.ㅡ

그림에서 동그라미 부분을 잘 보자. 새카만 세로줄(?)이 보이는가? 바로, 커서다.

 

이렇게 표의 오른쪽이나 왼쪽 옆에 커서를 찍고 [도구모음]에서 [가운데정렬] 아이콘을 클릭하면 표 전체가 가운데에 위치하게 된다. ^^

 

하지만 5번 강좌에서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를 하지 않은 사람은 동그라미 부분의 커서가 찍히지 않는다. ㅡ.ㅡ

 

5번 강좌의 중요성을 되새겨 달라!!

 

 

Ⅲ. 정렬, 편집하기 : 차트 - 1급 실기 한글2002

 

이 페이지 이후의 강좌는 회원 가입해야 볼 수 있음. 여기까지의 강좌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과연 회원 가입할 가치가 있는지, 각자 고민해 달라. 강요할 생각은 없다. -,.--

 

17. 들여쓰기 2 - [Ctrl]+[F6] 2회

 

들여쓰기가 예닐곱 번 정도 나오는데, 모두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앞으로 나오는 들여쓰기는 각자 알아서 합시다!!

두 번 말했으면 충분히 알아 들었을꼬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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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급 실기의 진수, 드디어 차트 만들기

 

차트 만들기인데, 왜 표 그림이 보이냐구?

차트는 표의 내용을 밑그림으로 해서 만드는 거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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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차트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

 

18번 그림맹키로, 비고 부분을 뺀 나머지를 드래그한 후에, 메뉴의 [표] > [차트 만들키] 클릭!!

 

또는 18번처럼 드래그 후에, 드래그 한 새카만 부분 위에서 오른쪽 클릭 > [차트 만들기] 클릭!!

 

어떤 방법으로 하든 결과는 똑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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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짜잔, 차트가 만들어졌다.

 

본문 표 위에 차트가 삽입되었다. 차트를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은, 눈이 휘둥그레 해져야 한다.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ㅡ.ㅡ

 

하지만 시험지의 차트와는 모양이 엄청 다르다.

어여쁜 [도우미]와 함께 꾸며보자.

 

 

[보충] 차트가 머시 이상하다고 울면서 질문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한 마디 보탠다. ㅡ.ㅡ

 

20번 강좌 여기까지 하고, 곧바로 29번에 나오는 [차트속성]을 편집해 버리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무려 아홉 단계를??

순서대로 안 하믄 망친다. 강좌 순서대로 하자. 제발~ ㅠ.ㅠ

 

[차트속성] 편집은 반드시 차트를 오른쪽 단, 제일 위로 이동시킨 후에 해줘야 된다.

 

27번 강좌에서 차트 위치를 옮기라고 했는데... 헷갈릴 것 같은 사람은 왼쪽 그림처럼 차트가 나오자마자 바로 차트의 위치를 오른쪽 단 제일 위로 드래그해서 옮기뿌자.

그란 다음에 21번의 [도우미]로 넘어가자. ㅡ.ㅡ

 

정리하믄...

 

[차트만들기] → [도우미] → 오른쪽 단, 위로 이동 → [차트속성] : O

[차트만들기] → 오른쪽 단, 위로 이동 → [도우미] → [차트속성] : O

[차트만들기] → [차트속성] → 여기서 더 갈 것도 없어 바로 경고음 삐~ 삐~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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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차트를 따불클릭해서 선택하자.

 

차트 주변으로 8개의 새카만 점이 보인다. 이 새카만 점들의 의미는? 차트가 선택되었다는 뜻이다.

 

20번에서 만들어진 차트를 따불클릭하면 왼쪽 그림과 같이 선택이 된다.

 

반드시 따불클릭을 해야 한다.

한 번 클릭으로 선택한 것과는 다른 것이다.

 

한 번 더 강조!!

만들어진 차트를 따불클릭해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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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바로가기 메뉴에서 [도우미]가 나왔다. 예쁠까? ㅡ.ㅡ

 

21번 강좌를 제대로 따라했는가?

따불클릭으로 선택한 차트 위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보자.

[바로가기 메뉴]의 내용이 어떤가?

왼쪽 그림과 똑같은가?

 

[바로가기 메뉴]의 내용이 왼쪽 그림과는 다르게, [개체 속성]이 제일 위에 표시된다면... 차트 21번 과정에서 잘못 된 것이다.

차트 선택부터 다시 하자.

 

따불클릭!!

 

제대로 된 사람은 [도우미]를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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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차트 도우미 대화상자.

 

현재 본문에 삽입된 차트는 3차원, 입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차트의 모양을 되새기면서 차근차근 만들어 가자.

 

1번 항목처럼 [2차원]을 선택.

2번 항목처럼 차트의 모양 선택. 세로 막대와 가로 막대가 가장 많이 출제된다.

 

1번, 2번 항목을 무리 없이 마쳤으면 [다음] 클릭.

[다음] 대신에 [차트모양] 탭을 클릭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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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차트 모양을 좀더 자세히 꾸미기.

 

가로 막대에서 모양이 10가지나 되는군.

재봉이의 강좌에서는 1번 모양이지만, 9번 모양도 종종 요구하곤 한다.

 

1번 모양과 2번 모양이 뭐가 다르냐고 묻는 사람이 있더군. 막대기 옆에 숫자도 표시되는 게 2번 모양이다.

 

습관처럼 1번을 선택하지 말고, 문제지의 차트 모양을 자세히 살피자.

 

선택을 마친 사람은 [다음] 또는 [차트구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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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차트 구성]으로 넘어왔다.

 

1번 부분에 문제지에 보이는 차트 제목을 입력하자.

 

2번의 차트 범례가 뭐냐면... 파란 선으로 표시한 부분을 어느쪽에 보이게 할 건지 선택할 수 있다.

기본값은 "없음" 으로 되어 있고, "아래" 는 목록의 제일 위에 있다.

 

그리고 ★표 부분의 줄방향/칸방향 부분이 보이는가?

가끔씩 줄방향을 선택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강좌에서는 보여줄 수가 없네. -,.--

 

차트를 다 만들었는데, 원하는 모양이 아닐 때, 줄방향으로 수정해 보자.

 

차트 각주는 안 적어도 되냐고?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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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축 제목]으로 넘어왔다.

 

[축 제목]에서는 특별히 할일이 없다.

곧바로 [완료]를 클릭하자.

 

25번에서 [완료]를 해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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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예쁘게(?) 꾸민 차트가 나타났다. ㅡ.ㅡ

 

본문의 차트가 우리가 꾸민 내용으로 수정되었다.

이쁜가? 안 이뻐도 할 수 없다. ㅡ.ㅡ

 

차트의 위치는 어떤가?

손을 안 댄 상태라면, 아직 표 위에 있을 것이다.

차트의 위치를 옮기자.

오른쪽 단의 제일 위로 드래그&드롭 해주면 된다.

 

감으로 대충 하면 되는 거니깐, 참고 이미지는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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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차트의 속성을 변경해 줄 차례다.

 

차트를 한 번 클릭으로 선택한 후에 [바로가기 메뉴]를 열자.

 

선택이 중요하다...22번 이미지와 왼쪽 이미지를 비교해 보자. 무엇이 다른가? 점의 색깔이 다르다.

 

22번은 따불클릭이었고, 지금 이 그림은 차트를 한 번 클릭으로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차트를 한 번 클릭으로 선택한 후에 오른쪽 클릭해서 [바로가기 메뉴] 메뉴를 보면, 22번과는 다른 내용의 [바로가기 메뉴]가 나온다.

 

아무래도 이 부분을 따로 질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심히 걱정이 크다. 이래 강조를 하는데... 부디 모두 이해하기를 바란다. ㅡ.ㅡ

 

제대로 된 사람은 [바로가기 메뉴]의 [개체 속성]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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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우리가 만든 차트의 속성을 보여준다.

 

대화상자의 내용을 잘 살피자.

 

너비를 80mm로 입력해 주자. 78~82mm로 요구하니깐 80mm면 적당하다.

 

위치에서 두 번째 아이콘 선택. 줄을 모두 차지하겠다는 뜻이다.

 

가로는 문단의 가운데, 세로는 문단의 위.

이렇게 설정한 후에 [Enter].

 

다른 부분은 우짜냐고?

우리는 필요한 부분만 설정해 주면 된다. 문제에서 요구하지 않은 것은 기본값으로 놔두면 된다. 기본값!!

 

이렇게 해서 길고 길었던 차트 부분이 끝났다.

강좌를 한 번 보고 제대로 안 된다면... 몇 번이고 꼼꼼히 살피면서 반복해 보자.

 

차트에서 20점 이상 감점될 수 있다.

1급 실기에서 차트는 아주 중요하다. 당락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ㅡ.ㅡ

 

 

[보충] 여기까지 했더니 차트가 왼쪽 단으로 이동해 버린다는 사람이 많더라.

[차트속성]에서 위치를 수정한 후에 차트가 왼쪽 단으로 이동해 버리는 사람은... 왼쪽 단으로 도망간 차트를 드래그해서 오른쪽 단 위로 잡아오자.

그람 된다. ^^

 

자기가 제대로 했는지 정~ 의심스러운 사람은 차트를 오른쪽 단으로 끌고온 후에 [저장하기] 하고, 한글2002를 닫자.

다시 그 문서를 열어보자. 차트가 오른쪽 단 위에 고대로 있다면 제대로 된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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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 정도로 간단하게 마무리되는 것일까?

 

입력해야 할 본문의 마지막 부분이다.

 

해당 줄에 커서 찍고, 도구모음에서 [오른쪽 정렬] 아이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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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홈페이지 주소, E-mail 주소에 링크(파란줄)가 걸리면?

 

[보강] 한글2002에서는 홈페이지 주소, E-mail 주소에 링크(파란줄)가 자동으로 걸리곤 한다.

 

한글97과는 다른 부분이라 찜찜해 하는 사람이 많다. ㅡ.ㅡ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상공회의소에 문의를 해 정확한 답변을 들었다.

 

링크(파란줄)가 걸려도 감정 안 된다.

링크가 걸리든, 안 걸리든 신경 안 쓰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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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에서 자주 들어오는 질문

첫 번째 문제지를 받고, 열심히 입력을 했다. 표도 넣었고, 차트도 넣었고 각종 정렬도 마쳤다.

분명히 문제지와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

왼쪽 단에서 오른쪽 단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부분이 문제지와 다르다. 이게 무슨 일인가?

결론은 신경 꺼도 된다는 것이다.

주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표에서 셀의 높이를 조금씩 안 늘여줬기 때문인데... 문제지에서 언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셀 높이는 안 맞춰도 상관이 없다.

왼쪽 단의 마지막 줄이 문제지와 다르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여, 걱정 붙잡아서 꽁꽁 묶어 두기 바란다. -,.--

채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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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과정을 정리해 볼까?

20분 안에 여기까지 해야 한다.

무작정 키보들 뚜디리가 입력하고, 각종 정렬, 표 만들기, 차트 만들기...

하지만 30번까지 딱 20분 걸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 떨어진다. 최소 17분 안에 끊어야 된다.

나머지 3분 동안 실수를 찾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열 번 정도 반복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시간도 조금씩 줄어든다.

처음 해보고 시간 안에 못 들었다고 낙심하진 말자.

Ⅳ. 시키는 대로 수정하기 - 1급 실기 한글2002

 

여기부터의 강좌는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만 볼 수 있다.

재봉이의 강좌를 괜찮게 봐 준 당신... 감사히 생각한다. 하하.

 

문제지 캡처한 그림

20분이 지나면 아무런 작업도 할 수 없다. 두 번째 문제지를 받으면 10분 동안 요구사항 대로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31. 수정 작업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글상자 삽입하기.

 

커서를 제일 윗줄 왼쪽에 놓은 상태에서, 옆 그림에서는 D의 왼쪽에서 [Ctrl]+[N]+[B] 를 누르자.

 

표를 만들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집게손가락 한 개로 [N] 과 [B]를 차례대로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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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글상자를 그릴(?) 수 있는 마우스 포인터가 보인다.

 

[Ctrl]+[N]+[B] 했는데 왜 글상자가 안 나오지? ㅡ.ㅡ

바로 안 나오는 게 정상이다. 당황하지 말고 마우스 포인터를 잘 살펴보자.

 

살 오른(?) "+" 모양의 마우스 포인터로 바뀌었다.

원하는 대로 그리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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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드래그&드롭으로 글상자를 그리자.

 

적당한 자리를 골라서 주~욱 드래그&드롭을 해보자. 너무 이쁘게 그릴 필요는 없다. 위치도 중요하지 않다.

 

왜? 어차피 만든 후에 다시 설정을 할 거니깐!!

 

왼쪽 그림을 보면 글상자가 만들어졌고, 커서가 자동으로 글상자 안으로 들어가 깜빡깜빡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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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글상자의 속성을 변경해 줘야 할 차례.

 

글상자를 선택한 후에 오른쪽 클릭해서 [바로가기 메뉴]에서 [개체 속성]을 클릭하자.

 

글상자를 어떻게 선택하냐고?

글상자의 테두리 부분에 조심스레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특정 위치에서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바뀐다. (무슨 모양이라고 해야 할까? ㅡ.ㅡ)

 

좌우지간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바뀌었을 때, 클릭하면 글상자가 선택이 된다.

 

오른쪽 클릭은?

당연히 선택된 글상자 위에서 오른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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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글상자의 속성을 변경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열렸다.

 

34번에서 [개체 속성]을 클릭하면 글상자의 속성을 따로 지정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열린다.

 

[기본] 탭에서 먼저 필요한 사항을 입력한다.

 

크기는 문제지에서 요구하는 대로 너비 100mm, 높이 12mm로 입력해 준다.

 

위치에서는 먼저 "자리를 차지하는" 두 번째 아이콘을 선택한다.

 

가로 위치는 [쪽]에서 가운데, 세로 위치는 [쪽]에서 위.

그 옆에 있는 기준은 모두 기본값으로!!

 

짚지 않은 다른 부분도 당연히 기본값. ^^

 

다 했으면 [기본] 탭 옆에, 옆에 있는 [선] 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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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글상자 대화상자에서 한 번 더!!

 

이번에는 [선] 탭에서 설정을 할 차례다.

문제지에서 요구하는 이중괘선을 처리하기 위한 [선] 탭.

 

종류에서 두 줄 짜리(이중괘선) 선택.

굵기는 0.5.mm

 

간단하다. ㅡ.ㅡ

여기까지 마친 사람은 [Enter].

 

 

[보충] 선의 굵기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상공회의소에 문의를 해서 답변을 들었다.

 

0.4mm, 0.5mm 모두 맞다. "구분이 되면 감점 되지 않는다." 고 한다. 그러니깐 강좌에 쓴 대로 0.5mm로 통일해서 기억하도록 하자!!^^

 

 

※ 느끼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역시 한글2002에서는 여러 모로 세밀한 부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실생활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코 워드 실기시험용으로는 좋지 않다. 한글97이 최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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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본문에 편집된 글상자가 표시되었다.

 

36번 과정을 마친 사람은 본문에서 옆 그림과 같이 글상자가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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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목을 글상자 안으로 이동시키자.

 

제목을 글상자 안으로 옮기는 가장 빠른 방법?

이 때는 단축키보다 더 빠른 게 드래그&드롭이다.

 

제목을 선택한 후에, 글상자 안으로 드래그&드롭하자.

 

드래그&드롭한 후에 곧바로 글자 모양을 바꿀 거니깐, 선택된 부분을 그대로 두자.

 

괜히 다른 곳에 커서 찍어, 선택된 부분이 풀리지 않도록 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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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제목이 글상자 안으로 왔다.

 

옆 그림처럼 되었는가?

그렇다면 주목해야 할 부분이 2곳이다.

 

당연히 옮겨진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원래 제목이 있던 줄이다.

 

왼쪽 그림과 같이 글상자 안의 제목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Alt]+[L]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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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글자 모양] 대화상자.

 

★중요★

글자 모양을 바꾸라는 요구사항은 꽤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정확하게 이해하면 시간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글자 모양] 대화상자가 열렸는가? 그러면 아무 것도 손대지 말고 커서의 위치를 확인하자.

 

기본값으로 선택된 곳이 어디인가?

[글꼴]이 선택되어 있다. 그러면 문제에서는 "궁서체" 를 요구한다. 어떻게 해야 빠를까?

 

목록을 열어서 수많은 글꼴 중에 한참을 골라야 할까?

아니다, 이렇게 하면 꽤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시험장 가면 이상하게 더 안 찾아진다. 진짜다. -,.--

 

대화상자가 열리면 곧바로 키보드로 "궁서체" 를 뚜딜기자. 그러면 목록에서 "궁서체" 를 고른 것과 똑같이 된다.

 

다음은 글자 크기를 바꿀 차례. 어떻게 하면 빨리 [크기] 쪽으로 이동할까? [Tab]키의 반대말(?)이 [Sift]+[Tab]이다.

 

[Shift]+[Tab]으로 커서를 [크기]로 옮긴 후에 "14" 를 키보드로 입력하자. 다 했으면 힘차게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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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 보자.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일은 없다.

[글자 모양] 대화상자가 열린 후에... 키보드를 다루는 순서대로 써보면...

 

"궁서체" --> [Shift]+[Tab] --> "14" --> [Enter]

 

어떤가?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지 않겠는가?

직접 해보면 몸으로 느낄 수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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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0번 과정을 꼭, 100% 이해하고 넘어가자.

왜 이렇게 열 올리가 강조를 하는지... 재봉이의 뻐얼건 얼굴을 떠올리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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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글자 모양 끝내고 가운데 정렬.

 

40번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면... 그 결과는 왼쪽 그림처럼 나왔을 게다. ^^

 

이제 무엇이 남았는가?

가운데 정렬이 남았다. 간단하다. [도구모음]에서 [가운데 정렬] 아이콘을 클릭하자.

 

이런 경우에도 연속동작이 중요하다. ^^

실기 연습을 5번 이상 하게 되면, 연속동작이 매끄럽게 구사됨을 본인이 느낄 수 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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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글상자 만들면서 생긴 빈 줄 없애기

 

39번 강좌에서 생긴 빈 줄을 기억하는가?

 

제목을 옮기면서 빈 줄이 2줄이 되었다. 실기 시험에서는 빈 줄이 연속으로 2줄이 오는 경우가 없다.

그러므로 빈 줄 중에 한 줄은 없애 주어야 한다.

 

없애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 -,.--

 

왼쪽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커서로 찍히는 줄이 한 줄이 되도록 해주면 된다. ^^

Ⅴ. 시키는 대로 수정하기 - 1급 실기 한글2002

 

문제지 캡처한 그림

※ "초등학교" 4자를 한꺼번에 한자로 변환할 수 없으니까 2자씩 나눠야겠다.

두 개의 말이 합쳐진 것 중에 한꺼번에 3자~4자가 변환이 되는 경우가 있음도 기억해 두자.

43. 도전,골든벨의 폭탄... 한자 문제. -_-;;

 

본문에서 사각형으로 표시가 된 단어는 한자로 바꿔라는 뜻이다.

 

우이씨~ 설명 시작하기 전에... 이 문제 누가 냈노? 흔치 않을 경우가 되어 버렸다. 한자 문제에서 강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적당한 예가 안 된다.

 

우선 "초등학생" 은 해결만 하고 다음 한자 문제에서 제대로 강조해서 설명할란다.

 

"초등" 의 "등" 뒤에 커서 놓고 [한자]키를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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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한자로 변환] 대화상자가 열렸다.

 

어라? 두 개가 있네? 어느 "초등" 이지?

한자 변환을 잘못하면 3점이 감점된다. 걱정하지 말자.

 

한글2002에는 한자 사전이 있다.

한자 사전을 어떻게 꺼내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전 보이기]에 체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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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자 사전에 각 글자의 음과 훈이 보인다.

 

대화상자 아래에 뿅~ 사전이 붙었다. ㅡ.ㅡ

지금 선택되어 있는 "초등" 에 대한 자세한 의미를 알 수 있다.

 

뜻이 맞는 것 같은가?

 

의미를 잘 생각해 보고, 맞으면 [변환]을 선택하면 되고... 아닌 것 같으면 두 번째 한자를 선택한 후에 다시 사전 내용을 확인해 보면 된다.

 

 

주의사항 : 어떤 단어는 7~8개 이상의 한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도 무작정 한 개씩 뜻을 살펴봐야 할까? 아니다.

 

대충 골라놓고 일단 건너뛴다. 한자 고르는 데 시간을 빼앗기면 10분 안에 마무리를 할 수 없다.

다 하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다시 잘 골라보고, 시간이 안 남으면 대충 찍어 놓은 게 맞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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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설명이 꽤 길게 되는군. 재봉이가 강조하고 싶은 것. 여기서 말로 하고 말란다. -,.--

위의 "초등학교" 는 예외가 되었지만, 단어로 된 한자어를 한자로 바꿀 때, 드래그하지 말자.

"초등학교" 의 경우에는 "학교" 를 드래그해야 변환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단어 뒤에 커서만 찍어 놓고 [한자]키를

누르면 된다.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질문을 해 달라. 질문 들어오면 다시 자세하게 강좌를 하고, 안 들어오면... 이걸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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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46. 이번에는 밑줄을 그어라고 한다.

 

지시된 부분을 드래그한 후에 [도구모음]에서 밑줄 긋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만이다.

 

조심할 게 있다면... 앞뒤로 있는 빈 칸까지 드래그가 안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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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47. 쪼만한 그림인데... 머시 복잡해 보이는군. 그림이 몇 개나 필요할까? -,.--

 

전각도형 삽입하기.

""를 드래그한 후에 [Ctrl]+[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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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전각기호(일반)]에서 특수문자를 고르자.

 

[Ctrl]+[F10]을 했는데도 왼쪽 그림의 문자들이 안 나오면 1부분에서 [한글(HNC)문자표] 탭을 선택해야 한다.

 

똔 2부분에서는 "전각기호 (일반)"을 고르면 된다.

 

자주 나오는 특수문자 중에 "전화기" 모양은 스크롤바를 내리면 나타난다.

 

원하는 특수문자를 찾아서 선택한 후에 [Enter]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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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그림 한 번 더. ^^

49. 왼쪽 그림을 다시 보면... 이번에는 글자 모양을 바꿀 차례이다.

 

전각기호를 넣었으면 이번에는 무얼 해야 하지?

글꼴을 바꿔 줘야 한다.

 

글자 크기와 글꼴을 바꾸는 것은 40번 강좌에서 아주아주 자세하게 설명했으므로, "습관"에 주의하면서 따라해 보기 바란다.

 

"day55.com의 방문자 현황" 부분을 드래그 한 후에...

[Alt]+[L] 해서 시작하면 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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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0. 셀에 속성을 줘보자.

 

셀이라는 말이 어려운가? 셀=칸

 

문제지에서 요구하는 왼쪽 셀들을 주~욱 드래그해서 선택하자. 드래그 후에 [셀 배경]의 단축키 [C]를 누르자.

 

단축키를 기억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른쪽 클릭하면 나오는 바로가기 메뉴에서 [셀 테두리/배경]을 선택한 후에 [배경] 탭을 열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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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셀 배경] 대화상자이다.

 

대화상자를 열면 [색 채우기 없음]에 선택이 되어 있다.

옵션 단추 [색]을 선택하자.

 

[면색]에서 문제가 요구하는 색깔을 고르자.

 

대화상자에 필요 없는 여러 가지 내용이 보인다. 모두 무시하자. 기본값으로 가만히 놔두면 된다. ^^

 

정확하게 했으면... [Enter]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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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2. 전각도형 삽입, 글꼴, 글자 크기 변경, 한자로 바꾸기...

 

모두 이미 강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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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3. 각주 삽입하기

 

"실전" 뒤에 있는 "1)" 표시가 각주를 넣어라는 말이다.

 

커서를 "실전" 뒤에 놓고, [Ctrl]+[N]+[N]을 하자.

역시 오른쪽 집게손가락 한 개만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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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4. 각주 편집하기

 

[Ctrl]+[N]+[N]을 하면 본문 하단에 각주를 입력하는 곳이 표시된다.

한글97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 곳이다. 조심하자. ^^

 

각주를 입력하는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Alt]+[L]키가 먹히니까, 곧바로 문제지의 지시 내용대로 하자.

 

자동으로 생긴 "1)" 이건 글자 속성을 어떻게 해야 할까? 왼쪽의 "문제지에서 캡처한 그림" 을 잘 살펴보자.

"1)" 부분도 둘러싸져 있다.

그러므로 추가될 각주 내용과 함께 글자의 속성을 변경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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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5. 이번에는 자리 바꾸기

 

자리를 바꿀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띄어쓰기 한 칸 때문에 3점을 까먹는 일이 많다.

 

한 번만 요령을 들어두면 실수로 3점을 까먹는 일이 없을 거니까, 잘 들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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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띄어쓰기까지 선택하라.

 

그림의 주황색 동그라미 부분을 잘 보자. 띄어쓰기까지 선택이 되어 있다.

이 상태에서 선택한 부분을 "2년" 앞으로 드래그하면 띄어쓰기 한 칸까지 정확하게 자리가 바꿔진다.

 

선택하고 드래그하는 게 어려운 사람은 [Ctrl]+[X] 후에 [Ctrl]+[V]를 해도 용서해 줄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띄어쓰기까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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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7. 글자를 삽입하는 것과 표시된 부분 빼기.

 

어려운 것 없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다만, 여기서도 띄어쓰기는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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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8. 이미 다 설명한 것들이 좌~악 나온다.

 

"1과목" 앞에 커서를 놓고 [Enter]키를 치면 된다.

 

"용어"를 한자로 바꾸자.

 

"어려운" 대신에 "깊은"을 넣자.

 

"절대로" 를 삭제하자.

 

"2." 를 전각도형 "⊙" 로 바꾸자. 이 때 마침표를 남겨두지 않도록 조심하자.

 

글꼴과 글자 크기를 변경하자.

 

어려운 거 있는 사람 있는가? 게시판에 질문 남겨 달라.

이 정도가 어려운 사람은... 1급 실기 포기하는 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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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59. 별로 어려운 게 없다. 설명... 한 방에 해치운다. -,.--

 

무성의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앞에서 충분하게 설명했던 것들이다.

 

"합격" 과 "수준" 은 한자로 바꾸면 되고,

 

"무조건" 을 삽입해 주면 되고,

 

"일식" 을 빼면 된다.

 

"제보해" 대신에 "알려" 를 넣어 주면 된다.

 

"세분화" 를 한자로 바꾸면 된다.

 

"질문 전에..."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주면 된다.

 

"dsclub..." 메일 주소는 드래그한 후에 도구모음에서 [진하게]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역시... 질문은 게시판에서 받겠다. -,.--

 

 

 

 

 

 

 

 

 

 

 

 

 

 

 

 

 

 

 

 

Ⅵ. 시키는 대로 수정하기 - 1급 실기 한글2002

 

문제지 캡처한 그림

60. 워드 1급 실기의 진수 :: 차트... 이번에는 수정하기. 진수 중의 진수... -,.--

 

먼저 지시 내용을 살펴보면...

 

네 군데 글꼴과 글자 크기를 수정해야 한다.

 

반복되는 내용이니까 그리 어렵진 않을 게다.

잘 따라가 보자.

 

차트를 따불클릭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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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차트가 선택이 되었다. 차트 주변에 8개의 새카만 점이 보인다. ㅡ.ㅡ

 

주황색 사각형 표시가 된 부분을 각각 따불클릭 해서 글꼴과 글자 크기를 수정해 줘야 한다.

 

우선 제목 부분을 따불클릭하자.

 

재봉이는 제목 부분만 설명한다. 나머지 부분도 똑같으니까, 62번 내용을 응용해서 각자 마무리해 보자.

 

 

[보충] X축, Y축을 따불클릭하니깐 62번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가 안 나온다는 사람이 많더라.

 

X축, Y축의 글꼴을 수정하려면, 따불클릭하는 위치가 중요하다. 왼쪽 그림을 예로 들면, 1500, 1000, 500 등과 같은 숫자를 정확하게 따불클릭해야 한다.

 

X축, Y축의 아무 곳이나 따불클릭하면 엉뚱한 대화상자가 뜨는 경우가 많으므로, 명심, 명심해 두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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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런 대화상자가 떴는가? 비행기는 하늘에 뜨고, 배는 바다에 뜨고... 대화상자는 모니터에 뜬다. -,.--

 

[글꼴] 탭을 선택하면 글꼴과 글자 모양을 수정할 수 있다.

어? 글꼴은 굴림체로 되어 있네? 그럼 손 안 대면 된다. -,.-- 그리고 글꼴 모양도 있는데? 지시가 없었으니까, 기본값으로 놔두면 된다.

 

즉, 크기만 10으로 수정하면 된단 말이다. 수정을 다 했으면... [Enter]키!!

 

다른 부분도 이렇게 해보고... 안 되는 게 있으면 게시판으로 질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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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어라? 차트 좌표값이 문제지와 다르네. ㅡ.ㅡ

 

예제로 든 문제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었지만, 수정용 문제지의 좌표값에서 숫자가 올라가는 폭(?)이 내가 작성한 문서와 다를 때가 있다.

 

61번 그림에서는 좌표값이 500, 1000, 1500... 이렇게 올라갔지만 300, 600, 900, 1200, 1500... 이런 식으로 나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처리하는 방법...

한글97 강좌에서 자세히 풀어놓았다. 한글2002와 크게 다를 게 없는 부분이니깐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꺼라 믿는다. (소화 안 되믄... 위에서 한 번, 장에서 한 번... 소화제를 -,.--)

 

http://day55.com/word/word_p5_06.htm 주소를 클릭한 후에 59번 강좌부터 찬찬히 살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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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캡처한 그림

63. 옆 그림은 문제지의 머리말 부분이다.

 

머리말과 꼬리말의 단축키는 [Ctrl]+[N]+[H]이다.

[Ctrl]+[H] 하면 머리말을 입력할 것인지 꼬리말을 입력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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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머리말/꼬리말] 대화상자가 떴다.

 

[종류]에서 머리말이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위치]는 기본값으로 두면 된다.

 

[만들기]를 클릭하자.

 

그러면... 본문의 상단에 머리말을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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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머리말을 입력할 수 있는 곳이 보인다.

 

먼저 왼쪽 그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머리말을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나면서 원래의 편집화면(2번 부분)은 비활성화(흐리게) 되었다.

 

머리말을 편집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글2002 화면이 쪽윤곽을 보여주는 화면으로 자동으로 바뀐 것도 알 수 있다. (3번 부분)

 

차근차근 왼쪽 그림을 눈에 익혀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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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에... 머리말의 내용을 입력한 후에 빠져나가지 말고, 문제지에서 요구하는 대로 글꼴과 글자 크기를 수정하자.

드래그한 후에 [Alt]+[L]

 

그리고 보통 머리말은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머리말의 글자 속성을 수정한 후에, [도구모음]의 [오른쪽정렬] 아이콘을 클릭해 주면 된다.

 

문제지의 머리말이 왼쪽에 있으면, 당연히 이 과정을 생략하고 기본값대로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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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머리말에서 다시 본문 편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필귀정이라고 했던가? ㅡ.ㅡ

 

자~ 머리말 편집이 끝났는가? 머리말에서 본문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말을 입력한, 그 위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바로가기 메뉴]가 열린다. [닫기]를 클릭하자.

 

그러고 보니, [닫기] 옆에 단축키가 나온다.

단축키 [Shift]+[Esc]를 기억해 두면 더욱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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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편집으로 돌아오고 보니깐, 머리말에서 오타가 발견되었다. 수정은 어떻게 할까?

 

머리말을 따불클릭하면 머리말을 수정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65번 그림의 부분을 따불클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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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드디어 워드 1급 실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쪽번호 추가에 도달했다.

 

간단하다. 쪽번호의 단축키는 [Ctrl]+[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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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쪽번호의 위치를 지정하자.

 

쪽번호를 페이지의 어느 부분에 나타나게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재봉이가 만든 문제지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운데 아래" 부분이다.

선택한 후에 [Enter]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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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잔소리... -_-;;

수정 마치고 시간 남으면 우째야 된다고?

빨간줄 그어진 거 다시 확인하고, 띄어쓰기가 두 칸 된 곳을 없는지, 빈 줄이 두 줄 들어간 곳은 없는지...

오타는 없는지... 원본과 자세히 대조해 봐야 한다.

이 때의 마음가짐, "설마 틀린 곳이 있을까?" 가 아니라, "분명히 있어, 찾아내고야 만다." 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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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처음 20분 동안 작성한 것 따로, 나중에 10분 동안 수정한 것 따로 채점을 하는 게 아니다.

69번 강좌까지 해서 완성된, 최종적으로 완성한 문서, A4 한 장 분량의 문서를 가지고 채점을 하는 거다.

누가 물어봤냐고? 지금까지 물어보는 사람 없어도 꿋꿋하게 할말 다 해왔다. ^^

처음 20분만에 하라는 내용 중에 미처 못한 게 있으면, 나중에 주어지는 10분에 추가, 손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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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따라오느라 고생 억수러 많았다.

아무리 꼼꼼하게 강좌를 했다 해도, 한 번 듣고 모두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최소한 3번은 강좌 내용을 복습하자.

재봉이도 빼먹은 게 있을테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짚어 가면서 쫌더 좋은 강좌가 되도록 하겠다.

게시판에서 강좌는 계속될 수 있다.

이해가 안 되고, 잘 따라 했는데도 안 되는 게 있으면 게시판으로 질문해 달라.

쥐꼬리만한 지식이지만 나누고, 더하면서 더 큰 지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늗다. 하하 -_-;;

 

 

 

 

day55.com에서 퍼온것인데요,, 정말 자세하고, 회원가입도 주민번호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 실기 교재없이 자격증 딴분 만타고 그러던데요, ^^

 

 

한글 2002말고 97 강좌도 잇고 당연히 필기 강좌도 잇습니다 ,^^

 

 

당연히 가입에서 보는것까지 모든것 공짜구요 ^^

 

 

그리고 필기는요, 1급 기출문제 여기 올립니다,

 

 

1.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는 워드프로세서의 기능은?

입력될 위치의 열을 미리 지정하여 문단의 시작 위치나 행이 바뀐 후의 입력 위치가 지정된 열 위치에서부터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기능

① 인덴트(Indent)/아웃덴트(Outdent)

② 옵션(Option)

③ 다단 편집

④ 래그드(Ragged)

◇ 필기 기출문제를 다운 받아 한글97에서 열어본 사람이 있는가? 한글97의 기능을 참말로 유효 적절하게 잘 쓴 것 같다. ^^ 특히 들여쓰기와 내어쓰기 기능이 돋보인다. 대단한 한글97이다. ㅡ.ㅡ

한글2004, 한글2005... 한글 프로그램의 버전에 무작정 따라갈라고 하지 말고, 한글97의 다양한 기능을 익혀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

◇ 공이나 발이 선 밖으로 나가면 "아웃"이라고 한다. 문단의 첫 줄을 밖으로 내어서 쓰는 게 아웃덴트(내어쓰기)이고 반대는 인덴트(들여쓰기)이다.

정답 : ( 1번 ) ☜ 드래그하세요.

 

2. 다음 중 인쇄용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낱장 용지의 가로:세로의 비율은 모두 의 비율이다.

② 공문서의 표준 규격은 B4(257㎜×364㎜)이다.

③ 연속 용지는 한 행에 인쇄할 수 있는 문자의 수에 따라 A판과 B판 용지로 구분된다.

④ 낱장 용지의 규격은 전지의 종류와 전지를 분할한 횟수를 사용하여 표시한다.

◇ 공문서의 크기는?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용지! A4.

가로, 세로 비율은? 1 : 루뜨2

크기의 순서는? B0 > A0 > B1 > A1 > B2 > A2 > B3 > A3 > B4 > A4... 이런 식이다.

전지를 반으로 계속 접어가면서 나오는 크기를 규격화 한 것이지, 하하.

◇ 혹시 문제 거꾸로 읽은 사람? 자수하여 광명 찾자. ㅡ.ㅡ "옳은 것"을 찾는 문제다. ^^

정답 : ( 4번 ) ☜ 드래그하세요.

 

3. 다음 중 워드프로세서의 표시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포인트는 문자의 크기 단위로 1포인트는 보통 0.351mm이다.

② 장평이란 문자의 가로 크기에 대한 세로 크기의 비율을 말한다.

③ 줄(행) 간격이란 윗줄과 아래줄의 간격으로 단위는 줄에서 크기가 가장 큰 글자를 기준으로 간격을 조정하는 비례 줄 간격 방식을 디폴트로 제공한다.

④ 자간이란 문자와 문자 사이의 간격을 의미한다.

◇ 장평은 키는 똑같고, 얼마나 뚱뚱한가로 따지는 거다. 그러니깐 세로 크기에 대한 가로 크기의 비율이 되는 거지. ^^

◇ 다른 보기 3개도 잘 봐두자. "용어"가 잘 정리되어 있네. 읽어두면 언제고 도움이 될지 싶다. ^^

정답 : ( 2번 ) ☜ 드래그하세요.

 

4. 다음 여러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① EDI : 네트워크를 통한 업무의 교환 시스템으로 문서의 표준화를 전제로 운영된다.

② DTP : 전자출판 또는 탁상 출판

③ E-mail :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자우편

④ CWP : 문서 작성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그래픽 데이터의 모음

◇ 이것도 문제를 위한 문제가 아니라, 공부를 위한 문제네. ^^ 옳은 것 3개를 잘 기억해 두자. ^^

◇ 난중에 쓸라고 모아놓은 이미지 모음, 클립아트의 확장자는 CLP. 클립아트의 확장자는 CLB가 아니라 CLP이다. 헷갈리지 말자. CLIP Art.

정답 : ( 4번 ) ☜ 드래그하세요.

 

5. 다음 중 기억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기억장치는 처리 속도와 사용 용도, 기억 용량의 크기 등에 따라 캐시기억장치, 주기억장치, 보조기억장치 등으로 나누어진다.

② 주기억장치는 프로그램 기억 장소, 입력 데이터 기억 장소, 작업 장소 및 출력 데이터 기억 장소로 사용되며, 내부기억장치라고도 한다.

③ 주기억장치는 중앙처리장치(CPU)보다 실행 속도가 늦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플래시메모리(Flash Memory)이다.

④ 보조기억장치는 주기억장치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별도의 기억장치에 기억시켜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사용한다.

◇ 중앙처리장치(CPU)와 주기억장치의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쓰니은 것은 캐시 메모리이다. 억쑤러 자주 나오는 거. ^^

◇ 다른 보기 3개도 잘 봐주야지? 공부! ㅡ.ㅡ

정답 : ( 3번 ) ☜ 드래그하세요.

 

6. 공문서의 두문에 포함되는 것은?

① 행정기관의 주소 ② 행정기관명

③ 제목 ④ 발신명의

◇ 두문이니깐, 종이 저~ 위쪽에 있는 거를 고르면 되겠지? 행정기관명! 그 공문서를 보내는 단체 이름이 종이 제일 위에 올라간다. ^^ ex) 해인초등학교

제일 밑에는 발신명의. 그 공문서를 보내는 단체의 대장님! ex) 해인초등학교장

정답 : ( 2번 ) ☜ 드래그하세요.

 

7. 다음 중 전자출판에서 자간의 미세 조정으로 특정문자들의 간격을 조정하는 기능은?

① 디더링(Dithering) ② 커닝(Kerning)

③ 리터칭(Retouching) ④ 리딩(Leading)

◇ 용어 문제네? 설명할 재주가 없는... ㅡ.ㅡ

◇ 디더링 : 칼라프린터의 잉크처럼 3~4가지 제한된 색깔을 이래 섞고, 저래 섞어서 여러 가지 색깔을 만들어 내는 거. 칼라디? (칼라이더냐의 사투리. ^^)

리터칭 : 리터칭의 "re"는 다시의 의미를 가진 말이다. 이미지를 다시 손질(덧칠)하는 거.

리딩 : 줄과 줄 사이의 간격

정답 : ( 2번 ) ☜ 드래그하세요.

 

8. 다음 워드프로세서의 용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하드 카피(Hard Copy) :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종이에 인쇄하는 것을 의미한다.

② 소프트 카피(Soft Copy) : 문서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거나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③ 피치(Pitch) : 인쇄할 때 문자와 문자 사이의 간격을 나타내는 단위로 1인치에 인쇄되는 문자수를 말한다.

④ 레이아웃(Layout) : 화면의 어느 위치에서든지 편집이 가능한 편집기를 말한다.

◇ 이것도 용어다. 아~ 외우는 건 질쌕이야. ㅠ.ㅠ

◇ 레이아웃은 전체적인 윤곽? 위치 같은 거를 대략적으로 구성해 보는 거. 홈페이지를 예로 들면 저 위에는 큰 메뉴가 가고, 여기에는 이미지가 들어가고, 왼쪽에는 소메뉴, 가운데는 본문... ^^

정답 : ( 4번 ) ☜ 드래그하세요.

 

9. 다음 중 워드프로세서의 편집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리딩(Leading)은 사용자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입력한 순서를 보관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재실행하는 기능이다.

② 메일 머지(Mail Merge)는 초청장이나 안내장처럼 내용은 같고 받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만 다른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③ 다단 편집이란 하나의 편집 화면을 여러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서 문서를 작성하는 기능이다.

④ 사전기능은 단어 전체 또는 일부만 입력해 주면 그 즉시 의미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 허걱~ 또 용어 문제야. 우이씨~ ㅡ.ㅡ

피해갈 도리가 없는 것 같다. 적당히 즐기면서 잘 찍어 보자. ^^

◇ 바로 위에서 설명한 기 틀리게 설명이 되어 있네. ^^ 아싸~ 다시 설명 안 해서 좋고. ^^

정답 : ( 1번 ) ☜ 드래그하세요.

 

10. 전자관인에 대한 설명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전자관인은 일반관인과 동일한 효력을 발생시킨다.

② 전자문서의 작성기관 및 변경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비대칭 암호화 방식을 이용한다.

③ 전자관인 생성키로 생성한 정보로 일반 전자문서에 공통적이다.

④ 컴퓨터 등 정보처리 능력을 가진 장치에 의하여 전자적인 이미지 형태로 사용되는 관인을 '전자이미지관인'이라 한다.

정답 : ( 3번 ) ☜ 드래그하세요.

 

11. 머리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각 쪽의 위(상단) 부분에 인쇄되는 문구이다.

② 홀·짝 쪽에 다른 내용의 머리말이 가능하다.

③ 형식은 일반적으로 꼬리말과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④ 미주와 같은 의미이다.

◇ 머리말, 꼬리말은 모든 페이지에 공통적으로 페이지 위쪽, 아래쪽에 뭔가를 넣는 자리.

미주는 본문의 내용을 문서의 제일 끝에 따로 모아 설명하는 거.

각주는 본문의 내용을 페이지 밑에 설명해 두는 거. (바로 밑에 12번 문제 참고.)

정답 : ( 4번 ) ☜ 드래그하세요.

 

12. 다음 보기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항은?

① 색인 ② 내어쓰기

③ 각주 ④ 기울임(이태릭체)

◇ 색인은 교과서를 서너 장 넘기면 나오는 "차례" 같은 거다. 왼쪽 문제에는 "차례"가 없네? ^^

정답 : ( 1번 ) ☜ 드래그하세요.

 

13. 다음 중 워드프로세서에서 개체를 선택한 후 [Ctrl]키를 누르고 Drag & Drop을 했을 때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단축키는?

① [Ctrl]+[C], [Ctrl]+[V]

② [Ctrl]+[X], [Ctrl]+[V]

③ [Alt]+[C], [Alt]+[V]

④ [Alt]+[X], [Alt]+[V]

◇ 예외가 있긴 하지만 [Ctrl]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Shift]는 과격한 성격을 가진다고 봅니다.

탐색기에서 [Ctrl]을 누르고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소심한 복사가 되고,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과격한 이동이 됩니다.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할 때에서 [Ctrl]은 소심해서 한 개씩 선택을 하지만, [Shift]는 과격해서 사이에 있는 모든 파일을 선택합니다.

[Shift]는 과격해서 CD-ROM의 자동실행도 막아 버리고, 열려져 있는 창을 한꺼번에 닫을 때에도 쓰입니다.

또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할 때도 [Shift]키를 누르면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완전히 삭제해 버립니다.

하나 더, [Shift]는 그림판에서 도형을 그릴 때에서 가로 세로 길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정원을 그려 줍니다.

------ 영진출판사에 제공한 재봉이 원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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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개체 묶기(그룹화)를 하기 위해 연속적인 선택을 하려면 마우스와 함께 어떤 키를 사용해야 하는가?

① [Ctrl]키 ② [Shift]키

③ [Alt]키 ④ [Tab]키

◇ 어라? 위에서 빠진 [Shift]의 기능이 바로 이어서 나오네. 역시 [Shift]는 터푸한 녀석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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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KS X 1001 완성형 한글 코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완성된 각각의 문자에 코드 값을 기억시켜 한글을 표현한다.

② 국제 규격을 따랐기 때문에 정보 교환시 제어 문자와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

③ 자음, 모음, 받침만 기억하므로 조합형에 비해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④ 코드 값이 부여된 완성형 글자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완성형이라는 말은 "다, 좋, 봉, 재, 이..." 이렇게 한 글자를 완성한 상태이고.

조합형은 자음, 모음, 받침으로 쪼개서 전송하는 거다.

그래서 완성형이 용량을 더 많이 차지한다.

◇ 더불어 기억해 둘 거는... 오바이트는 2바이트!

KS X 1005 한글코드는 모든 글자, 공백을 2바이트로 처리한다는 거. ^^

또 한 가지, 오토바이는 충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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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관인에는 행정기관의 명의로 발송 또는 교부하는 문서에 사용하는 ( )과 행정기관의 장 또는 보조기관의 명의로 발송 또는 교부하는 문서에 사용하는 ( )으로 구분한다" 에서 ( )안에 들어갈 적당한 용어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① 청인, 직인 ② 직인, 청인

③ 직인, 인영 ④ 인영, 직인

◇ 행정기관의 명의로 발송 - 관청 → 청인

행정기관의 장 명의로 발송 - 대장님이 직접 찍는 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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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문서 분량이 같은 파일을 블록 복사, 블록 이동, 블록 삭제 기능을 이용하여 각각 작업한 후 변화한 문서 분량이 큰 문서에서 작은 문서의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① 블록 복사 > 블록 이동 > 블록 삭제

② 블록 복사 > 블록 삭제 > 블록 이동

③ 블록 이동 > 블록 복사 > 블록 삭제

④ 블록 이동 > 블록 삭제 > 블록 복사

◇ 복사는 양이 늘어나는 거고,

이동은 위치만 바뀌는 거니깐 양이 똑같지.

그리고 삭제는 양이 줄어드는 거고. ㅡ.ㅡ

문제 출제자가 수험생을 물로 보는 것 같다. 우이씨~ 삐끼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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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워드프로세서의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화면에 표시되는 화상의 최소 구성 단위인 픽셀(Pixel)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② 중앙처리장치와 주기억장치간의 속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메모리를 가상메모리라고 한다.

③ 스풀(Spool)은 인쇄를 하면서 동시에 문서 작성이나 편집 등의 처리를 하는 기능이다.

④ 보일러 플레이트(Boiler Plate)는 문서 내의 머리말, 꼬리말, 마진 등을 표시하기 위해 별도로 설정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 뭐야? 저 위에서 나왔던 문제 아닌가? 출제자가 혹사 당하고 있는 모양이다. ㅡ.ㅡ

CPU(중앙처리장치)와 주기억장치 사이에서 속도 차이를 해결해 주는 녀석은... 캐시 메모리!

◇ 역시 다른 보기 3개는 좋은 공부가 되겠다. 답 알았다고 건너뛰지 말고, 슝~ 훑어보고 가자. ^^

정답 : ( 2번 ) ☜ 드래그하세요.

 

19. 의 문장이 의 문장으로 수정되기 위해 필요한 교정부호들로만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① , ,

② , ,

③ , ,

④ , ,

◇ 진짜로 바쁜 중에 무리해서 풀이하는 거니깐, 이런 시시한 문제는 풀이 안 할란다. 모두 이해해 줄꼬야. ㅡ.ㅡ

정답 : ( 3번 ) ☜ 드래그하세요.

 

20. 다음 중에서 문서의 분량이 증가될 수 있는 교정부호들로만 짝지어진 것은?

① , ,

② , ,

③ , ,

④ , ,

◇ 진짜로 바쁜 중에 무리해서 풀이하는 거니깐, 이런 시시한 문제는 풀이 안 할란다. 모두 이해해 줄꼬야. ㅡ.ㅡ

정답 : ( 4번 ) ☜ 드래그하세요.

 

 

 

허접하지만 답변 답변확정 부탁드릴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알기로는 한글 97과 한글 2002 를 선택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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