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s 기사가 하자를 못 찾는 경우도 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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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하자제품을 샀습니다. (사기꾼이 일체 언급안함)
근데 이 제품이 사기꾼 닮아서 그런지 제가 쓸땐 안되고 남이 확인할 땐 잘만 되는 등 병신같은 상황이네요 ㅡㅡ
덕분에 제가 살때도 잘만 되다가, 쓰다보니 (아마 열을 받게되면) 인터넷 하나키는 것도 먹통이 되는등 장애인이 되고요.
그래서 하자를 영상으로 담아 as센터를 갔습니다. (터치 안먹힘, 컴퓨터 멈춤, 부팅안됨 등)
분명 보셧을땐 직원분께서도 문제가 있어보이신다며 뜯어보셨는데
웬 걸, 내부를 보아도 하자가 전혀 발견이 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분명 동영상으로 버젓이 하자가 남겨져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견적서를 뗄 수가 없다는 얘기만 듣고 터덜터덜 집으로 왔네요.
정말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물론 전자제품이 쓰다보면 가끔 렉도 먹고 부하가 걸리는 건 잘 압니다만
문제는 저 병신같은 증상이 너무나도 빈도가 잦다는 것이죠. 하..
정말 열받는 건 지금은 또 잘 되네요. ㅎㅎ
대체 이런 경우는 뭡니까? 답변 좀 남겨주세요 ㅠㅠ
#하드웨어 가상화 asus